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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음식·맛집- 음식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간단한 요리노하우나 맛집 정보 등을 공유하실 수도 있고 식재료에 대한 정보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이곳은 특성상 맛집에 대한 정보는 어느정도의 광고성이 있더라도 관용됩니다. 너무 빈번한 경우만 아니라면(한달에 한번) 한식당 혹은 메뉴 등에 대해 홍보하셔도 됩니다.

폭탄 맞은거 같아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1건 조회 4,449회 작성일 09-11-23 18:26

본문

독일을 떠나는 외국친구 주려고 만들었어요. 나름 모양을 냈는데 고기가 안들어가서 그런지 별로 인기가 없었어요.여러분들도 그저 밤참 정도로 생각하시고 맛 보아 주셔요.

텃밭이 쓸쓸해요. 전 요즘 뒹구는 낙엽을 쓸며 잘 살고 있답니다.
그림님께 들은거 같아요. 파랑토마토 장아찌. 피클이 더 맞는말 이네요.
옛날엔 썩혀버렸는데 올핸 죄 주어다 피클을 만들었어요.아삭하고
개운하니 아주 맛나요.

안그래도 남편이 절보고 요즘 베리 안들어가냐고 물으면서 옛날 회원들은
잘 있냐고.옛날 회원 누구.말하면 자기가 아나 했더니 있잖아 그 유명한
미니모나. 미미모나님을 미니모나로. 그래도 근처까지 기억을 하고 있는게
신기하면서 새삼 미미모나님 생각이 간절히 납니다.
 
아 참참!
눈이 말라서 아프고 괴로운 분들요!
안과에 갔더니 컴을 많이 하면 일분에 28번 깜빡이던 눈을 8번 밖에
안 깜빡인다네요. 여러분들도 컴 많이 하실땐 열심히 눈을 많이많이
깜빡깜빡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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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하키할아부지.
처음엔 많이 뵙고 싶었어요.근데 시간이 자꾸 가니까
야단 맞을거 같은 생각에 이리 되었어요.
그리구 솔직히 그동안 한번두 안 와 봤다는건 거짖말이구요 생활문답이랑 벼룩시장 등 둘러봤어요.근데 휴가님 일이 있은 후로는 웬지 로그인도 안하고 남의것만 들여다본다는 짖이 뒤가 땡기는거에요. 인사를 안 하려면 남의 글도 열어보지 말아야 할거 같은 약간의 캥김이라고 해야할까요.아는분 아이디면 더더욱 미안한 짖인거 같아서리.(에고 이 가을에 저 신경쇠약 증세 아닌가 싶네요.)
하키님, 정말 아프신건 아니길 빌겠어요. 많이 반가워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고 울 손녀딸이 병들고 늙어 눈앞이 침침한 할아부지 그래도 보고 싶었다니까 행복하단다. ㅎㅎㅎ
큰 병은 아니고 성인병 아님 노인병이 들은게지.ㅋㄷㅋㄷ

거 쓸데없이 떠날려면 조용히 떠날 것이니 이별의 편지를 남기고 가는 바람에 폭탄 맞았다는 말이 맞는 말 같구만.ㅎㅎㅎ

걱정하지 말아요 울 이쁘고 진득한 손녀딸!!!

미미모나 님 인지 미니모나 미운 아줌만지는 모르지만 따른 아이디로 활동을 할 것 같은 느낌이 들긴하는데 미워서 묻고 싶지도 않구만.

헤어 스누커인지 프라우 스누커인지는 모르지만 페스트룹 님이 전화로 물어보시는데 다시 활동을 개시하신 것 같다고 하시더군요.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스누커라...
....
하키님이 근거없는얘기는 안하실 것 같고...
....
미미모나님...자수하세요! 
쪽지로 알려줘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실은 근거 없는 이야기를 너무 잘 한답니다.
그래서 저더러 입이 싸다고 울 엄마가 맨날 혼냈답니다.ㅋㄷㅋㄷ

실은 중요한 것은 말 한마디 안하고 필요없는 것만 떠들어대죠.

그래야지 호기심 많은 울 누나가 절 가만 놔뒀답니다.ㅎㅎㅎ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근데 할아부지!!!
얼뜻 들은바로는 하키님 50대라던데요.그럼 저랑 에헴, 20년도 차이
안 나잖아요. 근데 저한테 괜한 푸념을 하시는거 맞지요. 그래야
제가 할아버지 더 늙으시기 전에 얼른 애 둘러업고 할아버지께 달려가야겠단
조바심이 나게 말이죠. 정말로 모르는분들이 많이 등장을 하셨네요.
근데 먹을건 별로 없어유.먹을거 하니까 양이나 땟갈로는 미미모나님,
땟갈과 질에선 휴가님 음식들 아주 간절합니다.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50이 지난지 근 사오년이 된답니다.
저희 할아버님은 손주들이 주렁주렁 하셨답니다.ㅎㅎㅎ

드시고 싶으시면 옛날 사진을 보시면 되시죠 ㅋㄷㅋㄷ

상상만 해도 너무 행복하군요.

울 이쁜 손녀가 애기를 허리에 엎고 오는 모습...머리에는 김밥을 담은 광주리를 얹고서 그리고 한 손에는 큰 애를 잡고 오는 모습.

한 폭의 동양화 같은 장면이지 않나요.ㅎㅎㅎㅎ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해도 경기가 나빠 친정나들이 또 물건너가는 소리가 나네유.
디하엘로 와인이나 한 박스 보내 드릴수 있을랑가.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머라카더라?
우에서베 스틱 인가 하는 걸로 베리에 들어왔는데 느려터져 그냥 짧게 인사만 전합니다.
그런데 까딱 카더라 하다 낭패 당하는 것 아닙니까^^

초록우유님의 댓글

초록우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저도.. 좋은분께서 나눠주신 (힛.. 언제돌아오시려나 ㅠ.ㅠ) 토마토장아찌먹어봤는데요..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다음해엔.. 시장에서 사다가라도 담으려 하고있어용 :)
1시반에 점심식사하고..
아직 집에 못가서.. 식사를 못해서..
정말 고문이 따로없어요.. .. 귤하나 가방에 있어 꺼내 먹었더니..
... 배는 더 고프구요.. 신귤을 먹었더니 입안에 계속 침은 고여 괴로운찰나에
..클릭했어요..

배가 너무 고파..
모니터로 손집어넣고 싶지만..
그래도 너무 기쁜 정보하나 얻었어요
매일 컴퓨터앞에서만 일하다보니.. 눈이 얼마나 뻑뻑한지 몰라요..
.. 그런데 그게 정말 눈을 안깜빡여서 그렇다면.. +_+ 일단
백만번 깜빡이기 도전중이에요
잊지않고 늘 실행해야겠어요.. (안과를 가야하나했는데.. 일단 왜요님께서 알려주신 방법을 겁나 실행해 보려해요 :)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밤 되세요^^ ( *-* 깜빡 -.- 깜빡 *-* 깜빡.. 실행중)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우유님, 저 아직도 조심해야는데 또 컴질이네요.
토마토장아찌 그림님 맞지요? 아직 휴가에서 안 돌아오신 모양입니다.
저도 이 장아찌 허연 김밥이나 특히, 빵과도 잘 어울려서 오이지 꺼낼때
함께 몇 알 올리면 맛도 모양도 그만이에요. 그림님 이 글 보시면 미소 지으실테죠?

{{{{{{{{초록우유님, 깜빡이 주무실때는 켜시면 안돼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당근을 하루에 대여섯 개 먹는답니다.
먹으면 웬지 기분이 좋아지고 행복해지네요.
꼭 눈에 좋다는 말이 있어서 그러는 것은 아니고 엄마가 음식에 쓰실려고 깎아놓은 당근을 몰래 갔다가 먹어대는 습관이 있었다네요.
나중에는 저 먹으라고 한쪽에 한 접시씩 깎아서 놔 두셨었죠.ㅎㅎㅎ

초록우유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우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깜빡이.. 자꾸 까먹어요...
깜빡이 꺼지면 알람 울리는 기능을 달아야겠어용 ^  ^
장아찌 에 고춧가루 약간 설탕약간 조물조물 해서 먹어도 맛있게 먹었어요 토마토하나에 밥한그릇이지만 .. ;)

유미님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아...드디어 왜요님도  등장...짝짝짝..
요리실력 무지 늘었습니다.
휴가님한테서 김밥만드는법을 과외하신 것 같아요..
눈깜빡운동..알았습니다..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 텃밭에서 활동을 하신 느낌이 들지 않나요????

뜸금없이 나타난 아이디인데 친숙한 느낌이 드는 덧글 쓰신 분 한 서버분 된답니다.

제 생각에는 그 분들 중에 아마도 미모 님과 스누커 님이 계실 것 같네요.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럼 저 아래로 내려가서 모든 글들을 읽으면서 올라오면 저도 윤곽이 잡힐까요.
스누커님 미미모나님 휴가님 잡아내기. 여기다 상금 만원 걸면 어떨까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근에는 등장하신 분들이 많지 않아서 아마도 쉬 찾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네요.

그림 님 미국 그랜드캐년에서 행방불명 되신 것이지나 아니신지.

막내 재워야 하거든요.
 한 시간 후에 오늘은 울 손녀가 오랫만에 등장을 했으니 다시 접속을 해보록 노력을 해볼께요...
Bis bald!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휴가님 이참에 왜요아니야. 로 아이디 등록하세요.
미미모나님은 미니모나. 제 남편이 평생 기억하겠지요.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다보니 울 손녀가 만들어놓은 음식을 굽어다 보지도 안했네..ㅉㅉㅉ
토마토 장아치에 밥 한 그릇 맛있게 먹고 글고 후식으로 김밥 한 접시 먹고나니 노인병이 싹 사라져버렸네...이젠 엄살 피울 수도 없네요.ㅎㅎㅎ

민새님의 댓글

민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왜요님 글과 사진을 보면 왠지 마음이 편해지면서 정감이 느껴집니다. 독특하면서도 향토적이고...
김밥은 남이 싸준 김밥이 항상 맛있던데 잘먹겠습니다.^^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민새님,
저도 이렇게 날라리 김밥 말고 누가 꼼꼼하고 단단하게 속을 채운
김밥을 만들어주면 무지 행복할거 같아요. 다음번엔 독일 소세지라도
볶아서 다시 만들어 드릴께요.  근데 김이 묵으니까 아무리 공을 들여도
김밥이 맛이 떨어져요. 김도 빨리 풀리고...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lieblich님이 아무리 음식만들기 고수라고 소문은 났지만
저 따라올람 아직도 멀었시유. 토마토에 구멍을 뿅뿅 내야 간장물이
속까지 잘 베어서 빨리 먹을수 있을거 아닌감요.
그런데 이거 따라하진 마세요. 간장물뿐 아니라 입안에 넣고 깨물면 식초가 입안
가득 쏫아지는 바람에 처음 먹는 사람 인상 구겨져요.
요즘은 요령이 생겨서 토마토를 사각으로 갈라서 물을 좀 털어내고 먹고 있지요.
근데 요즘은 통 부엌에 안 들어가시나봐요.

페스트룹님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목이 아마도 왜요님 같더니 역시 우리 반가운 왜요님이 나타나셔 텃밭을 즐겁게 해 주시네요!^^
반가워 짧지만 인사 드립니다.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페스트룹님 안녕하셨어요. 인사가 많이 늦었어요.
낙옆을 20푸대나 쓸어다 버리고 뒤돌아서니 다시 발이 수북히 빠지네요.
게다가 이집 저집에서 내어다놓은 겔버삭이 바람에 날라 터져버렸지 뭐예요.
이걸 잡으러 다니는데 바람이 그치칠 않아 미치겠습니다.
 페스트룹님댁은 김장 담으시고 시어버려서 낭패를 보고 계시진 않으세요?
배추김치 한포기 담기도 겁내는 전 요즘 주위에서 신김치 벼락을 맞아 아주
횡재를 한 기분이랍니다.오늘도 아는분이 김치를 가져오셔서 찌개를 만들고
그 제육볶음이란걸 난생 처음 한번 지글거려서 먹었는데 아뿔사!
사진 찍는걸 깜박 했네요. 안 그랬음 이 밤에 제 제육볶음 사진들 보시구
소주를 들고 어디로 와라 가라 소리가 들리는듯한 착각이 마구.마구..어이구

페스트룹님 좋은 주말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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