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위 구이, weihnachtsga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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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3건 조회 5,460회 작성일 09-12-25 10:41본문
휴가님 오이무침 곁들여서리
식구도 없는데 거위를 먹어야 한다고 해서 만들었는데 다 태워버렸어요.
서비스로 올립니다. 잘한건 없지만 독일서 귀한거라,
그래도 텃밭식구들 간식거리는 되지 안을까 해서요.
오늘은 친구집을 돌면서 쿠흔 실컷 먹는 날. 여러분들 흐믓한 성탄절 되시길
빌어요. 모양도 없는 음식을 이 영광스러운 날에 자랑스레 올린 왜요의 용기를
시작으로 여러분들 맛난 성탄절 음식들 줄줄이 올려주시기를 기대해 봅니다.
------그동안 베리가 많은 변신을 했네요. 사진이랑 순서가 좀 바뀌었어요----
휴가님 오이무침 사진 다섯번인가 올렸는데 보이질 않네요. 베리의 새 단장을
축하드리고요 앞으로는 잘 배워서 잘 활용하도록 할게요. 수고하시는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댓글목록
이제여름님의 댓글
이제여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거위가 저렇게 생겼군요. 눈요기 잘하고 합니다 :)<BR>저도 사진 올리는 거 10번도 넘게 했다가 사진 한 장 어떻게 겨우 올렸습니다 ㅠ.ㅠ<BR>바뀐 시스템에 적응이 안되요 ㅠ.ㅠ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IMG src="http://berlinreport.com//data/geditor/0912/1471606613_20cd1485_uuuuuu.JPG"><BR>아 테스트 중이예요. 댓글에도 사진이 실릴까요.<BR>이제여름님 미안해요, 예다가 연습을 해서요. 전 이 사진을<BR>왼쪽 창에다 이미지 사진으로 넣으려고 하는데 아 방법을 <BR>모르겠어요. 그리고 거위사진도 지금 보니 사실 올린게 후회가<BR>됩니다. 사실은 거위의 모습이 다 저런게 아니죠. 거위에게도<BR>참 미안하게 생각합니다.<BR><BR>
이제여름님의 댓글의 댓글
이제여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왜요님 답글 보고 테스트용으로 한 번 넣어봤는데,<BR>삼각김밥이 들어가버렸네요 ㅎㅎㅎ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미지가 아주 귀여운데요. 딱이예요.<BR>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시커먼 거위이지만 맛있어 보입니다.<BR>거위는 하우트가 두꺼워서 겉은 탔어도 속은 타지 않았을 것 같은데요.<BR><BR>너무 여러가지 음식을 올려주셔서 년말년시까지 뒀다가 먹어도 될 것 같네요.<BR><BR>그런데 우리 손녀딸에게 세뱃돈은 어떻게 전해줄 수가 있나요?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 시커먼 거위가 맛있어 보인다 하심은 하키님께서도<BR>고기를 많이 좋아하시나봐요. 전 고기 보다는 풀이 더 좋구요<BR>저렇게 접시보다도 더 큰 고기음식은 정말 다듬는 일에서부터<BR>엄두가 안 나요. 세뱃돈은요 매년 꼬박 꼬박 모아놓으세요.십년 후<BR>제가 찾으러 갈게요. 오늘 낮에 친구네 갔다가 케잌과 커피를 마시고<BR>앉은 자리에서 또 저녁까지 얻어먹고 와서 오늘 부픈 위로 숙면에<BR>들기는 다 틀린것 같으네요. 편안한 밤 되세요.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거위구이는 이때가 전성기죠?<br>왜요님 거위구이가 온전하심 아니되지 않나요?<br>그래도 버리긴 아까우니 홀라당 껍질벗긴 거위고기로 <br>아직도 남은 즐거운 성탄절 되시길...<br>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br>거위를 어떻게..<br> 저렇게 태웠을까...<br>아까와라..<br>보통 오븐에 중불로 하는것 같은데요..<br>속 살은 좀 건질 수 있었을것 같은데요..<br>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러게요. 고기가 너무 크니까 대중을 못하겠더라구요.<BR>책에는 머 1센티에 12분을 구우라고 나왔지만 높이만 재어서는<BR>2시간에 끝나야 하는데 속은 아지도 벌겋고, 또 잘 하는<BR>아저씨가 옆에서 훈수를 두시고 싱강이를 하다가 그만.<BR>이럴땐 불러다 다 차려주시는 독일 시어머니 부러워요.
초록우유님의 댓글
초록우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한번도 못먹어본 거위를<BR>여기서 먹어보네요.. ^. ^ (그러나 맛이 상상이 안된다는 히죽..)즐거운 성탄되셨는지..^^ <BR><BR>얼마남지않은 크리스마스 (약30분..) 따뜻하게 마무리들 하시길 빌어요..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그럼 이 거위의 중량이 얼마나 나가는지는 상상이 되시나요?<BR>혼자시라면 절대로 거위요리 엄두를 내지 마세요.<BR>제 남편의 주문으로 수요일 장에 나가 성탄절 전에 미리 후레쉬거위를<BR>주문을 합니다.젤루 작을걸루요 해도 4,5킬로그램이라네요.<BR>그러고 정작 거위를 찾으러 가면 거위장사 5킬로그램짜리에 <BR>제 이름표를 딱 붙여서 주는데 속으론 막 욕은 하면서 그냥 받아오는 수밖에 별 도리 없어요.<BR><BR><BR>초록우유님 2009년 좋은 마무리 하시길 빌어요.</P>
초록우유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우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저희는 아마 ..둘이서.. 다리하나 뜯고..포기할거에요.. 덩치는 산만한데 양이 적어서요..<BR>죽었다 깨어나도<BR>거위한마린 못사먹어보겠네용 히히..<BR>저희에게 4,5키로면..<BR>.. 다리만 잘라서 요리하고 나머진 토막쳐서 냉동고로 넣어둬야할 <BR>..어마무시한 양이라지요 ^^;; <BR><BR>왜요님도 행복한 2010년 맞으세요.. 어흥!~ </P>
grimm36님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왜요님<BR>제가요~ <BR>이번에 떡기계를 가방속에다 넣어서 뱅기태워 모셔 오면서 <BR>왜요님 많이 많이 생각 했었는데..ㅎㅎㅎ<BR><BR>이건 불린쌀을 집어 넣고 단추만 눌러주다보면 <BR>혼자 쌀이 삶아지고 빻아지고 힘차게 쳐지기 까지 한다눙.....<BR>그런걸 꺼내서 썰은다음 고물에 궁글려주면 인절미.<BR>더 곱게 쳐지길 기다려서 모찌도 할수 있다는데..<BR><BR>성탄절 지나고 <BR>안정된 분위기 에서 실험 들어가보려구요.<BR><BR>왜요님 약올려 드릴려고 쓴건 아니고<BR>세상엔 별의별게 다 만들어 지고 있더라는거죠.<BR><BR>남은 성탄절 잘지내세요.</P>
초록우유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우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단추만 누르면 쌀이 삶아지고.. 힘차게 쳐지기까지 하는 기계.. <BR>+_+<BR>눈이 번쩍..<BR>빨리 몸푸시고? <BR>.. 실험들어가실날만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BR>세상엔 정말 별의별게 다 만들어지고 있네용 ^.^ <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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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FONT color=#315584>빨리 몸푸시고? <BR>.. 실험들어가실날만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FONT><BR><BR>초록우유님 꺼 복사했어요. 저도 손 모아 그날을 기다립니다.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고기도 좋아하고요 야채도 좋아하고 맥주 소주도 좋아한답니다.<BR>시원한 삼겹살 고기 넣은 김치 찌개도 참 좋아하고요.ㅎㅎㅎ<BR><BR>우리 손녀딸 십년 후에 새뱃돈 한거번에 다 줄려면 돈 많이 벌어야겠습니다.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제가 십 년 안에는 꼭 성공을 해서 할아버지 찾아뵌다는 각오였는데요.<BR>할아버진 건강만 챙기심 되겠지요. 근데 정말 공책에 적어놓을까요.<BR>2019년 12월 말쯤 독일 어디서고 꼭 만나보는걸루. 제밌을거 같아요.<BR>근데 아는분 얘기론 계를 만들어서 곗돈을 꼬박꼬박 모아야 사람들이<BR>돈 때문에 모임에 나온다네요. 그럼 제가 콘토를 하나 만들어서<BR>십년동안 곗돈을 모을까요. 회원,계원들을 모아주세요.
Roa님의 댓글
Ro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거위고기는 안 먹어봤는데요....<br>오리고기 맛인가요?<br>닭고기 맛인가요??<br>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백 번 들어도 그 맛을 알 수 있을까요? 입에다 넣어드리는게<BR>젤루 정확한데. 전 이 거위 안 먹어요. 그러니 제게 물으심 <BR>일단은 맛없는 음식이 되겠죠. 우리 로아님 빵 하나 구워드려야 하는뎅!
Roa님의 댓글의 댓글
Ro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앗 빵!!!<br><br>즐겁게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br>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br>오리고기 맛..비슷해요..<br>
lieblich77님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아.. 저리 태우셨으면 그냥 껍질만 제거하시고 드시면 만사 오케이.. ㅋ<BR><BR>껍질은 좋아하지만 그넘의 털때문에 독일에서는 안먹기 시작했는데..<BR><BR>의외로 그냥 껍질만 까 버리면 오호.. 보기 좋아요..ㅋㅋ<BR><BR></P>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lieblich님, <BR>곧 한국으로 돌아가신다고요.<BR>독일 음식 한가지 확실하게 배워두심 나중에<BR>한국에 가셔서 아는분들께 두고두고 위바라슝으루<BR>써먹을수 있지 안을까요? 부지런히 한 가지 배워보심이~<BR>모쪼록 좋은 송년 추억 만드시길 빌어요.</P>
페스트룹님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왜요님 맛난 거위 구이는 진작 만나 보았는데 아이들이랑 어울리느라 또 아내랑 드라마 보느라 이제 댓글 답니다. 이해해 주세요.^^
전 대부분의 독일 가정에서 성탄 전야에 거위 구이를 즐기는가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소위 잘 나가는 분들 또 아니면 부지런 한 내조자를 두신 가정에서나 가능한 음식이더군요.
그래서 왜요님께서 부지런하시고 훌륭한 내조자 임을 인정합니다.ㅎㅎ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설날도 아닌데 이렇게나 많은 덕담을 해주시다니, 기분 업업!<BR><BR>사실을 말씀 드리면 거위요리 해놓으면 게을러터진 사람들한테<BR>무지 좋아요. 며칠동안 밥을 안 하고 하얀빵에다 토마토 뚝뚝<BR>썰어주면 먹는 사람이 알아서 고기를 잘라서 빵에 그니까,<BR>아우푸슈닛처럼 먹으니까 설거지도 없고 너무 간단해요.<BR><BR> </P>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칠면조도 이렇게 통째로 구울수 있는데 거위 고기가 훨 비싸고 맛이 <BR>있지만 우리 한국 남정네들은 어쩌자고 그잘난 김치 쪼가리에 밥 <BR>그리고 국이 대령 되어야 하는지...ㅉㅉㅉㅉㅉㅉ<BR>우리집은 이런게 나오면 정식으로 또 밥먹는 시간을 기다리고 있으니 <BR>아예 생략 하고 본론으로 들어 갑니다.<BR>어제 저녁은 우리 며느님이 드시고 싶다는 로스구이와 불고기로 <BR>저녁을 먹고 시아버지가 설거지 하고 며느리가 압트로큰 했습니다.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림님,<BR>저 오늘 종일 혼자 집에 있어요.<BR>점심으루 가지나물과 김치겉절이 계란후라이 해서<BR>콩밥이랑 먹었는데 행복 만땅! 김치찌개랑 국도 먹고 싶네요.<BR>그림님 말씀 다 공감할 수 있어요.<BR>집에 한국손님이 오시면 일이 훨씬 많아지는게 사실이예요.<BR>일요일이라 실컷 자고 아침을 오전 11시에 먹고 나도 12시 1시<BR>사이에 점심상을 꼭 차려야 하더라구요.<BR>독일손님 오시면요? 그냥 쿠흔으로 점심 때우고 저녁에 눌눌하게<BR>빵 먹죠.
왜요님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희 시할머님 계실땐 거위를 구워서 그 댁으로 가져가 셋이 먹었는데,<BR>해마다 빼먹지 않고 하시는 말씀이 있어요.<BR><BR>(ganz ist ein komisches tier. für einen zu viel, für zwei zu wenig.)<BR><BR>아마 제가 거위를 무척이나 좋아들 하는 집으로 시집을 왔나봐요.<BR><BR>독일 들어오신지 이제 갓 두 주 되시는 학생분들 이게 뭔 말이냐고요.<BR>누구 번역 좀 해주세요!
왜요님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그림님 십 년 만기 계 하나 들으시겠어요?<BR>이미지 사진 넣었는데 또 틀렸어요. 재시도 중</P>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이번에 미국에서 보니 <BR>그쪽 아짐들이 한국식 계를 하더라구요.<BR>근데 독일서는 쬐까 상상 불가의 액수인데 목돈 마련은 좋겠지만 <BR>미국경제가 불안해서 인지 곗돈이 안거치다 보니 쌈이나고 <BR>에고~ 에고 ~소리가 쉽게 나오더만요.<BR><BR>왜요님이 주선하실 계는 어떤 아이템인지요?</P>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한달에 오 유로씩 제 통장으로 입금.<BR>일년에 60유로.십년에 600유로. 기차값이랑 연료비<BR>점심값 용돈, 하루 진탕 600유로를 쓰는거예요.<BR><BR>십년에 한번씩만 모이니까 싸울 일도 없고, 곗돈 액수가<BR>작으니 먹고 튈 욕망도 안 생길테고.좋죠?<BR> <BR>저 완전 소심형이죠?<BR><BR>근데 실물 사진 올렸는데 아무도 이뿌단 말씀이 없네용.<BR>지우고 다시 발 올릴까봐.<IMG border=0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8.gif">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어느쪽이 언니고 누가 동생인데요?<BR>한날 한시에 나오진 않았을텐데..<IMG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26.gif" border=0>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FONT size=3>언니 동생이 왜요????<BR>이쁜 쪽이 접니다.근데 아무도 이뿌단 말이<BR>없어서 이미지 바꾸는 중이예요.</FO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