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케잌? oder 크리스마스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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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4,339회 작성일 09-12-26 10:23본문
독일의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그리워 하며
눈한방울 오지 않는 곳에도 크리스마스가 있다는걸 보여주기위해 ...
저 뒤에 반팔입고 바글바글 돌아다니는 사람들 보이시죠??
그리고 반발입은 교육중인 여산타도 감상 하시길 ...
댓글목록
grimm36님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영이님 <br>"베리 메리 클쓰마쑤요이".<br><br>잘지내신거죠?<br>이곳이 많이 생각날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br><br>이런 곳이 있다는거 체험하고 돌아 온지 얼마 안되서 인지 <br>이곳은 엄청 추워요.<br>정말 화이트 성탄절 기분 제대로 나는 해인거 같아요.<br><br>반발인건지 맨발인건지...ㅋ~<br>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그렇네요.. 맨발에 반팔이네요..<BR>해피 뉴이어~~</P>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영이 님, 뜨거운 성탄절 잘 지내셨습니까?<BR>성탄절 전 까지는 추웠고 눈도 많이 내렸는데, 이후로는 더워졌군요.<BR><BR>오늘은 텃밭에 나가서 밭을 일궈 들깨씨를 뿌릴까보다 할 정도로 덥습니다.ㅎㅎㅎ<BR><BR>반팔에 미니스커트 입은 산타양들 땀 많이 흘리겠군요.<BR></P>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러면 저는 또 들깨가 싹트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겠네요.<BR>여기서도 누가 들깨씨를 좀 주셨는데, 새해가 되면 슬슬 싹을 틔워보려고 합니다.<BR>참고로 산타양들은 안덥습니다. 실내 근무자다보니 시원한 에어컨 아래서 아주 잘지낸답니다.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 곳은 에어컨이 없으면 눈이 녹나요?<BR>여긴 눈이 전 날 다 녹아서 없었답니다.
lieblich77님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하하.. 참 사람 많은 곳에 사시는 군요...<BR><BR>그런 곳에서의 크리스마스는 어떤 기분이에요? 음.. 떡국 없는 새해를 맞이하는 듯한 기분? 머 이런거랑 비슷한건가요?<BR><BR>근데 독일보다 크리스마스가 훨씬 더 화려하고 멋지네요...<BR><BR>저도 이번 마지막 독일에서의 크리스마스를 잘 즐겼답니다.. 하하하..^^<BR><BR>늦었지만 메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새해 복이요~^^</P>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도 이번 마지막 독일에서의 크리스마스를 잘 즐겼답니다.. 하하하..^^<BR><BR>요것이 무신 뜻이다요?<BR>그럼 님도 머지않아 이땅을 떠나신다는겅가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그럼 오데로 가시나요?<BR><BR>이태리 ? 하안국?</P>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 align=justify>지도 공부 끝내고 언능 들어가야지유~~ 내년에 졸연하고 들어 갑니당~</P>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그럼 졸연하는 장면 동영상으로 유튜브에 올려주세요.</P>
페스트룹님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이님께 저도 함께 성탄 인사 드립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그런데 춥고 눈 오는 크리스마스를 바랄 수 없는 곳의 크리스마스는 또 색다르네요.
그런데 그 아가씨들이 이젠 피곤한지 왜 그렇게 힘 없어 보일까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제 크리스마스가 지났으니 해피 뉴이어로 갑니다요.<BR>항상 피교육생은 졸린법이지요.<BR>관리자만 어디가면 신나지는데 ~~
왜요님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 위에 아가씨들 크리쓰마쑤가 뭔지 모르는데 그 분위기를 <BR>자아내려니 진이 빠져서 저러고 있을거예요. 시드니는 지금 한여름.<BR>전에 그곳에서 맞아본 성탄이 맥이 없더라구요. 눈도 없고 날도 덥고<BR>달력에만 있는 성탄분위기를 내느라 백화점이랑 돌고 칠면조를<BR>굽는다 사람들이 용을 쓰는데 여~엉 분위기가 뜨지를 않지요.<BR>그냥 하던대로 풀에 누워 션한 칵테일이나 할짝할짝..<BR><BR>영이님 반갑습니다. 새로운 2010 년에 하시고자 하는 일 원대로<BR>다 이루어지시길 진심으로 빕니다. <BR>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네엡 반갑습니다.<BR>불행하게도 아직까지는 2010년 계획을 못잡았습니다.<BR>그냥 돈 많이 버는 걸로 하기도 그렇고, 독일로 다시 이사가는걸로 하기도 그렇고, 애들 공부잘하는걸로 하기도 그렇고 ...<BR>뭐 별 생각이 없네요. <BR>힌트좀 나눠주세요.
유미님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동네의 여산타..잘 구경했어요.<br>영이님!<br> 기축년, 호랑이해,2010년 힘차게 맞이하세요..<br>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네엡!<BR><BR>유미님도 힘찬 한해를 맞이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