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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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4,046회 작성일 10-02-10 22:04본문
구색을 맞춘다고 만두공사에 들어갔어요.
아주아주 이이뿌게~~
시작은 야무지다
왜요 인내심의 극치
야는 왜 따라왔을꼬??
얌체 만두 그런대로 완성
손님 다 보내고 혼자 대강 손으로 빚어 고명 없이 먹는
만두국. 음음 그치만 맛나다.
댓글목록
ceti님의 댓글
cet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FONT face=Verdana>앗 만두다. 왜요님 빵구워 오실때 됐겠다...두리번두리번 기다리고 있었는데 만두를 먼저 먹습니다. 오동통한 만두가 꼭 왜요님 같을거 같아요. <IMG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3.gif" border=0></FONT>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빵 사진 정말 엄청 찍었는데<BR>어제 하나 남기고 다 버렸어요.<BR>제가 정리를 잘 못하는 성격이라 뒀다 쓰질 못하고<BR>하나 고른 다음 죄 버리는 습관이 들어버렸어요.<BR>담에 빵에다 멀 끼우고 얹어서 한번 요리라고 올려볼게요.<BR>그러려면 빵을 다른 종류로 구워야 하는데 것도 좀 시간이 걸리겠죠.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IMG src="http://berlinreport.com//data/geditor/1002/1471590702_f7ed934f_9.JPG"><BR><BR>점심으로 함 잡숴보세요.<BR>요즘은 빵 만들다 피자 뚝딱 피자 만들다 빵 뚝딱!<BR>밀가루만 보면 치대고 싶어져요.<IMG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icons/empty.gif"><BR><BR>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참 이상하군요.<BR><BR>어느 다른 분이 왜요 님 이름으로 만두를 만들어 사진을 올리신 것 아닌가요?<BR><BR>참 예쁘게 만들어진 만두와 만둣국 맛있게 먹겠습니다.<BR><BR>그런데 세뱃돈을 어떻게 드려야하나?</P>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하키님 안뇽하세요.<BR>강아지 땜에 얼마나 바쁘실까 생각해 봅니다.<BR>손도 크시게 두 마리씩이나.저희집 요즘 빵 넘쳐나는데<BR>안 먹고 못먹는, 말려놨다 세뱃돈 받으러 갈때 들고 갈려고요.<BR><BR>눈 와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제 손은 너무 작아서 기타를 칠 수가 없을 정도랍니다.<BR>확인해 보시고 싶으시면 세뱃돈 받으러 오시면 되네요.<BR><BR>안 마른 빵도 잘 먹고요, 눈밭에서 지금 열심히 뛰놀면서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안 쳐다보면 마구 짖어대는군요.
Hainerweg님의 댓글
Hainerwe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FONT face=Verdana>찐만두 진짜 맛있게 생겼습니다.</FONT>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완전 얌체만두죠. 백개 먹어도 배가 안 차는.<BR>저도 누가 염장질좀 말아달라는, 그렇게 푸짐하고 맛난<BR>음식을 떠억 하니 함 올려드리고 싶은데 전 그게 안되네요.<BR>그럼에도 맛나게 드셨다는 친절함에 기분이 업 됩니다.
lieblich77님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흑.. 제가 좋아하는 만두.... 만두 ... 먹고 싶을 만두 한 만두....<BR><BR>잉.. 만두 먹고 싶당....
Hainerweg님의 댓글의 댓글
Hainerwe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FONT color=#315584>"먹고 싶을<STRONG> <FONT size=3>만두</FONT> </STRONG>한<STRONG> <FONT size=3>만두</FONT>"</STRONG><BR><BR>Bravo!</FONT>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배가 고픈지 자꾸 만두만 열어보는군요.<BR>만두 한 만두 저도 먹고 싶습니다.</P>
Hainerweg님의 댓글의 댓글
Hainerwe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FONT face=Verdana>haki님, <BR>만두 정말 맛있겠죠? <BR>점심 드셨나요? <BR>강아지들도 잘 있죠?</FONT> <BR><BR><FONT face=Verdana>(질문이 너무 많은가...?)</FONT>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Hainerweg 님, 왜요 님이 만두 정말 맛있게 예쁘게 빚었죠.<BR><BR>눈밭에서 열심히 뛰놀고 있답니다.<BR>많이 컸고요, 동네가 시끄러울 정도로 짖어대는군요.<BR><BR>점심 아직 못 먹었답니다.<BR><BR>빵 한 조각으로 점심을 입니다.
유미님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왜요님...<br>거짓말이야!<br>...<br>넘 예뻐요.. 속은 뭘로 채웠나를 알아야 맛이 있을지 없을지 상상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고백해 주세요..<br><br>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유미님께 딱 잡혔어요.<BR>만두속 사진을 진짜루 일부러 뺏거든요.<BR>고기 보단 파와 버섯을 너무 넣어서일까요 땟깔이<BR>거무죽죽 했어요. 그래도 이쪽 사람들 입맛엔 없어서 못 먹는<BR>형편이니 맛있다고들 하며 먹었겠지요.<BR><BR>유미님 좋은 구정설 되시길 바람니다.<BR><BR>이미지 사진 요번 게 췩오인데요.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근데 만두빚는 손재주는 대단하세요..<br>정말 예뻐서 ..<br>언제가 설날이죠? 14일인줄 알고 있는데요...내일 토요일에 만두 빚어야겠네요.고기갈은것, 두부, 당면, 김치다져서 주물럭거린다음에...흰떡은 좀 있으니...음..떡만두국을..함 해볼까요?<br> 양력설에 텃밭에 떡국이 안 올라와서 배고팠었거든요..<br>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네, 요즘 텃밭 모양새론 아무래도 떡국 얻어먹을 수 <BR>없겟다 싶으죠. 유미님께서 한 그릇 올려주심<BR>따뜻하고 폼 날거라 믿어요.<BR>전 내일 여행을 나가는데 잘하면 어디서 떡국을 <BR>얻어먹을 수 있을것도 같은데 모르겠어요.<BR>전 이 흰 떡을 너무나 좋아해서 언젠간 집에서<BR>만든다고 난리를 죽인적도 있잖아요. 그깟 먹는걸 가지고?<BR>왜그런지 따뜻한 떡국 한그릇은 그림만 봐도 절 행복하게 만들어요.
페스트룹님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만두가 아주 맛있게 보입니다.<BR>물김치 혹시 조선무우로 만든 것 아닙니까?<BR>아~ 아삭아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