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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음식·맛집- 음식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간단한 요리노하우나 맛집 정보 등을 공유하실 수도 있고 식재료에 대한 정보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이곳은 특성상 맛집에 대한 정보는 어느정도의 광고성이 있더라도 관용됩니다. 너무 빈번한 경우만 아니라면(한달에 한번) 한식당 혹은 메뉴 등에 대해 홍보하셔도 됩니다.

내친 김에 달걀 하나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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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4,114회 작성일 10-02-11 20:02

본문

장엘 나갔더니 비오 아줌마가 자기네 옆집에 닭이 알을 낳았다는데
하 알이 너무 작아서인지 못 팔고 있는걸 20알 중에 20알을 재가 싹쓸이
해왔어요. 보세요 넘 구엽죠. 노른자도 크고 맛도 보통 알 보다
더 좋아요.





물 반 간장 반 넣고 조리면 끝!


진짜루 노른자가 엄청 크지요?


반찬은 없고 밥만 조금 실한 저의 점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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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것도 맛있게 보아주시니 february 님도<BR>저처럼 제대로 된 한국음식 만나볼 기회가<BR>드문 게 맞는지요.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늘하고 고추 참 맛있게도 보이네요.<BR>그런데 저 내일 칫과에 가야하는데, 먹어도 될려는지.<BR><BR>에고 배 고픈데 뭐 먹고 보자.ㅎㅎㅎ<BR><BR>내일 아침에 칫솔질 한 두어 번 하고 가면 되겠죠.ㅋㄷㅋㄷ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지하에 트로크너 한 대 있는 것은 어떻게 아셨나요?<BR><BR>우리 애들이 가끔 심심하다고 하면 (독일어로), 제가 소금 가져다 주면서 먹으라고 (우리말로) 합니다.ㅎㅎㅎ</P>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키님,<BR>이건 아닌데요.<BR>갑자기 썰렁모드로 바뀌셨어용.<BR><BR>그나저나 저 밑에 1 자 땜에 조회수가 늘어가네요.<BR>전 특별히 잘못한 것도 없는데 미안한 마음 금치를 <BR>못하겠는게 사실입니다.

왜요님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고 또 미안한건 고냥이 6마리 땜에.<BR>누가 딴 그림 하나 올려주심 덜 뻘쭘 할거 같아요.<BR>그러니 오늘은 이만 써야지 안그럼 계속 해서&nbsp;고냥이가 나래비를.<IMG border=0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7.gif"><BR><BR>

grimm36님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씨가 추워서 인지 <BR>요즘 알모양이 적드라구요.<BR>소고기 장조림 할때도 닭알을 넣는데<BR>고기없이 알조림이네요.<BR>어린애들 있는집에서만 해먹을수 있는<BR>반찬으로 생각 했는데 큰애들 반찬으로도 좋은가 보지요?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그림님 나오셨네요. 안녕하셨어요.<BR>고기를 넣으면 일이 번거로와지니까 저혼자 먹을때는 <BR>이렇게 먹구요, 주제에 제가 가끔 아는 언니에게<BR>장조림 선물을 해서 드리는데 그때는 고기장조림을 한답니다.<BR><BR>주말이 구정이라는데 그림님댁 부억에서는&nbsp;이미 곰국이라도<BR>설설 끓고 있을듯 합니다.

February님의 댓글

February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 제가 초등학교때 어르신들이 과수원과 양계장을 했었습니다. 볕이 좋은 어느날 제가 양계장 환기를 시킨다고 모든 문을 열어뒀었는데요. 느닷없이 참새가 몇마리 날아들어오더니 닭들을 회유(?)하기 시작했지요. 저는 못알아 들었지만 지들끼리 무슨 대화가 오갔겠죠. 꽤 소란스러웠으니까요. 몇시간의 사투끝에 참새를 밖으로 내쫓은 그 다음날.<br>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어떻게 닭이 메추리알을... 3개동의 양계장중 가장 큰 동에 있던 천마리 정도의 닭이 모두 메추리알만한 달걀을 낳았더랬습니다. 아버지가 의심스러운 눈초리로 나를 노려보며 말씀하시더군요. 닭이 놀라면 달걀크기가 이렇게 작아진다고.<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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