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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음식·맛집- 음식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간단한 요리노하우나 맛집 정보 등을 공유하실 수도 있고 식재료에 대한 정보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이곳은 특성상 맛집에 대한 정보는 어느정도의 광고성이 있더라도 관용됩니다. 너무 빈번한 경우만 아니라면(한달에 한번) 한식당 혹은 메뉴 등에 대해 홍보하셔도 됩니다.

밥 아니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6건 조회 3,425회 작성일 10-03-01 19:27

본문



지딴에 안주라네요.


밥도 하기 전에 홀짝 홀짝.

먹을것도 안 올리고, 술 먹는게 자랑질 아니예요.
전 외부로부터 이런저런 영향 안 받고 그냥 사는줄 알았는데
오늘 저, 베리 때문에 맘이 약간 희한한거예요.
구체적으로 표현은 안되는데요 이런걸  느껴봐요.
아아, 나도 한국에서 태어나 자란 사람.
베리에 들어와 노는 나는 작은 한국에 사는거로구나,하는. 

지금, 울어얄지 말아얄지...음 울 일까진 아니건 분명한데요.
음음, 달리 표현을 할 수가 없어 갑갑한게 사실이구요.
고만 해야지. 듣는 분들도 갑갑하시죠.그렇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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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잡수고 싶다던 고등어 자반 나갑니다.<BR><BR><IMG src="http://www.berlinreport.com//data/geditor/1003/1471157326_67776972_DSC_8195-1.jpg"><BR>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안주 끝내줍니다.<BR>그럼 술도 바꿔볼까요.<BR>&nbsp;<BR>조림이랑 훈제네요. 완전 고등어자반요리 웨어붕사진 같아요.<BR>&nbsp;진짜 멋있어요.&nbsp;전 방금 스파게티 저녁으로 먹었어요.<BR>&nbsp;&nbsp;<BR>&nbsp;</P>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 hainerweg님 안녕하세요.<BR>아닐지도 모르지만 저희 사는 데에는 저리 생긴 &nbsp;훈제고등어가<BR>많아요. 아닐까요. 하키님은 조림이라 하셨지만이요,...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미님, 아주 오랜만이예요. 별일 없으시지요?<BR>저희동네도 요즘은 3유로정도에서 살수 있어요.<BR>혼자 먹으려니 질려서, 퍽퍽하고.<BR>아주 전에 한번 먹어본 기억이 납니다.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쉬운대로 양념장에 졸여먹으면 맛있죠..<br>..자투의 싸움판에 질려있습니다..좀 그렇네요..<br>개인적으론 건강양호합니다..<br>

페스트룹님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니야, 금새 알아채렸죠.<br>아이구 우리 이뿌신 왜요님 울지 마세요.<br>사실 지도 거짓말 얘기 가지고 함 놀려 했는데 머 두번씩이나 거짓말 하겠어요?<br>지도 정신 바짝 차릴테니 하키님도 정신 바짝 차리세요. 텃밭이 하키님 것 아닙니다!!!<br>그런데 저 한테는 고등어 안 보이네요.<br>

  • 추천 1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페스트룹님, 안그래도 님 생각 하고 있었어요.<BR>어제 제가 하키님 주소 찾아낸다고, 찾아냈다고 큰소리 꽝꽝!<BR>친거 취소합니다. 하키님 주소 제 쪽지로 넣어주시면<BR>제가 하키님께 그 브레멘 음식 껫잎꽃튀각이요? 꼭 만들어서<BR>페스트룹님 초대 하시라고 말씀 드릴게요. 부탁합니다.<BR>어제 큰소리 친 거 죄송합니다.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size="3"><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지가 지금 집을 나와 있거랑요~</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그래서 주말에 집에 가면 울 하키님 주소 쪽지로 보내 드릴께요.</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아~, 인자 진짜로 잠자러 가야되는데...</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font>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color=#556b2f>(창을 두개 열어 두고서는 나이트 가본 소감,) 이거 어제 페스트룹님께서 직접 쓰신 글인데 전 무슨 말씀인지 이해 못하고 그냥 넘어갔어요. 오늘도 머 이런 일 때문에 잠이 부족하다는 말씀 아닐까요? 나이트를 다녀오셔서 많이 피곤하다는?</FONT>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src="http://berlinreport.com//data/geditor/1003/1471157326_07d95ae3_DSC_82021-1.jpg"><BR><BR>모르고 다른 곳에다 올린 와인들입니다.<BR><BR>생선하고 맨 오른쪽에 있는 도미나 &nbsp;붉은 포도주가 어울릴 것 같군요.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오늘 요리에 관계 없이 어제 따놓았던거 오늘 다 마시고나서<BR>오늘 요리에 맞는 술을 새로이 딴답니다.<BR>밥먹은 공기에다 tea도 부어마셔요.(남편&nbsp;&nbsp;없을때만)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커피는 손에 잡히는 잔 아무거나.<BR>대부분은 아침에 먹은 찾잔이요. 놔두었다가 오후까지 쓰고,<BR>저녁에&nbsp; 술잔이 나와야 씻끄러 들어가요.<BR>&nbsp;옴마나! 오늘 왜요 왕창 망가진다.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따 놓은건 소스만들 때 사용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나홀로 한 잔하세요? 전 처음처럼 한 잔 하고 싶네요..푸훗님이 올리신 쌍동이 집 회하고..<br>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음처럼, 쐬주지요?<BR>와인은 케제나 토마토랑도 괜찮던데 소주는 좀 든든한<BR>안주가 있어야 좋을거 같아요. 삼겹살 꼼장어 제육볶음 머머머.<BR>저 완전 술꾼 같으지요. 술먹는 분위기 좋아하고 술도 많이<BR>잘 먹고 싶어요. 집에 술도 많은데 하 몸이 안 받아주어서<BR>애석하답니다.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구찜,유정낙지, 오장동 족발...도 소주안주로 좋겠죠.. 근데 소주는 한국사람들하고만 마셔야 제 맛이던데요..<br>

페스트룹님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size="3"><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에이 맘 같아어면 오늘 밤에도 댓글 백개 이상 함 만들어 보고 싶은데...</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지는 이제 잠자러 갑니다.</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font>

  • 추천 1

이제여름님의 댓글

이제여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왜요님처럼 은근 술당기는 일이 베리에서 있었죠?<BR><BR>글 보다가 여러 가지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베리 약관이랑 관리자한테<BR>메일 쓰는 거랑 회원에 등급이 있다는 거랑 하키님 덕에 본인이 언제<BR>가입했는지 알 수 있게 된 거랑 등등이요. 포인트는 왜 있는지 몰랐는데,<BR>포인트가 올라가니까 등급도 올라가네요 ㅎㅎㅎ<BR>아~ 바보 도트이는 소리인가 싶지만 어쨌든 7년 만에 새로이 알게 되었습니다.</P>

디로제님의 댓글

디로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에 텃밭 나들입니다. 너무 오래 안와봐서 좀 어색하긴 한데 왜요님이 여전히 여기 계실줄이야하며 내심 놀라기도 했네요..<br><br>댓글을 쓰는 동안도 무지..어색합니다. 술한잔 주시면 덜할 것 같은데? ^^<br>

푸훗님의 댓글

푸훗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여긴 아차~ 하고 떄를 놓치면 어느 사이로 댓글을 달아야 하는지 너무 어려워요. ㅠㅠ<br>그런데 토마토 위에 뿌려진건... 뭐예요??&nbsp; 설마 양파?????<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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