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신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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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3,610회 작성일 10-04-08 14:08본문
미미모나님, 저희도 태어난 이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명대로 살아보겠다고
이 엄동설한에 나와 피트니스를 하고 있어요. 그리구 우리 털도 아주 많고 맛도
아주 아주 형편 없답니다.
">
그래도 때가 되면 식사를 해야겠지요.예예 한접시 올립니다.요기들 하세요.
댓글목록
유미님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속았다! <br>.....<br>진짜 보신탕인줄 알고 <br>이젠 호기심으로 한 번 맛 좀 볼까? 했는데...<br>저위에 귀여운 친구애는 누구? 조카? <br>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유미님 안녕하세요?<BR>비는 와도 춥지는 않아 살만하네요.<BR>옛날엔 보신탕이 남자들만 먹는 특별식인줄 알았는데<BR>요즘은 한국에 처녀들도 직장생활 하면서 남녀동료들과 한데<BR>어우러져 회식하고 하니까 제법 보신탕 먹는 여자분들 많다네요.<BR><BR>잘생긴 남아는 애석하게도 저의 자식이 아니랍니다.<BR>하는 짖들 보면 요즘 딸애 있는 친구들이 부러워요.</P>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도 제 딸과 잘 통해요.. <br>눈만 마주쳐도 낄낄거리고..친구같기도 하고 ..한 여성으로서도 그애를 대단하게 생각하죠..엄마로서 자랑스럽기도 하고요...<br>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허걱... 이런 싱싱한 보신탕을 색색으로 두 그릇이나 올리신 걸 알았으면 아헨에서부터 250놓고 달리는건데...ㅠㅠ<BR><BR>고마워유... 보신이 확 돼네요....<BR><BR>그란디 맨 밑에있는 멍멍밥은 누구를 위하여??? </P>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싱싱한 보신탕을 색색으로 두 그릇씩이나?<BR>전혀 반성의 기색은 없구 아직도 상상력만 반짝반짝 하신 미미모나님.<BR>그 천진난만함이 부럽은 1인. 기권 하고 이만 물러갑니다.<BR><BR>아래 음식은<BR>보신탕이란 제목으로 여러분들을 기만한 감이 들어 요기들 하시라고<BR>올린겁니다. 이래뵈도 친구네 가정식이랍니다. 상당히 프로페션해보이죠?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왜요님 사진을 시커먼스와 하얀스로 바꿔주시라요.. 그라모 고양이털 알러지가 있는 사람들이 정신이 오락 가락 하지않고 왜요님 싱싱하고 프로페션한 음식을 맛 보지요...(저 아주 진진모드 입니다~~~)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진진모드???<BR>전혀 그런거 같지 않아요.<BR>반성과 자숙을 요함. 잠수는 안 됨.<BR><BR>고냥이 안 좋아하는 저도 저 고냥이들은 너무 예뻐요.<BR>다행히 알러지는 없건만 검정 바지 입고 놀러 갔다가<BR>털이 달라붙어서 미치는줄 알았어요.<BR>하우스고양이라서 사람한테 와서 또 얼마나 비비는지!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아놔~~~<BR>냥이 사진만 봐도 온 몸에 두드러기가 마악~~~~~~~~~~~~<BR><BR>지금도 재채기하면서 글 쓰느라 오타가 장난이 아입니더~~<BR><BR>그란디요... 시커먼스와 하얀스는 왜요님 집강아지들 맞지요???</P>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제 강아지들인지가 왜 그리 궁굼하신대요?<BR>아직도 땡긴다. 미련을 못 버리셔서 절 좀 꼬셔볼려구요?<BR><BR>아놔,<BR>구글에서 ㅣ. ron hubbard 좀 찾아보려고 컴을 켰는데 욜루 삐리리 달려와 버렸네요.<BR>이 할아버지가 sciontology 창시자라는데 꼼꼼히 비교해보구 팬교랑 바꿔볼려구요. 아직 팬님껜 비밀!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니... 주인이 개를 닮는다면서요... 아니면 개가 주인을 닮나???<BR><BR>시커먼스는 왜요님 닮았을 것 같고 하얀스는 서방님 닮았을 것 같아서리..<BR><BR>이왕 개사진도 올렸으니 주인댁 사진도 올리시라요~~~~
왜요님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 팬님까지 텃밭에 등장을 하셔가지고 오늘 구글공부 물건너 가는 소리가.<BR>워쨋건 하우스프라우이니 저녁도 지어얄거고.<BR>
rhein님의 댓글
rh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고,,, 결국은 그런 거였군요.. 그럼 그러ㅎ지!! 혼자 간쪼렸잖아요~~ㅅ !! <BR><BR>저도 구여운 녀석 하나를 키운답니다. 러키라고요. <BR>5킬로그램도 안되는 녀석을 우째 하시는 줄 알고요 . <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