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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음식·맛집- 음식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간단한 요리노하우나 맛집 정보 등을 공유하실 수도 있고 식재료에 대한 정보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이곳은 특성상 맛집에 대한 정보는 어느정도의 광고성이 있더라도 관용됩니다. 너무 빈번한 경우만 아니라면(한달에 한번) 한식당 혹은 메뉴 등에 대해 홍보하셔도 됩니다.

콩나물 기르기 팁

페이지 정보

작성자 mimica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7건 조회 8,141회 작성일 10-04-29 09:10

본문

안녕하세요!.

드뎌

저도 회원가입을 했습니다,

그동안

흐믓하게 눈팅만 하고 지냈는데, 나물기르기 대목이

무지

안타깝게 해서리..


객지에

살면서 콩나물 기르기를

(사실, 숙주나물을 많이.. 녹두가 디톡신 작용이 있다는데

그래서 한약 먹을 , 함께 먹지말라고 그랬나.. 나름껏 해석합니다.)

수억

했지요.

여기

베리 방법도 참고하면서요.


하튼

, 그냥저냥한 결과로 지내다가.. 어느날, 엄마랑 통화 중에

콩나물은

서로

촘촘히 부대끼며 커야, 비집고 오르는 힘으로 길게 자란다

그리 명료하게 말씀하시더란 말입니다.


씨앗이란

습기가 있으면

냄비건

주전자건 당연 뿌리가 나오지요.

빼느라 섞여서 서로 엉켜 멋대로 꼬부라진 놈들 보다

쭉쭉빵빵

언니들이 저도 좋습니다.


기를

용기에 콩을 담을 때는

2-3 센치 두께 정도로 깔아야 하니까

(팝콘 튀기, 용기 바닥에만 깔면

나중에 넘들과의 공간이 너무 많아서 기대 자라질 못하고

통통해질

에너지가, 서는데 뺏긴다고 봅니다.


잔뿌리들이

서둘러 나는 , 물주기가 시원치 않았다 보구요

뿌리가

성해지면, 잎이 나는 당연한 결과…?!)


저는

갸름한 화분을 사용합니다.

(감자망 깔기는 몰랐더랬어요, 너무 고맙습니다)



전에
Großmutter noch wußte 에서 spross 키우는데 보니까

온갖 용기를 쓰던데.. 꼬부랑 언니들이 나오게 생겼더군요.

 

 

조카가

방금 호주로 떠난 터라

유학생

레시피를 찾으러 들어왔더니만요...

<고등어 통조림 데우기> 레시피.. 찾아 삼만리 했네요.

덕분에

베리 패밀리, 족보도 봤습니다.

영이

, 하키, 왜요, 페스추룹.. 남자분들이셨군요, 으흠 기막혀서리...

게다가

사랑스런 이름, 립리히도.

 

어제 점심에는, 얼려둔 이스트 반죽을 꺼내

피자를

만들려고 했었는데

타익에

쉰켄, 치즈 얹고 말아서 잘라 오븐에 굽는

달팽이빵

(독일떡) 레시피에 필이 꽂혀서

이스트

반죽으로 밀어, 맛나게 해먹었답니다.

어느분

레시피인진 잊었지만, 대단히 감사~ 하옵니다.

 

마무리로

우리집

애들 사진 올림니다.
empty.gif
empty.gif


지난해에 모종을 사다가 심은 건데

지난해에도

예쁘게 꼬무락거리며 대견하게 달리더니만

겨울도

자알 버티고

지난

3 부터 벌써 저리 난리들입니다.

착하고

부지런하죠?!

 

외국 살면서

아쉽고

당황스런, 한식 먹거리에 대한 깜찍한 아이디어들

요리

, 텃밭 정보와 즐거운 채팅들..

그동안

정말로 유용하고 고마왔습니다!.


좋은 날들 맞으세요~ 

추천0

댓글목록

mimicat님의 댓글

mimica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face=Gulim>딸기 사진을 마무리로 넣으려고 한 건데.. 맨 앞으로 뜨네요.<BR>뒤로 빼는 방법은 차차 알아지겠죠.</FONT>

mimicat님의 댓글의 댓글

mimica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color=#666666 face=Gulim>초등 부터 지금까지.. 아주 친한 친구 이름이<BR>'유미'입니다.<BR><BR>그러게요.. 미모님 말씀 처럼<BR>서로의 공통점에서 훅 친근감을 느끼게 하네요.<BR><BR>반갑습니다!.</FONT>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전 유미님의 별명 근원이 너무 낭만적이라 아직도 못 잊었답니다..<br><br>남편께서 그러셨다면서요??? You+Me....<img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3.gif" border="0"><br>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안녕하세요 mimicat님.. 너무 반가워요.. 저랑 동성동본이네요.^^<br><br>저도 지금 열심히 콩나물들을 키우고 있어요. 숙주도 키우고 또 검은콩에선 무슨나물이 나올지 궁금해서 그 것도 키우고 또 Wachtelbohnen 이라는 얼룩무늬가 있는 콩도 키워보고 있어요.<br><br>앞으로 님의 콩나물 모습도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br><br>참... 사진이 밑으로 가는 방법을 저도 알고 싶네요..<br><br><br>

sonnenblumen님의 댓글의 댓글

sonnenblume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사진을 밑으로 빼는 법, 제가 알지요^^<BR>본문을 다 작성하신 후 커서가 글의 맨 밑에 있는 상태에서 사진을 첨부하시면 맨 밑으로 달립니다.<BR>사진 첨부하실 때 커서가 본문의 어디서 깜박이는지를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P>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br>사진을 위의 창들에 붙어있는 그림넣기에서 하면 그렇게 되는데 본문을 쓰고 나중에 밑에 써있는 druchsuchen 링크로 올리면 꼭 사진이 위로 올라가네요.<br><br><img src="http://berlinreport.com//data/geditor/1004/1493998630_51f4c3b6_Unbenannt.jpg" align=""><br>
<br>

수평선님의 댓글

수평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콩나물을 키우고 싶은데,,, <br>시중에 파는 아무 콩이나 키울 수 있는건가요?&nbsp; 아님 콩나물 콩이 따로 파나요?&nbsp; 독일어로 어떤 콩은 사야하는지 좀 알려주세요^^<br>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br>Sojabohnen이라고 써있는 콩을 사셔야 합니다. 보통 아시아 식품점이나 비오식품 파는 곳에 있습니다.<br><br>덧붙이면 숙주콩도 아시아식품점에서 사실 수 있습니다. Mungbohnen 이라고 합니다.<br>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평선님이 텃밭에 오시고 ..<br>댓글을 훑어보질 못하셨군요..<br>제가 텃밭들어 왔을 때.. 일주일간 댓글만 공부했죠..정다운 사연들이 얼마나 많이 숨어있는지 모릅니다..<br>

mimicat님의 댓글

mimica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color=#666666 face=Gulim>반갑다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미미모나님!.<BR>(미미모나.. 이거이 모나? 모지? 무슨 깊은 뜻? 모가 났다는 의미?&nbsp;<BR>읽을 때 마다 그런답니다)<BR><BR>제가, 이 베리에서 참 맘에 드는점 한가지를 말하자면<BR>오픈 마인드의 사람들이 <BR>그러나 시니컬한 응수에<BR>결국에는 따뜻하게 궁그려 주는 것입니다.<BR><BR>&nbsp;<BR>해바라기님&nbsp;방법을 따라서&nbsp;고쳐보려구 했더니만, <BR>댓글이 이미 달려서 수정 불가랍니다. <BR>담번에 요긴하게 쓰겠사옵니다, 감사~</FONT>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Mimi+Mona 입니다. 제 딸들 애칭 입니다^^<br><br>사실 Mimimaus(Mimicat)도 울 딸 애칭중에 하나입니다. 그래서 더욱 반가운지도 모르겠군요..^^<br><br>암튼 앞으로 많은 활동 기대합지다. 콩나물들처럼 우리도 마구 부대끼며 같이 튼튼하게 자라요~~~<br>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미모나님의 성격을 두 자로 줄인 말입니다.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0.gif"><BR><BR>&nbsp;&nbsp;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79.gif">&nbsp;=3 ==33

자유로니님의 댓글

자유로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nbsp;이상하게 직접 콩나물을 기르면 삐뚤빼뚤한게 영 아니었는데 mimicat 님 덕분에 드디어 그 이유를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mimicat 님 반가워요.

mimicat님의 댓글의 댓글

mimica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color=#666666 face=Gulim>낙관 싸인이, 많이~ 정답고 푸근해요..<BR>골수에 배인 한국정서가 부르르.. 전률합니다.<BR><BR>제가 베리에서 얻은 것들이 하, 많은데<BR>작은 도움이 되었다면 저도 기쁨니다.<BR><BR>글구, 반갑다고 표현해 주셔서 고맙습니다!.</FONT>

팬교주님의 댓글

팬교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그 비법을 알고 있었는데요, 그래도 일부러 바닥에 잔잔하게 콩을 깝니다.&nbsp; 그 이유는 콩나물이 통통해지면 씹는 맛이 없어집니다.&nbsp; <BR><BR>그저 뭐든 좀 질겨야 합니다.<BR><BR>미미캣님, 베리에 정말 잘 오셨어요.&nbsp; 근데, 눈팅만 하셔서 긍가, 아직 베리 텃밭의 전통을 잘 모르시네요.&nbsp; 원래 베리 텃밭에 들어오시면요,<BR><BR>팬교주에게 헌금을 좀 하셔야 합니다.&nbsp; 물론 저도 신입에 대해서는 상당히 관대한 터라, 지나친 거액은 사절합니다.&nbsp; 그저, 소소하게... 한국과 독일을 왕래하는 비행기 삯을 기준해서 약간의 뿌라스 마이나스를 하시면 됩니다.

mimicat님의 댓글의 댓글

mimica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face=Gulim color=#666666>신도 한 명이 늘은 거 같아 기쁘시옵니까?!<BR><BR>그래도.. 어찌 첫대면 부터, 속심을&nbsp;확 드러내신단 말씀입니까.<BR>허나, 그런 직선적이고 솔직한 성향이 맘에 들기도 하옵니다.<BR><BR>네에, 헌금 올리겠사옵니다,<BR>관대하심에 감읍하여.. 뿌라스로 갑니다, 일등석에 리무진 써비스 까지.<BR>쫌만 기둘리시어요, <BR>제가 로또 당첨을 기다리고 있사옵니다.&nbsp;</FONT>

팬교주님의 댓글의 댓글

팬교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로또를 노리시다니,<BR><BR>저와 경쟁을 해보시겠다 이거죠?&nbsp; 교주 파워를 이겨보시겠다....<BR><BR>죄송하지만 이번 주는 제가 아주 유력시됩니다.&nbsp; 거의 확정이라고 알고 있어요.

mimicat님의 댓글의 댓글

mimica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FONT color=#666666 face=Gulim>저는, <BR>누가 경쟁하자고 붙으면, 그냥 엎어져 주고 <BR>니 다 가지세염.. 그런 스타일입니다.<BR><BR>숫컷(죄송~)들의 파워 겨루기에<BR>하나 뿐인 지구가 녹아나는 중 아닙니까.<BR><BR>죄송하시기는요..&nbsp;확정이 확정되면<BR>저희 어린양들에게 관대하신 교주님~<BR>떡고물이라도 한 입&nbsp;씩 주시지 않겠나... 오히려 기쁘옵니다.&nbsp;<BR><BR>* 저야말로 죄송해요..... 눈팅으로 많이 익숙한 터라<BR>&nbsp;&nbsp; 몇 년 함께 한 가족처럼, 어렴성 없이 나댑니다.&nbsp;</FONT></P>

오늘님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미미모나님이 닉을 바꾸신지 알았어요.<BR>텃밭입성 축하드리고요...<BR><BR>저 딸기 아까워서 어떻게 먹죠?<BR>보고만 있어도 행복할것 같아요.

mimicat님의 댓글의 댓글

mimica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color=#666666 face=Gulim>Present, 오늘, 현재..는 우리들에게 &lt;선물&gt;이라지요.<BR><BR>반겨주시니 고맙습니다!.<BR><BR>제가요, 한국에서 산마늘 씨앗을 사와서 화분에 심었는데<BR>이 단단하고 반짝이는 씨들이, 도대체 제게 곁을 안주네요?<BR>작년&nbsp;실패..<BR>올해도 여적입니다.<BR>비법 좀 전수해 주시어요.</FONT>

Bora님의 댓글

Bor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mimicat님 처음 뵙겠습니다.반갑습니다. 딸기가 참 예쁘네요.<BR>그런데 왜요님이 남자분이셨어요?? 그런거 단방에 어떻게 구분하는지..<BR>저는 미미모나님이 폭우님 시절 생활문답에 쿨한 알짜배기 정보 답글 달아주시는 것 보고 남자분인지 알았습니다. 나시윤님은 이름만 보고 한동안 여자분인 줄 알았고요.ㅎㅎ <BR>왜요님도&nbsp;답변 다시는 말투로 봐서 여자분인줄..ㅡㅜ&nbsp;</P>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ㅎㅎㅎ 제가 그 때는 남자였거든요...ㅎㅎㅎ<br><br>왜요님도&nbsp; 시시 때때 바뀝니다..^^ 한번은 발 사진을 올리셨는데 정말 중성적인 발 이었거든요...<br><br><br><img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89.gif" border="0"> =3 =3 =3<br>

Bora님의 댓글의 댓글

Bor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슨 설문요??<BR>저 지금 간만에 들어와서 텃밭부터&nbsp;덧글 달고 있었어요.^^&nbsp; 설문 금방 찾아 볼께여~!

mimicat님의 댓글의 댓글

mimica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FONT color=#666666 face=Gulim>아우~ 이곳.. 참 재밌어요, 반응들도 금방 통통.....!.<BR><BR>Bora님, 저두 반갑습니다~<BR><BR><BR>'왜요'라는 아이디가, 쪼끔은 건방지고 되바라진 <BR>그래서 더 귀여운..&nbsp;여자애 같은 느낌이라<BR>애초에는 여자라고 생각을 했지요.<BR><BR>제가 고등어 레시피를 찾으러, 저 앞 부터 훓다가<BR>중간 어디 쯤에서, '왜요'님의 러시아 여행부분을 읽었답니다.<BR>혼자서 여행하시는.....<BR><BR>그런(?) 곳.. 여자 혼자서 여행하기는 부담스럽죠.<BR>게다가, 게서 자주 등장하는 보드카 얘기..<BR>식탁에는 늘 등장하는 거품이는,&nbsp;잔 가득 &nbsp;맥주..<BR>올가(물론, 애들이 딸린 부인이지만)를 만난 얘기..<BR><BR>'왜요'님의 음식 사진들..&nbsp;과정샷이 종종 자세해도<BR>대개는 설명이 심플하게, 남정네 처럼&nbsp;달립니다.<BR><BR>근데, 바로 얼마 전, '왜요'님 댓글에서 남푠이.. 뭐, 이러셔서<BR>엉, 이거이 뭥미?? 저도 황당했지만<BR>미미모나님 말씀 처럼, 혼선을 유도하는 글을 의도적으로 쓰신다면<BR>앞의 전적도&nbsp;미루어, 남자분이라는데 심증을 굳힙니다.<BR><BR>헉, 나시윤님도 남자?? 미치겠다.<BR><BR>왜요? 왜들 그러시는 건데요?<BR>여기.. 연막이 필요한 위험한 곳인가요?!</FONT></P>

Bora님의 댓글의 댓글

Bor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쵸! 나시윤님 이름만 보면 딱 여자분 같져???<BR>저는 진짜 한 6개월은 여자분인줄 알다가 미미모나님이 어느 댓글에서 언급하셔서 알았다니까요.<BR><BR>게다가 여기 계시는 분들 중에 연배가 높으신 분들도 꽤 되신답니다. 그 왜 종족의 우상처럼 사람은 꼭 다른 사람을 상상할 때 자신을 기준으로 잡잖아요. 저는 처음에 다들 유학생들이시거니 했다니까요. 학력고사 세대? 많습니다. 예비고사 세대?? 더 많을지도 모릅니다요. 인생 선배님 여러분..놀아주셔서 고맙습니다. 꾸벅 꾸꾸벅...^-^

목로주점님의 댓글의 댓글

목로주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왜 나시윤이 여자이름인가요?&nbsp;저는 암만 들여다 보아도 남자이름인데?<BR><BR>더우기 글쓰는 타입 보셔요. 딱 고등학교 때 남자 수학 선생님 타입이잖아요. <BR><BR>저는 가끔씩 나시윤님의 단원이 아니라서 다행이라며 가슴 쓸어내리는데요.<BR><BR>

mimicat님의 댓글의 댓글

mimica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 id=view_27381><FONT style="COLOR: #315584"><FONT color=#666666 face=Gulim>저는<BR>깐깐, &nbsp;꼬장하게 팁 주시는.. 그냥 넘어가지 않으시는&nbsp;<BR>사감 선생님 같은 이미지의 여자분으로 상상하고 읽었답니다.<BR>게다가 나시(이름) + 윤(성).. 이렇게요ㅋ<BR><BR>Bora님은 베리 족보를 한 번 찾아보소서~</FONT></FONT>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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