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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음식·맛집- 음식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간단한 요리노하우나 맛집 정보 등을 공유하실 수도 있고 식재료에 대한 정보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이곳은 특성상 맛집에 대한 정보는 어느정도의 광고성이 있더라도 관용됩니다. 너무 빈번한 경우만 아니라면(한달에 한번) 한식당 혹은 메뉴 등에 대해 홍보하셔도 됩니다.

명동 손칼국수 따라잡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7건 조회 4,253회 작성일 10-04-29 12:49

본문



여러분~~~  오늘 전독일이 25도 이상이라죠? 남쪽 어디는 29도 랍니다. 그래서 복날음식 같은 손칼국수를 함 해봤습니다.

한 이십여년전에 명동 어느 뒷골목에서 먹은 손칼국수를 잊을 수가 없어서 그냥 생각나는 대로 따라해봤습니다. 태클은 사양합니다.~~~~~~~ 162.gif

필요한 재료 4인용

국수: 밀가루 250그람, 물 한컵, 소금 약간
육수: 닭 한마리, 생강 한손가락, 마늘5쪽 , 당근큰거 2개
야채: 당근, 호박, 파
고기양념: 타이고추 1개, 고춧가루 약간, 마늘 2쪽, 생강 약간, 파, 깨, 간장, 설탕조금

1.압력솥에 닭 한마리를 넣고 푹 삶아줍니다.
2.닭을 꺼내 살을 발라주고 육수는 아주 가는 채에 몇번 걸러줍니다.
3.닭은 쪽쪽 찢어 양념과 함께 무칩니다.
4.밀가루반죽을 하여 앏게 밀어 채를 썰어줍니다.
5.야채를 채썰어줍니다
6.작은 남비에 육수를 넣고 끓이다가 야채와 고기 그리고 칼국수를 넣어줍니다.
7.보글보글 끌히면 끝

그릇에 낼때 파를 살짝 올려주면 색감도 짱

어떡게 하면 칼국수를 매우면서도 빨갛지 않게 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타이고추를 이용했습니다. 아주 조금만 넣어도 완전 칼칼해 집니다.^^


1493998630_7534fb53_1.jpg   1493998630_9626e670_2.jpg 국수완성

1493998630_28d6e8d3_5.jpg  1493998630_6cb4f56f_4.jpg

육수와 닭고기

1493998630_59b44bbc_3.jpg    1493998630_55b09983_6.jpg
 고기 양념                                                               야채


1493998630_9e102d96_7.jpg   1493998630_780469d8_8.jpg

이렇게 끓여주면                                              요롷게 완성




1493998630_ab11afdc_9.jpg        
 맛있게 드세요                         







추천3

댓글목록

나시윤님의 댓글

나시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97.gif"><BR><BR>음냐~~~ 맛있겠당~~<BR><BR>밭에 난 잡초 몇 개 따다가 얹어도 색깔 좋고 맛도 좋아요.<BR>비타민도 섭취하고...<BR><BR>Gänseblümchen 등...<BR>그냥 장식용으로 얹어도...<BR><BR>하늘에서 보니 미미님 댁 마당에 작은 초롱꽃(모싯대) 싹이 많이 났던데,<BR>그거 따다가 날로 얹어 먹어도 돼요.<BR>살짝 데쳐서 나물 무쳐도 되고...<BR><BR>저는 나가기 전에 퍼뜩&nbsp;잡초 비빔밥 해 먹어야겠습니다.<BR><BR>----------------<BR><BR>그냥 갈 수 없어서 태클 : <BR>손칼국수는 무신~~ 기계로 뽑았음시롱...................<BR>(아낌없는 추천 도장 부탁드립니다!!!)<BR><BR>비행기 =3 =3 =3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우째 하늘이 갑자기 어두워졌다 했더니 나시윤님이 댕겨가셨구만유..<br><br>그란디 무신대요??? 모싯대???&nbsp; 혹시 우리 옆집 보고간건 아니고유???<br><br><img src="http://berlinreport.com//data/geditor/1004/1493998630_6e3a0628_images.jpg" align=""><br>
<br><br>아~~ 이거유??&nbsp; 이거 작년에 다 뽑아버렸시유~&nbsp; 들깨모종 심느라고유...<br>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우씨~~~ 이거 반죽하느라 손목이 완전 뿌러지기 직전인디... <br><br>이거 보내드릴려고 택배회사 불렀는데 걍 다시 취소합니다~~~<br>

mimicat님의 댓글

mimica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color=#666666 face=Gulim>오늘, 국수 필이 통했나 봐요...<BR>저는 콩국수를 점심으로 먹었습니다.<BR><BR>명동교자를 언제 부터 가려고 하는데.. 매 년 한국갈 때 마다<BR>거기 한 번 들를 시간을 못냅니다.<BR><BR>닭칼국수... 좋으셨겠어요!.</FONT>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아~~ 맞았어요.. 명동교자..<br>그 칼국수엔 찐 만두도 같이 나왔었죠... 아.. 금방 칼국수 먹어놓곤 또 그립네요...<br><br>아직도 그 식당이 있나요???<br>

mimicat님의 댓글의 댓글

mimica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FONT color=#666666 face=Gulim>여전히 성업 중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BR><BR>에혀, 명동 말씀하시니, 할매낙지도 생각나구요.....</FONT></P>

왜요님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미미모나님, <BR>국수 너무 맛있겠어요.(아부 모드) 님이 안 계셨다면 이 더운날<BR>저희 모두 어찌 되었을까 겁부터 나요. 오래 오래 건강하게<BR>저희들 곁에 늘 계셔주셔요. 국수 정말 모양도 끝내주고 수고 많이<BR>하셨어요.추천도 제가 눌렀걸랑요.<BR><BR>본론, 그 em이요. 여기 계신줄 알았다면 당장 달려오는건데<BR>괜히 저쪽에서 애를 태웠네요. 어디서 사는지 알려 주심<BR>훗날 오프에서 사례 듬뿍 하겠습니다. 국수 저 세그릇 비우고 가요~~<BR>그리고<IMG border=0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1.gif"><IMG border=0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1.gif">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br>사실은 저도 몰라요.. <br><br>그냥 생활문답이나 독어문답에 질문 올릴 때 인심쓸 수 있어서 좋지요. 포인트가 50000 이 넘지 않으면 새아리에 답글을 쓸 수 없다고 들었어요.<br><br>오래전에 누가 그러는데 베리가 주식회사가 되면 포인트가 주식으로 바뀐다는 소문도 있고해서리.... <img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58.gif" border="0"><br><br><br>

나시윤님의 댓글의 댓글

나시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58.gif"><BR><BR>포인트가 베리에서는 돈입니다. <BR>한 발짝 움직이려 해도 돈 없이는 안됩니다.<BR><BR>문답난에 질문하거나, 벼룩시장 문 두드리거나, <BR>쪽지 보내거나 등등...<BR><BR>포인트 인심 쓰는 것도 부자들이나 할 수 있지요.<BR>미미모나님처럼...<BR><BR>그런데 베리는 출근부에 도장만 찍어도 돈이 생긴다는...<BR><BR>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마전 어떤 포인트도 많~은&nbsp;횐님에게서 이메일을 받았습니다.<BR>서너줄짜리 아주 짧디 짧은 용건이었으나 그 횐님은 이메일 쓰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으셨습니다.<BR>처음 메일을 받아 읽는 순간 너무 즐거웠으나 마지막부분에 적혀있는 한줄이 제 마음을 거시기 하게 했습니다.<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7.gif"><BR><BR>"쪽지로 보내면 포인트가 차감되어 메일로 연락드립니다"<BR><BR>아마 그 횐님 이젠 저 봐도 아는척도 안하실 거라는...<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7.gif">

나시윤님의 댓글의 댓글

나시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96.gif"><BR><BR>푸하하하하~~~<BR><BR>어떤 분들께서는 포인트 걸어 놓고도<BR>아까워서 선물하지 않는 것 같은 느낌이...<BR><BR>들어갈 때 마음과 나올 때 마음이 달라서리...??<BR><BR>답변채택 안 하면 포인트가 자기 콘토에 <BR>그대로 남아 있다고 착각들 하시나 본데...<BR><BR>포인트는 거는 순간 빠져나가서, <BR>베리지기님 호주머니로 직행함.<BR><BR>베리지기님 오늘 이곳 순찰하시는데 클랐다.<BR><BR>도망 =3 =3 =3<BR>

sonnenblumen님의 댓글의 댓글

sonnenblume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횐님 접니다ㅋㅋㅋ<BR>그 한 마디에 토라지셨군요^^<BR>혹시라도 멜을 보내는 저를 작업녀로 의심하실깨비<BR>'쪽지로 보내면 포인트가 차감되어 메일로 연락드립니다'<BR>라고 했었지유...호호호호~<BR><BR>제가 뽀인뚜 많은 줄은 어찌 아셨남?<BR>베리지기님께 캐물으셨남?<BR><BR>거시기한 맘 푸시기바랍니다.<BR>우리 이제 보통 사이가 아닌데<BR>잘 지내야죰(머쓱^^)

Bora님의 댓글의 댓글

Bor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 진짜 그 횐님이 해바라기님이셔요? 설마!<BR>근데 진짜 웃었습니다. 포인트 모아서 어디다 쓰려고요..(제가 베리 포인트 체계를 잘 모릅니다. 포인트가 있어야 질문을 올린다고요??)<BR>저도 언젠가 한번 생활 문답에 어떤 답글을 달았는데 글 쓰신분이 채택을 하시면서, 고맙습니다. 그럼 제가 드리기로 한 포인트는 자동으로 가는 거겠죠. 뭐 이렇게 답글을 다셨어요. 그래서 포인트가 있는지는 제가 보지도 못했습니다.ㅎㅎ 이렇게 다시 답글을 다니 준다던 포인트 다시 가져 가시더라고요. 아이 참, 민망하게시리..ㅋㅋ<BR>하긴 구산동님은 요즘 포인트 모으시는게 취미라고..어디다&nbsp;써먹는건지도 모르신다는데.ㅎㅎ<BR><BR>그나저나&nbsp;칼국수가 맛나 보입니다. 저도&nbsp;명동교자 자주 가곤 했는데..거기 마늘이랑 통고추 많이 갈아서 만든 김치도 아주 맛나지요. 에궁 한국 가고 싶어요..<BR>&nbsp;<BR>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격모나누님. <BR>화내지 마시고 내일 다시 맛있게 만들어주세요~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2.gif"><BR><BR>어제 날밤샌 후유증으로 지금 사무실에서 겨우 버티고 있습니다.<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3.gif"><BR>저 수제비, 칼국수, 우동 등등 밀가루음식은 빵만 빼고 모두 좋아합니다.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내일부터 월요일까지 외근이라 일초도 시간이 없걸랑요???<br><br>그니까 걍 자면서 드시라요~~~<br>

오늘님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미모나님~~ 정말 부지런하시네요.<BR>늘 컴트 앞에만 앉아 계시는게 아니었군요.ㅎ<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7.gif"><BR><BR>"국수완성" 저 단어의 무게가 넘 무거워서<BR>따라하기 겁이 납니다.<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5.gif">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그런데요... 정말 쉬워요.. 약간 팔힘만 있으면 10분 정도밖에 안 걸려요..<br>그리고 좀 좋은 Nudelholz가 필요하고요..<br><br>제가 늘 컴터앞에만 있는 건 아닌데(웬 변명?) 어제와 오늘은 알러지 떔에 암데도 못가고 집안에만 갇혀있다보니 심심해서 이러네요...ㅠㅠ<br>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미모나님이 많이 심심하셔야 베리 가족이 행복진다눈...ㅎ<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34.gif">

디로제님의 댓글

디로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바람도 적고 정말 여름날씨 였어요..햇살이 살짝 뜨겁더군요..<br>아이스커피를 시킨다는게 그만 습관처럼 카푸치노를 시키곤 후회..<br><br>저아래 비르트포르투나님의 김치랑 요 닭국수랑 같이 먹으면 금상첨화겠네요...근데 하고나서 피곤하셨겟어요..ㅋㅋ<br>

Bora님의 댓글의 댓글

Bor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디제로님 반가워요. 오늘 정말 여름입니다. 나무들도 꽃들도 만개했네요.<BR>그런데 저 칼국수 반죽이요. 혹시 그 왜 국수 뽑는 기계 사면 편하게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전동식 말고, 왜 작고 테이블 위에서 돌려서 하는 거요. 그 왜 한국의 즉석 우동짜장&nbsp;포장마차에&nbsp;그거 쓰던데..저 예전부터 하나 장만하고 싶었는데 쓰고 계시는 분 경험담 없으신지..

목로주점님의 댓글의 댓글

목로주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nbsp;하는 것은 많이 보았습니다. <BR>그 기계 포장에는 스파게티 국수 기계라고 쓰여 있었습니다. <BR><BR>국수 굵기를 조절할 수 있게 되어 있는데 좀 되직한 박죽을 라자냐용 넓쩍한 국수 상태로 몇 번 반복하여 넣어다 빼면 반죽이 곧 말랑해져 아주 최적의 상태가 됩니다. 그 때 굵은 면으로 뽑아 밀가루 뿌리고 훌훌 털어서 칼국수 끓이면 됩니다. 그런데 바로 안 쓰고 두면 면이 엉겨 붙어 처음부터 다시 돌려야 합니다.<BR><BR>면 맛이 죽여줍니다.&nbsp;

Bora님의 댓글의 댓글

Bor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src="http://berlinreport.com//data/geditor/1005/1437762776_9bb5eb40_nudel1.jpg"><BR><BR>목로주점님! 이런 것 맞나요?<BR>요런거 사면 면 맛이 죽여준다는 말씀이시져??<BR>저 지금 이베이 갑니다. 갑니다.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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