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동포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커뮤니티 새아리 유학마당 독어마당
커뮤니티
자유투고
생활문답
벼룩시장
구인구직
행사알림
먹거리
비어가든
갤러리
유학마당
유학문답
교육소식
유학전후
유학FAQ
유학일기
독어마당
독어문답
독어강좌
독어유머
독어용례
독어얘기
기타
독일개관
파독50년
독일와인
나지라기
관광화보
현재접속
479명
[텃밭] 음식·맛집- 음식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간단한 요리노하우나 맛집 정보 등을 공유하실 수도 있고 식재료에 대한 정보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이곳은 특성상 맛집에 대한 정보는 어느정도의 광고성이 있더라도 관용됩니다. 너무 빈번한 경우만 아니라면(한달에 한번) 한식당 혹은 메뉴 등에 대해 홍보하셔도 됩니다.

정말 만들기 쉽고 독일사람들이 좋아하는 케익 레쳅 있으신 분..

페이지 정보

작성자 S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5,028회 작성일 10-04-30 00:11

본문

안녕하세요,
다들 가까우신 것 같아 뻘쭘하지만 그냥 들이댑니다.

애들 유치원에서 무슨 행사가 있는데
kuchen 만들어올 사람 리스트를 적는 종이가 붙어있네요.
저도 동참하고 싶은데 이제껏 케익류는 성공한 적이 거의 없어요.
손거품기뿐이라 계란 설탕 잠깐 크림화시키다가
팔 떨어져나갈 것 같아서 에잇 몰라.. 그러고선 구우니
향이나 맛은 괜찮은 편인데 퍽퍽해요.

거품이나 크림화 시킬 일 없이 재료 훌훌 섞어서 구워도 맛있는,
하나 더 보태자면 독일 사람들도 즐기는,
 케익 레쳅 있으신 분 공유 좀 해주세요.

아직 검색은 안해봤는데 혹시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가져가기 전에 한 번 만들어보고 싶어요.

그럼 맛있는 하루하루 되세요..
추천0

댓글목록

팬교주님의 댓글

팬교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단, 반갑다는 인사말부터 드리구요.<BR><BR>독일어로, Duck Poki라고 하는 케익이 있습니다.&nbsp; 해주면 아주 환장을 합니다.^^

수평선님의 댓글

수평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 12pt;"><font color="#e31600">저도 언젠가 해보려구 저장해 두었던 레서피 입니다. 요리에 자신없는 저도 이것만큼은 할만할것 같더군요^^<br></font></span></strong></p><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 12pt;"><font color="#e31600">식빵으로만든 쁘띠 컵케익<br></font></span></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3058d2">재료;;;;;식빵4장, 양송이 버섯 3~4개, 애느타리 1송이, 양파, 당근 조금씩,</font> <br></p>
  <p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3058d2">파프리카 색깔별로 조금씩, 브로콜리1/2송이..</font></p>
 
  <p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3058d2">계란1개, 생크림1큰술(또는 우유1큰술..), 모짜렐라 치즈 적당량..</font></p>
 
 
  <p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3058d2">케찹. 허니 마스타드 각&nbsp; 조금씩.&nbsp;&nbsp; ( 장식용 토마토랑 체리등은 옵션.. )</font> <br></p>
  <p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3058d2">( ※ 기호에 따라 햄이나 소세지등을 넣어 줘도 좋습니다.)</font></p>
 
  <p style="text-align: center;">팬을 달궈 기름을 두르고 당근 - 양파 -파프리카의 순으로 살짝 볶아 <br></p>
 
  <p style="text-align: center;">허브 소금을 한꼬집 넣어 간을 합니다. <br></p>
  <p style="text-align: center;">버섯도 달군팬에 기름을 두르고 센불에 재빨리 살짝 볶아 허브 소금을 한꼬집 ..</p>
  <p style="text-align: center;">식빵은 가장자리 부분을 잘라내고</p>
 
  <p style="text-align: center;">브로콜리는 끓는 물에 소금을 조금 넣고 데쳐내 물기를 빼둡니다.</p><p style="text-align: center;">&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cfile164.uf.daum.net/image/155B49214A9A0FA353162D" class="tx-daum-image" actualwidth="650" style="clear: none; float: none;" width="650"></p>
 
  <p style="text-align: center;">&nbsp;식빵을&nbsp; 작은 그릇이나 &nbsp;머핀틀에 모아 넣어 모양을 잡고</p>
 
  <p style="text-align: center;">180도 예열된 오븐에 5~6분 가량 먼저 구워내 컵의 모양을 잡아 줍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일케 먼저 한번 구워내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엄청~ 바삭한 식빵컵이 되구요..</p>
 
  <p style="text-align: center;">넘 바삭한게 싫으시면 걍 바로 속을 채워 구우셔도 됩니다. )</p>
 
  구워낸 식빵컵에 준비해둔 속재료를 꾹꾹~~ 눌러 속을 채워줍니다<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cfile63.uf.daum.net/image/1520C2224A9A0FAE486F5B" class="tx-daum-image" actualwidth="650" style="clear: none; float: none;" width="650"></p>
 
 
  <p style="text-align: center;">계란에 생크림 1큰술을 넣고 잘 풀어 계란물을 만들고 <br></p>
 
  <p style="text-align: center;">식빵컵에 수저를 이용해 조금씩 부어 내부의 빈공간을 채워 줍니다. <br></p>
  <p style="text-align: center;">컵케익 위를 모짜렐라 치즈를 소복이 얹어 180도로 예열한 오븐에</p>
 
 
  <p style="text-align: center;">8~10분 정도 구워 줍니다. <br></p>
  <p style="text-align: center;">( 식빵의 모서리가 탈수 있으니 호일등으로 덮어 구우시면 좋습니다. )
  </p><p style="text-align: center;">&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cfile65.uf.daum.net/image/1839B2214A9A0FF84E1240" class="tx-daum-image" actualwidth="640" style="clear: none; float: none;" width="640"></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p style="text-align: center;"></p>

목로주점님의 댓글

목로주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 성공하는 치즈케잌 레쳅트 입니다. 더우기 너무 쉽고 간단하고 맛도 있어 누구에게나 권하고 싶은 레쳅트입니다. <BR><BR>케잌틀은 집에&nbsp;둥근 토르테틀이 있으면 그것으로 하셔도 되고 아니면 조금 속이 깊은 Bleach에 하셔도 됩니다.&nbsp;케잌은 좀 얇게 나옵니다.&nbsp;<BR><BR>&lt;재료&gt;<BR>400g Doppelrahm-Ffrischkaese&nbsp;<BR>500g Margerquark<BR>Vanillepuddingpulver 2봉<BR>계란 5 개<BR>설탕 300g<BR>건포도 100g<BR><BR>&lt;만드는 법&gt;<BR><BR>1.오븐을 180도로 예열한다.<BR>2. 큼지막한 용기에 건포도를 제외한 재료를 넣고 잘 섞는다.<BR>3. 건포도를 넣고 다시 한번 섞는다.<BR>4. 반죽을 틀에 붇어 오븐에서 40분간 구워낸다.<BR><BR><BR>저는 주로 Blech에서 만들어 행사 장소로 그냥 Blech 채로 들고 가는데요, 아이 생일이거나 하면 토르테틀에 굽습니다. 45분정도. 그리고 오븐에서 꺼내어 조금 식힌 후 조심스레 틀에서 떼어냅니다.&nbsp;<BR><BR>완전히 식은 후에는 건포도나 젤리등으로 장식하기도 합니다. &nbsp;<BR>

  • 추천 1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목로주점님 완전짱~~~<br>제가 한번 이 레쳅트를 받아서 해봤는데 느므느므 맛있었거든요... 그런데 레쳅트를 잃어버렸었어요...<br><br>고마워요~~~ 낼 당장 만들어야쥐~~~ <br><br><br><br>악!!! 내일 상점 문 안여는구나.....ㅠㅠ<br>

목로주점님의 댓글의 댓글

목로주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으악<BR><BR>내일이 벌써 5월 1일이에요?<BR><BR>으앙~ 난 몰라몰라 장도 안 봐다 놓았는데!!!<BR><BR>왜 아직 4월 달력이 벽에 붙어 있어서 내일이 바로 5월 1일이라고는 생각도 못했네!<BR><BR>그래도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미미모나님 아니었으면 내일 아침 수퍼 앞까지 갔다가 돌아올 뻔 하였네요.<BR><BR><BR><BR><BR><BR></P>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안녕하세요 Sie님~~~ 텃밭입성을 환영합니다. 벌써 좋은 레쳅트가 많이 올라왔네요^^<br><br>제가 그럼 아주 만들기 쉽고 인기짱인 모래케잌(Sandkuchen) 레쳅트를 올립니다.<br><br>내용물<br><br>200g버터<br>300g 설탕<br>바닐레 설탕 2봉지<br>달걀 6개<br>300g 밀가루<br>2티스푼 베이킹 파우더<br><br>버터를 거품기로 막 저어줘서 크림처럼 되면 설탕들을 넣고 계속 저어주세요. 설탕이 사삭거리는 소리가 안 날때 까지 저어주다가 달걀을 하나씩 넣어가며 저어주고 다 같이 크림터럼 되면 채에 받친 밀가루와 베이킹파우더를 한숟갈씩 살살 저어주며 넣습니다. 나중에 식으면 Puderzucker 를 채에 받쳐 살살 뿌려줍니다. 그럼 끝<br><br>오븐은 190도에 뎁혀놓고 45분 구워줍니다.<br>이 케잌은 가운데에 구멍이 뚫린 케잌판에 굽는게 정통 입니다.<br><br>이렇게 생겼습니다.<br><br><img src="http://berlinreport.com//data/geditor/1005/1494083799_2f815979_images.jpg" align=""><br>
<br>

Sie님의 댓글

S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들 좋은 레쳅 감사드립니다. 점심을 삼겹살로 거하게 먹고 저녁을 아직 안먹은 상태라 식빵 완성샷을 보니 아주 침이 고이네요. 애들 아침식사로 싸주면 좋을 것 같아요. 가장 땡기기로는 치즈케익이 되겠네요. 아무래도 쉬워보여서요. 그런데 바닥에 아무것도 깔지 않고 굽는건가요? 보통 치즈케익에 비스켓 같은 것을 부수어 깐다고 들은 것 같아요. 저도 치즈케익은 아직 한 번도 해보지 않아서 자세한 건 모르지만요. 그런데 팬교주님 떡볶이 말씀하신건가요???@.@ 너무 맵지 않을까요? 사실 6월 인터네셔널 행사에 덥썩 한국음식을 해가겠다고 적어내고는 뭘해갈지 아직 와꾸가 나오진 않거든요. 이번엔 커피와 같이 먹을 케익을 해오라는 것 같아서 케익류를 해가려구요. 산드쿠흔은 크림화에서 다시 허걱했네요. 왜 그리 팔이 금방 떨어져나갈 듯 아픈건지요.. 알디같은데서 블렌딩하는 기계 사려고 벼르고 있지요. 정말 다들 감사합니다. <br>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손거품기가 전기로 돌아가는 것 맞지요??? 그러면 금방되요.. 힘들지 않아요. 특히 버터를 약간 말랑하게 해준담에 돌리면 쉬워요.<br><br>저 지금 무지 배고픈데..사..사....사..........삼겹살.......ㅠㅠ<img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00.gif" border="0"><br>

목로주점님의 댓글의 댓글

목로주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그래도 그거 말씀드리려고 다시 들어왔습니다. 아까 낮에 아이 데릴러 나가느라 급히 써서 그걸 채 못 적었네요.<BR>&nbsp;<BR>치즈케잌은 밑에 과자를 안까는 것도 있습니다. 제가 막상 여기저기서 레쳅트를 받아서 보니 집에서 만드는&nbsp;많은 경우가 바닦에 까는 것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이제 바닥에 Kuchenboden이 깔린 것을 보면 제과점에서 산 것 아니면 Dr. Oetker 포장케잌이려니 합니다. 그리고 제가 정말 오랫동안 이&nbsp;치즈케잌을 밖으로 돌렸는데&nbsp;kuchenboden이 없다고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nbsp;어떤 사람은 더 좋아해요. <BR><BR>그리고 케잌틀에 꼭 기름이나 버터나 마아가린같은 Fett을 바르셔야 합니다 .안 그러면 케잌이 틀에 딱 달라붙어서 뗄 때 고생합니다.&nbsp; <BR>아니면 시중에&nbsp; Backpapier라고 돌돌 말아서 파는 것이 있는데 그것을 적당히 잘라 틀의 바닥에 깔고 반죽을 부어야합니다. <BR><BR>그리고 핸드믹서 꼭 사셔요. 얼마전 리들에서 9유로에도&nbsp;팔았는데.&nbsp;한 일년에 두 번 정도씩 앙게보트가 나오는 것 같더라고요.<BR><BR>그리고 저는 인터네셔날 행사에는 김밥 싸가면 거의 성공할 것 같아요. 잡채는 까딱하면 쉬기때문에 여름에는&nbsp;운 나쁘면 망할 수 있고요.&nbsp;그런데 내어놓으면 만두도 무지 성공적인 음식인데 만두 빚기가 장난이 아니어서.

Sie님의 댓글

S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미모나님 전기로 하는 것 말구 계란거품기를 말씀드렸던 거였구요..^^ 짐 늘리는 걸 싫어해서 짐을 쏴악~ 처분하였었는데 이럴 때 아쉽기도 하군요.. 핸드믹서 정말 사야겠네요. 아이들이 점심을 먹고 오니까 단 것 주는 마음도 편하고 유치원 다녀와서 먹을 수 있는 맛난 간식 준비해서 우유와 먹이면 저도 아이들도 참 행복할 것 같아요. 이제부터 광고지를 좀 봐야겠는데요. 그동안 쓰레기통으로 직통했었거든요. 목로주점님께서는 만두를 직접 빚으시나봐요??? @.@ 말씀하셨으니 김밥과 야채부침개 정도 해갈까 싶군요. 텃밭에 부추가 실했다면 부추전 최고인데 씨뿌리고 이제 고개들을 들기 시작했어요. 올해 한 번은 부침개 먹겠죠.<br>

[텃밭] 음식·맛집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15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3 01-24
914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3 01-23
913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4 01-23
912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5 01-23
911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31 01-22
910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9 01-22
909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6 01-22
908 Rainma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0 01-22
907 Rainma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4 01-21
906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7 01-21
905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3 01-21
904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2 01-20
903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9 01-20
902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0 01-20
901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1 01-20
900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1 01-19
899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8 01-19
898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7 01-18
897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9 01-18
896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2 01-18
게시물 검색
이용약관 | 운영진 | 주요게시판사용규칙 | 등업방법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비밀번호분실/재발급 | 입금계좌/통보방법 | 관리자문의
독일 한글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 서로 나누고 돕는 유럽 코리안 온라인 커뮤니티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