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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음식·맛집- 음식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간단한 요리노하우나 맛집 정보 등을 공유하실 수도 있고 식재료에 대한 정보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이곳은 특성상 맛집에 대한 정보는 어느정도의 광고성이 있더라도 관용됩니다. 너무 빈번한 경우만 아니라면(한달에 한번) 한식당 혹은 메뉴 등에 대해 홍보하셔도 됩니다.

뭘 심을까 고민중.... 일년째 고민중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독일멋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0건 조회 4,193회 작성일 10-05-01 21:36

본문

쪽파입니다.Steckzwiebel 이라 카데요~방아입니다. 부산 싸나이들의 입맛을 돋구는 활력소죠한국 할매호박과 일반 호박들...반가운 모습들..어지간히 안올라오더니참나물을 밭에서 삶아 말리는 모습입니다. 겨울에 나물로 먹으면 아주 그냥 죽여~줘요~~~고추를 심을 비닐멀칭부분이게 인생아니겠습니까.화단, 구석녁에 올라오는것들이 코스모스랍니다. 한국에서 3년전에 받아놓은건데 잘 올라오니 너무 좋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꽃이거든요~
  올해는 뭘 심어야 할까... 한참을 고민합니다. 땅은 다 갈아 엎고 듕어질을

하고 난뒤에 알디산 블아우어 듕어를 또 촥촥 뿌려준후 또 몇주를 고민합니다.

그러는세 집안 구석에선 모종들이 새록새록 거립니다. 아.... 뭘 재배해야 하나

일단 강낭콩, 완두콩,검정콩,약콩(쥐눈이콩). 할머니 호박 ,단호박, 쭈히니.

고추. 상추.참외,찰옥수수,독일 옥수수, 도라지,한국오이, 파프리카, 방아, 당근

감자, 마늘,쑥갓,토마토(방울과 그밖에 큰토마토=Harzfeuer),깻잎, 관상용 옥수

수,해바라기,코스모스, 작년에는 알이 작아 실패한 수세미,여주를 중점으로 키

워 보려합니다. 진짜 많으네요~ 100평도 안되는 땅에서 아주 빽빽히도 심엇죠?

재미있는 농사가 언제 까지 갈려나 모르겠지만 주변분들과 나눔하니 즐겁네요

아참 얼갈이 배추와 열무, 쌈당귀가 빠졌네요~ 많이 씩은 아니지만 조금씩 식

구가 먹기엔 좋습니다. 쪽파도 있구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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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호~~~ 독멋님 드디어 나타나셨군요.. 농사를 이리 알차게 지으시니 베리에서 노닥거리실 시간이 없죠...<br><br>올 여름에도 정모 하시나요??? 이번엔 남편과 아들 대동하고 꼭 가고 싶습니다. 날자가 맞기만을 빌 뿐입니다.^^<br><br><br><br><br>

  • 추천 1

독일멋쟁이님의 댓글

독일멋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정모 ㅋㅋ 문닫을려고 했는데 미미모나님이 원하시면 님의 스케줄에 맞춰서 하죠뭐 ^^<BR><BR>정하세요~ 마음데로 정하시면 됩니다. 직장도 크랑크내서라도 버선발로 달려갑니다.</P>

자유로니님의 댓글

자유로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사부님 절 제자로 받아주세요. 꾸벅. 제가 텃밭을 가져보는게&nbsp;꿈인데 꿈만 꾸고 있습니다. 죽기 전에 꼭 제 힘으로 제 먹거리 길러 먹고 싶어요.</P>

독일멋쟁이님의 댓글의 댓글

독일멋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ㅎㅎㅎ 꿈만 꾸지마시고 월요일날 당장 시청가셔서 알아보셔요~ 하루에 한시간이면 가능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불모지 여서 4개월을 하루에 4시간정도 투자했지만 다 되어있는 조합농장이 있더군요~알아보시면 너무나 많을겁니다.꼭 성공하시길 빕니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P>

mimicat님의 댓글의 댓글

mimica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PAN lang=PT>
<P><FONT color=#6633ff>(펌)<BR>72:1 <FONT lang=KO face="Times New Roman">법칙이라는</FONT> <FONT lang=KO face="Times New Roman">것이</FONT> <FONT lang=KO face="Times New Roman">있다</FONT>.<BR><FONT lang=KO face="Times New Roman">자신이</FONT> <FONT lang=KO face="Times New Roman">결심한</FONT> <FONT lang=KO face="Times New Roman">사항을</FONT> 72<FONT lang=KO face="Times New Roman">시간</FONT>,<BR><FONT lang=KO face="Times New Roman">즉</FONT> 3<FONT lang=KO face="Times New Roman">일</FONT> <FONT lang=KO face="Times New Roman">이내에</FONT> <FONT lang=KO face="Times New Roman">행동으로</FONT> <FONT lang=KO face="Times New Roman">옮기지</FONT> <FONT lang=KO face="Times New Roman">않으면 <BR>단</FONT> 1 <FONT lang=KO face="Times New Roman">퍼센트도</FONT> <FONT lang=KO face="Times New Roman">성공할</FONT> <FONT lang=KO face="Times New Roman">가능성이</FONT> <FONT lang=KO face="Times New Roman">없다는</FONT> <FONT lang=KO face="Times New Roman">말이다</FONT>.<BR><BR><FONT lang=KO face="Times New Roman">무엇인가를</FONT> <FONT lang=KO face="Times New Roman">성사시키기</FONT> <FONT lang=KO face="Times New Roman">위해서는 <BR>결심한</FONT> <FONT lang=KO face="Times New Roman">다음</FONT> <FONT lang=KO face="Times New Roman">바로</FONT> <FONT lang=KO face="Times New Roman">실행에</FONT> <FONT lang=KO face="Times New Roman">옮겨야</FONT> <FONT lang=KO face="Times New Roman">한다</FONT>.</FONT></P></SPAN>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설문조사를 보니 가까운데 에서 정모를 하면 가겠다는 분들이 제일 많네요...&nbsp; 그럼 시온농장에서 하면 빌레펠트 쾰른 뒤쎌도르프 아헨 본 에쎈 하겐.. 이런곳에 사시는 분들 다 오시겠네요.. <br><br><br>그럼 자유로니님도 오시겠지요???<img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57.gif" border="0"><br><br><br>

자유로니님의 댓글의 댓글

자유로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정모는 힘들거 같습니다. 제가 똥배와 삐져나온 살들을 숨기려면 당분간 신비주의전략이 필요할 듯 합니다. 회원님들끼리 정모를 한다면 아주 자연스럽고 아름답게 보이는데 여기에 갑자기 관리자가 끼어들면&nbsp;베리의 올해 Unwort감인 친목질이라는 부당한&nbsp;혐의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고...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자유로니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니 저도 괜히 겁이 나네요.. 저도 신비주의전략이 왕창 필요한데.......<br><br>아니면 사진찍기 verboten을 해야할까요????<br><br><br><br><br>

디로제님의 댓글

디로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왜 늘 여자분이라 생각을 했을까요..<BR><BR>우선 인증사진을 올리신 용기에 박수를!!!<BR><BR>방아는 저도 얼마전에 처음 알았는데 잎을 따다가 전을 부쳐먹으면 맛이 좋다네요.<BR><BR>

독일멋쟁이님의 댓글의 댓글

독일멋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방아없인 못삽니다. ^^ 제가 그런 오해를 많이 받습니다. 아들이 초등학교 다니는 한 아이의 <STRONG>아빠 랍니다.</STRONG></P>

Bora님의 댓글

Bor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나저나 키 190, 양복발 쫘악에 빛나시는 분, 드뎌 등장하셨습니다.<BR>꺄악~~~ 소리를 질러야 하는데 야심한 밤이라 걍...자유로니님 안녕하셔요!<BR>독일멋쟁이 님도 안녕하셔요!!&nbsp;마음의 평화를 찾으신 분처럼 보입니다요!

독일멋쟁이님의 댓글의 댓글

독일멋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BR><BR>요때 만큼은 맥주의 힘을 빌어 마음이 평화가 가득합니다. 술기운도 가득<BR><BR>합니다.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br>Bora님&nbsp; 술이 땡기는 밤 인가요??? <br><br>전 라마조티 한병 앞에 놓고 네가 이기냐 내가 이기냐...하고 있슴다...&nbsp; <img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4.gif" border="0"><br>

자유로니님의 댓글의 댓글

자유로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저 190 어림도 없는 작은 키에 나이먹으며 그나마 줄고 있구요.&nbsp;혹시 있다면 사는 동네에서나 통할 법한&nbsp;양복발은 아마 20여년전쯤 얘기일거고 지금은 똥배와 살이 삐져나와 맞는 옷이 없는&nbsp;중년의 처량한 아저씨입니다. 그러니 하춘화씨버전으로 세월이 야속하드라~ ㅠ.ㅠ 보라님 암튼 좋은 유언비어를 퍼뜨려 주시니 감사해요.</P>

mimicat님의 댓글의 댓글

mimica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color=#663366 face=Gulim>솔직히, <BR>'로니'에서, 축구선수 Rooney로 연상-연결을 짓고<BR>저 강가의 사진발도 그대로 받춰주구.. Bora님의 인증에 힘입어&nbsp;<BR>그 이미지 <BR>고정시키려고 했단 말입니다.<BR><BR>'왜요'님 처럼 걍, 노코멘트로 밀고 가실 것이징... 흑.<BR></FONT>

mimicat님의 댓글의 댓글

mimica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color=#336666 face=Gulim>이 동네에는 밤도깨비들도 많네요, 새로 느낀 사실.<BR>Bora님은 베리님들의 세대 차이를 <BR>걸로 가늠, 추측하셔도 되리라 봅니다.<BR><BR>'자유로니'에서는 <BR>확실히 방종의 냄새를 풍깁니다.<BR><BR>그런데,<BR><BR><IMG src="http://www.berlinreport.com//data/geditor/1005/1441975989_4da823c9_jayuroni.gif">&nbsp;<BR>낙관을 찍는 마인드에는 <BR>뺀질 모드가 들어설 수 없답니다.<BR><FONT color=#cc9933>meiner meinung nach..<BR></FONT><BR>진정성<BR>최선<BR>질서<BR>음, 마초 성향도 쪼끔..<BR><BR><BR>* 한국에서는 얼짱, 몸짱.. 이 토픽이라, 이제는 진력이 나는 중인데<BR>&nbsp;&nbsp; 베리지기님이 그러시다니, 건 또, 백 번 흐믓하고 기분 좋다아~</FONT>

Bora님의 댓글의 댓글

Bor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ㅎㅎ mimicat님. 로니에서 Rooney를 연상하는 상상력이 너무 윤택하십니다.^^ 저는 '자유로니' 생전 처음 딱 읽었을 때...아..이런 얘기 하면 저 강등될지도 모르는데 쪽지로 해야 되나 싶기도 하고...<BR><BR>내 맘대로!<BR>언터쳐블!<BR>치고빠지고!<BR><BR>뭐 이런 단어 단체로 휘리릭 지나갔습니다. 죄송합니다. 제 상상력이 가난하다 못해 불순합니다. 제가 안 보이면 강등된거죠....<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66.gif">&nbsp;(실은 뺀질뺀질! 도 휘리릭 지나갔었는데 이건 도저히 여기서 밝힐 수가 없고..)<BR><BR>그런데&nbsp;아이디와&nbsp;다르게 이런 소문이 나돌더라고요. 키 190에 양복발 쫘...악! 직접 보면 안 넘어갈 여자없고, 저&nbsp;사진만 들여다 봐도 9등신은 되어 보이지 않냐, 막 주변에서들.. 그래서 저도 손톱만한 저 사진 뚫어지게&nbsp;들여다 보니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결국&nbsp;캡쳐해서&nbsp;포샵으로 크게 만들어 자로&nbsp;재어보니 상의 사이즈가 XXL은 되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이러고 있는데&nbsp;직접 만났다는 어느 견공님께서 왈왈거리시는 바. 키 190에는 물음표를 찍어야 된다.. 그래서 그럼 189! 이러다가..&nbsp;<BR><BR>지금은 그냥 제 정신건강을 위해 키 190에 양복발 쫘...악 으로 믿기로 했습니다.&nbsp;믿고 나니 내 속 편하지, 흐믓하지, 세상 아름답지.. 베리 접속 자주해야 할 것 같지, 생활문답 답변도 다 내 몫인 것 같지, 포인트 현황 창 볼 때마다&nbsp;은행잔고 같지. 요즘은 포인트 현황 볼때마다&nbsp;Kontoauszug 뽑는 버튼 어딨더라 이러고 있습니다요.^^</P>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흑흑흑.... 저 오늘 하루종일 일 하고 벅찬가슴으로 베리에 들어왔는데 아무도 안 반겨주네요... 혼자서 메아리 없는 야호~ 를 계속 지르고 있네요.....ㅠㅠ<br><br>Hainerweg님... 아직 계시면 저랑 라마조티 한잔 해요~~~<br>

Hainerweg님의 댓글의 댓글

Hainerwe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FONT face=Verdana>옙! 저 여기 있슴다!<BR><BR>자, 미미모나님 먼저 한 잔!<BR>이젠 저도 한 잔. <BR><BR>음~~ 좋다. </FONT></P>

mimicat님의 댓글

mimica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color=#cc6600 face=Gulim><FONT color=#336666>독일멋쟁이님, 안녕하세요!. <BR>회원가입을 했더니, 이렇게 댓글도 달 수 있어서&nbsp;넘 좋습니다. <BR>지난해 가든파티, 베리님들과 벙개하시는 사진들도 봤답니다.<BR><BR>저런 크기도 텃밭이라고 하나요?!.<BR>제가 손바닥 밭을 갈아봐서 아는데... 흑, 농사.. 정말 몸으로 때우는 작업이죠.<BR>맞아요.. 뭐 심을 게 그리도 많은지요.<BR>게다가 어디 가면 어? 나두.. 그러면서 씨를 받아 온답니다.<BR><BR>어제 저녁은 밭에서 딴 상추로 쌈밥을 먹었는데<BR>상추쌈 먹은 날은 늘 새벽에 물을 켜요.. 쌈장을 넘 밝혀서리..ㅋ<BR>물 마시러 일어났다가 잠도 깨고<BR>우리집 애들 사진이나 베리에 올려야지.. 했는데<BR>멋쟁이님 밭을 보구 깨갱.. 기 죽어서.....<BR>보류할랍니다.<BR><BR>좋은 수확의 한 해 맞이하시길!!!&nbsp;</FONT></FONT>

독일멋쟁이님의 댓글의 댓글

독일멋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구, 그냥 텃밭인데요~ 말만 농장이라고 합니다. ^^ 한해가 거듭할수록 조금씩 모습이 좋아집니다. 아름다운 농장을 만들어보고 싶은데 땅이 너무 작아서 ....넓혀볼까 하는데 바로 옆 아저씨가 자리를 안비키네요~^^<BR>옆쪽 농장들 다 섬렵하면 농장이름을 베리농장이라 함 지어볼까요 ㅋㅋ

독일멋쟁이님의 댓글의 댓글

독일멋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브렌에셀 아시죠? 그것을 잘게 썰어 통에 담아두었다가 상추 거름으로 주<BR><BR>면 완전 대박 납니다. 독일농장분들에게 전수받은것이고 지금도 합니다.<BR><BR>다만 주의할점은 똥 거름냄세가 납니다. 파리가 덤비오니 주의해서 보관하세요~

mimicat님의 댓글의 댓글

mimica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color=#996633 face=Gulim>브렌에셀.. 피부에 닿으면 아프다는 거죠? <BR>으흥, 좋은 정보, 감사~ 하옵니다.<BR><BR>제가 요즘 씨름하는 건,<BR>잡초가 자라지 말라고, 작은밭 하나에 비닐을 벗기지 않고 두었더니<BR>겨우내 개미들이 집을 지었어요.<BR>그제, 어제.. 다 파헤치고(하얀 애벌레들 치울 때는 좀 미안했지요)<BR>물 뿌리며 재도 뿌려보구..&nbsp;그랬는데<BR>오늘 아침, 또 소복소복 예쁘게 굴들을 쌓았네요.<BR><BR>어쩌죠??</FONT>

독일멋쟁이님의 댓글의 댓글

독일멋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개미 쫒는 약 을 사서 쓰다가 저도 포기했구요~ 물을 자꾸 넣어서 자리를 옮겨보세요~ 개미가 잇는곳엔 항상 진듸기가 있어 문제가 됩니다. 약을 구해서 쫒아보세요~

mimicat님의 댓글의 댓글

mimica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color=#996633 face=Gulim>또 한 차례 물바다 만들고, 들어와 앉았네요.<BR>휴, 그렇군요..@@@<BR><BR>좋은&nbsp;Sonntag 지내세요~<BR>여긴 정말로 해가 쨍쨍 입니다.</FONT>

나시윤님의 댓글의 댓글

나시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60.gif"><BR><BR>앗, 어떻게 저렇게 큰 농장을 다~~~<BR>텃밭이라니 무신 말씸을...<BR><BR>시온 농장이라는 소문 들리는 곳이 바로 저기로군요.<BR>자랑스런 한국인입니다!!<BR><BR>그리고&nbsp;위에서 '브렌에셀' 이라고 쓰신 건 혹시 <BR>쐐기풀인 Brennnessel (Brenn-Nessel)&nbsp;아닌지요?<BR>톡쏘는 Nessel 이라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고...&nbsp;<BR><BR>그런데 그 따가운 걸 어떻게 캐서 <BR>어떤 방법으로 거름을 만들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BR>매우 좋은 비료라는 건 여기저기서 읽었는데,<BR>끓이고 어쩌고 손이 아주 많이 가더라구요. <BR><BR>그냥 잘게 썰어 통에 담아 두기만 해도 된다면 <BR>한 번 시도해 볼까 합니다.<BR>팁 고맙습니다.<BR><BR>파리~~ 흐흐흐 ^^

독일멋쟁이님의 댓글의 댓글

독일멋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nessel nessel nessel 암기해야지 ㅋㅋ 어쨋거나 처음 독일에 왔을때 아닌줄 알았지만 방아나 깻잎의 일종인줄 알고 만졌다가 흐미..<BR>저것을 잎만 따다가 잘게 썰어 (장갑을 끼고 뜯어내면 됩니다. 그런뒤에 용기(1,5 리터 펫트병)에 넣어두면 됩니다. 완전 똥냄세랑 똑 같습니다. 거름엔 이만한게 없습니다. 확신합니다. 효과만점이구요~ 언제 뿌려주면 되는지는 냄세로 알려줍니다. 보통은 이것을 Suppe로 끓여먹거나 차로 마시면 기관지에 좋죠~

나시윤님의 댓글의 댓글

나시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44.gif"><BR><BR>내가 미쳐!<BR>뭔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60.gif">)&nbsp;냄새 야그허시다 갑자기 Suppe&nbsp;나 Tee 로&nbsp;먹으라니... <BR><BR>유머난에 어울리는 글입니다. 하하하<BR>유쾌한 일요일!!

mimicat님의 댓글의 댓글

mimica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color=#996633 face=Gulim>브렌에셀로 상추용 거름을 만들면 완전 좋다는데<BR>냄새가 지독하대.. 했더니,<BR>남푠 : 뭐, 그거 차로도 마시는 건데, 냄새가 나??<BR>미미캣 : 으휴, 물에 삭히고 나면... (제나름 추측ㅋ)</FONT>

plantur님의 댓글

plantu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BR><BR>정말 멋쟁이십니다<BR><BR>저는 그저 제손바닥 만한 땅에 상추 깻잎이라도 몇포기 심어 뜯어먹는게 로망인데<BR><BR>그나마 그손바닥만한 땅도 없답니다<BR><BR>대신 베란다가 기형적으로 넓어 몇년전에 각종 플라스틱통들 모아놓고&nbsp; 시도를 해봤었는데<BR><BR>정말 열심히 물주고 돌보았는데도&nbsp; 이상하게 자라지도 않고 비리비리 말라죽더군요<BR><BR>그다음부터는 엄두를 못내고&nbsp; 그냥 남의텃밭 부러워만 하면서 삽니다<BR><BR>남들은 베란다에서도&nbsp;잘만하면 &nbsp;된다고 하는데 저는 왜그럴까요

독일멋쟁이님의 댓글의 댓글

독일멋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단 추울때 씨앗을 뿌리시면 잘&nbsp; 안됩니다. 발콘은 5월 중순부터 실패가 없습니다.씨앗을 뿌리고 비닐을 덮어주면 싹이 나오는데 도움이 됩니다.<BR><BR>싹이 올라온다 싶으면 비닐을 열어주시구요,<BR><BR>화분 재배시 제일 주의할점은 첫째는 배수,둘째는 흙의 배수정도와 영양.<BR><BR>일단 모든 통 아래부분에 구멍을 작게 여러군데 내어 물이 잘 빠지도록 해<BR><BR>주세요~ 그리고 싹이 올라오기 시작하면 줄기로 부터 15 cm 정도에 구덩<BR><BR>이를 파고 거름을 줍니다. 거름도 여러가지 있겠지만&nbsp; 콤플렛으로 된 것을<BR>&nbsp;<BR>사시면 됩니다. 겉 포장에 당근등 야채그림이 있습니다. 다만 씨앗 파종전<BR>&nbsp;<BR>4주~6주전에 미리 뿌려주어야합니다. 흙이랑 섞지 마시고요~ 천천히 <BR><BR>흙과 섞입니다. 두번째로 심은다음에 거름을 줄때는 줄기가 올라오고 본<BR><BR>잎이 서너장 올라올때가 좋아요, 다시말해 파는 거름은 너무 효능이 강하<BR><BR>니까 미리 뿌려주는것이 좋습니다. 발콘 한켠에다가 흙이랑 미리 만들어<BR><BR>놓으세요,거름용 흙을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상추 깻잎 쑥갓은 잊지않고 <BR><BR>물만 잘 주시면 실패를 안합니다. 무엇을 심으실건지 부터 상담을 하시면<BR><BR>텃밭 도사분들이 많이 도와주실겁니다.

plantur님의 댓글

plantu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구명은 뜷었었어요<BR><BR>흙은 마트에서 파는 blumen용 사다 했구요. 그거도 된다고 해서요...;;<BR><BR>씨앗은 제가 일찍 심었었나봐요<BR><BR>&nbsp;베란다엔&nbsp;늦게 시작해야 하는거군요<BR><BR>상추 쑥갓 깻잎 고추...이런거 심어보고 싶은데 그럼 씨앗 뿌린후에 비닐 덮고 <BR><BR>물은 매일 줘야하나요?<BR><BR>거름은 안하고 쌀뜨물 좋다고 들어서 항상 받아서 주고 비타민도 물에 타서 주고...<BR><BR>그랬었는데 <BR><BR>회분깊이는 어느정도 되야 좋은가요? <BR><BR>애고 질문이 너무 많아 죄송합니다<BR><BR><BR></P>

독일멋쟁이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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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싹이 올라오기전까지는 건조하지 않을정도로만 습기를 유지해주는것이 <BR><BR>중요합니다. 온도와 습도를 보관해줘야 싹이 틉니다. 온도변화가 없는것이 중요하죠.25도 이상 28도 이하. 싹이 한번 올라온다 싶으면 관수를 해주어야 합니다. 너무 많은 관수는 뿌리를 약하게 할 수도 있죠.<BR><BR>&nbsp;거름으로 쌀뜨물 좋지만 바로 주는것 보다는 삭혀서 주는것이 좋다고 개인적으로 생각이듭니다. Em이랑 섞어서 주는것이 좋은데 이베이등에서 구하실수 있습니다. 아까말한 브렌에쎌이 좋습니다.&nbsp; 화분깊이는 깊을수록 호박등과 같이 뿌리를 깊이 내리는 작물에 좋구요~ 상추도 의외로 뿌리가 깊습니다. 깻잎도 그렇구요, 아무래도 화분의 깊이도 중요하지만 화분의 길이가 좀 되야 너무 촘촘히 심지 않고 간격을 주면서 심겠죠~ 최소 10cm는 되야 애들이 숨을 쉬겠죠~ 쌀뜨물 과 비타민보다는 자연의 듕어를 연구해 보세요~모든지 삭혀서 주면 좋구요~ 뼈 곰국을 기름기&nbsp; 하나없이 고아서 주면 칼슘듕어의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붕소등도 물에 녹혀 시비하면 좋지만 구하기가 쉽지 않을듯 합니다. 인터넷에 BORAX를 검색해보시고 주문하시면 되는데 뿌리가 썩어문드러지는 병충해는 붕소결핍이 원인이거든요~ 등등 너무 말이 많았나봅니더~ </P>

독일멋쟁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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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비닐 있으시면 그곳에다가 흙을 미리 만들어놓으세요~ 계속해서 같은 흙을 쓰면 영양이 모자라고 그때마다 흙을 사면 재미없죠~ 검정비닐+ 낙엽 과일 껍질 계란껍질 잘게 뽀겐것,블루멘 에어데+ Schnell Komposter,ㅗ항상 이런순서입니다. 차곡차곡 쌓는다는 생각으로 만들어보세요~ 3개월 뒤에는 여러분의 발콘을 즐겁게 해줍니다.

plantur님의 댓글

plantu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BR><BR>조금 자신감이 생기는듯 해요<BR><BR>다시 한번 도전해보렵니다<BR><BR>아직 늦지 않았다니 다행이에요<BR><BR>알려주신데로 열심히 해보고 보고 드릴께요<BR><BR>

독일멋쟁이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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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루멘 에어데로만 하시면 조금 그럴텐데 Anzuchterde를 써보심이 어떠실지요~ 처음 싹틔우는데 좋구요~ 그런것도 세일할때 사다가 일반 흙이랑 섞어보심이 어떠실지.... 좋은 거름은 썩히는것이 아닙니다.<BR><BR><STRONG><FONT color=#990000>잘삮히는것입니다.</FONT></STRONG>

팬교주님의 댓글

팬교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내용과는 전혀 상관없이, 제목만 갖고 댓글!<BR><BR>뭘 심을까 고민 중... 일년 째 고민 중.<BR>-&gt; 어떻게 살까 고민 중... 죽을 때까지 고민 중.&nbsp; <BR><BR>으로 연상되어 마치 저를 표현하신 듯 해서 들어왔어요.ㅠ.ㅠ<BR><BR>다 늙어가면서도 아직 어떻게 살까를 고민 중입니다.&nbsp; 거의 다 살았는데....,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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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님의 댓글

S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질문 있어요, 독일멋쟁이님. 일단 고추모종 질문 나갑니다. 언제부턴가 개미들이 오르락 내리락 분주히 하길래 보니까 진딧물이 꽤 있더군요. 알아보니 개미와 진딧물은 공생관계. 무당벌레가 진딧물을 먹어준다는데 몇 마리 보이던 애들까지 어디로 숨어버렸는지요. 일단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잎에 우유 적셔주기도 했고 고춧가루+마늘 우린 물도 적셔주어 조금 적어지긴 했는데 님의 경우 어떻게 관리하시는지요.<br><br>콤포스트. 일단 빈통이 굴러다니길래 거기에다 과일 야채껍질, 커피, 계란껍질, 야생잡초 등을 모으고 있어요. 뒤집어주기도 하고 물도 줘가면서요. 그런데 뚜껑이 있어야 하나요? 검정비닐로 옮기는게 나을까요?<br><br>그리고 블루멘 둥어를 야채키우는데 뿌려도 괜찮은건가요? 된다면 본잎이 좀 난 뒤에 땅과 섞지 않고 그냥 줄기 나온 주변에 뿌려주면 되나요?<br><br>아몬드 나무가 오갈병에 들었어요. 살구, 복숭아나무 등도 걸리는 병인데 독일말은 모르겠고 영어로는 leaf curl이라고 하더군요. 어떻게 해야하죠? 나무가 꽤 큰데 주인한테 연락해야 할지.. 심하면 나무가 죽을 수도 있다던데..<br><br>그리고 블라우어 듕어는 뭔가요?<br><br>브렌네셀.. 진작 알았더면..ㅡ.ㅡ;; 지난 주 주말 엄청 많이 봤는데...슬프다...<br>

독일멋쟁이님의 댓글의 댓글

독일멋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듸물에 제일좋다고 말한다는것이 제일 힘든문제입니다. 제 경험상으로<BR><BR>는 담배잎을 물에 담아두었다가 울겨진 물을 분무기로 뿌려주는것인데 효<BR><BR>과좋습니다.<BR><BR>다음은 듕어입니다. 절대 과하면 안되는 듕어는 차라리 뿌리지 못한것보<BR><BR>다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만 씨앗을 뿌리기 전 4주~6주전에 흙위에 두시면 <BR>됩니다. 그중에 하나가 파란색 알갱이로 되어있는 듕어입니다. 가끔 알디<BR><BR>나 슈퍼에 나옵니다. 콤포스트는 공기가 어느정도필요하지만 해가 들어가<BR><BR>지 않도록 해야 균들이 번식을 잘합니다. 자꾸 뒤집어 주시지 마시고요<BR><BR>건조하면 안되니까 가끔 물을 뿌려주심 됩니다. 뚜컹이 있는 통도 좋을듯 <BR><BR>합니다.<BR><BR>&nbsp;나무에 대해서는 아직 공부중입니다만 지금 저의 경험으로는 병 결린 잎<BR><BR>이나 가지를 잘라주는것입니다.뿌리에 문제가 있는경우가 많은데요<BR><BR>자리를 바꿔주어 뿌리에 나쁜 영향을 주는 원인과 환경을 바꾸어주는 <BR><BR>방법입니다. 나무가 크면 힘이 들겠네요~ 개미와 진듸기가 병을 가져오는<BR><BR>경우가 많으니 자리를 옮기고 약을 뿌려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BR><BR>사진이나 잎을 들고 전문가에게 문의해보시면 답이 나올듯합니다. 이곳<BR><BR>에서도 농약이 있을듯 합니다.

Sie님의 댓글

S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님 감사합니다. 진딧물이 많이 적어졌다 싶었는데 다시 개미들이 바빠진 걸보면 많이 생겼나봐요. 토마토에도 생겼네요.. 담배 우린물 한번 해봐야겠어요. 생명을 키우는 일은 힘들다..고 한 마디로 말하기보다는.. 인내와 많은 사랑이 필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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