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13.gif" border="0">독일멋쟁이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모종을 하시는군요. <br>벌써 1년이 훌쩍하고... <br>빌레팰트 시온농장에서 베리텃밭 번개 그릴파티하셨을 때 ..<br>전 가족여행프로그램에 걸려 못갔던 것 같습니다..<br>&nbsp;..<br>대단하십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br><br><br>

아, 네 ^^ 잘지내시죠?

아니, Bielefeld에 사신다고요?<BR>저 거기서 2년 살았었는데,<BR>혹시 우리 아는 사이일까요?

부럽습니다. 한국에서 주말농장을 매주 갔었는데, 이곳에서는 주말농장을 구하기가 쉽지 않네요. 전 프랑크푸르트 서쪽 Königstein 근처에 사는데 혹시 주말농장 구하는 방법아시는 분 계세용???<br>

<br>와우~~ 넘 이쁜 녀석들 입니다.<br>근데, 한칸에 한 녀석씩 자라는 군요.<br>저는 너무 많이들&nbsp; 올라와서 난감 하더군요.<br>혹시?&nbsp; 한칸에 씨 한 알씩만 심어야하는 건가요?<br>그리고 두번째 아가야들은 자라면 무엇이 되남요?<br><br>그리고 고추가 28도가 되어야 발아를 하는군요.ㅠㅠ<br>4월 초부터 텃밭에다 씨를 뿌려두고 아무리 기다려도 안 올라와서<br>씨앗탓만 하고 있었는데..<br>제가 씨앗들을 동사 시키고 말았네요.<br>좋은 정보 정말 감사해요~~^^<br><br>그리고..<br>저 아가들 일년동안 자라서 어른되는 모습 정말 보고싶습니다.<br>꽃피우고 열매맺고...<br>텃밭다큐 기대하고 있겠습니다.<br>

<P>한칸에 하나씩 보이시는것은 이미 가식을 한 모습이구요~ 이것이 자라나면 밭에 정식을 합니다. 처음에 씨앗을 뿌릴때부터 간격을 일정하게 맟춰주어야 모가 튼튼하게 자랍니다.</P>

반갑습니다 독일 멋째이아저씨님~~<BR>부산분이시라니 왜케 더욱반가운지~~<BR>저도 부산아지매입니다 ^^<BR>전 이제야 막 고추모종이 싹을 튀우더군요<BR>기대안한 호박은 억수로 잘자라는데 제가 너무나 사랑해하는<BR>오이가 영~~신통치않습니다<BR>언제 멋째이님 뵈러 한번가야할텐데요!!!<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57.gif"><BR>

<P>오시면 한국오이 모종 드릴께요~ 잘 자라고 있구요~ 진짜 맛있는 한국오이<BR><BR>입니다., </P>

<br>햐야~ 모종까지 주인을 닮는지 다 멋째이네요^^<br><br>제가 멀 잘못했는지 이제 알겠습니다.... 전 씨를 좁은곳에 넘 많이 뿌렸네요... 텃밭도 손바닥만한데 어디다 다 심을 지.......<br><br>참,,, 다른글에 읽어보니 EM 을 쓰신다고 하는데 Bokashi는 어떻게 만드시나요??? 그게 더 효력이 많은데 전 잘 안 되네요...<br><br><br><br>

네 솎아주더라도 너무 빡빡하면 모종이 얇아져서 못씁니다.10cm간격에 구멍을 파고 세알정도씩 파종하여서 튼튼한 모를 남겨두고 나머지는 무쳐먹는것이 원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