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대신, 콩국수 대신, 피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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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9건 조회 3,759회 작성일 10-05-11 21:24본문
파인애플도 싱싱한거 사다가 가르고 나머지 재료 다
손수 장만 했어요. 안 그럼 그냥 시켜다 먹는게 훨씬 손쉽고 싸게 멕히죠.
진짜 이유는 우리집 대통령 입맛에 맞추느라.
자아, 따라해 보세요.
댓글목록
강설님의 댓글
강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는 냉동피자-으..그 뭐드라...피어캐재나 마타하리던가...치즈들만얹어있는...그 냉동피자에 양파랑 토마토,당근, 파프리카 종종 썰어서 그 위에 또 치즈 올려서 잘 먹었습니다...그럼 20분만에 맛나고 뜨거운 피자를 간편히 먹지요...<BR>집으로 돌아가면 해 먹어야겠습니다..ㅋㅋ 지금은 따끈히 데운 콩국수...(두유인데..저한테는 콩국수국물이에요..^^;)로 만족하렵니다..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푸하~<BR>마타하리...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8.gif"><BR><BR><BR>강설님. 마가리타피자... 마가리타... ㅋㅋ
Hainerweg님의 댓글의 댓글
Hainerwe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FONT face=Verdana>정말 푸하~</FONT>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맞아, 푸하~
디로제님의 댓글
디로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제가 요즘 왜요님을 따라하게 생겼습니다.<br><br>빈말이 아니고 정말 담백하고 맛있게 보입니다. 토마토맛도 상상이 되고요,<br>이른 저녁을 먹어서 지금 침이 너무 고입니다. ㅠㅠ<br><br>프린트할게 산더미라 그거 끝날때까지 기다리고 있는데....<br>그런데 따라하라고만 하지 마시고 타익 레서피를 올려 주셔야!!!!<br>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타익 레시피.<BR><BR>뚜껑 있는 플라스틱 컨테이너를 준비한다.<BR>드라이 이스트 반봉지,<BR> 설탕 1티스픈,<BR>소금 약간에 미지근한 물 175ml. 부어 저어준다.<BR>밀가루 아무거나 300그램 넣어 반죽 하여 뚜껑 닫고 <BR>실내온도에 두어시간 던져놓았다 홍두깨로 얇게 민다.<BR><BR>두 사람이 먹고 남으면 개 준다. 고로, 2,3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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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요님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IMG src="http://berlinreport.com//data/geditor/1005/1471599392_92b64ed4_1.JPG"><BR>혼자 북치고 장고도 치고. <BR>혹시 예전에 어느 님처럼 빵 치즈 요런거 손도 못 대시는분 들을 <BR>위하여 올립니다. <BR><BR><BR><IMG src="http://berlinreport.com//data/geditor/1005/1471599392_c531c811_2.JPG"><BR>girsch 나물이예요. 친구네 정원에 가서 땄어요. 라면 건강에 나쁘다고 안 드시는분 들을 위하여, 밥 드시옵소서.<BR><IMG src="http://berlinreport.com//data/geditor/1005/1471599392_c791e8b3_3.JPG"><BR><BR>
강설님의 댓글
강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grisch...먼가요? 궁금해요....전 라면이 땡기네요..ㅋ...<BR>아무래도 꿈속에서 볼듯합니다..ㅋㅋ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Giersch 는 야생초 입니다. 맛이 참나물이랑 비슷해서 한국분들이 많이 사냥을 하신다합니다 ..ㅋㅋ<br><br><img src="http://berlinreport.com//data/geditor/1005/1493991769_b4753dd1_images.jpg" align=""><br>
<br><br>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br>죽어도 안 빠지는 달걀후라이^^ 그래도 이번에는 밥 위에 얹으셨네요...ㅋㅋㅋ<br>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희집 달걀 안 떨어트려요.<BR>다음에 오프에서 만나면 미미모나님 팩해드릴게요.<BR>걱정 말아유. 얼굴에 후라이 안 올릴테니.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br>제 얼굴에 팩 하시려면 달걀 한판은 필요헌디~~ <br>항상 그만큼 있어유???<br>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비슷한 것도 참 골고루...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8.gif">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br>우리 혹시 이산가족 아닐까요??? 같은 동네에 살면서도 서로 북에 놔두고 왔다고 생각했던 이산가족.. 흑흑..<br><br>결국은 독일에서 상봉을???<br>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직 상봉 못했잖아여~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8.gif">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스누피님도 저한테 팩 한번 받아보세요.<BR>얼굴이 그게 머예요. 근데 효과는 장담을 못 드리겠네요.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 얼굴에 뭘 바른다고 변화가 있겠습니까...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9.gif"><BR><BR>이미 포기한지 오랩니다.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8.gif">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우리 왜요 님 음식솜씨가 장족의 발전을 하셨네요.<BR><BR>계란후라이는 피자위에 얹어 놓으셔야 하는 것 아닌가요????<BR><BR>편히들 주무세요!!!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역시나 우리 할아버지답게 덕담도 해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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