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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음식·맛집- 음식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간단한 요리노하우나 맛집 정보 등을 공유하실 수도 있고 식재료에 대한 정보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이곳은 특성상 맛집에 대한 정보는 어느정도의 광고성이 있더라도 관용됩니다. 너무 빈번한 경우만 아니라면(한달에 한번) 한식당 혹은 메뉴 등에 대해 홍보하셔도 됩니다.

저 살아 남았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1건 조회 3,821회 작성일 10-07-08 12:09

본문

드디어 29일 테아터 연주도 끝.... 7월 1일 졸연도 끝!

몇일 갑자기 뒤셀도르프에 가게 되어서 올만에 즐겁게 놀다가 왔습니다..

두 연주 모두 잘 끝나서 너무 다행... ^^

8월 25일 비공개 졸업시험만 끝나면 선생님 은퇴 연주만 해주면 저도 독일 생활이 마무리 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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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을 뭘 만들어 놓지? 하고 고심하다 키로에 99센트인 시금치를 보고 당장 구입.....앗따 씻기 귀찮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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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데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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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물 조물.... 전 줄기가 씹히는 맛이 좋아서 줄기도 몽땅 다 데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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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도 좀 사서... 푹 고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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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탕도 한그릇 후루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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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뒤셀 가서 찰순대를 사와서 만들은 순대 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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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하면.. 미미모나님이.. 막 생각.... 나용... ㅎㅎ

백만년 만에 먹어본 깻잎하고 같이....양념장 부어서 아함.. 또 먹고 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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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먹고 어제 하루종일 누워 있었네요.... 너무 심하게 뒷풀이를 한듯..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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얜 오늘 아침에 해 먹은 닭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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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숙취에는 얼큰한 콩나물국이..... 흐흐.. 고추가루 팍팍 쳐서....ㅎㅎ



졸연도 끝나고 이제 여행을 좀 다니려고 해요...

자툰 티켓도 있겠다... 이동네 저동네 다 다녀야징!!! ^^

저 가면 재워주실분? ㅎㅎㅎ
추천1

댓글목록

나시윤님의 댓글

나시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34.gif"><BR><BR>저요, 저요!!<BR><BR>집은 비록 좁지만 마당에 야채는 제법...<BR><BR>8 월 중순부터 9 월 중순까지 휴갑니다.<BR>귀국 전에 반드시 들렀가 가세요!!<BR><BR>snooker 님도 오실 수 있다면 좋겠는데...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저도 그 때 립리히님한테 묻어가도 되요??? 제가 먼지처럼 가벼워서리 걍 배낭 한구석에 슬쩍 들어가 앉으면 될텐디... ㅎㅎㅎ 믿거나말거나... <img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66.gif" border="0"><br><br>snooker님은 제가 모시고갑니다..^^ <br><br>참 Hainerweg님도 짊어지고 갈까요???<br><br>그란디...립리히님... 저 많은 소주 혼자 다 드신거예요?????????????????????????<br>

나시윤님의 댓글의 댓글

나시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96.gif"><BR><BR>그럼 snooker 님이랑 Hainerweg 님은 미미모나님이 책임지세요.<BR><BR>여름이니 마당에 텐트를 설치하면 더 시원할 테고... 흐흐흐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8월 중순에서 9월중순이 여름이라고요???? 우리 같은 독일에 사는 거 맞아요???<br><br>전 그냥 온돌 되어있는 목욕탕에 이불깔고 잘게요.. ㅎㅎㅎ<br>

나시윤님의 댓글의 댓글

나시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36.gif"><BR><BR>난방 텐트도 있다는...<BR><BR>그런데 lieblich77 님, 저 갈비 유효기간이 2010 년 4 월 23 일 까진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마도 얼렸다 녹히셨겠죠... 맛은 별로였겠네..그럼... ㅎㅎㅎ<br><br>그라고예.. 순대를 어찌 조로콤 형태를 알아볼 수없게 볶으셨다요???<br><br>순수한 순대를 보여달라!!!!!!&nbsp; <img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68.gif" border="0"><br><br>

나시윤님의 댓글의 댓글

나시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73.gif"><BR><BR>그리구 닭똥집은 또 뭡니까?<BR>모래주머니죠. ㅋㅋㅋ...<BR><BR>그러게 발길 뜸허다가 들르면 타박이 심해지능겨~~<BR>나그네님도 나타나시기만 해 봐랑~~<BR><BR>------------------<BR>미끼 : <BR>한국에서 공수해 온 도자기 문배술 있습니다.<BR>이거 한 번에 해 치우죠!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img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5.gif" border="0">저기...저 개수대에 스폰지는 보셨어요??? <br><br>난.. 저 시금치 안 먹어유... ㅋㅋㅋㅋ<br><br><img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40.gif" border="0"> =3 =3 =3<br>

나시윤님의 댓글의 댓글

나시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29.gif"><BR><BR>아놔, 너무 그러지 마시라요.<BR>남자들~~~ 뭐 그렇고 그러니 이해해 주십쇼.<BR><BR>그리고 저 스폰지는 lieblich77 님 잘못이 아닌 듯...<BR>메탈 수세미가 rostfrei 인 줄 알았는데 아닌가 봅니다.<BR>철분이 빠져나온 것 같죠?<BR><BR>시금치에도 철분이 많아요. 어울리네~<BR><BR>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구구궁... 댓글들이 휘몰아치게 달려 있어 못 봤네용...<BR>저 스펀지는 그냥 물 밖으로 나오면 스며들게 해 놓은 장치요...<BR>워낙 제가 물을 막 튀기면서 써서...ㅋㅋ<BR><BR>사실 저 갈비탕은 4월 말쯤 먹었을 겁니다... 이제야 올리는 거고..ㅋㅋㅋ<BR><BR>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맞았어요... 요즘 리들에서 시금치 세일 안 한지 오래됬는데... 다 뻥 이구나???<br><br>걍 깡소주 15명 그대로 들이켰죠????<br>

나시윤님의 댓글의 댓글

나시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78.gif"><BR><BR>이거이 참으루 이상헌 거이...<BR>나두 미미모나님&nbsp;맨치로 '리들' 에서 산 거라고 꽉 믿었다능...<BR><BR>선입관은 무셔워~~<BR><BR>-------<BR>미미모나님, <BR>소주님들을 그렇게 무례하게 세시면 우짭니까?<BR>15 명이 뭐예요? 15 분이지...

Hainerweg님의 댓글의 댓글

Hainerwe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FONT face=Verdana>안녕하세요~~~<BR>우선 lieblich77님 잘 마무리한 공연 축하합니다. </FONT></P>
<P><FONT face=Verdana>저를 짊어지려면 최소한 4xJunger Mann (가마꾼 아님)은 있어야 하는데 어쩌시려구?<BR><BR>저 아직 텐트에서 못 자봤거든요. <BR>해서 심통 났습니다.</FONT> <BR><FONT face=Verdana>좀 착하게 살고 싶은데 세상이 영 도와주질 않네요. </FONT><BR><FONT face=Verdana>아무래도 8월 중순부터 저는 좀 먼데 가서 있을 것 같습니다.</FONT></P>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Hainerweg님도 핵교댕기실 때 공부만 하셨구랴????<br>텐트질의 낭만을 모르시면 워쩐다요.... 모닥불 앞에 피워놓고 둥그랗게는 앉아보셨어라???<br><br>모닥불이 팍팍 튀면 그 불꽃이 사람 맴을 팍팍 불사르는디... ㅎㅎㅎ<br><br><br><br><br>

Hainerweg님의 댓글의 댓글

Hainerwe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FONT face=Verdana>아니요, 하라는 공부는 하지 않고 놀기만 했는데, MT는 꼭 민박으로 갔었어요. </FONT></P>
<P><FONT face=Verdana>그리고 뭐 "모닥불" 이런 얘기하지 마세요. <BR>최근에도 누가 밤에 고기를 구워먹고, <BR>그 불에 장작을 어쩌구 하면서 약을 올렸었거든요. <BR>그것도 "지금 약 올리는 겁니다." 이러면서! <BR>여기에 "어휴, 이 웬수덩어리들" 이렇게 쓰면 자유로니님한테 혼나지요? 헤헤.</FONT></P>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감사합니다...<BR><BR>텐트에서는 비만 안오면 정말 꿀같은 낮잠이 가능한데...<BR><BR>제가 가는날 제발 날씨가 좋길...ㅋㅋ

Hainerweg님의 댓글

Hainerwe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face=Verdana>그런데 요즘 목로주점님이 보이지 않네요. <BR>유미님도 그렇고. <BR><BR>목로주점님, <BR>유미님,<BR>어디 계세요? <BR>건강하시죠?</FONT>

목로주점님의 댓글의 댓글

목로주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저도 여기 왔습니다.<BR><BR>지난 2주간 아이들 때문에 단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바빴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방학입니다. 아이들 보다 한 숨 돌린 엄마가 더 신이 납니다.<BR><BR>립리히님 정말 축하드립니다. 즐거운 여행 하시기 빕니다. <BR>요즘 날씨도 받쳐주는데..<BR><BR>그대 저 참이슬 다 마시는데 얼마나 걸렸나요?<BR></P>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 유미님.. 목로주점님...<BR><BR>이렇게 만나게 되다니 정말 반갑기 그지 없습니다....<BR><BR>이제 팬교주님만 나오셔서... 제 헌금으로 뒷풀이 하세요~!! 라고만 말씀해 주시면 결론이 날듯 한데...^^<BR><BR>저 참이슬은.... 놀랍게도.......<BR><BR>반나절도 되지 않아 몇 낭정들에 의해 비움을 당했답니다....(수동태...ㅎㅎ)<BR><BR>전 진짜 제 잔이 새는줄 알았다니까요!!! ㅋㅋ

나시윤님의 댓글의 댓글

나시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34.gif"><BR><BR>아직 몇 분 더 계십니다. <BR><BR><FONT color=#3333ff size=3><STRONG>haki 님, 빨리 건강한 모습으로 되돌아오세요!!<BR></STRONG></FONT><FONT color=#3333ff size=3><STRONG>Lisamarie 님, 동상분 졸업하신답니다!<BR></STRONG></FONT><BR>결혼하신답니다~~ 라고 쓸 뻔 했음. 흐흐<BR>삼춘이랑 누부야가 꽃다발 들고 축하해 주러 등장하셔야죠.&nbsp;<BR><BR>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아무래도 하키님 위문공연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하키님이 좋아하시는 나뭇잎사이로 들려드립니다..<br><br><br>

<object width="480" height="385"><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ze2hM9mkDpA&amp;hl=de_DE&amp;fs=1"><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embed src="http://www.youtube.com/v/ze2hM9mkDpA&amp;hl=de_DE&amp;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80" height="385"></object>

목로주점님의 댓글의 댓글

목로주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미모님<BR><BR>노래 잘 들었습니다.<BR><BR>이제 님이 부르지도 않은 목로가 어찌 와서 이 노래를 들었느냐고 하실 차례입니다. <BR>(그래도 이미 들어버렸지롱~ <IMG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7.gif" border=0>&nbsp;)</P>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그러게요... 하키님이 테이프 끊으셔야 하는데...ㅠㅠ<br>목로님이 다른 노래 언능 올리세요.. 위문공연 바통 받아유~~~<br>

목로주점님의 댓글의 댓글

목로주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바통 받고 싶지만<BR>노래같은 거 올릴 줄 몰라요. <IMG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8.gif" border=0>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무지 쉬운디...<br><br>유툽에서 노래를 찾아서 그 비디오 오른쪽 밑에 있는 einbetten 이라는 버튼을 누르시면 주소가 나와요. 그걸 오른쪽 마우스타스테로 카피를 하고 다시 베리로 와서 코멘트 버튼을 누르면 오른쪽 맨 밑에 html 이러고 써있는 곳 네모칸을 클릭하시고 복사해오신 비디오를 다시 오른쪽 마우스타스테로 einfuegen 하시면 되지요.<br><br>함 해보세요~~~<br>

Hainerweg님의 댓글의 댓글

Hainerwe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face=Verdana>미미모나님, 목로주점님,<br />아직 계시는군요.&nbsp; <br />바통 제가 우선 받습니다.</FONT>&nbsp;&nbsp;<br /><br /><br />

<object width="640" height="385"><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_GqLuR_Idak&amp;hl=de_DE&amp;fs=1"></param><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param><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param><embed src="http://www.youtube.com/v/_GqLuR_Idak&amp;hl=de_DE&amp;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640" height="385"></embed></object>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흠.... 하키님이 이 가수를 알까요??? 저도 모르는디....<br><br>암튼 함 들어보고 위문공연에 적당한지 아닌지 결정을 내리지요...ㅎㅎㅎ<br><br>그란디... 요런것도 하실 줄 아시면서 와 프로필사진은 못 올리신다요???<br>

Hainerweg님의 댓글의 댓글

Hainerwe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FONT face=Verdana>프로필 사진 올리는 건 아직 할 줄 몰라요.<BR>언젠가 설명을 읽기는 했는데, 복잡하더라구요. 해서 포기. </FONT></P>
<P><FONT face=Verdana>그런데 변진섭을 몰라요? 정말?</FONT>&nbsp;</P>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난 또... 첫 장면에 보이는 하얀옷 입은 하키님 닮은 남자가 변진섭이줄 알았네요...ㅠㅠ 그러니까 나중에 나오는 안경낀 별볼일 없이 생긴 사람이 가수군여~~~.ㅠㅠ<br>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에구구구구구구구구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br>프로필 사진올리는 방법 다 적었는데 날라갔네요..<br><br>여기 댓글칸에 사진 올리실 줄 아시죠? 사진 올리시면 제가 크기를 줄여 다시 올릴게요, 그럼 Hainerweg님이 컴에 저장하셨다가 프로필사진으로 올리시면 돼요...<br>

Hainerweg님의 댓글의 댓글

Hainerwe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face=Verdana>기억하고 있다가 다음에 부탁할게요. <BR>이제 슬슬 자러 가야겠습니다. <BR>안녕히 주무세요, 미미모나님.</FONT>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지금 하키님께 이노래를 들려 드리기엔 <BR>제마음이 착찹해 지네요.<BR><BR>할수 있으면 우리 다같이 함께 마음을 모아 <BR>빨리 완쾌 하시라고 기도 했으면...</P>

Hainerweg님의 댓글의 댓글

Hainerwe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face=Verdana>미미모나님, 다시 아침입니다. <BR>더위 때문에 잠자는 것 또한 고통입니다. <BR>그래도 날밤 샌 건 이니죠?</FONT>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림님, 하키님과 연락이 닿으시거든 얼른 다시 건강해지시길 바란다고 전해주세요. 편찮으신지 댓글로 알았네요..<br>이 더운 여름에 고생하시네요..<br>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동진 노래... 가을을 기다리는 노래? 아하..하키님 기다리는 노래군요. 변진섭..이친구 무드 깔리는 노래...참 좋아요.. 디제이님들..감사합니다.

내토끼님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졸업하신다니 미리 축하드립니다. <br><br>대단한 일을 해내셨네요!!!!<br><br><br>(그런데 시금치가 저리 저렴했던가요???? 맨날 비싸다고 들었다놨다..ㅜㅜ)<br>

비르투포르투나네체시타님의 댓글

비르투포르투나네체시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집에 손님들이 와있어 들어와보지못했네요 다들 잘계시지요?<BR>립히님뵈오니 반가운맘에 댓글답닏다<BR>윗쪽으로 오실것같으면 꼭 집에 들러세요<BR>좋은집은 아니나 방은 비워드릴수있답니다^^<BR>요리는 잘하시니 아마도 저희집에서 요리솜씨를 자랑할 기회도 드리겠습니다 호호호</P>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안그래도 제 여행지에는 Kiel이 있답니다.. 하하...^^<BR><BR>킬같이 포근하고 아름다운 동네에서 몇일 지내면 아마 제 모든 것들이 정화 될지도...^^</P>

오늘님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립리히님 정말 오랜만에 좋은 소식과 맛있는 음식 잔뜩들고 오셨네요.<img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63.gif" border="0"><br>저도 미리 졸업 축하드립니다~~^^<img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25.gif" border="0"><img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04.gif" border="0"><br><br>나시윤님 만나러 가실때 저희 동내 지나서 갑니다.<br>쪽지 날려주세용~~!!^^<br><br>그리고 저도 유미님 안부가 정말 궁금합니다.<br>늘 한결같이 베리를 지키시던 분인데...<br>길고 하얀 손가락에 맥주잔 들고 계신 사진 그리워지네요.<img src="../geditor/emoticons/24.gif" border="0"><br><br><br><br><br><br><br><br><br><br><br><br><br>

목로주점님의 댓글의 댓글

목로주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미님, 정말 반갑습니다.<BR><BR>얼마나 기다렸는지.. 님이 안계시니 정말 적적하였습니다.<BR><BR>그런데 이름 옆의 저 아름다운 사진은 어디?<BR>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따... 또 답글이 한참 아래에나 달리겠군요.. 오늘님.. ㅎㅎ<BR><BR>감샵니다! 제가 자툰티켓을 발빠르게 구입한 결과.. 으흐흐... 많은 곳을 이래 저래 다닐 수 있을 것 같다는...ㅎㅎ<BR><BR>

진달래님의 댓글

진달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감동입니다. 이 학업과 생활의 향기란... 멋지게 유학시절을 마무리하시는 것,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저 꼬들꼬들해 보이는 순대....&nbsp; <br>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아 순대가 진짜 꼬들 꼬들 해야 하는데.... 저 순대분은 너무 물렁 하셔서.. 냉동이라서 그러신지....<BR><BR>갑자기 신림동의 순대 타운이 아물 아물 거리는 이 신기루~~~<BR><BR>신기루님 어디계세요?</P>

fatamorgana님의 댓글

fatamorga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lieblich77 님. 저 여기 있습니다.<BR>졸업도 하시고 꿀맛같은 시간을 보내고 계시겠군요.&nbsp;<BR>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IMG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25.gif" border=0><BR><BR>그런데 저를 찾으신 건지, 순대타운의 신기루님을 찾으신 건지 모르겠군요. 전 아물거리지는 않는데, 향긋한 냄새와 씹히던 느낌은 기억합니다.<BR><BR>모두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베리의 신기루님을 찾았습니다.... ㅎㅎ 제가 신기루님을 좀 고마워 하거든용~~<BR><BR><BR><BR>사실 독일어로 신기루라는 뜻을 모르고 있다가 신기루님의 아이디를 사전찾아 보고 확실하게 알게 되었습니다.....ㅋㅋ<BR><BR>안그래도 독어 문답 써주시는 걸 보고도 많이 배우는데 아이디에서까지 잘 배우게 되다니.... 정말 감사 드려요!! ^^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이제 같이 살 날이 창창한데 왜 이런 기회를 놓칩니까~~~ <br><br>립리히님~~~ 총각 때 즐기세요...결혼은 무덤입니다...ㅠㅠ<br>

  • 추천 1

나시윤님의 댓글의 댓글

나시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60.gif"><BR><BR>.......... 라고 방금 미미모나님 부군께서 전화로 알려 주셨습니다.<BR><BR><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41.gif">&nbsp;=3 =3 =3<BR><BR>(이젠 진짜 잠수 들어가야겠네. 무서운 분께 찍혔으니~~~)<BR><BR>--- 거짓말예요............ 살려 줘~~!!!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전 너무 더워서 잠깐 졸도했다가 깨어났습니다.... 막 눈 앞이 핑핑 도네요... <br><br>저도 잠수 따라가도 되여??? <img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84.gif" border="0"><br><br><br>아.... 울남편... 매일 아들에게 하는 소리가 바로 저거예요... ㅎㅎ<br>머 그런걸 가지고 도망을 가시고 그려유....<br>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멀 그런거 가지고 다....<BR><BR>여친은 눈이 빠지면 한국 최고 의술로 다시 넣으 드리면 되고...<BR><BR>ㅋㅋ<BR><BR>제 동기중에 최초로 사고친 녀석의 아들내미가 고1입니다.....<BR><BR>으윽... ㅠ.ㅠ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꺄...............................앗!!!!!!!!!!!!!!!!!!<BR><BR>그림님!!!<BR><BR><BR><BR>난 그림님만 나오면 무셔~~ 또 칼질 잘 못했다.. 머 잘 못했다... 혼날까봐.. 엉엉....<BR><BR>그림님 지하실에 보물창고 털러 갈지도 몰라용... 비밀번호 바꾸시길... ㅋㅋ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관심 없으면 내밥먹고 힘들게&nbsp;이렇쿵 저렇쿵도 않겠구먼 <BR>그걸 무섭게 받아 들이시다니...<BR><BR>열받아서 지하실 한번 내려 갔다 와서 이글 남겨요ㅛㅛㅛㅛㅛㅛㅛㅛ.ㅎㅎ<BR></P>

mimicat님의 댓글

mimica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color=#666666 face=Gulim>안녕하세요, 립리히님.<BR>많은 분들이 반겨주시고 축하해 주시니.. 저는 옆에서 옷고름만 물고 있습니다.<BR><BR>저기요......(나즉하게 어려워 하면서)<BR>님의 노래, 목소리.. 링크해서 올려 달라고 하면, 무지 예의 없는 거죠??!<BR>진짜로 많이~ 듣고 싶습니다.<BR><BR>* 하키님의 쾌차를 진심으로~ 기원하옵니다!.<BR>&nbsp;&nbsp; 그림님, 제 안부도 전해 주십시오, 가능하시면... 기운 나시게요.</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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