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br><br><br>오늘은 한가해서 낮잠자다 들어왔더니!!!<br><br>일단 반가움 한가득 전하고 저녁에 보아요~~~ <img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24.gif" border="0"><br><br>ps:훗, 내가 일등이잖아? <br>

<P>저도 나가는 중인데<BR>일등 댓글에 놀라고 반가워 죽겠네요.<BR><BR>냥이 보고 덧붙임.<BR>동안 잊고 있었는데 아직도 냥이라니<BR>이미지 사진 저도 바꿔야 할거 같아요.<BR>토레? 함께 써도 될까요?</P>

구두신기 전.<br><br>(왜요님한테는 토레스 공유해도 상관없어요. 진짜로!!<br>역쉬 보는 눈이 있으시다능~~ 스물스물 동질감. 그럼 진짜루 저녁에.)<br>

<br>왜요님~~~~~~~~~~~~ 어디갔다 이제오셔유.....흑흑흑<br><br>넘 심심해서 독문답에 말도 안 되는 질문 막 올리고 안 그런다요...ㅠㅠ<br><br>나슌님이 저 잡으러 여기까지 따라오시기 전에 언능 튑니다..<br><br>저 로콤볼리 토르테 언능 레시피 올리시라요.. 울남편이 젤 좋아하는 건지 우찌알고...<br>

미미형님 늦은 귀갓길 조시~임.<BR>카헬만 kachelmann&nbsp;이 풀려나서 돌아다닌다는 소식 들었어요.<BR>

<br>ㅎㅎㅎ 내는 그 아자씨 타입이 아니랑게...<br><br>왜요동상~~~~~~~~<br><br>레시피요 레시피~~~~~~~~<br><br>울 남편 저 사진보면 매일 매일 만들어달라고 조를텐디... 워쩌유~~<br>

미미언니, 고건 고 아저씨가 결정할 일인거 같아요.<BR>레시피 찾으러 가요 지금.하여튼 반가워요.

<IMG src="http://berlinreport.com//data/geditor/1007/1471610842_2ead3fe5_dd+102.JPG"><BR>요거 만들때 카카오 가루 두어수저 넣어주면<BR><IMG src="http://berlinreport.com//data/geditor/1007/1471610842_c0fe8db4_dd+083.JPG"><BR><BR>요런 모양 나오거든요.<BR><IMG src="http://berlinreport.com//data/geditor/1007/1471610842_2d971fea_dd+103.JPG"><BR>크림 바르고 딸기나 잘 익은 키위 얹어도 돼요.<BR>그런데 레시피가 어디서 봤는지 기억에 없어요.<BR>만들기 아주 쉬웠던걸로 기억. 근데 머리로<BR>안 외워지는거 보니 댓빵 쉽지는 안은듯. 나중에 또 찾아볼게요.

<P>올 만이네요.<BR><BR>근데 저 빵 왜요님 이 만드신건가요?<BR>웬 뜨게질 꺼정?</P>

<P><SPAN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0pt; mso-bidi-font-family: 'Times New Roman'; mso-ansi-language: DE; mso-fareast-language: KO; mso-bidi-language: AR-SA" lang=KO>그림님 그간 안녕하셨어요</SPAN><SPAN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0pt; mso-bidi-font-family: 'Times New Roman'; mso-ansi-language: DE; mso-fareast-language: KO; mso-bidi-language: AR-SA">.<BR><SPAN lang=KO>휴우</SPAN>. <SPAN lang=KO>독일도 장마전선에 든걸까요</SPAN>.<BR><SPAN lang=KO>자전거 꺼내다 도로 들어와 앉았어요</SPAN>.<BR><SPAN lang=KO>이곳은 간헐적인 폭우가</SPAN>. <SPAN lang=KO>들어가얄지 나가얄지</SPAN>.<BR><SPAN lang=KO>베리질 하기 딱 좋은 날씨</SPAN>?<BR><BR><SPAN lang=KO>지성이면 감천이라죠</SPAN>.<BR><SPAN lang=KO>베리님 모두 저를 감동을 시키셔설랑</SPAN>.<BR><SPAN lang=KO>제 이름을 불러주신 분께 올 년말 저 롤케익 하나씩</SPAN> <BR><SPAN lang=KO>배달 시켜드립니다</SPAN>. <SPAN lang=KO>제 이름을 애타게 부르신분께는</SPAN><BR><SPAN lang=KO>타먹는 카카오 한팩 추가</SPAN>.<BR><SPAN lang=KO>그리고</SPAN>,..<SPAN lang=KO>저를 꿈에 보신분 계시면 올 연말 양말</SPAN> <BR><SPAN lang=KO>한켤레씩 떠드릴려구여</SPAN>~~</SPAN></P>

반갑습니다. 왜요님.<BR>정말 오랜만에 행차하시네요. ^^<BR><BR>혹시 왜요님을 목이 터져라 부르짖으면 더 큰 콩고물이....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3.gif">

스누피니~임<BR>목 터지게 부르지 마셔요.<BR>고렇게 안 하셔도 모자 하나 떠 드릴게요.<BR>근데 머리형이 쫌,...<BR>

전 누가 좀 못알아보게 가면을 떠주세요.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01.gif">

<br>이왕이면 이런걸루요..ㅋㅋ<br><br><img src="http://berlinreport.com//data/geditor/1007/1494005162_525b9688_index.jpg" align=""><br>
<br>

제 머리사이즈 보이시죠?<BR><BR>이런 디좌~인으로 쫌 크게...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0.gif">

저녁은 드셨어요??<br><br>난 기룩아빠들이 젤루 불쌍해<img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50.gif" border="0"><br>저녁드셨나 걱정에 빠져서 칼질을 하다...손꾸락을 베어..<img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61.gif" border="0"><br>타자가 원할치 못해 오늘은 제가 속도전이 안될듯...ㅜㅜ<br>

토끼님은 저녁은 드셔쎄여?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4.gif"><BR><BR>저...<BR>시간제 기룩아빠예요.<BR>지금 식구들이 한국에 휴가가있거덩요.<BR>저도 조만간 한국으로 합류하고요.<BR><BR>어여쁜 토끼(내토끼라고 하면 소유감이 있어 보여서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0.gif">)님.<BR>걱정해 주셔서 고맙습니다.<BR>다음에 뵐 기회 있으면 제가 엄청 크~게 한턱 쏘겠슴다.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31.gif"><BR><BR>

한국가시는구나. <br><br>아웅. 말만 들어도 눙물이..<img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8.gif" border="0"><br><img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28.gif" border="0"><img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4.gif" border="0"><br>

<br>저도 몹시 부럽네요...<br>사실 올여름에 한국 가려고 했었는데 수도관이 여기 저기 터지는 바람에.... ㅠㅠ<br><br>저 대신 순대 무한리필.. 꼭 다녀오세요.... 드시면서 꼭 제 생각 하시구여...<br>

참...<BR><BR>거기가 어데매에요?

<br>http://shinlucky.tistory.com/598?srchid=BR1http%3A%2F%2Fshinlucky.tistory.com%2F598<br><br>여기에요... 흑흑흑.....<br>우리 친정에서 무지 가까운디.... 흑흑흑<br>

남들은 계란 후라이만 나오면 왜요님을 생각 하시던데 <BR>전 왜요님은 항상 떡!이랑 겹쳐져요.<BR>언제 제기계로 만든떡 귀경 시켜 드려야 하는데...

왜요님을 고대하는 걸 알아차리시고... 귀가 간지러웠죠?<br>근데... 이 뜨게질 옷은 아가용일까 ? 조카용일까 ? 궁금...음...<br>

<P>아아 아가옷이요~~<BR>그럼 빨랑 아가를 먼저 만들어야 쓰것지요. 헤헤, 유미님~~</P>

좋은소식?<br>제가 아들 낳기전에... 5일만에 ... 기다리면서 딸래미용&nbsp; 빨간 스웨터를 짠 기억이 있답니다.하트모양의 단추를 딸이&nbsp; 기억하더라고요...<br>

옷이 아니고 양말목이었구만요...<br>다시 보니 이상하다..고 생각했어요. 도꾸리 뜰때는&nbsp; 밑에부터 시작하는데 ..왜요님은 목부터 뜨시나보다..하고..<img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92.gif" border="0"><br>

<P><FONT color=#666666 face=Gulim>아, 왜요님........ 무지~ 반갑고 기분이 좋습니다.<BR><BR>하트 모양을 일부러&nbsp;떠서 사랑을 구체적으로 보여 주셨군요.<BR>저는 그럼.. <BR>미미모나님 처럼 계란 후라이를 하트형으로 찍어서 올려야 할까염?!.<BR><BR>저도 저 비스킷 타익 케잌 레시피(특히, 속을 채운 크림)를 기다리겠습니다.<BR>또 뵈어요~.&nbsp;&nbsp;</FONT></P>

님을 비롯하여 모두 여러분들 덕이랍니다.<BR>절 기억하여 주시고 감동을 멕여주시고<BR>아 그래서 저도 집안에서라도 손을 놀리지 말자는<BR>각오가 오똑.&nbsp;

왜요님&nbsp; 저는 롤케익 하고 카카오 한 봉지 <FONT color=#cc33cc size=3>양말&nbsp;세 켤래</FONT> 되것습니다.<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96.gif"><BR><BR>꿈은 3번 꿨는데.. 한번은 제가 텃밭에서 도망칠때 너무나 따뜻한 댓글에 고마워서<BR>밤에 잠자다 꿈꾸.....<BR><BR>두번째 꿈은 &nbsp;왜요님 답지않게(ㅋ) 감을&nbsp;깍아 <BR>곶감 만들어 말려둔것 보고 너무나 감동을 받아서..<BR><BR>세번째 꿈은 그 감이 곶감이 되지전에&nbsp; 땅바닥에 철퍼덕 홍시로 떨어지는 꿈.<BR><BR>몸만 오시지 않고 선물까지 항거 들고오신 왜요님 참말로 반갑습네다.<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53.gif"><BR><BR>

<IMG src="http://berlinreport.com//data/geditor/1007/1471607876_2918c498_stricken+013.JPG"><BR><IMG src="http://berlinreport.com//data/geditor/1007/1471607876_45682e8d_stricken+014.JPG"><BR><BR>양말 열씨미 지금 뜨고 있어요.<BR>올겨울 양말 사지 마셔요.<BR>반가워요 오늘님.

<br>왜요님....<br><br>저 롤케잌 레쳅트요!!!! 칵카칵... 남편이 지금 제 목을 막 조르고.....으으............<br><br>빨리이.............. 주세여.....................ㅠㅠ&nbsp; <img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6.gif" border="0"><br>

<P>알았어요.<BR>계란 세알, 이탈리안 생크림 250그람, 설탕 등 준비 해 두셔요.<BR>생각나는데로 레쳅트 추가 올릴게요.<BR><BR>&nbsp;</P>

<br>이탈리안 생크림은 마스카포네 얘기하는 거지요???<br>

그렇치요!<BR>제가 짐작을 하면 미미모나님께서 딱 잡아내시는 능력!<BR>늘 감탄하고 있어요.좋으신 기억력 순발력 유머.<BR>머니머니해도 고 바지런함!<BR>이런식으로 나가면 이 주 안에 빵이 구워질듯도 싶은뎁쇼.

<br>왜요님.... 이번주가 아니라 저 당장 내일 구워서 대령해야해요.... 울 남편을 모르시는구마... 저 보다 한 백배는 더 승질이 급해여... ㅠㅠ<br>

제가 못하는게 몇개 있다고 얼마전에 말했는데,<br><br>다 가사와 관련된 거에요.<br>김밥 알차게 못마는 거, 만두 이뿌게 못빚는거.<br>그리고 뜨개질(자수포함, 재봉질포함)<br><br>부럽다 못해 시샘이....<img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5.gif" border="0"><br><br>완성작 꼭 공개해주세요.<br><br>저 가사 '양'맞고 다녔어요. 뭐 요리하는거랑은 크게 상관없두만요. ㅋㅋㅋㅋ<br>

완성작이라.그거 되는날 난 득도 한거라.<BR>하늘을 날것이고마. 무서운것도 없으니 뵈는것도 없겠지.<BR><BR>에효, 다시금 평화지킴이님의 등짝이 완성되었는지 왕궁굼.<BR>결과보다 과정이라는 우리 좋은말 못 들어보셨어요.<BR><BR>저도 잡니다.

어쨌든...<BR>오타의 여왕...&nbsp;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gif"><BR><BR>곶감 먹는 '되지'

• 추천 1

<br>&nbsp;왜요님... 오셨군요.<br>손에서 김치담근 군내나지만 안아봐도 될까요?((((( <img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63.gif" border="0"><br>저는 아직도 왜요님이 러시아 행 기차안에서 찍으셨던 첫 사진들이 기억나네요.<br>몽골에서 찍은 눈사람도 기억나구요.(soweit ich mich richtig erinnere...ㅎㅎ)<br>반갑습니다.<br><br>

aporie님,<BR>미안하게도 전 님 아이디를 기억 못하고 있는데<BR>이렇게나 포근하게 대해주시니 제가 무슨 복을<BR>지었나 어리둥절 합니다. 러시아 기차라,..옛인연이 맞는가봅니다.<BR>저 안아주시고 안으신 김에 김치도 좀 입에 넣어주세요.<BR>여행에서 돌아와 양배추김치를 당장 흔들어 담아서<BR>너무 먹고 배에 가스가 차 고통이었어요. 제대로 담군 김치가 먹고 싶어요.<BR><BR>aporie님 반갑습니다.

돌아오시자마자 저랑 찌찌뽕이어요???<br><br>배추김치 만들기 싫어서 양배추김치 생각하고 있었는데.<br>양배추는 정말 눈꼽만큼 필요해서 한덩이 사면 정말 너무너무 부담스런 80%%%.<br><br>내일 담궈볼까 생각하고 있지요~<img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4.gif" border="0"><br><br>

푹 절궈서 익힌 다음 한번에 너무<BR>많은 양을 드시진 마세요.<BR>어휴 얼마나 가스가 차오는지 이틀씩 배가 든든해요.

ㅎㅎ 양배추가 그런 요상한 기능이 있을 줄이야, ㅋㅋ<br><br>(메모해두지용~)<br>

특히 아이 갓 나아서 수유할때 배추종류 드시면 아이가 배에 가스가 차서 많이 힘들어합니다.<BR><BR>그때는 특히 주의하셔야 해요.

돌아와 돌아와~~~~~~<br><br>오늘 넘 선량모드???<br>나 의사랑 친분있는고야? ㅎㅎㅎㅎ<br>

이 멘트는 아이들 키워본 경험으로...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2.gif"><BR><BR>그리고 어제 절실히 느낀건데...<BR>너무 답답하고 속상해서 탈퇴버튼 어딨냐고 빈말로 불어봤는데, 전부 막 진지하게 알려줄려고 달려들더라구요.<BR><BR>글구 오늘도 전 친절모드로 인사하는데, 막 싸우자고 대들고...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6.gif"><BR><BR>그래서 퍼~어뜩 떠오른 생각이...<BR>내가 여기에 적을 너무 많이 만들었구나...<BR>완죤 사면초가구나...<BR>인생을 좀 성공적으로 살아야겠다...<BR>뭐 그런 쓰잘데 없는 생각을...

<br>흠,,,,,, 어머님이 양배추를 넘 많이 드셨군요....... ㅊㅊㅊ<br>

이봐~ 이봐~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55.gif">

옛회원이 다시 등장하신 것 같은데요? 고백하자니 쑥쓰러우신 것 아닐까요? 텔레파시...<br>

알겠어요 미미모나님.<BR>내일 레시피 꼭 찿아놀게요. 약속.<BR>바깥분께 안부 전해주세요.

hoch und heilig 약속 하시는거져???????????<br>

그러문요. 오늘 밤을 세워서라도 내일까지 대령~<BR>바깥분께도 그리 전해주세요.

<br>왜요님.. 밤을 세우시면 아침이 넘어집니다... ㅋㅋㅋ<br>

• 추천 2

<br>왜요님... 이 중에서 골라보세요~~~<br><br><img src="http://berlinreport.com//data/geditor/1007/1494005162_c86c5c14_katzen00012.gif" align=""><br><br><br><img src="http://berlinreport.com//data/geditor/1007/1494005162_9320e55d_katzen00014.gif" align=""><br><br><br><img src="http://berlinreport.com//data/geditor/1007/1494005162_dc56aae7_fun-0005.gif" align=""><br>
<br>
<br>
<br>

<P>와 숨차요.<BR>저 지금 사진 정리하고 있거든요.<BR>마지막 냥이, 기발 하지만 오래 보기엔 첫째가 더 예쁘고<BR>싫증 안 날거 같아요.<BR>그럼 액자에다 넣어주시기까지 하는건가요?<BR>전 저쪽에 좀 갔다올게요.</P>

<br>그건 제가 해 드릴수가 없네요.... ㅠㅠ 자유로니님 이라면 모를까....<br>

왜요님.<BR><BR>요기 링크에 걸린 글 읽으시고 직접하시면 될것 같은데요...<BR><BR><A href="http://www.berlinreport.com/bbs/board.php?bo_table=free&amp;wr_id=62849&amp;sca=&amp;sfl=mb_id%2C1&amp;stx=haaney">http://www.berlinreport.com/bbs/board.php?bo_table=free&amp;wr_id=62849&amp;sca=&amp;sfl=mb_id%2C1&amp;stx=haaney</A>

<P>히야 성공! 스누피님께 감사를.<BR>미미모나님께도 제가 냄비받침 하나 떠드릴게요.</P>

왜...<BR>요...<BR>님...<BR><BR>사진 그대로예요.<BR><BR>아님 다시 옛날 사진으로 바꾸셨나?

<P>오늘님이 그림님 제자라면 저는<BR>스누피님 제자 할래요.<BR>앞으루 보세요. 하루에도 열두번씩 더 사진 바꾸는<BR>복습에 복습을 할테니까요.<BR></P>

강내이 먹는 고야이가 내눈에는 보임...<br>가끔 파이어폭스에서 업로드가 좀 늦는 듯~<br>

나두 저런 강내이 하나 있음 조케따~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8.gif"><BR><BR>먹어두 먹어두 그대로...<BR><BR>그럼에도 오늘님이나 모나누님은 끝을 볼거라는...<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0.gif">

다른 이 눈에 편애한달까봐...고민했지만..(ㅋㅋ)<br><br>다시 텃밭에 돌아와 반갑다는 인사로 '소박한' 간식 하나 준비했어요. (편애따위 하지 않아요, 진심!!) <br>맨발로 장보러 가서 옥수수 사온거임!<br><br>저 중에 통통한 놈 골라 드시구요, 나머지 분들은 한개로 걍 나눠먹읍시다! <img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44.gif" border="0"><br><br><img src="http://www.berlinreport.com//data/geditor/1007/1558351898_79e34e88_korn.jpg" align=""><br>
<br><br>달달하니 맛있을 거에요..전 여러분들 드시는 거 보면 배부르겠져 뭐.<img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46.gif" border="0"><br>

그림의...<BR><BR>강내이~

• 추천 2

<br>강냉이.... 이건 이북사람들만 하는 말 이죠????<br>

강원도 아님 평북이요.<BR><BR>어렸을적 들었던 사투리가 강원도 아니면 평안도라...<BR>뗩~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35.gif">

<br>어떡하지???? 배 고프다.....&nbsp; 지금 밤11시가 다 되어가는데....<br><br><br>

ㅎㅎ <br>그래서 하나루 나머지 사람들 나눠먹기!!!!<br><br>낼 또 삶아 드릴게용~~~~~~<br>

와 저쪽에서 사진땜에 진 다 뺏는데 옥수수 보니<BR>힘나요.잘 먹으께요. 입안에서 톡톡 터지네요.<BR>그리구 아까 그 까만 아저씨의 튼실한 치아가 마구<BR>연상되어집니다. 미미모나님이 올리신 홧어원더플워얼드~

모두 사랑이 충만한 밤 되시궁, 전 늘어져 자야겠어영..<br><br><img src="http://www.berlinreport.com//data/geditor/1007/1558351898_929bc8ee_999.JPG" align=""><br>
<br>건들지 마셈!! (lass mich doch mal in Ruhe)<br>

어!!!<BR><BR>이모~!!!

• 추천 1

저도 이제 자러 갑니다~<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3.gif"><BR><BR>평온한 밤 되삼~

이때 저는 arte에서 엘비스 프레스리와 데이트 중이었답니다..<br>

<P>스누피님께.<BR><BR>스누피님,<BR>제가 스누피님 아이디 사진도 바꾸어 드릴려고<BR>님 머리에 마우스 올리고 아무리 클릭을 해도 반응이 없네여.<BR>이건 어떻게 하면 되나여.<BR><BR>그러는 새 두개의 구텐나흐트 기별이 오다.<BR>난 오늘밤 잠 안 자고 미미모나님을 위한 레시피도<BR>찿아내고 또 스누피님 아이도 사진도 어떻게 해서라도<BR>바꾸어 드려야지. 왜요 오늘 야근</P>

컴터 끄기 전에 미련이 남아 어떤 새 글이 등록되었나 체크를 하다가 발견한 왜요님의 글... 흐흐~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0.gif"><BR><BR>왜요님.<BR>왼쪽 이미지는 본인것만 바꿀 수 있습니다. ^^

<br>전 아직도 왜요님의 새 사진이 안 보이네요... ㅠㅠ<br>

자꾸 눈을 깜밖이시는게 아무래도 안경이 필요하신듯... ㅋ

<P>와~ 미미모나님<BR>그동안 다욧 하신다더니 <BR>넘넘 늘씬해서 개미 허리..</P>

<br>그게 아니라 넘 더워서 곰껍질을 벗어버렸어여...ㅋㅋㅋ<br>

아 저는 그게 돌이라서 안 열리나 하고<BR>배에도 꾹꾹. 아 이 돌머리.<IMG border=0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8.gif"><BR><BR>덕분에 자게 되었어요. 왜요 오늘 야근 없는날.

<br>레쳅트는 어떡하구여?????????????????????????????<br>

온라인 상이니 ...<BR>아이디로 상상 하는 님들에 사진을 바꿔 주는 제도는 없나요?

롤케잌 레시피 나갑니다.<BR>과연 빵이 될까 의심되시는분들 요걸로 미리<BR>요기들 하시고 시작하셔요. <IMG border=0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8.gif"><BR><BR><IMG src="http://berlinreport.com//data/geditor/1007/1471609574_bb1fdd10_ratingen+039.JPG"><BR><BR>..<SPAN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0pt; mso-bidi-font-family: 'Times New Roman'; mso-ansi-language: DE; mso-fareast-language: KO; mso-bidi-language: AR-SA">.<SPAN lang=KO>먼저</SPAN> 30 mal 22cm backpapier <SPAN lang=KO>준비</SPAN><BR><BR><BR>&nbsp;&nbsp;&nbsp;&nbsp; <SPAN lang=KO>쉬폰 만들기</SPAN><BR><BR>1) <FONT color=#cc0000><STRONG><SPAN lang=KO>계란</SPAN> 3 </STRONG></FONT><SPAN lang=KO><FONT color=#cc0000><STRONG>알</STRONG></FONT>, 흰자 노른자 분리</SPAN>, <SPAN lang=KO>휘핑</SPAN>, <STRONG><SPAN style="FONT-FAMILY: Dotum; COLOR: red" lang=KO>설탕</SPAN></STRONG><STRONG><SPAN style="FONT-FAMILY: Dotum; COLOR: red"> 70<SPAN lang=KO>그람</SPAN></SPAN></STRONG><SPAN style="COLOR: black" lang=KO>을 조금씩 나누어</SPAN><SPAN style="COLOR: black"><BR>&nbsp;&nbsp;&nbsp; <SPAN lang=KO>넣어주며 빳빳이 휘핑 하다가 노른자 나누어 넣어주며 휘핑</SPAN>.<BR>&nbsp;&nbsp;&nbsp; <SPAN lang=KO>거기에 </SPAN></SPAN><STRONG><SPAN style="FONT-FAMILY: Dotum; COLOR: #cc0000" lang=KO>밀가루</SPAN></STRONG><STRONG><SPAN style="FONT-FAMILY: Dotum; COLOR: #cc0000"> 50<SPAN lang=KO>그람</SPAN></SPAN></STRONG><SPAN style="COLOR: black" lang=KO> 살살 부어 치대지 말고 주걱으로 가르듯 섞어</SPAN><SPAN style="COLOR: black"><BR>&nbsp;&nbsp;&nbsp; 200<SPAN lang=KO>도 예열 오븐에</SPAN> 10~15<SPAN lang=KO>분 굽는다</SPAN>.<BR><BR>&nbsp;&nbsp;&nbsp; <SPAN lang=KO>크림 만들기</SPAN><BR><BR>2) </SPAN><STRONG><SPAN style="FONT-FAMILY: Dotum; COLOR: #cc0000">mascarpone 120g</SPAN></STRONG><SPAN style="COLOR: #cc0000"> </SPAN><SPAN style="COLOR: black">(<SPAN lang=KO>돈 아낀다고 보통 크림치즈로</SPAN>&nbsp;<SPAN lang=KO>해봤더니</SPAN>&nbsp;<SPAN lang=KO>소금맛 났다</SPAN>)<BR></SPAN><STRONG><SPAN style="FONT-FAMILY: Dotum; COLOR: #cc0000">&nbsp;&nbsp;&nbsp; schlagsahne&nbsp;50g</SPAN></STRONG><B><SPAN style="COLOR: #cc0000"><BR><STRONG><SPAN style="FONT-FAMILY: Dotum">&nbsp;&nbsp;&nbsp; saueresahne 30g</SPAN></STRONG></SPAN></B><SPAN style="COLOR: black"> (<SPAN lang=KO>없으면</SPAN> schlagsahne<SPAN lang=KO>로 대치</SPAN>)<BR>&nbsp;&nbsp;&nbsp; </SPAN><STRONG><SPAN style="FONT-FAMILY: Dotum; COLOR: #cc0000">zucke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30g</SPAN></STRONG><B><SPAN style="COLOR: #cc0000"><BR><STRONG><SPAN style="FONT-FAMILY: Dotum">&nbsp;&nbsp;&nbsp; zitronensaft&nbsp;&nbsp;&nbsp;&nbsp; 1EL</SPAN></STRONG></SPAN></B><SPAN style="COLOR: black">&nbsp; <BR>&nbsp;&nbsp;&nbsp; <SPAN lang=KO>모두 함께 잘 섞어 쉬폰에 넓게 펴바른 후 돌돌 만다</SPAN>.<BR><BR>&nbsp;&nbsp;&nbsp; <SPAN lang=KO>딸기를 얹어도 좋고</SPAN>, <SPAN lang=KO>코코아가루</SPAN> 1~2 EL. <SPAN lang=KO>쉬폰반죽에 넣으면</SPAN><BR>&nbsp;&nbsp;&nbsp; <SPAN lang=KO>쵸코롤</SPAN>. <SPAN lang=KO>냉장고에서 두어시간</SPAN>&nbsp;<SPAN lang=KO>식혀 먹는다</SPAN>.</SPAN></SPAN>

<br>Backpapier가 왜 이리 많이 필요해요????<br>그라고..&nbsp; 휘핑은 또 뭐여유????????<br>

가로 30cm 세로 22cm겠죠?<BR>왜요님네 오븐 크기인가보죠?<BR>우리것은 30 m에 36cm인데요.<BR>이건 Backpapier 사면 30메터 길이에 39cm폭인거지요.<BR><BR>휘핑?<BR>요건 기계로 휘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익 저어 주는거.

<BR>Grimm36 님 오븐은 30 m x 36 cm.................&nbsp;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6.gif"><BR><BR>베리 회원들 전부 초대해도 되겠습니다. ^^ <BR>역시 통이 큰 분이란 말야~~

<img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48.gif" border="0">&nbsp; 그림님이 베리정모 하신다고 그러면 못 들은척 해야쥐...<br><br>괜히 거기 갔다가 오븐으로 직행??????<br>

ㅎㅎ;;

넘 맛있어보여용~~~ 군침만 흘리고 갑니다.. <br>요즘 귀찮아서리 빵을 안구웠는데.. <br>참고로 크림 바르기전에 딸기쨈 살짝 바른뒤에 크림발라 만들면 <br>환상적인 딸기크림 롤케익이 되지요.. (개인적으로 딸기를 좋아해서리~~)<br>암튼... 후식 잘먹고 갑니다^^<br>

이랑이님&nbsp;정보공유 고맙습니다.<BR>딸기쨈 먹다가 늘 반병 곰팡이 나서 버리거든요.<BR>늘 속이 짠하죠. 이젠 다 먹을 수 있게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