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동포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커뮤니티 새아리 유학마당 독어마당
커뮤니티
자유투고
생활문답
벼룩시장
구인구직
행사알림
먹거리
비어가든
갤러리
유학마당
유학문답
교육소식
유학전후
유학FAQ
유학일기
독어마당
독어문답
독어강좌
독어유머
독어용례
독어얘기
기타
독일개관
파독50년
독일와인
나지라기
관광화보
현재접속
322명
[텃밭] 음식·맛집- 음식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간단한 요리노하우나 맛집 정보 등을 공유하실 수도 있고 식재료에 대한 정보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이곳은 특성상 맛집에 대한 정보는 어느정도의 광고성이 있더라도 관용됩니다. 너무 빈번한 경우만 아니라면(한달에 한번) 한식당 혹은 메뉴 등에 대해 홍보하셔도 됩니다.

텃밭 이상 무.. 야밤테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초록우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0건 조회 4,458회 작성일 10-08-21 22:52

본문

1528245364_47c83ddb_DSC09934.JPG

게시판 멀쩡한지 함께 확인도 할겸.. 잘익은 아보카도를 위해.. 며칠을 침을 흘리며 익기만 기다려야하는..

왜 다 익은 아보카도는.. 비싼슈퍼에서만 파는지.. 아시는분?

1528245364_49b6a45e_PA260494.JPG


그리고.. 꼭.. 밤에먹는.. 계란빵..



아.. 살찌는 사람은 이유가 다 있다...
...

그지요잉?
추천1

댓글목록

초록우유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우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22.gif">안들려 안들려..<BR><BR><BR><BR><BR><BR><BR>농담이구용 씨익 ;) 가깝다면 냉큼 싸가지고 가고싶어요.. (진심진심) <BR><BR>능력도 없으면서..손만 커가지고.. 뭘 하나 하면.. 어찌나 많이 하는지..<BR><BR>두판하고 스무개 먹어줄 사람이 맨날 맨날 필요하다구요 ! <BR><BR>마음은 구만린데.. <BR><BR>몸이 천근이라 <BR><BR>.................................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70.gif">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단 정신 좀 차리고.... <img src="../skin/board/essen/mw.emoticon/em92.gif" border="0"><br><br>저 계란빵은 속 안에 무엇이 들어있나유?????<br>

초록우유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우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당연하잖아용..<BR><BR>붕어빵속에 붕어들었고.. <BR>눈깔사탕 속에 눈깔 들었고..<BR><BR>계란빵속에 계란들었지라... <BR><BR><BR>;) 핫케이크 반죽하는 느낌 반.. 머핀 반죽하는 느낌 반..을 적절히 섞은&nbsp;<BR>달콤한 &nbsp;밀가루반죽위에 날계락 턱 올린다음 기냥 구웠어요..

초록우유님의 댓글

초록우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참 ;스시 주먹밥이란 표현이..(아~ 저거 스시는 아닌거 같고.. 주먹밥도 아닌거같고 의.. 표현이.. 아주.. 괜춘하다는 ㅋㅋ) <BR><BR>스시 아닌거 딱걸린거죠.. <BR><BR>그냥 밥솥에 들어있는 잡곡밥(잘보면 콩도 ㅡ.,ㅡ) 주먹으로 꼭쥐어.. 저거 두개 반찬처럼 <BR>올려.. 찍어먹..............&nbsp;<BR><BR>&nbsp;<BR>스시황제 오늘님 보시면 부끄러운데.. 아이참..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12.gif">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걍 너무 싱싱하고 참신하고 고소하고 쏩쏘름하고 달짝지근하고 입 안에 착착 붙을 것 같은 느낌이 마구 마구 든다는~~~<br><br><br>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왜요님표 계란이 드디어 빵위에 까지 오르게 되네요.<IMG src="http://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42.gif" border=0></P>

내토끼님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br><br>익은 아보카도는 에데카 정도에서나 파는군요..쩌~업...<br><br>초록우유님 이렇게 맛난 간식(야식 ㅋㅋ) 올려주셔서 늠늠 좋네요.<br>간장에 찍어 먹는 아보카도스시..고소하겠군...흠냐흠냐<br><br>PS: 그런데 포스팅 올라온지 고작 2틀지났을 뿐인데 왠 텃밭점검????<br>&nbsp;&nbsp;&nbsp;&nbsp;&nbsp; (혹 제가 모르는 사이..무슨 일이라도....)<br>

초록우유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우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왜그래요.. <BR><BR>에데카 쯤은.... 유학생 누구나..다 가서 척척 장보는 곳이잖아요..<BR><BR>그밑으론 슈퍼 아니잖아요.. 점방이지<BR><BR>망고.. 시퍼렇게 안익은거. 세일한다고.. 12개씩 사다가 창틀에 놓고 <BR><BR>세월아 내월아 집에서 익혀 먹으면..<BR><BR>반은 익고 반은 곪는거.. 것도 아깝다고 칼로 도려내 먹는 사람들처럼... ㅠㅠ <BR><BR><BR>;) <BR><BR><BR>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후덜덜.... <br><br>독일생활 25년차 맞벌이 부부도 에데카에는 날 잡아서 가는디... ㅠㅠ 우리가 넘 짜게 사나~~~~~<br>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br><br>저 에데카에 갈때는 머리도 감고 갑니다..<img src="../skin/board/essen/mw.emoticon/em76.gif" border="0">

  • 추천 2

grimm36님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IMG src="http://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51.gif" border=0>&nbsp;워따~메<BR>초록우유님 야밤 테러 올만이네요.<BR>지금쯤 초긴장에 엄청 바쁘실줄 알았더니 <BR>이런 여유까지...<BR><BR><BR><BR>왜 다 익은 아보카도는.. 비싼슈퍼에서만 파는지.. 아시는분? <BR><BR>요건 : 비싼 슈퍼엔 비싸기 때문에 사람들이 자주 안사가니 <BR>주구장창 아보카도가 계속 익고 있을수밖에 없겠다는 생각 입니다.<BR><BR><BR><BR></P>

초록우유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우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힛. 밤 늦게까지 나물하고 국끓이면서 욕실 청소해가며 나 죽겠다고 엄살을(안그러면 신랑이란사람들은 종종 마누라가 슈퍼맨인줄 알기땜시롱)떨어감시롱 일했어용. ㅋㅋ에데카 익은 아보카도의 진실!!! 사실 긴장되서 잠두잘못잤답니다. ㅠㅠ<BR><BR>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또.. 나물하고 <BR>미역국 끓이고.. 닭 볶았어요..<BR><BR>무슨 요리를 그렇게 하냐구요.. <BR>사실은<BR><BR>.. 요리를 대접하고 싶어서라기보다..<BR>깨끗한 냉장고를 위해서 랍니다..<BR>ㅡㅜ&nbsp; 냉동고도 좀 비워야 하고 해서 <BR>어쩔 수 없이 이렇게 동동거리고있어요 <BR><BR>진작 .. 좀 더 부지런할걸요 ㅡㅜ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미리 미리 냉동고를 비워 두셔야 채워 주실거고 ..<BR><BR>너무 많이 준비 하시면 평소에 그렇게 잘해 먹고 살았는줄 알으실거고.. <BR></P>

초록우유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우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헉.. <BR><BR>그러네요 ㅠ_ㅠ&nbsp;<BR><BR> -_-;;평소에 그렇게 잘해 먹고 살았는줄..아시면.. 어떡하죠.. !!!!!!!!! <BR><BR>... <BR><BR>뜬금없이 드는생각..<BR><BR>애기가 제때 때맞춰 울어줘야 효녀라던데...... 어머..그말 살 짝 ~ 공감해요 ㅋㅋ <BR></P>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누가 생일인가봐요?? 누군지 모르지만 축하..혹시 남편분??<br><br>저두 요새 냉장고 정리 들어갔습니다. ㅋ<br>

오늘님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림님~~~ 휴가는 즐거웠습니까?<BR><BR>오늘은 출타가 늦으신것 보니깐,<BR>대통령님이&nbsp; 드라마를 늦게까지 보셨나 보군요.ㅎㅎ<BR><BR>초록 우유님께서 참으로 오래만에 한상 차려 오셨네요.<BR>아보카드를 즐겨 드시는것 보니...<BR>건강을 엄청 챙기시나봅니다.<BR><BR>저는 아버카도가 무슨 맛인지 모르겠어요.<BR>미끌거리기도 하고..<BR>조놈을 많이 먹어야 미인이 된다는데...<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63.gif"><BR><BR><BR><BR><BR><BR>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즐거운건 세월이 지나고 생각날때 말할께요.<BR><BR>요즘 오늘님 스시가 자꾸  맴도는데 <BR>이번에 너무 힘들어서 한동안은 무작정 쉬고 싶어요.<BR><BR>언거퍼 손님 치루시느라 힘드시겠어요?</P>

초록우유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우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 세월 지날때까지 기다려야 하는것을 <BR>제가 자꾸 재촉을 했군요..히;; <BR><BR><BR>그럼.. 백야 이야기는 다음다음..이다음에 여쭤볼게요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42.gif">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곳에 가보니 밤에도 해가 지지 않아서 훤하더라구요.<BR>커텐을 쳐도 요상 시럽고..<BR>그래서 그때 못잤던 잠 지금 보충 하려다 보니..ㅎㅎ<IMG src="http://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44.gif" border=0>

초록우유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우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BR><BR>그래서..컨디션 난조.. !! <BR><BR>그래도 한번 가보고싶어요.. <BR><BR>부러워서 몸살 나겄어용!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53.gif">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오늘님..<br><br>아보카도를 수평으로 잘라 알 같은 씨를 빼내면 구멍이 하나 생깁니다. 거기에 우유와 설탕을 넣고 살 만 살살 긁어서 우유와 설탕이랑 섞어서 드세요.<br><br>둘이 먹다가 옆사람 것 까지 뺏어 먹게 됩니다. ㅋㅋㅋ<br>

초록우유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우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아무도 알지못하지만..혼자 슬그머니 잠수했던 .. 제 잠수의 끝은 <BR>오할은 그림님이 그리워서.. 나머지 오할은 오날님이 그리워서 였달까요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12.gif"><BR><BR>그런데..<BR>조놈을 아무리 먹어도..미인은 안되던걸요..? </P>

제배님의 댓글

제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밤?"<BR>흔히 잘못쓰는&nbsp; "야(夜)밤"은 아니고, "야~한" 밤을 줄여쓴 말 이겠지요?<BR>제가 보기에는 앞에 있는&nbsp;"야(夜)밤"은 아나라고 생각합니다.&nbsp;

초록우유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우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BR>^.&nbsp; ^ 제 밤은.. 늘 안 야~ 한.. <BR>백퍼센트 야(夜)밤 이랍니다 ;) <BR><BR>제배님이야.. 복분자.. 산더덕 많이 드시고.. 야~ 한밤 이시겄지만용<BR><BR><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81.gif">

[텃밭] 음식·맛집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 초록우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2 12-10
열람중 초록우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9 08-21
6 초록우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2 07-21
5 초록우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2 07-15
4 초록우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1 07-11
3 초록우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5 07-04
2 초록우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4 07-02
1 초록우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9 06-19
게시물 검색
이용약관 | 운영진 | 주요게시판사용규칙 | 등업방법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비밀번호분실/재발급 | 입금계좌/통보방법 | 관리자문의
독일 한글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 서로 나누고 돕는 유럽 코리안 온라인 커뮤니티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