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 이상 무.. 야밤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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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록우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0건 조회 4,458회 작성일 10-08-21 22:52본문
게시판 멀쩡한지 함께 확인도 할겸.. 잘익은 아보카도를 위해.. 며칠을 침을 흘리며 익기만 기다려야하는..
왜 다 익은 아보카도는.. 비싼슈퍼에서만 파는지.. 아시는분?
그리고.. 꼭.. 밤에먹는.. 계란빵..
아.. 살찌는 사람은 이유가 다 있다...
...
그지요잉?
댓글목록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계란빵 두 판하고 스시주먹밥 스무개 배달이요~~~~ <img src="../skin/board/essen/mw.emoticon/em13.gif" border="0">
초록우유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우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22.gif">안들려 안들려..<BR><BR><BR><BR><BR><BR><BR>농담이구용 씨익 ;) 가깝다면 냉큼 싸가지고 가고싶어요.. (진심진심) <BR><BR>능력도 없으면서..손만 커가지고.. 뭘 하나 하면.. 어찌나 많이 하는지..<BR><BR>두판하고 스무개 먹어줄 사람이 맨날 맨날 필요하다구요 ! <BR><BR>마음은 구만린데.. <BR><BR>몸이 천근이라 <BR><BR>.................................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70.gif">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일단 정신 좀 차리고.... <img src="../skin/board/essen/mw.emoticon/em92.gif" border="0"><br><br>저 계란빵은 속 안에 무엇이 들어있나유?????<br>
초록우유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우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당연하잖아용..<BR><BR>붕어빵속에 붕어들었고.. <BR>눈깔사탕 속에 눈깔 들었고..<BR><BR>계란빵속에 계란들었지라... <BR><BR><BR>;) 핫케이크 반죽하는 느낌 반.. 머핀 반죽하는 느낌 반..을 적절히 섞은 <BR>달콤한 밀가루반죽위에 날계락 턱 올린다음 기냥 구웠어요..
초록우유님의 댓글
초록우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참 ;스시 주먹밥이란 표현이..(아~ 저거 스시는 아닌거 같고.. 주먹밥도 아닌거같고 의.. 표현이.. 아주.. 괜춘하다는 ㅋㅋ) <BR><BR>스시 아닌거 딱걸린거죠.. <BR><BR>그냥 밥솥에 들어있는 잡곡밥(잘보면 콩도 ㅡ.,ㅡ) 주먹으로 꼭쥐어.. 저거 두개 반찬처럼 <BR>올려.. 찍어먹.............. <BR><BR> <BR>스시황제 오늘님 보시면 부끄러운데.. 아이참..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12.gif">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걍 너무 싱싱하고 참신하고 고소하고 쏩쏘름하고 달짝지근하고 입 안에 착착 붙을 것 같은 느낌이 마구 마구 든다는~~~<br><br><br>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왜요님표 계란이 드디어 빵위에 까지 오르게 되네요.<IMG src="http://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42.gif" border=0></P>
초록우유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우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여행 다녀오시고. 많이 피곤하신건가 했지요 이제. 얼마나 멋진 백야 였는지 알려주시와용
내토끼님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ㅎㅎ<br><br>익은 아보카도는 에데카 정도에서나 파는군요..쩌~업...<br><br>초록우유님 이렇게 맛난 간식(야식 ㅋㅋ) 올려주셔서 늠늠 좋네요.<br>간장에 찍어 먹는 아보카도스시..고소하겠군...흠냐흠냐<br><br>PS: 그런데 포스팅 올라온지 고작 2틀지났을 뿐인데 왠 텃밭점검????<br> (혹 제가 모르는 사이..무슨 일이라도....)<br>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br>이틀밖에라뇨~~~~ 사이버공간에서의 이틀은 바깥세상 2년 하고 같거등여???<br><br><br>
초록우유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우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왜그래요.. <BR><BR>에데카 쯤은.... 유학생 누구나..다 가서 척척 장보는 곳이잖아요..<BR><BR>그밑으론 슈퍼 아니잖아요.. 점방이지<BR><BR>망고.. 시퍼렇게 안익은거. 세일한다고.. 12개씩 사다가 창틀에 놓고 <BR><BR>세월아 내월아 집에서 익혀 먹으면..<BR><BR>반은 익고 반은 곪는거.. 것도 아깝다고 칼로 도려내 먹는 사람들처럼... ㅠㅠ <BR><BR><BR>;) <BR><BR><BR>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br>후덜덜.... <br><br>독일생활 25년차 맞벌이 부부도 에데카에는 날 잡아서 가는디... ㅠㅠ 우리가 넘 짜게 사나~~~~~<br>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ㅋㅋ<br><br>저 에데카에 갈때는 머리도 감고 갑니다..<img src="../skin/board/essen/mw.emoticon/em76.gif" border="0">
- 추천 2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img src="../skin/board/essen/mw.emoticon/em78.gif" border="0"> 졌습니다~~~<br>
초록우유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우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푸하하하하하. 최고!!!!
grimm36님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IMG src="http://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51.gif" border=0> 워따~메<BR>초록우유님 야밤 테러 올만이네요.<BR>지금쯤 초긴장에 엄청 바쁘실줄 알았더니 <BR>이런 여유까지...<BR><BR><BR><BR>왜 다 익은 아보카도는.. 비싼슈퍼에서만 파는지.. 아시는분? <BR><BR>요건 : 비싼 슈퍼엔 비싸기 때문에 사람들이 자주 안사가니 <BR>주구장창 아보카도가 계속 익고 있을수밖에 없겠다는 생각 입니다.<BR><BR><BR><BR></P>
초록우유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우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힛. 밤 늦게까지 나물하고 국끓이면서 욕실 청소해가며 나 죽겠다고 엄살을(안그러면 신랑이란사람들은 종종 마누라가 슈퍼맨인줄 알기땜시롱)떨어감시롱 일했어용. ㅋㅋ에데카 익은 아보카도의 진실!!! 사실 긴장되서 잠두잘못잤답니다. ㅠㅠ<BR><BR>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또.. 나물하고 <BR>미역국 끓이고.. 닭 볶았어요..<BR><BR>무슨 요리를 그렇게 하냐구요.. <BR>사실은<BR><BR>.. 요리를 대접하고 싶어서라기보다..<BR>깨끗한 냉장고를 위해서 랍니다..<BR>ㅡㅜ 냉동고도 좀 비워야 하고 해서 <BR>어쩔 수 없이 이렇게 동동거리고있어요 <BR><BR>진작 .. 좀 더 부지런할걸요 ㅡㅜ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미리 미리 냉동고를 비워 두셔야 채워 주실거고 ..<BR><BR>너무 많이 준비 하시면 평소에 그렇게 잘해 먹고 살았는줄 알으실거고.. <BR></P>
초록우유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우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헉.. <BR><BR>그러네요 ㅠ_ㅠ <BR><BR> -_-;;평소에 그렇게 잘해 먹고 살았는줄..아시면.. 어떡하죠.. !!!!!!!!! <BR><BR>... <BR><BR>뜬금없이 드는생각..<BR><BR>애기가 제때 때맞춰 울어줘야 효녀라던데...... 어머..그말 살 짝 ~ 공감해요 ㅋㅋ <BR></P>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오늘 누가 생일인가봐요?? 누군지 모르지만 축하..혹시 남편분??<br><br>저두 요새 냉장고 정리 들어갔습니다. ㅋ<br>
오늘님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림님~~~ 휴가는 즐거웠습니까?<BR><BR>오늘은 출타가 늦으신것 보니깐,<BR>대통령님이 드라마를 늦게까지 보셨나 보군요.ㅎㅎ<BR><BR>초록 우유님께서 참으로 오래만에 한상 차려 오셨네요.<BR>아보카드를 즐겨 드시는것 보니...<BR>건강을 엄청 챙기시나봅니다.<BR><BR>저는 아버카도가 무슨 맛인지 모르겠어요.<BR>미끌거리기도 하고..<BR>조놈을 많이 먹어야 미인이 된다는데...<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63.gif"><BR><BR><BR><BR><BR><BR>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즐거운건 세월이 지나고 생각날때 말할께요.<BR><BR>요즘 오늘님 스시가 자꾸 맴도는데 <BR>이번에 너무 힘들어서 한동안은 무작정 쉬고 싶어요.<BR><BR>언거퍼 손님 치루시느라 힘드시겠어요?</P>
초록우유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우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앗.. 세월 지날때까지 기다려야 하는것을 <BR>제가 자꾸 재촉을 했군요..히;; <BR><BR><BR>그럼.. 백야 이야기는 다음다음..이다음에 여쭤볼게요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42.gif">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곳에 가보니 밤에도 해가 지지 않아서 훤하더라구요.<BR>커텐을 쳐도 요상 시럽고..<BR>그래서 그때 못잤던 잠 지금 보충 하려다 보니..ㅎㅎ<IMG src="http://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44.gif" border=0>
초록우유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우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 <BR><BR>그래서..컨디션 난조.. !! <BR><BR>그래도 한번 가보고싶어요.. <BR><BR>부러워서 몸살 나겄어용!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53.gif">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br>오늘님..<br><br>아보카도를 수평으로 잘라 알 같은 씨를 빼내면 구멍이 하나 생깁니다. 거기에 우유와 설탕을 넣고 살 만 살살 긁어서 우유와 설탕이랑 섞어서 드세요.<br><br>둘이 먹다가 옆사람 것 까지 뺏어 먹게 됩니다. ㅋㅋㅋ<br>
초록우유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우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아무도 알지못하지만..혼자 슬그머니 잠수했던 .. 제 잠수의 끝은 <BR>오할은 그림님이 그리워서.. 나머지 오할은 오날님이 그리워서 였달까요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12.gif"><BR><BR>그런데..<BR>조놈을 아무리 먹어도..미인은 안되던걸요..? </P>
제배님의 댓글
제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야밤?"<BR>흔히 잘못쓰는 "야(夜)밤"은 아니고, "야~한" 밤을 줄여쓴 말 이겠지요?<BR>제가 보기에는 앞에 있는 "야(夜)밤"은 아나라고 생각합니다.
초록우유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우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BR><BR>^. ^ 제 밤은.. 늘 안 야~ 한.. <BR>백퍼센트 야(夜)밤 이랍니다 ;) <BR><BR>제배님이야.. 복분자.. 산더덕 많이 드시고.. 야~ 한밤 이시겄지만용<BR><BR><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81.gif">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IMG src="http://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73.gif" border=0> </P>
<P> </P>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