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북해" 가서 먹고 놀다온 이야기~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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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두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6건 조회 5,681회 작성일 10-08-24 08:3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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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해서 독일로 이주 한지는 몇해 되었지만
독일의 바다는 작년 9월에 처음 만났답니다.
즈희집에서 목적지까지 장장 8시간 소요..!
그러나 허리 아픔도 그 멋진 풍경과 맑은 공기 맡으며
싸악~ 잊게 해주었던 멋진 여행이었죠.
그리하여 독일북해서 먹고 놀다온 이야기 함 시작~!
도착한지 하루만에 왕창 어질러진 휴양 아파트.. ㅠㅠ
1주일 머물면서 밖으로 죙일 돌아댕길건데,
걍 나가서 사먹지, 미련하게 장봐와서 냉장고를 채워넣는 불필요한 습관!
몹쓸 바람이 거세게도 불어닥치는 해변으로 가는 길목에
못먹는 열매도 쓰윽 들여봐주공~
금시라도 생선들이 팔딱팔딱 뛰어오를듯한 바닷냄음이
들이 쉬는 숨으로 쑤욱 들어왔다 나가면 몸이 정화되는 느낌마져 들었다지요~
요 북해의 공기는 치유의 능력이 있어서
머무는 동안 세금까지 치뤄야했구욤.. 흐흐
네~ 네~ 즈희집 아들내미 아니고 신랑이십니다..
바람에 펄럭이는 비닐 잠바 뜯어질까 두려울만큼
바람은 괴력을 지녔더랬지요~
북해동네가니 곳곳에 양들을 많이 방목하더군요~
해변을 걷고 있는디, 희안한 녀석이 눈길을 끔니다..
꼭 그 1분도 안되는 식사 띄엄띄엄 하실적마다
무릎을 구부리는 저아이.. 혹시 관절이 안좋은겐지…흠.. ㅎㅎ
북해의 맑은 바닷바람은 식욕을 일으킨다고 허네요~
아 네, 이때부터 슬슬 늘 좋던 식욕이 더 붙기 시작합니다~
우선 bredstedt 라는 동네에서 따뜻한 차한잔씩 하며
달달한 케이크를 즐겼지욥~
즈희집 젊은오빠 (신랑)은 누스크림이 들어간 토르테를
저는 달큰한 딸기가 콕 박힌 딸기 토르테를 서로 누가 뺏어 먹을까
살피지 아니하고 너한입 나한입 사이좋게 나누어 먹었슴다~
그 동네에 있던 요 어여쁜집은 선물가게~
간식 사먹고 또 달리다 쉬면서 못먹는 버섯에도 관심이~
빈조개껍질은 또 왜그리 많든지…
해물 까아득 넣고 끓인 칼칼한 해물탕 생각에 울컥.. 이기도 했지욥.. ㅎㅎ
어느새 북해의 하늘은 어둠이 다가오기 시작하고
여전히 싸늘하나 맑은 공기는 또다시 식욕을 북돋아주었슴니당~
해가 떨어지기전에 서둘러 해변의 풍경이 멋진 동네에
눈도장 찍어주고 휴양아파트로 달료가…
밥을 했지요.. 제가…!
이날의 메뉴는 닭가슴살과 야채넣고 푸글푸글 끓인 카레
그리고 감자전~ 원래는 싱싱한 생선살 사다가 넣으려고 했는디..
늘 장보던 습관덕택으로 닭가슴살을 사버렸지욥..
한번에 쫘악 올리려고 했는데, 다 안들어가네요…
지맘대로 끊겨주는 편집기~ ㅎㅎ
그럼 모두락네 북해 여행기 2편 기대해 주시길~!
오늘도 행복한 하루~! *^^*
댓글목록
grimm36님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언젠가 여행도중 들판에 방목된 양들을 분명 찍었는데..<BR>사진기에 저장된건 그 양들에 엉뎅이 들만 찍혀 있었다는거 아니요.<BR>달리는 차안에서 찍다 보니..<BR><BR>저렇게 싸들고 다니면서 하는 여행도 한때라 생각 합니다.<BR><BR>정말 저 바다 사진 속으로 내가슴이 빨려 들어 가는거 같은 아침 입니다.<BR>
모두락님의 댓글의 댓글
모두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림님도 저 양들과의 추억이 있으시군요~ ㅎㅎ<br>엉덩이가 자신있는지, 가까이 다가서면 엉덩이만 보여주거나<br>겁이나서 냅다 줄행랑~<br>저기 무릎 꿇기 좋아하는 애가 젤 기억에 남네요~<br><br>이 북해 여행때 너무 열심히 밥을 해먹어서<br>올 6월에 코블렌쯔로 잠깐 다녀온 여행에서는 밥한번 안했는데,<br>전 뜨끈한 궁물에 밥을 한번이라도 말아 먹어야 식사한것 같아서.. ㅋㅋ<br><br>곧 떠나려는 여행에선 밥통 절대 안가져가려구요~<br>아~ 정말 넓은 북해의 바다가 그리운 날입니다~<br>단란한 저녁 되시구요, 그림님~ *^^*<br>
내토끼님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사진도 멋지고, 저도 요샌 북해도 얼릉 가봐야하는데 하고 있습니다.<br>아, 저도 못먹는 열매 자주 스윽 들여다봐주고 지나갑니다. ㅎ<br><br><br>그런데 남편분, 뒤로 넘어 지겠어요..ㅋㅋㅋ 물에 퐁~당.<br><br>한식드시는데 분위기는 왕비밥상~<img src="../skin/board/essen/mw.emoticon/em66.gif" border="0">
모두락님의 댓글의 댓글
모두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내토끼님 할리할룽~<br>아웅아웅, 요리도 잘하시공, 알콩달콩 살림도 잘하시는<br>내토끼님도 저처럼 못먹는 열매에게 괌심을 주시는구낭~ ㅎㅎ<br><br>아, 젊은오빠야 이날 아이처럼 넘 장난을 쳐서 제 맘이 조마조마..<br>근데 정말 옷이 뜯기지나 않을꼬... 상당히 심하게 거센 바람이었어요.<br><br>왕비밥상.. ㅋㅋ 글케 불러주시니 제 어깨가 상당히 들썩들썩...<br>하지만 내토끼 새댁님댁 신혼 밥상 정도가 "왕비밥상" 되지요~<br>오늘저녁 내토끼 새댁님댁 신혼밥상엔 또 모가 오를까? 궁금궁금~<br>행복한 저녁 시간 되세여~! *^^*<br>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ㅋ<br><br>걍 올여름에 함 열심히 해봤습니다. 이게 다 날씨 탓입니다.<img src="../skin/board/essen/mw.emoticon/em13.gif" border="0"><br>빵을 먹어야 하는데 제 식성이 좀처럼 바뀌지 않으니 ...<br><br>^^<br>
모두락님의 댓글의 댓글
모두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내토끼님, 이 무더운 여름에 수고 많이 하셨군요~<br>전 예전엔 안그랬는데, 이젠 정말 국과 밥을 먹지 않으면<br>하루를 금식하거나, 군것질만 한것처럼 허기가 저요. ㅠㅠ<br>헌데, 제가 하는 한식이라는것이, 다 그저그렇다는~<br>어짜피 거의 혼자 먹는 김치와 찌게 이기에 맨날 대충대충~<br><br>아, 방금 "동이" 보고 잠깐 들렸어요~<br>시원한 바람도 불고, 믹서로 휘 돌린 녹차라테 한잔 쥐고<br>울 오빠야랑 미드보러 갑니당~<br><br>좋은꿈 꾸세여, 내토끼님아~! *^^*<br><br>
비르투포르투나네체시타님의 댓글
비르투포르투나네체시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앗싸~~눈에익은 저 풍경~~<br>제가사는동네 부근이구만요 흐흐흐~~<br>바닷바람이 식욕을 불러일으킨다구요? 흠~~그래서<br>제가 이렇게 두리뭉실해졌을까요? 엄청난 식욕을 자랑하고있습니다<br>사진 잘봤습니다^^<br>
모두락님의 댓글의 댓글
모두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비르투포르투나님~ 어멍, 정말 부럽부럽~<br>저 멋진 동네 부근에 사신단 말씀이여요~!!!<br>완전 깊숙한 육지에서만 살다가 그 넓은 바다를 보니<br>몸도 마음도 가벼워지고 건강해지는 느낌이더군요~<br><br>헌데... 이 깊은 육지에서도 주체할수 없는 식욕이...<br>바닷가로 옮겨가 살면 또 얼마나 무시무시한 상태가 되올런지.. 흠..<br>설렁 굴러 다니게 되드라두, 바닷가 동네서 살아보고 싶어요~!<br>즐거운 저녁 시간 되시구요~! *^^*<br>
왜요님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두락이동상~(다들 이렇게 부르던데 맞나요?)<BR>전 두락이 동상이 젊었기 때분에 휙휙 날아서 이미 북해를 뛰고 온줄 알았어요.<BR>어제 어디서 보니까 북해를 가고는 싶은데 너무 멀어서 망설이신다고.<BR>근데 이게 말이 되나 어제 오늘 사이에???그러면서 또 베리접속.<BR><BR>진짜 저렇게 다니면서 음식조리해먹는것도 한때 맞아요.<BR>감자떡을 어쩜 저리 곱게 것도 남의 부억에서 부치실수 있을까<BR>미소가 지어집니다.모두락님 정말 에너지만땅!<BR>요즘 다들 북해북해 하는데 나도 멀리 가지 말고 다음번엔 북해를 <BR>뛰어볼까나. 눈을 홀리는 풍경도 아니건만 사진들이 다 정겹네요.<BR><BR>피에쑤, 저 젊은오빠야 실물 나 전번에 몰래 봐뒀음.
모두락님의 댓글의 댓글
모두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왜요 온니님하, 할리할리할룽~! *^^*<br>왜요님 정말 오랜만에 뵙죠? 두락이 덩상 왜요온니님하 안부<br>궁금해 했사와요~ 이렇게 친근히 "덩상~"으로 접수해 주시니 급 방긋~ ^^<br>아.... 맘 같아선요, 주말이라도 냅다 달리고 싶지만...<br>가정이 있는 몸이라... -_-::::: 흐흐~<br><br>아, 저 감자전 크뇌델 반죽이던가요, 시판 감자반죽 사다가<br>모양만 잡아주고 후라이팬에 지진거에요~ 완전 강추입니다~<br>왜 맘 모 사이트에 베이킹 잘하는 아짐댁에 점심 초대 받아갔다가<br>그댁에서 먹어보고 당장 따라해 봤는데, 즈희집 젊은오빠야씨가<br>매우매우 좋아해요~ <br><br>피에쑤, 젊은오빠야는 나날이 빌 게이트를 닮아간다고,<br>아는 언냐들이 뵐쩍마다 한마디씩 해주신다능~<br>오빠야 게이트 아자씨처럼 성공해서 돈 마이마이 벌어다 주셨으면~ ㅋㅋ<br>왜요님 오랜만에 증말 반갑고 좋은 말씀들 감사해욤~!! *^^*<br>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Halt !!!!!!!<BR>그 크뇌델 가루 쫌 조심!<BR>한참전에 메스콤에서 떠들었죠?<BR>그속에든 성분에????????? 이런거 많이 들어 있다고.<BR>왜냐면 <BR>울아들이 즐겨 먹어서 관심속에 남아 있던 기억 한쪼가리 정보 입니다.
katriona님의 댓글
katrio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두락언냐~ 저도 저 위에 선물가게 알아요... 안에 너무 아기자기한 물건들 넘 많죠????<BR>저도 제 사진 뒤져보면 저 선물가게 사진 나온다는~~<BR>ㅋㅋ 저도 다시 북해 오신줄 알고 깜잘 놀라서 들어와봤음당<BR><BR></P>
모두락님의 댓글의 댓글
모두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겔덩상(나 일케 불러도 돼지요? ㅋㅋ)님아 할리할룽~<br>와우~ 역시나 좋은 동네 사니 저런 보물섬들도 다 돌아보고, 부럽부럽!<br>안에 들어가서 이것저것 사고 싶어 완존 혼났어요!<br>담에 저 동네가면 나두 가게 앞에서 사진 찍고, "우리집이에요~"<br>함 해보고 싶다능~ 흐흐흐<br>친절한 젊은오빠도 이번 휴가는 장거리 운전 쬐금 쉬고 싶다고 해서<br>비행기로 이동하거나, 아니면 가까운 오스트리아 쪽으로 다녀오려해요.<br>뭐 아직도 결정난건 아니지만, 일단 떠나기만 하면 만사 오케이~<br>여행이 가고 싶어, 근질근질...<br>울 이겔새댁 덩상님댁 신혼 밥상에도 알콩달콩 행복한 시간이<br>가득한 저녁시간 되시길~! *^^*<br>
오늘님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할리할룽~~ 두락덩상.ㅎㅎ<BR><BR>션~~한 멋진 사진 참말로 맘에 듭니다요.<BR>그리고 잘생긴 젊은 오빠야 얼굴을 왜? 저 모양으로 만들어 놨시유~~~<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45.gif"><BR><BR>다좋은데..<BR>저는 저 감자전 레시피 꼭오옥~~ 알고 싶어요.<BR>하루빨리 갈채주세요.<BR>휴가가서 해먹게요.<BR>주말까지 지둘리면 될까욤?~~~^^ㅎ<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90.gif"></P>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하루 잘 보내셨어요?<br><br>나두 사우나가서 낮잠도 자고 책도 읽고 커피도 마시고 싶은데<br>혼자서는..ㅋㅋ<br><br>저 오늘 고구마케잌 만들었어요...조만간 함 올려보죠..<br>(자꾸 단게 땡겨..ㅋ)<br>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럼 좋은 소식이??ㅎ<BR><BR>그곳에도 여자만 하는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35.gif">남이 있을거예요.<BR>울동내 사우나는 돌로된 온돌방이 있어서 넘 좋아요.<BR>책보다가 잠도자고.. 4시간 짜리 휴가에요.<BR><BR>사우나갈때 마다 느끼는 건데요...<BR>80이 가까운 할머니나, 배가 늘어져서 안고 다니는 아짐들도<BR>몸에 좋다는 크림 같은걸 얼마나 열심히 문지르는지 몰라요.<BR>보기 싫지않고 정말 귀여워요.<BR>다들 저렇게 이쁘질려고 기를 쓰는데...<BR>엄청 반성하게 되요.ㅎ<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43.gif">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니오..이넘의 독일날씨가 날 찌게 만드는...<img src="../skin/board/essen/mw.emoticon/em5.gif" border="0">
모두락님의 댓글의 댓글
모두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할리할룽 오늘이온니님~!!<br>이제 곧 션한 바다는 아니지만 션한 호수라도 펼쳐진 곳으로<br>여행 떠나기 전이에요~ ㅎㅎ<br>아하항, 오늘이 온니땜시롱 미티미티~<br>울 오빠야 잘생겼다고 해주시는 대목에 자꾸자꾸 눈이가요 눈이가~ 캬캬~<br><br>아, 레시피랄것두 없구요,<br>이따가 장봐서 얼렁 해먹고 올려볼께요~<br>일반 슈퍼에서 파는 크퇴델 감자반죽 모양만 잡아서<br>후라이팬에 부친건데, 이 질문의 흐름을 타고<br>꺼리를 만들어 포스팅 한번 더 해야겠다능~ ㅋㅋㅋ<br><br>주말까지능요, 온니님하 주문이신데, 주말 되기전에 올릴께욤~<br>오늘도 멋진 하루~되세욤~! *^^*<br>
유미님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할리할룽...<BR>북해 여행기 참 좋아요. 사진이랑 다정한 설명이랑 모두가 아름다와요.<BR>컴에서 사진작업을 무슨프로그램으로 하시나요? 한꺼번에 여러사진을 축소할 수 있고싶어서요..</P>
모두락님의 댓글의 댓글
모두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유미님도 할리할룽~ *^^*<br>오~ 유미님의 칭찬에 두락이 어깨가 들썩이네요~!<br>위에 올린 사진들은 제 블로그 편집기에서 모두<br>줄이고 테두리 달고 싸인만 넣은 것이에요.<br>포토샵 같은것은 복잡해서 시로하죠.. ㅋㅋ<br><br>그리고 요새는 포토스케이프도 좀 씁니다.<br>무료로 다운 받아서 사진 줄이고 인장 넣고, 테두리 넣고..<br>등등 이상의 많은 작업을 하실수 있어요.<br><br>http://photoscape.co.kr/ps/main/index.php<br><br>한글어, 영어도 다 됩니다.<br>이것도 저한테는 좀 복잡한데, 쓸만하고 많이들 쓰시더군요~! <br>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27.gif">감사합니다.<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90.gif">윙크하는 냥이는 없네...요.. 꼭 한 번 테스트해봐야겠어요. 다움엔 자동적으로 사진작업이 되어서 참 좋죠. <BR>
모두락님의 댓글의 댓글
모두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비테 쉔, 유미님~<br>유미님의 멋진 작품들 기대할께요~! *^^*<br>
독일멋쟁이님의 댓글
독일멋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66.gif">
모두락님의 댓글의 댓글
모두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합니다~! *^^*<br>
오늘님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모두락 덩상님하~~~!!<BR><BR>감자전 정보 미리 캄솨~~~!!<BR><BR>사진작업 정보도 베리베리 땡큐~~~!!<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33.gif"><BR>
모두락님의 댓글
모두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오늘이 온니님~<br>휴가 잘 다녀오시고,<br>오늘 온님의 손에서 다시 태어나는 감자전을 기대 만땅 기둘리것슴니당~! *^^*<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