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동포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커뮤니티 새아리 유학마당 독어마당
커뮤니티
자유투고
생활문답
벼룩시장
구인구직
행사알림
먹거리
비어가든
갤러리
유학마당
유학문답
교육소식
유학전후
유학FAQ
유학일기
독어마당
독어문답
독어강좌
독어유머
독어용례
독어얘기
기타
독일개관
파독50년
독일와인
나지라기
관광화보
현재접속
381명
[텃밭] 음식·맛집- 음식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간단한 요리노하우나 맛집 정보 등을 공유하실 수도 있고 식재료에 대한 정보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이곳은 특성상 맛집에 대한 정보는 어느정도의 광고성이 있더라도 관용됩니다. 너무 빈번한 경우만 아니라면(한달에 한번) 한식당 혹은 메뉴 등에 대해 홍보하셔도 됩니다.

"독일북해" 가서 먹고 놀다온 이야기~ 1편!

페이지 정보

작성자 모두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6건 조회 5,681회 작성일 10-08-24 08:30

본문

img_289_3215_6_jEzUdVC9<?xml:namespace prefix = o />

 

결혼을 해서 독일로 이주 한지는 몇해 되었지만

독일의 바다는 작년 9월에 처음 만났답니다.

 

즈희집에서 목적지까지 장장 8시간 소요..!

그러나 허리 아픔도 그 멋진 풍경과 맑은 공기 맡으며

싸악~ 잊게 해주었던 멋진 여행이었죠.

 

그리하여 독일북해서 먹고 놀다온 이야기 함 시작~!

 

img_289_3215_9_59SLtB8qwsKXOfN

 

도착한지 하루만에 왕창 어질러진 휴양 아파트.. ㅠㅠ

 

 

img_289_3215_31_jFn6db1OXnq

 

1주일 머물면서 밖으로 죙일 돌아댕길건데,

걍 나가서 사먹지, 미련하게 장봐와서 냉장고를 채워넣는 불필요한 습관!

 

img_289_3215_20_58nHzKmYpY8JG

 

몹쓸 바람이 거세게도 불어닥치는 해변으로 가는 길목에

못먹는 열매도 쓰윽 들여봐주공~

 

img_289_3215_23_9OaQDZinxSb4


 

금시라도 생선들이 팔딱팔딱 뛰어오를듯한 바닷냄음이

들이 쉬는 숨으로 쑤욱 들어왔다 나가면 몸이 정화되는 느낌마져 들었다지요~

 

요 북해의 공기는 치유의 능력이 있어서

머무는 동안 세금까지 치뤄야했구욤.. 흐흐


 

img_289_3215_27_SSw3WciQt7SLfP1

 

~ 즈희집 아들내미 아니고 신랑이십니다..

바람에 펄럭이는 비닐 잠바 뜯어질까 두려울만큼

바람은 괴력을 지녔더랬지요~

 

img_289_3215_11_YzbAZ6vIzg

 

북해동네가니 곳곳에 양들을 많이 방목하더군요~

해변을 걷고 있는디, 희안한 녀석이 눈길을 끔니다..

 

img_289_3215_17_9JOkqScytmnsxHX

 

꼭 그 1분도 안되는 식사 띄엄띄엄 하실적마다

무릎을 구부리는 저아이.. 혹시 관절이 안좋은겐지…흠.. ㅎㅎ

 

 

img_289_3215_3_vyhN4vTj8wTsiG

 북해의 맑은 바닷바람은 식욕을 일으킨다고 허네요~

아 네, 이때부터 슬슬 늘 좋던 식욕이 더 붙기 시작합니다~

 

img_289_3217_19_eQRyjprmQpk

 

우선 bredstedt 라는 동네에서 따뜻한 차한잔씩 하며

달달한 케이크를 즐겼지욥~

 

img_289_3217_2_Ielm1qvM6w

 

즈희집 젊은오빠 (신랑)은 누스크림이 들어간 토르테를

저는 달큰한 딸기가 콕 박힌 딸기 토르테를 서로 누가 뺏어 먹을까

살피지 아니하고 너한입 나한입 사이좋게 나누어 먹었슴다~

 

img_289_3217_5_Mc2uS2HY6LPsuRG

 

 

img_289_3217_25_X9VGEE5kznS

 

 

그 동네에 있던 요 어여쁜집은 선물가게~

 

 

img_289_3217_20_haOkVESUnomeJ

 

 

간식 사먹고 또 달리다 쉬면서 못먹는 버섯에도 관심이~

 

 

img_289_3217_18_CU44Nn2VMfu

 

 

빈조개껍질은 또 왜그리 많든지…

해물 까아득 넣고 끓인 칼칼한 해물탕 생각에 울컥.. 이기도 했지욥.. ㅎㅎ

 

 

img_289_3217_24_2qh7ml15QXo

 

 

어느새 북해의 하늘은 어둠이 다가오기 시작하고

여전히 싸늘하나 맑은 공기는 또다시 식욕을 북돋아주었슴니당~

 

 

img_289_3218_6_b66vu5hz9YBYtaZ

 

 

해가 떨어지기전에 서둘러 해변의 풍경이 멋진 동네에

눈도장 찍어주고 휴양아파트로 달료가…

 

밥을 했지요.. 제가…!

 

 

img_289_3218_14_gU3gJpE2sjaIAXU

 

 

이날의 메뉴는 닭가슴살과 야채넣고 푸글푸글 끓인 카레

그리고 감자전~ 원래는 싱싱한 생선살 사다가 넣으려고 했는디..

늘 장보던 습관덕택으로 닭가슴살을 사버렸지욥..

 

 

img_289_3218_9_A5iTgiVK

 

 

img_289_3218_22_OccMO8F98X2i

 

 

img_289_3218_21_GvuXHnAC

 

한번에 쫘악 올리려고 했는데, 다 안들어가네요

지맘대로 끊겨주는 편집기~ ㅎㅎ


그럼 모두락네 북해 여행기 2편 기대해 주시길~!

 

오늘도 행복한 하루~! *^^*

추천3

댓글목록

grimm36님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젠가 여행도중 들판에 방목된 양들을 분명 찍었는데..<BR>사진기에 저장된건 그 양들에 엉뎅이 들만 찍혀 있었다는거 아니요.<BR>달리는 차안에서 찍다 보니..<BR><BR>저렇게 싸들고 다니면서 하는 여행도 한때라 생각 합니다.<BR><BR>정말 저 바다 사진 속으로 내가슴이 빨려 들어 가는거 같은 아침 입니다.<BR>

모두락님의 댓글의 댓글

모두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림님도 저 양들과의 추억이 있으시군요~ ㅎㅎ<br>엉덩이가 자신있는지, 가까이 다가서면 엉덩이만 보여주거나<br>겁이나서 냅다 줄행랑~<br>저기 무릎 꿇기 좋아하는 애가 젤 기억에 남네요~<br><br>이 북해 여행때 너무 열심히 밥을 해먹어서<br>올 6월에 코블렌쯔로 잠깐 다녀온 여행에서는 밥한번 안했는데,<br>전 뜨끈한 궁물에 밥을 한번이라도 말아 먹어야 식사한것 같아서.. ㅋㅋ<br><br>곧 떠나려는 여행에선 밥통 절대 안가져가려구요~<br>아~ 정말 넓은 북해의 바다가 그리운 날입니다~<br>단란한 저녁 되시구요, 그림님~ *^^*<br>

내토끼님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도 멋지고, 저도 요샌 북해도 얼릉 가봐야하는데 하고 있습니다.<br>아, 저도 못먹는 열매 자주 스윽 들여다봐주고 지나갑니다. ㅎ<br><br><br>그런데 남편분, 뒤로 넘어 지겠어요..ㅋㅋㅋ 물에 퐁~당.<br><br>한식드시는데 분위기는 왕비밥상~<img src="../skin/board/essen/mw.emoticon/em66.gif" border="0">

모두락님의 댓글의 댓글

모두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토끼님 할리할룽~<br>아웅아웅, 요리도 잘하시공, 알콩달콩 살림도 잘하시는<br>내토끼님도 저처럼 못먹는 열매에게 괌심을 주시는구낭~ ㅎㅎ<br><br>아, 젊은오빠야 이날 아이처럼 넘 장난을 쳐서 제 맘이 조마조마..<br>근데 정말 옷이 뜯기지나 않을꼬... 상당히 심하게 거센 바람이었어요.<br><br>왕비밥상.. ㅋㅋ 글케 불러주시니 제 어깨가 상당히 들썩들썩...<br>하지만 내토끼 새댁님댁 신혼 밥상 정도가 "왕비밥상" 되지요~<br>오늘저녁 내토끼 새댁님댁 신혼밥상엔 또 모가 오를까? 궁금궁금~<br>행복한 저녁 시간 되세여~! *^^*<br>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br><br>걍 올여름에 함 열심히 해봤습니다. 이게 다 날씨 탓입니다.<img src="../skin/board/essen/mw.emoticon/em13.gif" border="0"><br>빵을 먹어야 하는데 제 식성이 좀처럼 바뀌지 않으니 ...<br><br>^^<br>

모두락님의 댓글의 댓글

모두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토끼님, 이 무더운 여름에 수고 많이 하셨군요~<br>전 예전엔 안그랬는데, 이젠 정말 국과 밥을 먹지 않으면<br>하루를 금식하거나, 군것질만 한것처럼 허기가 저요. ㅠㅠ<br>헌데, 제가 하는 한식이라는것이, 다 그저그렇다는~<br>어짜피 거의 혼자 먹는 김치와 찌게 이기에 맨날 대충대충~<br><br>아, 방금 "동이" 보고 잠깐 들렸어요~<br>시원한 바람도 불고, 믹서로 휘 돌린 녹차라테 한잔 쥐고<br>울 오빠야랑 미드보러 갑니당~<br><br>좋은꿈 꾸세여, 내토끼님아~! *^^*<br><br>

비르투포르투나네체시타님의 댓글

비르투포르투나네체시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싸~~눈에익은 저 풍경~~<br>제가사는동네 부근이구만요 흐흐흐~~<br>바닷바람이 식욕을 불러일으킨다구요? 흠~~그래서<br>제가 이렇게 두리뭉실해졌을까요? 엄청난 식욕을 자랑하고있습니다<br>사진 잘봤습니다^^<br>

모두락님의 댓글의 댓글

모두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르투포르투나님~ 어멍, 정말 부럽부럽~<br>저 멋진 동네 부근에 사신단 말씀이여요~!!!<br>완전 깊숙한 육지에서만 살다가 그 넓은 바다를 보니<br>몸도 마음도 가벼워지고 건강해지는 느낌이더군요~<br><br>헌데... 이 깊은 육지에서도 주체할수 없는 식욕이...<br>바닷가로 옮겨가 살면 또 얼마나 무시무시한 상태가 되올런지.. 흠..<br>설렁 굴러 다니게 되드라두, 바닷가 동네서 살아보고 싶어요~!<br>즐거운 저녁 시간 되시구요~! *^^*<br>

왜요님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락이동상~(다들 이렇게 부르던데 맞나요?)<BR>전 두락이 동상이 젊었기 때분에 휙휙 날아서 이미 북해를 뛰고 온줄 알았어요.<BR>어제 어디서 보니까 북해를 가고는 싶은데 너무 멀어서 망설이신다고.<BR>근데 이게 말이 되나 어제 오늘 사이에???그러면서 또 베리접속.<BR><BR>진짜 저렇게 다니면서&nbsp;&nbsp; 음식조리해먹는것도 한때 맞아요.<BR>감자떡을 어쩜 저리 곱게 것도 남의 부억에서 부치실수 있을까<BR>미소가 지어집니다.모두락님 정말 에너지만땅!<BR>요즘 다들 북해북해 하는데 나도 멀리 가지 말고 다음번엔 북해를 <BR>뛰어볼까나. 눈을 홀리는 풍경도 아니건만 사진들이 다 정겹네요.<BR><BR>피에쑤, 저 젊은오빠야 실물 나 전번에 몰래 봐뒀음.

모두락님의 댓글의 댓글

모두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왜요 온니님하, 할리할리할룽~! *^^*<br>왜요님 정말 오랜만에 뵙죠? 두락이 덩상 왜요온니님하 안부<br>궁금해 했사와요~ 이렇게 친근히 "덩상~"으로 접수해 주시니 급 방긋~ ^^<br>아.... 맘 같아선요, 주말이라도 냅다 달리고 싶지만...<br>가정이 있는 몸이라... -_-::::: 흐흐~<br><br>아, 저 감자전 크뇌델 반죽이던가요, 시판 감자반죽 사다가<br>모양만 잡아주고 후라이팬에 지진거에요~ 완전 강추입니다~<br>왜 맘 모 사이트에 베이킹 잘하는 아짐댁에 점심 초대 받아갔다가<br>그댁에서 먹어보고 당장 따라해 봤는데, 즈희집 젊은오빠야씨가<br>매우매우 좋아해요~ <br><br>피에쑤, 젊은오빠야는 나날이 빌 게이트를 닮아간다고,<br>아는 언냐들이 뵐쩍마다 한마디씩 해주신다능~<br>오빠야 게이트 아자씨처럼 성공해서 돈 마이마이 벌어다 주셨으면~ ㅋㅋ<br>왜요님 오랜만에 증말 반갑고 좋은 말씀들 감사해욤~!! *^^*<br>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alt !!!!!!!<BR>그 크뇌델 가루 쫌 조심!<BR>한참전에 메스콤에서 떠들었죠?<BR>그속에든 성분에????????? 이런거 많이 들어 있다고.<BR>왜냐면 <BR>울아들이 즐겨 먹어서 관심속에 남아 있던 기억 한쪼가리 정보 입니다.

katriona님의 댓글

katrio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두락언냐~ 저도 저 위에 선물가게 알아요... 안에 너무 아기자기한 물건들 넘 많죠????<BR>저도 제 사진 뒤져보면 저 선물가게 사진 나온다는~~<BR>ㅋㅋ 저도 다시 북해 오신줄 알고 깜잘 놀라서 들어와봤음당<BR><BR></P>

모두락님의 댓글의 댓글

모두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겔덩상(나 일케 불러도 돼지요? ㅋㅋ)님아 할리할룽~<br>와우~ 역시나 좋은 동네 사니 저런 보물섬들도 다 돌아보고, 부럽부럽!<br>안에 들어가서 이것저것 사고 싶어 완존 혼났어요!<br>담에 저 동네가면 나두 가게 앞에서 사진 찍고, "우리집이에요~"<br>함 해보고 싶다능~ 흐흐흐<br>친절한 젊은오빠도 이번 휴가는 장거리 운전 쬐금 쉬고 싶다고 해서<br>비행기로 이동하거나, 아니면 가까운 오스트리아 쪽으로 다녀오려해요.<br>뭐 아직도 결정난건 아니지만, 일단 떠나기만 하면 만사 오케이~<br>여행이 가고 싶어, 근질근질...<br>울 이겔새댁 덩상님댁 신혼 밥상에도 알콩달콩 행복한 시간이<br>가득한 저녁시간 되시길~! *^^*<br>

오늘님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할리할룽~~ 두락덩상.ㅎㅎ<BR><BR>션~~한 &nbsp;멋진 사진 참말로 맘에 듭니다요.<BR>그리고 잘생긴 젊은 오빠야 얼굴을 왜? 저 모양으로 만들어 놨시유~~~<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45.gif"><BR><BR>다좋은데..<BR>저는 저 감자전 레시피 꼭오옥~~ 알고 싶어요.<BR>하루빨리 갈채주세요.<BR>휴가가서 해먹게요.<BR>주말까지 지둘리면 될까욤?~~~^^ㅎ<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90.gif"></P>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오늘하루 잘 보내셨어요?<br><br>나두 사우나가서 낮잠도 자고 책도 읽고 커피도 마시고 싶은데<br>혼자서는..ㅋㅋ<br><br>저 오늘 고구마케잌 만들었어요...조만간 함 올려보죠..<br>(자꾸 단게 땡겨..ㅋ)<br>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럼 좋은 소식이??ㅎ<BR><BR>그곳에도 여자만 하는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35.gif">남이 있을거예요.<BR>울동내 사우나는 돌로된 온돌방이 있어서 넘 좋아요.<BR>책보다가 잠도자고.. 4시간 짜리 휴가에요.<BR><BR>사우나갈때 마다 느끼는 건데요...<BR>80이 가까운 할머니나, 배가 늘어져서 안고 다니는 아짐들도<BR>몸에 좋다는 크림 같은걸 얼마나 열심히 문지르는지 몰라요.<BR>보기 싫지않고 정말 귀여워요.<BR>다들 저렇게 이쁘질려고 기를 쓰는데...<BR>엄청 반성하게 되요.ㅎ<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43.gif">

모두락님의 댓글의 댓글

모두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할리할룽 오늘이온니님~!!<br>이제 곧 션한 바다는 아니지만 션한 호수라도 펼쳐진 곳으로<br>여행 떠나기 전이에요~ ㅎㅎ<br>아하항, 오늘이 온니땜시롱 미티미티~<br>울 오빠야 잘생겼다고 해주시는 대목에 자꾸자꾸 눈이가요 눈이가~ 캬캬~<br><br>아, 레시피랄것두 없구요,<br>이따가 장봐서 얼렁 해먹고 올려볼께요~<br>일반 슈퍼에서 파는 크퇴델 감자반죽 모양만 잡아서<br>후라이팬에 부친건데, 이 질문의 흐름을 타고<br>꺼리를 만들어 포스팅 한번 더 해야겠다능~ ㅋㅋㅋ<br><br>주말까지능요, 온니님하 주문이신데, 주말 되기전에 올릴께욤~<br>오늘도 멋진 하루~되세욤~! *^^*<br>

유미님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할리할룽...<BR>북해 여행기 참 좋아요. 사진이랑 다정한 설명이랑 모두가 아름다와요.<BR>컴에서 사진작업을 무슨프로그램으로 하시나요? 한꺼번에 여러사진을 축소할 수 있고싶어서요..</P>

모두락님의 댓글의 댓글

모두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미님도 할리할룽~ *^^*<br>오~ 유미님의 칭찬에 두락이 어깨가 들썩이네요~!<br>위에 올린 사진들은 제 블로그 편집기에서 모두<br>줄이고 테두리 달고 싸인만 넣은 것이에요.<br>포토샵 같은것은 복잡해서 시로하죠.. ㅋㅋ<br><br>그리고 요새는 포토스케이프도 좀 씁니다.<br>무료로 다운 받아서 사진 줄이고 인장 넣고, 테두리 넣고..<br>등등 이상의 많은 작업을 하실수 있어요.<br><br>http://photoscape.co.kr/ps/main/index.php<br><br>한글어, 영어도 다 됩니다.<br>이것도 저한테는 좀 복잡한데, 쓸만하고 많이들 쓰시더군요~! <br>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27.gif">감사합니다.<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90.gif">윙크하는 냥이는 없네...요..&nbsp;꼭 한 번 테스트해봐야겠어요. 다움엔 자동적으로 사진작업이 되어서 참 좋죠. <BR>

오늘님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두락 덩상님하~~~!!<BR><BR>감자전 정보 미리 캄솨~~~!!<BR><BR>사진작업 정보도 베리베리 땡큐~~~!!<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33.gif"><BR>

모두락님의 댓글

모두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이 온니님~<br>휴가 잘 다녀오시고,<br>오늘 온님의 손에서 다시 태어나는 감자전을 기대 만땅 기둘리것슴니당~! *^^*<br>

[텃밭] 음식·맛집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 모두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7 10-16
12 모두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8 08-31
11 모두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5 08-29
열람중 모두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2 08-24
9 모두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7 07-12
8 모두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1 06-15
7 모두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7 12-04
6 모두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8 09-29
5 모두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4 09-16
4 모두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0 09-01
3 모두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8 08-21
2 모두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6 08-18
1 모두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9 08-14
게시물 검색
이용약관 | 운영진 | 주요게시판사용규칙 | 등업방법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비밀번호분실/재발급 | 입금계좌/통보방법 | 관리자문의
독일 한글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 서로 나누고 돕는 유럽 코리안 온라인 커뮤니티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