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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음식·맛집- 음식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간단한 요리노하우나 맛집 정보 등을 공유하실 수도 있고 식재료에 대한 정보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이곳은 특성상 맛집에 대한 정보는 어느정도의 광고성이 있더라도 관용됩니다. 너무 빈번한 경우만 아니라면(한달에 한번) 한식당 혹은 메뉴 등에 대해 홍보하셔도 됩니다.

떡 아니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4,054회 작성일 10-09-30 20:30

본문

요건 완더룽 메인요리. 완더룽 잘했다고 금메달도 탔어요.
날은 굳어도 철은 돌아오고 사과는 주렁주렁 열리네요.
완더룽 나갔다가 배낭에 잔뜩 사과를 질머지고 왔다죠.
비 온다고 우울해 하지 마세요. 비오는 날 하면 좋은 일들
얼마든지 있으니까요.
자 아 공짜예요. 함 시식들 해보셔요.
추천1

댓글목록

오늘님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엄마야~~~ 왜요님 너무 반갑네요.<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33.gif"><BR><BR>저랑 같은 시간대에 포스팅을 하셨네요.<BR><BR>저는 떡에 ㄸ 만 나와도 왜요님 생각이 나서 웃음부터 나옵니다.<BR>은근 떡 기대했는데...<BR>독일 떡이네요.<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75.gif"><BR><BR>저도 아펠타쉐 도전 하려고 사과 2바케츠 썩히고<BR>있는 중입니다.ㅠㅠ<BR><BR>반더룽 메인요리 보고 깜놀 했어요.ㅎㅎ<BR><BR>저 멋진 강쥐 아무래도 왜요님을 닮았을것 같으...<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15.gif"><BR><BR>요즘 날씨가 너무 추운데..<BR>제가 양말이 엄써요~~~<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48.gif"><BR><BR>

내토끼님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왜요님, 오랜만입니다. 그간 잘 지내셨나요?<br><br>아펠쿠헨인가요? 요건 생크림이랑 먹으면 참 맛있을 것 같군요. 아펠쿠헨도 종류가 많아서 맛없는게 있더라구요..ㅠㅠ<br><br>그런데 완더룽이 뭡니까...제가 모르는 음식이 넘 많습니다.<br>(왠지 나만 모르는거 같은 이 기분..;;;;;;) <br>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왜요님~~~ 드디어 시커먼스 델구 오셨네요.. <img src="../skin/board/essen/mw.emoticon/em4.gif" border="0"><br><br>난 또 제스가 완더룽이 됐다는줄 알았자나여~~~ 내토끼님은 완더룽이 먹는건줄 아시고..ㅎㅎㅎ <img src="../skin/board/essen/mw.emoticon/em79.gif" border="0"><br><br>내토끼님... Wanderung 이요~~~ <br><br>근데 저 완두콩스프에 부드럽게 올려진 쏘세지가 참 먹음직스럽습니다..<br><br>왜요님.. 이젠 완더룽 그만하시고 좀 베리에 붙어계시라요~~~<br>

grimm36님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ㅎㅎㅎㅎㅎ<BR>완더룽이라는 음식도 만드시는 왜요님.<BR>왜요님 답습니다.<BR>암....그래야죠.<BR><BR>저 사과들이 하나 하나 귀여운 특성이 있어서 좋네요.

왜요님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님 발 이리 내요. 칫수좀 재게.<BR>전에 양말 완성 하고 두번째 뜨다가 밀어놨어요.<BR>제가 요즘 시작한&nbsp;일이 하나 있어서 자주 못 뵙네요.<BR><BR>음 내토끼님 완더룽 모르시면 그런거 필요없이 팔팔 젊다는<BR>말이지요. 오랜만에 뵈서 반갑구요.<BR><BR>우리 여전하신 미미모나님, 한결 같으셔서 언제나 든든합니다.<BR>grimm님 아는척 해주셔서 고맙습니다.<BR>제가 요즘 좀 부지런을 떠네요. 그럼 다음에 또 뵙고요<BR>부디 오늘님처럼 바지런하고 그야말로 풍요로운 가을수확들<BR>거두시길 빕니다. 왜요 드림<BR>&nbsp;

sonnesatt님의 댓글

sonnesat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완더룽이 조기 위에 시커먼스 강아지 이름인줄 알았네요<img src="../skin/board/essen/mw.emoticon/em16.gif" bord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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