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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음식·맛집- 음식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간단한 요리노하우나 맛집 정보 등을 공유하실 수도 있고 식재료에 대한 정보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이곳은 특성상 맛집에 대한 정보는 어느정도의 광고성이 있더라도 관용됩니다. 너무 빈번한 경우만 아니라면(한달에 한번) 한식당 혹은 메뉴 등에 대해 홍보하셔도 됩니다.

짐싸면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5건 조회 4,408회 작성일 10-10-21 03:26

본문

7년 반의 독일 유학생활이 드디어 마무리 되고 있답니다...

요즘 하는 일이 집에서 짐싸고 있는 일인데.... 내가 이렇게 많은 짐들을 가지고 있었나? 하고 스스로 놀라는 중입니다.... 싸도 싸도 뭐가 계속 나오네요...

유학 마지막에 선생님 은퇴연주만 끝나면 여행을 다니리라... 어디를 가리라... 스누커님을 무작정 찾아가서 다시 한번 뵈리라.... 기타 등등....

많은 생각들과 계획이 있었지만 갑자기 걸려온 전화 한통에 벨기에로 날라가서 아쎔정상회담 일하고 왔더니만.... 이제 뭘 할 수도 계획할수도 없게 되었군요..

G20 정상회담도 들어가는 날부터 일해야 할 듯 하네요... 이거.. 완전 전공하고 상관없는 일만 줄기차게 하게 되어서 걱정도 좀 되고..^^ 헤헤..


일끝나고 한 1주일 정신없이 아프다 보니... 이제야 베리에 겨 들왔는데 수많은 글들을 다 읽을 엄두도 안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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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킬에 살짝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전 작은 시골이라 생각하고 갔는데 헉... 이 큰 도시가 바로 킬이었군요...

물가도 생각보다 비싸고....

그래도 맛있는 생선을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곳은 시청 옆에 있는 Radkeller...(이 이름 맞나..-_-?)

거기서 먹었던 숭어 입니다...

이놈은... 훈제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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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싸면서 벼라별 생각들이 다 드는 군요...

다른 사람들이 경험하지 못했던 참 희한하고 어려운 경험들이 많아서 그런지 모르지만 제가 죽는 날까지 독일에서 공부했던 이 시간들을 잊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독일어는 까먹을수 있겠지만...^^



저 한국 가서도 자주 올께요..^^ 현재 눈팅만 하시는 어떤 교주님 처럼...ㅋㅋ
추천1

댓글목록

grimm36님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그렇지 않아도 <BR>어제 사진 올리 면서 어떤님 처럼 안개 액자를 만들어 볼까 하면서 <BR>그님만의 사진 마인드 인데... 하지 말자 하면서 한국 잘가셨나?<BR>생각 해 봤었는데..<BR>아직도 같은 하늘 아래서 숨쉬고 계셨네요.<BR><BR>여전히 잘드시고 계시니 건강은 걱정 해 드리지 않아도 되겠군요.<BR>더욱이.......취직까지.<BR>암튼 그동안 힘들었지만 좋은 결과 안고 귀국하시니 <BR>축하 드리고 싶습니다.</P>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그림님...<BR>영이님처럼 가도 열심히 눈팅 할겁니다...ㅋㅋ<BR><BR>아니면 갑자기 야식을 시켜서 이곳에 올릴수도....^^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음, 갑자기 야식이 땡기는 군요..<BR>하루에 한번은 너무 살찌나까 안되고 .. 일주일에 하나씩 올려주시죠..</P>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이곳은 눈도 안내리고 기온도 떨어지지 않아서 그냥 여름날의 어느때 처럼 덥게 지냅니다. 요즘은 이웃나라의 화전민들이 불을 하도 질러서 온나라가 haze로 뒤덥혀있답니다.<BR><BR>그리고 아시다시피 뉴욕으로 가는 준비를 하는 중입니다.&nbsp;</P>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my little town...new york 행... <BR>짐싸신다고요.. <BR>애들은 독어에, 영어에..&nbsp;5개국어는 끄덕없겠습니다..<BR><BR><BR>

초록우유님의 댓글

초록우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아.. 마음이 짜안하고.. 뭉클하면서..<BR><BR>이렇게 가슴에 큰바람이 덜컹 한번 불어닥치네요...<BR>... <BR><BR>약간의 부러움과.. 약간의 섭섭함과.. <BR><BR>이름모를 쓸쓸함으로.. <BR><BR>생선사진만.. 마치 lieblich님 얼굴이라도 되는냥 물끄러미..쳐다보다..<BR><BR><BR>가볍게 한마디 남겨요..<BR><BR>'그저 언능 한국가셔서 여자친구랑 재회하시라구요~ 장가가실때 소식전하시는것도 <BR>잊지마시구요..'<BR><BR>...<BR><BR>뭐.. 쿨하게.. 인사하고픈데..<BR><BR>자꾸 구질구질한 말들이 떠오르네요.. <BR><BR>' 뭐.. 몸 조심해서 들어가시라.. <BR>꼼꼼히 짐 잘 싸시라.. <BR>바쁜 한국삶에 적응하느라<BR><BR>베리를 떠나지는 마시라.. <BR><BR><BR>히히..<BR><BR>그래도<BR><BR>!!! 성공리에 유학생활을 마치고<BR><BR>건강한 몸과 마음 그리고 잘 쌓은 학업과 함께 금의환향하심을 진심으로 감축드리는 바입니다&nbsp; ^^ <BR><BR><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19.gif"></P>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color=#cc0000>생선사진만.. 마치 lieblich님 얼굴이라도 되는냥 물끄러미..쳐다보다..<BR><BR><STRONG><FONT color=#000000>웃으면 안되는데...<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78.gif">ㅎㅎㅎ<BR></FONT></STRONG><BR><STRONG><FONT color=#006600>초록우유님~~~ 방가방가~~~<BR></FONT></STRONG><BR></FONT>

초록우유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우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저의.. 슬픔을&nbsp; 웃음으로 승화시키시다니요..<BR><BR>흑흑..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14.gif"></P>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와사비 우유님... 진짜 올만이에요...<BR><BR>지금 막판에 이래 저래 처리하느라 진짜 땀 삐질 삐질... 이렇게 추운데 말이죠...^^<BR><BR>베리를 떠나다니요.... 이제까지 쌓인 포인트 아까워서라도 절때로!! 안떠납니다....^^<BR><BR>기다릴 사람도 좀 있구요..^^

초록우유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우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니까요... <BR><BR>나중에 그 포인트를 현금으로 바꿔줄 수도 있는데 말입지요.. :) <BR><BR>으아..<BR><BR>벼룩시장보니<BR><BR>물건들 엄청시리 저렴하게 내놓으셔서 <BR><BR>제가 벨린만 산다면<BR><BR>모조리..업어오고싶었답니다 ㅠ_&nbsp; ㅠ 왜 내가 필요할땐 아무도 글케 안내주시는지 키키

유미님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드디어 가시는군요. 항상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BR>글고 자주 들리세요.베리 &nbsp;텃밭의 걍뚝딱요리사님!&nbsp; <BR><BR>아..부러워요. G20..그런행사에서 일하고 싶어라...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젠가 대형비행기를 몰게되면 아마 탈수도 있을겁니다. 아마 유미님이 광고하시겠죠 .. 그리고 베리가족은 아마 포인트로 티켓을 살수도 있을겁니다.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젠가...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84.gif"><BR><BR>.<BR>.<BR>.<BR><BR>엇그제 님의 여친이 졸업연주를 했던 행사장 음악회에 다녀왔답니다..

Hainerweg님의 댓글

Hainerwe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face=Verdana>안녕하세요, lieblich 77님,<BR><BR>언젠가 친절한 시선님이 쓰신 lieblich77님에 관한 글을 기억합니다.<BR>건강하시고, 한국에서도 편안한&nbsp;생활하시길 기원합니다.</FONT>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하이너벡님...<BR><BR>친시형에게 하도 오랫동안 연락을 못해서 저 맞아 죽을지도 몰라요...^^<BR><BR>감사합니다..^^</P>

내토끼님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도 안보이셔서 한국에 가신줄 알았어요...<br><br>감회가 새롭겠네요..(짐싸면서 울지는 마세요..ㅋ)<br><br>인터넷이지만 그래두 떠나신다니 섭섭하고 그래요.<br>늘 건강하시고 한국에서의 건승을 빕니다.<br>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내토끼님...ㅋㅋ<BR><BR>인터넷으로는 절대 안떠나요...^^ 걱정 마시고..<BR><BR>내토끼님도 건강하세요..^^

오늘님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립리히님~~~ 너무 밉당~~~!!<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54.gif"><BR><BR>여기 계실때 텃밭에서 더 뛰어 놀다가 가셔야 되는데.<BR><BR>그래야만 &nbsp;친절한시선님 같은 양반님들도 가끔씩<BR>들려주시고 할터인디.ㅠㅠ<BR><BR>한때 이곳에서 정말 많은 정을 나누었는데...<BR>가신다니 넘 아쉽네요.<BR><BR>지난번 담금 김치는 다 드시고 가시남요?<BR><BR>고생해서 공부 마치시고 귀국 하신다니<BR>너무 축하드려요.<BR>어렵게한 공부 한국에서 꽃을 피우시길 빕니다.<BR><BR>담에 독일 여행 오셔서<BR>제가 사는 동내 지나치시면 꼭!!!<BR>전화 하셔야합니다.^^<BR><BR>그리고...<BR>한국에서 팬교주님 만나시면 오늘이 안부도 전해주세요~~^^<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20.gif"><BR><BR><BR><BR><BR><BR>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치는 다 언제 먹었는지...ㅋㅋ<BR><BR>그 동네 지나칠때 꼭 전화 드리겠습니다... (근데.. 번호가.....ㅋㅋ)<BR><BR>건강하세요..^^

왕토깽이님의 댓글

왕토깽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엇보다 독일에서 그 긴 시간동안 많은 어려움 속에 학업을 무사히 마치신 것을 정말로 감축드립니다... 앞으로의 미래도 밝아보이니 더욱 힘찬 귀향길이 되겠군요..<BR><BR>그나마 베리는 인터넷 상에서 언제든 들를 수 있는 곳이니 계속 뵐 수 있으리라 생각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BR><BR>한국에서 언제든 아쉽지 않게 구할 수 있는 여러 재료들로 업그레이드 된 님의 요리사진들 기대할게요...<BR><BR>Alles gute!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왕토껭이님...^^<BR><BR>한국에서도 멀 계속 해 먹을지 아님 사먹게만 될지는 모르겠지만 맛있는 음식은 언제든 소개될수 있을 것 같아요...^^<BR><BR>

아펠쿠헨님의 댓글

아펠쿠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립리히님...<BR><BR>잘 돌아가시구요..<BR>한국에서 하시고 싶은일 맘껏 하시면서 즐겁게 사시길 바랍니다. <BR><BR>좋은일 있을때 여기도 한번씩 들러 꼭 소식 주세요^^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펠쿠헨님!!<BR><BR>덕분에 독일에서 이런 저런 음식들을 시도해 볼 수 있었어요...^^<BR><BR>앞으로도 정말 맛있고 풍성한 음식 보여 주시길...^^<BR><BR>감사합니다..^^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와... 립리히님이 베리텃밭아짐들 많이 울리시네요... ㅋㅋ<br><br>하긴 립리히님 처럼 열심히 음식만들어 텃밭에 올리신 남자분이 없으니까요^^<br><br>공부 성공적으로 끝내신 거 축하드리고요.. 또 그 중요한 모임에 중요한일을 하시게 되신것도 축하드려요..<br><br>항상 하시는 일 마다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길 빕니다.<br>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죠.. <BR>전 족발 보다도 .. 깍두기 생각만 납니다.<BR>한번도 못먹어본 깍뚜기 ㅋㅋ 특별 유학생 깍두기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으하하... 영이형 생각났는데 요 아래 답글 다셨네요...<BR><BR>사진 한장 안올리시던 팬교주님도 계셨고...ㅋㅋ<BR><BR><BR><BR>젤로 가까운 동네였는데 끝내 한번 못 뵙고 가게 됐네요... 에효...<BR><BR>부디 건강하시고 맛있는 음식 많이 많이 해서 올려 주세요..^^<BR><BR>츄스!!

fatamorgana님의 댓글

fatamorga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lieblich77 님. 오랜만인데, 벌써 떠나시는군요.<BR><BR>한국으로 가시는군요. 어디에 있던&nbsp;님은 사랑스럽고 착한 마음으로 멋지게 적응해 내실 줄 알고 있겠습니다. 잠깐 곁을 떠나 있어도 멀리 떨어져 있어도, 당신의 얼굴을 모르고, 목소리를 들어본 적이 없어도, 항상 우리 곁에 있는 당신은 참 달콤합니다.<BR><BR>마음같에선&nbsp;꽃잎이라도 즈려밟고 가시라고 뿌려드리고 싶은 심정입니다.</P>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답글 하나 하나가 시같은 느낌이 물씬 풍겨서 너무 기분 좋았습니다.<BR>fatamorgana님도 앞으로 좋은 글 많이 써 주시고, 건강하세요..^^<BR><BR>감사합니다...^^

비르투포르투나네체시타님의 댓글

비르투포르투나네체시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칫~~킬 까정 오셨담시롱 우리집에도 안들러시고 가셨구만요..<br>삐침!!!!!!<br>한국가셔서도 행복하고 건강하시길~~~<br>한국가면.... 독일에서 못뵈었지만 그곳에선 뵐수있을수도 있을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br><br>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가 가서 정말 100만번 생각 했구만유....ㅜ.ㅜ<BR><BR>근디 연락처를 몰라서...ㅜ.ㅜ 너무 갑자기 가게 되서....ㅜ.ㅜ<BR><BR>그래도 잠수함 놓여있는 바다랑 여러군데 잘 보고 돌아 왔시유...ㅜ.ㅜ<BR><BR><BR>한국가면 꼭 뵐 수 있을겁니다..^^<BR><BR>그때까지 건강히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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