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쑥이 맞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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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ad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4,521회 작성일 12-06-06 00:22본문
산이나 강이나 이곳저곳에 많은데요 .
댓글목록
rhein님의 댓글
rh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네, 쑥이 맞습니다.
dada님의 댓글의 댓글
dad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답글감사합니다.
그럼 조심해야할것 없이 그냥 먹으면 되는 것인가요 ?
rhein님의 댓글의 댓글
rh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단오 전까지만 드시고, 그 후에는 독성이 있는 것으로 압니다.
어떻게 드실 예정인지, 좀 알려주시면 저도 좀 배울까 합니다.
dada님의 댓글의 댓글
dad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항상 궁금했었거든요 .
이것이 쑥인지 비슷한 독초인지요 .
언젠가 어렸을때 먹었던 쑥떡 ,
별들이 너무도 많던 밤에 향긋하게 느껴지던 쑥태우는 냄새 ...
그런것때문인지 항상궁금했는데 살아있는 쑥을 본 적이 없어서요 .
이제알았으니 여기저기서 레시피를모아서 내년 단오전에는 저도 한 번 ......ㅎㅎㅎㅎ 내년봄에 쑥떡이 기다려집니다.
독일멋쟁이님의 댓글
독일멋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자주 애용하는 쑥 맞습니다. 쑥 버무리 해드시면 좋고 갈아서 밀가루등과 함께 부침게 식으로 해드셔도 좋아요
쑥의 종류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init100&logNo=50090476893&redirect=Dlog&widgetTypeCall=true
dada님의 댓글의 댓글
dad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내년봄에 저도 부침게를 해봐야 겠습니다.ㅎㅎㅎ
froh님의 댓글
fro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독일쑥은 한국 쑥과 달리 독성이 강해서 식용으로는 잘 사용하지 않는다고 하던데요
독일멋쟁이님의 댓글의 댓글
독일멋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 뭐 오래두고 먹을건 못되죠, 다만 어린순따다가 한두번 부침개 정도는 게안을듯 합니다.ㅎㅎ 프로님 반갑습니다.
froh님의 댓글의 댓글
fro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쟁이님 덕분에 정원 한 귀퉁이가 풍성해졌네요~
인증샷 한번 올려여하는데 비가 너무 자주오네요
영이님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쑥은 쑥인데 "대쑥"이라고 부르는 놈입니다.
여러 도사님들께서 이야기해주셨다시피 ... 이건 어리때만 드시기 바랍니다. 저렇게ㅐ 대가 자란상태에선 안드시던가 아니면 순 부분만 따서 드시기 바랍니다.
한국서 먹는 쑥은 키가자라지 않는 풀쑥입니다, 불쑥 아닙니다.... 물론 표준말 아닐겁니다.
하여간 저놈은 키가 한2미터까지도 자라는데 그떄 잘라다가 발로 엮어서 사용해도됩니다.
- 추천 1
dada님의 댓글의 댓글
dad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합니다.
다솜님의 댓글
다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저 쑥을 부드러운 것으로만 따다가 삶아서
한번씩 먹을 만큼씩 냉동고에 얼렸다가
겨우내내 된장국을 끓여 먹기도 합니다.
쑥가루로 만들거면 너무 세도 상관이 없다고 하네요.
깨끗하게 씻어서 햇볕에 잘 말려서 가루로 만든다고 하네요.
dada님의 댓글의 댓글
dad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내년봄에 해봐야겠어요 .
음 ~~~ 쑥된장국 무지땡기는데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