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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음식·맛집- 음식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간단한 요리노하우나 맛집 정보 등을 공유하실 수도 있고 식재료에 대한 정보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이곳은 특성상 맛집에 대한 정보는 어느정도의 광고성이 있더라도 관용됩니다. 너무 빈번한 경우만 아니라면(한달에 한번) 한식당 혹은 메뉴 등에 대해 홍보하셔도 됩니다.

된장이나 막장 담아보신 분?

페이지 정보

작성자 rh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9,791회 작성일 12-09-26 23:57

본문

 
참 그립네요 그 맛이요.
여럿이 둘러앉아, 커다란 양푼에 뜨거운 밥과 이것저것 풋나물을 넣고  쓱쓱 비벼서 먹던 그 맛 말입니다.  이럴 때 꼭 필요한 것이 집된장,막장이지요.
 
사먹는 것도 맛있지만
가능만 하다면 이제는 담아먹는 것도 어떨까 싶습니다.
그래서인데요,
여기 독일에서 구할 수 있는 재료만 가지고 된장이나 막장 고추장을 담아보신 분 혹시 계십니까? 
 
베리텃밭을 사랑해주시는 님들, 추석 잘 쇠시고요
답글 많이 많이 달아주십시오.
 
 
 
추천0

댓글목록

물봉선님의 댓글

물봉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된장 구해요.
rhein님이 담그신다면 맛도 안 보고 1kg 선주문 합니다.
 빨리 이분에게 된장 담그는법을 선사하시길.

단호박 따러 가야 하는데 비가 와서 이러고 있어요.
지금 호박이 있었다면 단호박수제비를 한 솥단지 끓여서
베리식구들 다 불렀을텐대. 비오는날 집에서 단호박 생각을 하며 적어요.

rhein님의 댓글의 댓글

rh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봉선님
저도 호카이도수박으로 죽을 끓일까 합니다.

언젠가 한번 호박을 자르고 껍질을 벗기다가 손가락을 다친 적이 있어서
호박 근처도 안갔거던요.
물봉선님의 수제비는 비오는날 먹는 게 제격이지만
눈치없게시리 이곳은 햇빛이 ㅎㅎ 그래도 지금 달려갈까요?
사진이라도 보여주심 군침이라도 흘리겠나이다

된장은,,,, 저도 누군가에게 주문을 할까 두리번두리번 합니다.
좀 더 기다려보죠.

그림님이나 미미모나님께선 분명히 비법을 아실 듯... 합니다.

목로주점님의 댓글의 댓글

목로주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호카이도 수박은 모르겠지만 호카이도 호박은 껍질채 죽을 끓입니다.
저도 올해 그 사실을 알았는데 그간 그것도 모르고 주구장창 껍질 까고 앉았던 것이 얼마나 아깝던지..

그리고 된장은 저도 배우고 싶어요. 우리 같이 월사금을 모아서 그림님께 보내는 것이 어떨까요?

rhein님의 댓글의 댓글

rh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앗 목로주점님 수박이 ㅋㅋ
이 수박이 저로부터 나온 거로군요 ㅎ

정말 호카이도를 껍질째 먹습니까 목로주점님?
그러면 저도 일이 왕창 줄어드는데요 ㅎ

된장교실을 위해 월사금 용돈 곗돈 다 모읍시다.
아는 어떤 분은 아담한 장독대도 가지셨던데, 몹시 부럽더라고요.

은혜님의 댓글의 댓글

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된장을 만들어서 먹는데..맛은 그런데로..
양은 적당히 (참 어렵지요..적당히),보통 메주가루 에 메주콩을 500그람 정도 하루저녁 불려서 푹 삶아서 2/3 정도 으깬다음에 (콩물은 안버리고 같이 넣습니다)-물를 끓어서 식힌다음에-다 함께 섞어주고 바다소금으로 간을 합니다 (이것도 적당히 하세요!!)-여기에 소주도 좀 넣어주시고요!!약간 질척할 정도로 반죽을 만들어서-통에 담고-햇빛 좋은날 뚜껑을 열어 둡니다.면으로 씌운다음에 뚜껑을 덮습니다.저녁에는 닫아야 되겠지요 옛날에는 모르고  뚜껑을 밤,낮으로 열어 놓아답니다.저는 2개월 정도 익힌다음에 적당히 나누어서 냉동 시켜 놓는답니다. 요즈음에는 된장 만들때..버섯가루도 넣고,멸치가루도 넣어서 같이 담근다는 서울에 소식이고요..또한 !콩을 삶아서 발효 시켜서 넣기도 하는데.. 그 방법은 저에게는 좀 어려워서 간단히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어요!!기다려 보세요..그림님에 Computer 가 작동이 되면은 좋은 레시피 올려주시겠지요!!
일단 준비물은  메주가루,메주콩,물,소주 (백포도주 로 대체??)바다소금.있으면 고추씨가루나,약간에 고추가루도 넣고 같이 버므리면 좋아요!!감사합니다.

rhein님의 댓글의 댓글

rh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혜님 대단하셔요. 고맙습니다.

콩을 삶아서 끓여식힌 소금물에 메줏가루와 섞어담아 2개월 후에....
이것만으로도 수월하고 아주 단순화가 된 듯 합니다.
알려주신 방법대로 한번 도전해보고 싶네요. 

문제는 메줏가루인데, 은혜님 직접 띄우셨나 봅니다.
콩을 삶고 말리고 띄우고.... 고생이 많으셨을 듯...

rhein님의 댓글의 댓글

rh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어쩌다가 그림님께서,그림님의 컴께서 ㅋㅋㅋㅋㅋ
제 아이들이 한동안 한글을 이렇게 쓰더군요.
어서어서 컴이 정상작동하기를 빌겠습니다.

다른 분은 몰라도 그림님께서는 된장정도는 꼭 담아드실 거라고 믿었지요.
그리고 그 놀라운콩은 여태 잘 있는지요?
콩잎도요?

제가 일전에 마당에 꽃으로 심었던 제비콩잎으로 장아찌를 담았답니다.
여러 레쳅트가 있지만 저는 양파장아찌담았던 물을 한 번 끓여 재활용하였답니다. 짜지 않고 심심한 것이, 정말 맛나게 되었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었답니다.

그런데 부작용도 있습니다. 콩잎장아찌가 밥도둑이라
좀 찌네요 ㅠ

rhein님의 댓글

rh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고로.... 제가 찾은 자료들 올립니다.

재래메주 만드는 법
 
1. 벌레 먹거나 썩은 것 없는 잘 여문 메주콩이나 흰콩을 준비해 잘 씻고 돌도 일어서 잘 불린다.
2. 넉넉한 솥에 콩의 2배 정도의 물을 붓고 5-6시간 동안 푹 삶는다.
3. 한소끔 끓으면 뭉근할 정도로 불을 줄여서 뜸을 들인다. 콩이 잘 무르고 퍼지도록 아래위로 저어놓고, 콩에서 비린내가 나지 않고, 손으로 비벼보아 반쪽으로 갈라지지 않고 쉽게 뭉그러질때까지 충분히 익힌다.
4. 삶은 콩을 큰 소쿠리에 건져 물기를 뺀 다음, 절구에 담아 완전히 으깨지도록 찧는다.
5. 네모난 틀에 넣거나 손으로 뭉쳐서 메주 모양을 만든다.
6. 모양을 잡은 메주는 서로 달라붙지 않도록 간격을 주고 방바닥에 펼쳐 꾸덕꾸덕 해질 때까지 말린다.
7. 하루 정도가 지나 겉면이 완전히 굳으면 볏짚 새끼줄로 엮어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매달아 25-30일 동안 말린다.
8. 그 다음 30℃ 이상의 방바닥에 두어 1주일 이상 띄우는 과정에 들어간다.
9. 메주를 알맞게 띄우면 하얀 곰팡이가 생겨난다. 온도가 너무 높거나 습기가 많을 경우엔 잡균이 생겨 메주가 썩기 때문에 온도와 습도 조절이 중요하다.

rhein님의 댓글

rh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개량메주 만드는 법

1. 콩의 불리기와 삶기 
콩은 깨끗이 씻어 여름은 6시간, 봄. 가을은 12~15시간, 겨울은 24시간정도 물에 담그어 충분히 불린 후 삶는다. 삶는 정도는 콩이 적갈색을 띄며 손가락사이에서 부서질만큼 연하고 감미와 끈기가 생길 정도로 삶는데 이는 콩의 단백질을 변성시켜 황국균의 작용을 받기 쉽게 하기 위함이다. 그러나 너무 지나치게 삶으면 수분이 많아져 청국장균이 번식하기 쉽다.
2. 종국 
메주 제조시 종국으로는 황국균을 쓰는 데 황국균은 시중에서 구입할 때는 오래되지 않은 것으로 황록색의 포자가 많이 나온 것을 선택하도록 한다.
3.메주만들기 
종국 접종은 콩을 삶아 따뜻한 정도(40℃)로 식힌 다음 황국균을 원료무게의 0.5~1.0%정도 넣는다.
4. 혼합한 재료를 분쇄기나 절구에 넣어 찧은 다음 18×16×8㎝(가로×세로×두께)크기로 만들어 5~9개의 통기공(직경 1㎝)을 젓가락 등을 이용하여 뚫어 놓는다.
5. 다음은 메주를 띄우는데,
 제1단계 - 빚은 메주는 통풍이 잘되는 서늘한 곳에 두어 표면의 수분을 어느 정도 없애 꾸덕꾸덕하게 한 다음, 상자 또는 널판지 위에 서로 맞닿지 않게 늘어놓은 다음 상자 또는 널빤지 사이사이를 나무나 벽돌로 괴어서 층층이 쌓은 후, 전체가 마르지 않도록 젖은 헝겊으로 덮어놓고 그 위에 담요을 씌워 둔다. 이 때 메주방의 실온은 26~28℃를 유지시켜 주어야 한다.
제2단계 - 메주를 띄워서 24시간이 지나면 황국균의 포자가 발아하고 그 호흡열로 메주의 품온(메주자체온도)이 상승하기 시작한다. 이때 품온을 고르게 하고 황국균을 골고루 번식시키기 위하여 담요를 벗겨 환기를 시키면서 메주의 앞뒤를 바꿔 놓고 아래, 위를 서로 바꾸어 준다. 그 후 7~8시간이 지나면 흰곰팡이가 보이기 시작한다.
제3단계 - 흰곰팡이가 피기 시작한 후 7~8시간이 지나면 흰곰팡이가 70~80%가량 퍼지고 곰팡이의 생육이 왕성하므로 CO2가스와 호흡열이 많이 발생하게 되어 품온도 급격히 올라가게 되는데, 품온이 40℃이상으로 올라가면 Bacillus균이 번식하여 메주를 버리게 되므로 환기를 하든지 담요를 벗겨 온도를 조절해야 한다.
제4단계 - 그 후 24시간이 지나면 황록색의 곰팡이가 덮이게 되는데 이때부터 48시간동안 띄운다(온도 30~34℃로 유지).
메주 말리기 -  황록색의 곰팡이가 덮인 메주는 즉시 햇볕에 말리는데 이 때 메주표면의 곰팡이가 메주 내부의 수분을 찾아 내부로 들어가게 되어 메주속까지 띄우게 된다. 따라서 메주는 바싹 마를 때까지 햇볕에 단단하게 말린 후 습기가 없는 곳에 보관한다.
6. 개량 메주는 고유의 구수한 맛, 단맛 냄새가 나는 것이 좋으며 나쁜 냄새가 나는 것은 잡균이 번식한 것이다.

은혜님의 댓글의 댓글

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그런데요---메주를 만들어서 ..된장을 만든다...여기서는 정말 흼든 작업이 아닐까요!! 물론 집 지하실에서 만들어 띄울수도 있겠지만...
그냥 아쉬운대로 메주가루 1킬로정도  구입하여 (이 왕 만들실것 좀 많이..) 콩 삶아서..고추가루 약간과 소금으로 간을 맞주어도...사 먹는것과는 틀리담니다.아니면 한국에서 메주나 메주가루를  직수입해서 만들면 더 좋겠네요..올리신 글 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그런데..제 경험으로는 그릇이 넓은 곳에 담아서 했빛을 많이 쬐여 주는것이 중요한것 같애요!그래야 잘 익을수가 있고요!!

rhein님의 댓글의 댓글

rh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혜님 고맙습니다. 메줏가루를 구입하셨다구요.
저는 여기 산골이라서 구할 수 있는 것은 콩과 소금, 좋은 물,좋은 공기....... 그 정도랍니다.
그러니까 메주가루를 살 곳도 마땅치 않아서 조만간 한 번 스스로 마련을 해볼까 합니다.
넓은 그릇에 담아서 햇빛을 많이 쪼이는 것이 중요하군요.
콩 삶는 것부터 해야하니 아직 갈길이 멉니다.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콩ㅇㅡㄹㅗ  ㅅㅟㅂㄱㅔ 된장 만드는 법 .

콩ㅇㅡㄹ ㅇㅏ주 ㅁㅜㄹㅡㄱㅔ  푹푹푹 ㅇㅡㄲㅐㅇㅓ 지 ㄱㅔ  삶ㅇㅏㅅㅓ
ㄱㅡ대 ㄹㅗ ㅅㅗㅌ뚜 ㄲㅓㅇㅇㅡㄹ  더ㅍㅇㅓㅅㅓ ㄲㅗㄱ ㅆㅏㅁㅐㄴ후
3ㅇㅣㄹ ㄱㅏㄴ 더 ㅇㅜㄴ데 ㅅㅓ 띄 ㅇㅜㄴ 다 ㅇㅡㅁ
ㄲㅗㅇㄲㅗㅇ 찌ㅎㅇㅓ ㅅㅓ ㄱㅏㄴㅇㅡㄹ 하 ㄱㅗ  햇벼ㅌ ㅇㅏㄹㅐ
ㅇㅗ래 두 ㅇㅓㅆ다 ㅁㅓㄱㅇㅡㅁㅕㄴ  ㅁㅏㅅㅇㅣㅆㅇㅡㅁ.


저 ㄴㅡㄴ ㅁㅔ주 ㄹㅡㄹ 띄 ㅇㅝ ㅅㅓ
조 ㅅㅓㄴ장ㅇㅡㄹ 뺀후 된장을 담ㅇㅡㅂㄴㅣ다.

rhein님의 댓글의 댓글

rh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완전 감동입니다 그림님!!!
완전 어려운 글, 읽고 나니 완전 쉬운 방법입니다.
어렵게 힘겹게 써주신 귀한 레쳅트,
고맙습니다  ^.^

그리고 아래, 메주를 띄우시는데, 조선장을 뺀 후?
이 대목이 어렵습니다. ㅠ
하지만 그건 제 수준이 아닌 것 같고요
위에 생각하기에 좀 만만한 레쳅트부터 시도할 까 합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십시오.

grimm36님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막장 담ㄱㅣ.

메주 가루 ㅇㅔ ㅇㅕㅅㄱㅣㄹㅡㅁ ㄱㅏㄹㅜ ㄹㅡㄹ ㅁㅜㄱ ㄱㅔ ㄲㅡㄹㅎㅇㅕㅅㅓ
ㅁㅣ지 ㄱㅡㄴ히 ㅅㅣㄱ힌후  ㅁㅜㄱ ㄱㅔ 반죽ㅇㅡㄹ 하 ㄱㅗ ㄱㅏㄴㅇㅡㄹ
하 ㄱㅗ ㄱㅜㄺㅇㅡㄴ ㄱㅗ추 ㄱㅏㄹㅜㄹㅡㄹㅅㅓㄲㅇㅓ 준다.

ㅇㅕㄱㅣㅇㅔ 된장을  조 ㄱㅡㅁ ㅅㅓㄲㅇㅓ 주 ㅁㅕㄴ 조ㅎ다.

rhein님의 댓글의 댓글

rh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막장도 재료만 있으면 도전해보고싶어요.
막장재료로는 메주가루 엿기름 굵은고추가루 가 필요한 것이군요.

오래 찾고 기다렸던 정보였는데
그림님 늘 말 뿐이지만 정말 고맙습니다.

Noelie님의 댓글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된장이 뭔지 막장이 뭔지 구별도 못하는 노엘리입니다만 라인님 만약 성공하셨으면 인증샷 올려 주셔야합니다.^^

저는 그림님이 쓰신 글 처음에 농담으로 저렇게 쓰시는 줄 알았습니다!!! 제가 정말 커다란 수은등이지요?

여기 계신 여러분들 모두의 다정한 목소리가 들리는 밤입니다.
모두 오늘 밤 편안히 주무시기를 바랍니다.....

rhein님의 댓글의 댓글

rh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림님의 컴글씨, 은근히 중독이 되네요. ㅎㅎㅎ
노엘리님 기다려 주셔요.. 주말 쯤에 된장콩을 사러 갈 겁니다.
이거 성공하면 흑림에서 사는 거나 충청도 어느 살기좋은 산골마을이나 비수무리해 집니다.
부디 엄지손가락을 눌러주십시오 Bitte drückt mir die Daumen.
하하하 엄지손가락을 눌러주시는 강도 만큼 된장 막장의 맛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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