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님께 올리는 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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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2,890회 작성일 13-01-03 11:34본문
댓글목록
목로주점님의 댓글
목로주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마나,
저는 마지막 줄을 '영원히 20대 남자 구해여~ ' 로 읽었다는 거 아닙니까!
Noelie님의 댓글의 댓글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대 남자 구해여~ 라고 쓰신게 아니라는 거, 목로주점님 글을 읽고 다시 본문 보고 나서야 알았습니다.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하하.. 제 속맘을 들켰네요...
저 20대남자 구합니다......
사윗감 으로요...
누가 내 딸 좀 데려갑소!!!!!
Ueberraschung님의 댓글의 댓글
Ueberraschu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합니다.....올해 아홉수지만 얼릉..장모님!! 하하하....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홉수가 뭔진 모르지만 장모님이란 소린 참 듣기 좋습니다....허허허....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떡국 먹으러 왔던 귀한 조니워커 한 곡 뽑고 갑니다.
ImNebel님의 댓글
ImNebe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미미모나님, 남 초대했는데 초대 안된 사람이 오는 건 좀 실례라 그냥 문만 노크 하다가 갑니다.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개속님~~~~
먹텃밭에선 먼저 상 받는사람이 임자입니다...
전 교주님상도 가로챘는데요 뭐... 그러다가 기미낀 상궁이 되고 말았지만요..ㅎㅎㅎ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하하호호..기미낀 상궁이라...우리말 재치 ..넘 재미있어요...ㅎ ㅎ
안개속..이 더 운치있네요..안개속의 희미한 두그림자가..생각나네요.. 안개속님이 좀 수줍음을 타시네요..먹텃문이 화들작 열려있는데..노크라니요..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