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참 이 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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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6,196회 작성일 13-01-08 00:56본문
댓글목록
rhein님의 댓글
rh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흐~~ 그림님
이 야밤에 왠 떡이옵니까?
또 이렇게 예쁘기까지 하답니까...ㅠ
고문입니다 ㅠ
ImNebel님의 댓글
ImNebe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림님, 님은 어째 그렇게 이쁜짓(?)만 골라 하십니까?
제가 얼마나 떡을 좋아 하는데 언젠가 물봉선 님은 떡 기계 있다고 자랑만 하고는 기계가 하는 수고도 안 하면서 입을 싹 가셨는데 님은 기계 없이 손으로 이렇게 많은 정성을 다 하셨으니 감탄만...뽀뽀, 쪽.
물봉선님의 댓글
물봉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림님, 늦엇지만 새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결국은 떡. 떡 때문에 록인. 그동안 제가 배가 배 밖으로
나올만큼 불렀었는데 이제 살금살금 다시 떡 생각도 나던 차에,
저는 가래떡 정도 어디서 구하나 하던 차에 요렇게 이쁘고 맛난
떡을 만나니 한마디로 미칠것만 같아요. 또 찹쌀을 구한다고 맘은 먹어봅니다.
triumph님의 댓글
triump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림님, 뱅기 타신 거 아니세요? 다녀오시면 그 떡 색깔내는것좀 알려주세요.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찹쌀 모찌 맛있다고 자중을 안 하시면 ㄸㅂ 나옵니다.
얼른 택배로 부쳐주세요!
걷는자님의 댓글
걷는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 정말 그림의 떡..
Noelie님의 댓글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리는 못해도 구경은 잘 하기로 유명한 노엘리입니다.
정말 하나 손으로 꼭 집어 먹고 싶어요!
초롱님의 댓글
초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왁! 정말 먹고 싶어요. 보기에도 얼마나 이쁜지요. 이 밤 중에 난 어떡하라고...
올해 다른 건 다 안 해 먹어도 사진에 보이는 저 떡은 꼭 한번 도전할래요.
그림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침이슬님의 댓글
아침이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시죠?
오랜만에 똑~똑
그런데...허걱!!요게 요게 뭐 랍니까? 정말 대단하세요.인정샷~~~
못 하시는게 뭐야요.아뭏던 전 색상별로 다 맛 보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조언도 주시고요.아참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