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븐떡-해피설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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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3,104회 작성일 13-02-07 09:40본문
미미모나님, 설날 선물로 생각하니...그냥 기분이 좋은데요..오븐으로 하는 떡..좋죠. 전 요즘 검은콩과 메주콩을 하룻저녁불려서 -익혀서-팬에 설탕과 꿀을 넣어 적당히 섞어 볶아- 오븐에 호두랑 호박씨도 섞어 15분 구워내는 건강 간식을 강정비슷하게 만들어 봤네요..해피설날입니다.모든베리님들도..
제 딸, 루프탄자 여성기장(현)이 예전에 칼춤을 좋아했답니다..
댓글목록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까 차 안에서 핸펀으로 볼 땐 있던 사진이 없어졌네요.... 아주 멋진 필로틴 사진이었는데.. 정말 자랑스러우시겠어요.. 언젠간 저도 따님이 운항하는 비행기 타보고 싶네요..
따님이 엄마랑 붕어빵이예요.. 너무 아름다워요~~~
올려주신 레시피 저도 꼭 따라합니다... 고기를 안 먹으니까 콩으로 만든 레시피라면 항상 어섭쇼~~ 합니다..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반가운 님.. 여기서 미미모나님을 만나면 꼭 베리친정에 온 기분이 듭니다. ㅎ ㅎ 유니폼사진을 인터넷에서 조심해달라고 ,남용되면 큰일날 수가 있다고...부탁한 말이 생각나서 삭제했답니다..미미모나님은 잽싸게 보셨군요...ㅎ ㅎ 현재 유럽상공을...ㅎ ㅎ
Noelie님의 댓글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칼춤, 수건춤, 부채춤 다 좋아했는데요~~
미미모나님도 유미님도 해피해피 설날 되시고요.
우리 한국사람들은 일 년에 설 두번, 생일도 두번인 분들 계시더군요. 맛있는 거 먹을 기회가 많은 건 좋습니다. 오늘은 양력, 다음번엔 음력.....ㅎㅎ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전통무용을 하셨군요..
노엘리님도 해피설날!
목로주점님의 댓글의 댓글
목로주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엘리님, 수건춤...ㅋㅋㅋ
살풀이할 때 쓰는 긴 하얀천을 말하는 거죠? 그러니까 수건춤이 맞네요.
그리고 손 앞에 끼는 두개의 긴 천이 있는데 그걸 뭐라고 하는 지 까먹었네요.
저도 수건춤 부채춤 다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칼춤은 무서워~
목로주점님의 댓글의 댓글
목로주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생각났어요. 한삼.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한삼끼고 추는 춤을 저는 아주 좋아했어요.
Noelie님의 댓글의 댓글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저도 생각났습니다. 그 춤이 화관무죠. 궁녀들이 추던 춤이라면서요.
한삼속에 막대기를 들지요.
저는 북춤도 좋아했어요. 5고무. 아직 기억할지 모르겠어요..ㅎ
목로주점님은 궁녀옷에 한삼끼고 저는 무당옷에 칼들고 카니발 함 나가보면 어떨까요? ㅎㅎ
grimm36님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귀여운 공주들 이네요.
Noelie님의 댓글의 댓글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림님
댓글의 위치가 밀리는 바람에
꼭 목로주점님과 제가 귀여운 공주......ㅎㅎㅎ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하는 사람 여기 또 하나 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