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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음식·맛집- 음식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간단한 요리노하우나 맛집 정보 등을 공유하실 수도 있고 식재료에 대한 정보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이곳은 특성상 맛집에 대한 정보는 어느정도의 광고성이 있더라도 관용됩니다. 너무 빈번한 경우만 아니라면(한달에 한번) 한식당 혹은 메뉴 등에 대해 홍보하셔도 됩니다.

뽕파뤼

페이지 정보

작성자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9건 조회 2,841회 작성일 13-03-15 11:00

본문

제가 파뤼테잎 끊습니다~~~

일단 화산폭팔케잌~~~ 단면을 보여주기 위해 일단 한 조각 시식했삼~
Schwarzwaldkirschtorte 에 미술공부하신분이 창착행위를 하셨습니다..

20120812_173201.jpg


사진 좀 찍자.. 쫌만 지둘려~~~ 스시집  모듬스시
20120819_190245.jpg


20130307_112358.jpg

마지막으로 손수김밥~  요즘 이렇게 많이들 드신다고 하더라구요...

이제 여러분 들 차례입니다~~ 이번 주말까지 시간 드리고예.. 그동안 파뤼 음식 안 올라오면 저 다쒸는 텃밭에 먹을 거 안 올립니더~~~ (못 먹을거만 올릴거라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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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공백없이님의 댓글

공백없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chwarzwaldkirschtorte  넘 맛있어보여요. 저도 빵집에서 너무 비싸길래 그냥 집에서 만들었다가 완전 집안만 엉망진창만들고 완전 니끼하고 술맛만나는 Schwarzwaldkirschtorte (Rezept에 술을 넣으라고 적혀있더라구요
T.T)만든 기억이 있네요.
스시도 근데 집에서 직접 만드신 거에요? 산 것보다 더 통통하니 이쁘고 먹음직하게 생겼어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Coppenrath&Wiese 라는회사에서 나온 얼려파는 Torte를 사다가 녹인다음 생크림과 쵸코렛크림 그리고 쵸코렛으로 만든 데코레이션을 이용해 만든거지요..  집에서 직접 만들기 힘든 토르테라고 들었어요..

그리고 스시도 일식당에서 먹은거예요.. 스시 정말 멋있게 만드시는 분은 오늘님입니다.. 완전 예술품을 만드시거든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독일에서 냉이한번 먹어보면 소원이 없겠네요.. 제가 사는 곳이 매연이 심해 냉이가 살아남지를 못한다네요...ㅠㅠ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옛날에 스누커님도 그러시고 오늘님도 그러시고...
시기만 잘 맞으면 산천에 널린게 냉이라고...
전 옛날에 어머니께서 해주시던 냉이됀장국하고 냉이무침이 봄만되면 생각나요. ㅠㅠ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리니끼니... 그 분들은 매연이 없는 곳에 사시거든요...
걍 자연으로 돌아가는 수 밖에 없는거지요...

스누피님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김밥도 저렇게 자기 취향에 맞게 각자 싸먹을 수 있구나...
저희집은 가끔 월남쌈 해먹는데, 우리집 강쥐들이 워낙 식성이 좋아서 애들 쌀피 데펴주면 우리 차례까지 안와요. ㅠㅠ

근데요...
뽕 파뤼 읽고 살짝 속으로 키덕키덕...
왜...... 정신 쫌 이상한 사람갖고 "저 넘 뽕맞았나?" 하잖아요. 살짝 그 삘이 삐리삐리~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라인님이 몽둥이 들고 달려오시네...
우리 뽕뽕이들 된 거 다 라인님 덕인데요... 어?? 아님 물뽕선님 덕인가???

근데 뽕맞았나?? 하는 말 첨이예요.. 이건 어느지방 사투리???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뽕이란 단어가 예전 한국에 마약이 처음 들어갔을때 마약을 일컷는 단어였어요.
그 때 마약중독자를 뽕쟁이라 일컬었죠.

뽕네푸 하면 세련된 느낌인데, 물뽕구 하면 왜 이리 구린지...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뭐하시는데...말씀을 끝까지 못 이으시나요????
쓰고 확인단추 누르니까 나머지 말씀이 올라왔네요...

에구... 독감 걸리셨구나... 빨리 회복 되셔야 할텐데.. 어쩌나요..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패드로 쓰고 있는데 손녀딸이 옆에서 너무 참견을 해대더니..
할머니 손흔드는 사진이 신기하나봐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이리 이해력이 딸립니다... 계절 전염병... 잉??? 알러지는 전염 안 되걸랑요???
스누피님이 이해력 딸림!!!

Noelie님의 댓글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늦장 부리다가 지금 들린 노엘리입니다.

파티음식 안 올라오면 앞으로 못 먹는 것만 올리다고 하셨는데
저는 먹는 건지 못 먹는 건지 어차피 구별 못하는 것도 많거든요.

과일이나 꽃장식이 붙어 있는 예쁜 접시 사진을 올리셔도
접시도 맛있어 보이고 그렇습니다.......( = 333)

목로주점님의 댓글

목로주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 이름 바꿔줘잉~
뽕점이나 뽕작이 아니면 뽕파뛰 안할꺼야. 히잉~

그리고 저 위의 케잌은 너무 무서워잉. 귀신나올 것 같아서 못 먹겠어이잉~. 예쁜 찔레꽃장식 달아줘잉~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뽕짝이 젤 잘 어울릴 것 같네요.. 목로주점에서 막걸리 션하게 한잔 하며 듣게요..
그리고 저 케잌  제가 이미 다 처리하고 폭팔했습니다... 아유..바지 낑겨..

rhein님의 댓글

rh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케잌 이름 한 번 화끈합니다 ㅎㅎ
뽕파뤼, 그 이름대로 베리의 유명인사들께서 다 오셨습니다요.
에 또 그러니까,
뽕쩜님께서,,,  뭔가 고상하고 있어보이는 뽕쩜이 어때서요? 아니 뽕짝으로 개명을 하신다고요?
아수라백작님께서 뽕짝을 순순히 내 놓으실까요 ㅎ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흠.... 제 희미한 옛기억으론 라인님께서 한 음식 하시는 것 같던데...

파뤼음식 협찬 좀 하시라요!!!!!

물봉선님의 댓글

물봉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미모나님, 저도 병 났어요. 저한텐 3주 정도 말미를 주시면
진짜루 맛있는거 사진 10장 동봉 올려드릴게요.
스누피님이 컴 잘 고쳐주신다는 소문 들었는데 제 컴은 망가뜨려 주세요.
컴만 쳐다보면 눈이 아프고 쑤셔서 괴로워요. 이 병이 해마다 겨울에
심한데 올해는 겨울이 빨리 안 지나가네요. 그러니 컴을 고장내 주시면 좋겠어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에 가는 날 비온다고 파뤼가 열리니까 다들 아프시다네...

글지마시고... 언능 일어나셔서 계란 후라이 올린 미역국 끓여드세여~~ 금방 좋아지실테니...

물봉선님의 댓글

물봉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참참! torte 진짜 무섭게 생겼지만 양귀비 같은 손으로
싸주시는 김밥 잘 먹을게요. 아이디어도 딱 제 스타일입니다.
저도 친구들 불러다 각자 싸먹으라고 해야겠어요. 독일친구들이 제
얼굴만 보면 김밥김밥 하는걸 오오 싸주마싸주마 맨날 벼르고 있거든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인터넷에서 보고 따라한건데 식구들이랑 친구들이 맨날 해달래서 이젠 귀찮아 죽겠어요..
근데 이런걸로 임비스 하나 내면 대박날거 같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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