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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음식·맛집- 음식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간단한 요리노하우나 맛집 정보 등을 공유하실 수도 있고 식재료에 대한 정보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이곳은 특성상 맛집에 대한 정보는 어느정도의 광고성이 있더라도 관용됩니다. 너무 빈번한 경우만 아니라면(한달에 한번) 한식당 혹은 메뉴 등에 대해 홍보하셔도 됩니다.

저의 조촐한 추석날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9건 조회 4,261회 작성일 13-09-23 15:46

본문

5.jpg

요롷게 송편을 빚고 깨를 통째로 넣었습니다.. 제 손금은 보지 마시고 송편만 보시와요~~
6.jpg
좀 말라비틀어진 것 같지만 일단 쪄봤습니다...ㅠㅠ

7.jpg

쪄서 이쁜그릇 위에 놓았더니 쫌 폼은 나네요.. 맛이요??? 뭐.. 그냥 찐밥맛..ㅠ

8.jpg

그날 저녁은 빈대떡도 부쳐 송편과 소주로 추석기분 냈습니다..

3.jpg

차마 직접 만든 송편은 못 가져가고 떡집에서 4종떡 한 상자 사서 딸네집으로 고고씽~~~

a.jpg

도심에서  20분 거리인데 시골풍경이 보입니다...

1.jpg

이렇게 이쁜 동네에 살아요.. 울 딸아이..

9.jpg

이 집................................은 아니고..ㅎㅎㅎ 집이 넘흐 이뻐서 걍 찍었네요..

2.jpg

도착했더니 딸아이가 불가리아산 버버리지갑을 추석선물로 주네요..ㅎㅎㅎ
이런거 받아도 될랑가몰라~~~ㅋ

b.jpg

냥이 오스카르~ 가 난 다 봤지롱~~~ 하는것 같죠???


텃밭식구분들 다 즐거운 추석 보내셨는지요.. 뭐 여긴 휴일도 아니었지만 그래도 약간은 들썩 들썩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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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snooker님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석이 지난 주 언젠가였죠?
독일식 Erntedankfest 는 몇 주일 기다려야 하는데...

제가 떡을 싫어하니 추석이 와도 모르고 지나기 일쑤죠.
좋아한다면 날짜 찾아서 갖춰 먹을 겁니다만...

올해는 월병도 안 만들고 넘어갔어요.
역시 먹지 않으니까 관심이 없어지더라는...
작년처럼 동네방네 나눠 줄 수도 있건만 올해는 그것도 시들...
날씨 탓으로 농사가 제대로 안되선지 다 시들하군요.
 
게다가 이번엔 보름달도 못 봤죠. 계속 우중충해서리...
아무튼 그냥 보냈네요.

[http://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mw.emoticon/em22.gif]

독일에서도 추수감사절이 평범한 일요일일 뿐
특별한 Festtag 은 아니니 큰 행사 없이 넘길 듯합니다.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호박죽이 아니라 호박빵을 만들죠. ㅎㅎ
호박죽은 몇 년 전에 끊었어요. 너무 달아서리...
[http://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mw.emoticon/em40.gif]

<맞춤법 수정>
안되선지 -> 안되어선지, 안돼선지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실 저 술상 보름달이 안 떠서 쓸쓸해서 차린겁니다.. 소원을 빌 보름달이 안보이니 술잔이라도 기울이다보면 그 바닥에 혹시 보일까..해서요..(써놓고 보니 말이 안 된다는..ㅠㅠ)

rhein님의 댓글

rh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쁜 손을 가지셨다는 걸, 오늘 알았습니다.
미미모나님 벌써 장성하신 따님도 두시고, 그 따님께 선물도 근사한 거 받으시고~ .
축하드립니다.
근데도 글만 뵈면 꼭 유치원생 학부형 같으시단 말씀이죠 ㅎㅎ

저 떡들을 파는 도시가 독일에도 있다는 말씀이신가요?
갑자기 '난 차~암 바보처럼 살았군요~ ' 이 노래가 떠오릅니다.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요??? 실물을 보시면 유치원생 손주가 있을거라고 생각하실듯...ㅎㅎㅎ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쌀을 가져다주면 빻아주는 방앗간도 있다네요~~

rhein님의 댓글의 댓글

rh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실물을 올려주시면 아주 큰 도움이 될텐데요.
방앗간이 있다면 저는 제일 먼저 도토리를 뫄서 가져갈거예요.
묵은 안 만드세요 미미모나님?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딴지 걸려다 자세히 보니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슬쩍 꽁무니 뺍니다.
[http://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mw.emoticon/em4.gif]

추석이 음력 8 월 15 일이니  오로지 하루건만,
날들이 웬말인가....................... 했는데,
추석 연휴라고 하더라구요. 한국에서...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추석이 음력 8월15일 이구나~~  왜 해마다 날자가 바뀌나... 했네요..

그런데요.. 추석을 독일어로 어떻게 번역하면 좋을까요??? Erntedank 도 아닌것 같고 Vollmond-Fest 라고 하려니 너무 에조테리쉬 하구요..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rntedankfest 가 맞을 겁니다.
가을걷이 끝나고 새 곡식, 새 과일들로 맞이하는 명절이니까...

하지만 이도저도 납득이 안되면 걍 직역해 버리세요.
Herbstabend... =3=33=33333

다시 한 번 :
Das Fest der Herbstmitte...... 중추절... ㅎㅎ

[http://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mw.emoticon/em56.gif]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rbstabend...너무 좋아요.. 특히 추석을 가족들과 지내지 못하는 제게 너무도 어울리는 쓸쓸한 단어...

스누커님께서 절 또 우울하게 하셨습니다...

[http://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mw.emoticon/em14.gif]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흠... 그것도 그럴듯 하네요.. Das Fest der Herbstmitte...

근데 Herbstmitte 밑에 빨간줄이 그어지네요.. MS-Word아짐 맘엔 안 드나봐요..ㅋㅋㅋ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기하네요... Sommermitte 나 Wintermitte는 어색한데 Herbstmitte 는 왜 안 어색하죠??? 그런 이름의 소설이나 영화 같은게 있었을까요???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소가 Herbstmette 를 잘못 쓴 줄 알고
경고 한 번 한 거 같습니다.^^

Hochsommer, Tiefwinter 에 해당하는 말로
Herbstmitte 가 제격일 듯...

우리말로도 한여름, 한겨울은 있지만
한봄, 한가을은 없죠. ㅋㅋ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rbstmette 는 또 뭔가유????
거기도 빨간줄 쳐지며

Herbstmeere 나 Herbstmesse 를 쓰려는게 아니냐고 하네요..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Messe 는 그냥 예배구요,
Mette 는 특별한 밤예배예요.
사전 용량이 작은가 봐요.
수록된 단어 아니면 거부해 버리는...
Herbstmesse 는 오늘날 마을 축제란 뜻으로 쓰이니까
평범한 단어에 속할 것이고...
Dult, Kirmes, Gillamoos 등등

그나저나 한글 맞춤법 탐색기도 간혹 신경질적이던데...
특수용어 쓰면 빨간 파도 넘실대고...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드물게 쓰이거나 지역적으로 한정된 단어라 그렇겠죠.
전독일에서 쓰이는 모든 단어가 수록된 사전이 있을까나...??

rhein님의 댓글의 댓글

rh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미모나님께서 워낙 알뜰하시니,
지면 아끼시느라
몇년 추석 모으셔서 '날들'로 올려주신 것으로 이해를 했습니다 저는.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지방 사람들이 유난히 아낀다는 소문이 돌아서리...
rhein 님 댁도 그 근처라는............. 캬캬

[http://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mw.emoticon/em82.gif]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들 여기에 모여 추석 쇠셨나 봅니다. :)
송편 맛있게 빚으셨군요.

딸아이가 산다는 멋진 나무가 겉으로 보이는 집을 파흐쉬프라헤로 "Fachwerkhaus"라고 할겁니다. 맞는지 안맞는지는 Snooker 훈장 선생님이 갈켜주실거네요. :)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하키님 오셨네요... 반가워요..

송편 맛도 없고 멋도 없게 됐습니다...ㅠㅠ 말씀만 이라도 감사해여~~

[http://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mw.emoticon/em76.gif]

딸아가 사는집은 아니고 그 옆집이네요...ㅎㅎㅎ 실은 다행이라 생각했어요.. 겨울엔 추울것 같아서..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에 해가 돋아 땅이 마르기에 집안 청소 좀 하다 출출해서 뭐 좀 먹을 것 없나하고 들렸습니다.

딸애 다른 도시에서 공부하나 보네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요 위에 딸아이를 딸아가 라고 썼네요.... 말이 씨가 되면 안 되는디..ㅠㅠ

실은 출가했어요..맏이가...ㅎㅎㅎ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드려요~~ 잘 살아야할텐데요...

에혀.. 자식은 출가를 하고 또 자식을 낳아도 항상 물가에 내놓은 아기 같은가봐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미모나 님이 어느사이에 바꾸셨나보네요.
이젠 강아지가 아니고 다섯살백이들이네요.

스누커 님도 추석 잘 지내셨고요, 언제 뮌헨 옥토버페스트 가세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은 옥토버페스트에 식당자리도 예약을 안 해놓으면 맥주 한잔도 못 얻어먹는다던데.. 그게 사실인가요?
뭐 호텔은 몇년 전부터 다 예약이 돼있다고 하구요..

하하하..방금 바꿨어요.. 댓글 읽으시는 분들이 헷갈리실까봐서리..ㅋ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번 가보고는 싶어도 쉽지는 않지요.
이곳에서 가려면 너무 번거롭지요.

예약 없이 가면 들어가는 곳이 따로 있겠지요.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평일에는 그렇지 않을 겁니다.
토, 일요일엔 숨 쉬기도 힘들지만...
살아 돌아오면 다행~~~ ㅋㅋㅋ

[http://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mw.emoticon/em67.gif]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키님 아직 한번도 안 가보셨어요???  전 26년전 이맘때 갔었는데 그 땐 지금 같지 않았죠.. 그 뢰벤브로이첼트에 예약없이 들어가서 1리터짜리 맥주잔을 10개씩 나르는 씩씩한 아짐들 입벌리고 쳐다보다 왔죠..ㅎㅎㅎ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곳에서 관광버스 타고들 많이 가지요.
아마 매진되었을 것이네요. ㅎㅎㅎ

강생이들이 산보가자고 도ㄱ촉하네요.
비스 쉬페터!

물봉선님의 댓글

물봉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20년전 옥토버페스트에 남자 두명이랑 갔는데 그 남자 둘이
숨어서 절보고 자리를 잡으라는거예요. 이쁜 몸매를 쫄래쫄래 흔들며,
여기 자리 하나 남냐고 하니까 앉아 계시던 아저씨가 혼자냐고.
참 귀신이다. 어떻게 내가 일행 두명이랑 온걸 알까. 그땐 저도 촘 순진한
처녀였다지요. 송편 말고 4종셋트떡에 침 넘어가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흠 20년전이라...

아무리 방부제를 많이 드셨기로서니 지난번 그 사진은 정말 정말 "거짖말" 맞죠?????

물봉선님의 댓글의 댓글

물봉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독일에선 떡을 사먹어야지 집에서 만든 송편맛 저도 별로였어요.
저번엔 빨리 딸네집으로 가시지 왜그렇게 혼자서 고독을 씹으셔서
전 진짜루 무슨일 난줄 알았다니까요.
근데 저 깜찍한 참이슬은 공짜 샘플이랍니까?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짜 쌤풀이라뇨?!?  한국에서 밀수입용으로 나온 쥬스의탈을 쓴 이슬이..ㅎㅎㅎ

어제도 두팩 비웠습니다..아놔.  요즘 소주 엄청 땡기네요..

물봉선님의 댓글

물봉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헉! 고 고 위에 haki님께선 ((((((((((52)))))))))
haki님, 늦었지만 절 받으셔요.
[http://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mw.emoticon/em36.gif]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안혀유..봉선아가씨.. 언니 형부들이 쪼까 나이가 있다보니 지구력이 떨어져서  텃밭에서 두세시간 노닥거리면 다들 뻗어버려설랑은...

오늘은 그럼 봉선아가씨 텃밭나들이 할 때를 기다렸다가 우르르 같이 몰려올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http://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mw.emoticon/em63.gif]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뭐 즐겁다기보댠 줄거워  지려고 노력한 그런 명절을 보냈지요..덕분에 텃밭에서도 많이 노닥거리구요..

독멋님도 줄거운 하루 보내세요..

triumph님의 댓글

triump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고 우리아들은 언제 장가가서 미미모나님처럼 triumph 가 송펀 만들어 갈는지...
그런날이 올랑가 몰라~~~~~~~~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올 초만 해도 그런생각했네요... 그런데 하룻밤 자고 일어났더니 집안이 텅텅 비더라는..

금방이예요.. 그런데 출가하니까 모녀사이가 더 애틋해지네요.. 모자사이도 그렇겠죠?? 저도 장가보내려면 한참 거릴것 같은 아들 아직 집에 있거든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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