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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음식·맛집- 음식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간단한 요리노하우나 맛집 정보 등을 공유하실 수도 있고 식재료에 대한 정보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이곳은 특성상 맛집에 대한 정보는 어느정도의 광고성이 있더라도 관용됩니다. 너무 빈번한 경우만 아니라면(한달에 한번) 한식당 혹은 메뉴 등에 대해 홍보하셔도 됩니다.

버섯재배하는 농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2건 조회 7,192회 작성일 13-10-12 08:12

본문

첨 뵙지요.
독일이나 부근의 조용한 산속으로 버섯 키우러 갑니다.(일단 슬로바키아 예정)
새송이.느타리.팽이.표고를 키우는 중입니다.(한국)
버섯은 매우 얇게 썰어서 살짝 구운듯하게 한 다음 계란(후라이)을 스르륵 덮어 팬에 익히면 대단히 고소하며, 쫄깃한 식감이 한국사람이나 유럽 사람도 또는 어린아이들도 매우 맛있게 먹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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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rudah님의 댓글

ruda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밀가루 뭏히고 계란물 입혀서 부쳤는데...님의 방법이 무척 편한네요^^ 담엔 요렇게 해봐야 겠어요. 밀가루도 덜먹고~ 감사^^

무사님의 댓글

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독일두 좋을것 같아 농업 하시는분(농업라이센스)을 찾는 중입니다.
판매는 주로 현지나 벨기에 영국 등이 판매처가 될것 같습니다.
배양기기나 생육기기는 준비가 되었으나 현지에 계신분과의 연관성을 찾지못해 헤매도는 영혼입니다.
버섯은 어느분이 말씀하신 새송이 즉 kingOyster mushroom 을 먼저 키울까 합니다.
산속이라도 좋지만, 조금 덜 추운곳이면 좋겠습니다.
버섯의 생육 온도는 15도 정도이고 제가 추위를 많이 타서욤!!!

triumph님의 댓글

triump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새송이 버섯이나 팽이 버섯을 아주 좋아하는데 팽이버섯은 여기 슈퍼에선 찾기가 힘드네요.
좋은성과 얻으셔서 우리도 맛있는 버섯 자주 먹을수있으면 좋겠어요.
홧팅 입니다.

무사님의 댓글

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독일멋쟁이 님, 안녕 하세요.
표고를 시험 재배중이시라니 무척 반가운 마음 입니다.
한국은 톱밥을 병에 넣고 살균하여 배양하고 표고 버섯을 키워 수확하는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새송이나, 느타리, 팽이 등도 자동화 시스템을 사용한답니다.
대부분의 농가는 원목에 타공하여 고체 종균을 끼워 이차배양하는 방법으로 해나가고 있지요!!
그래도 외국에 나가서 버섯을 키울려니 자동화 생산 시스템을 해야한다는 생각에 저희 농장의 기기들을 준비하고 있는 중이랍니다.(준비끝-90%)
일단 시작하면 끝까지 가야하기에 이것저것 몽땅 준비하는 수밖엔 없을것 같답니다.
혹여 농업 라이센스를 갖고 계신것은 아닐까? 하고 생각하며 여쭈어 봅니다?
빌레펠트에서 바다가 가까운것 같은데 얼마나 가면 바다를 볼수 있는지요?

독일멋쟁이님의 댓글

독일멋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다랑 멀고요 ^^
직장에 다니고 있기에 따로 농업 라이센스는 필요없고 다만 농사를 취미로 7년째 하긴합니다만
판매를 본격적으로 하려면 관청에 등록은 해야겠죠.세금도 내야하고요.
내년즘에 농사로 직종을 바꿔보려고 노력중입니다. 땅도 알아보고 ....
암쪼록 좋은 동업자 만나셔서 사업에 성공하시면 좋겠습니다. 너무 사람 믿지마시고요. 님같은분들만 노리는 사기꾼들 많습니다. 사기꾼만 조심하시면 되고요 ,독일엔 이런 농담아닌 농담이 돌아다니더군요.
"한국사람만 조심하면 된다" 암쪼록 이말이 농담으로만 남기를 바랍니다.

  • 추천 2

무사님의 댓글의 댓글

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농담에 감사드리구요.
한국도 비스므리 하답니다.
대략 스+인,+가리아,코소+ 까지 찾아 다니다 많이 겪어본 사안 이람니다.(어랏 적고보니 인정하는것 같아서 지송 합니다.)
뭐~ 그렇타하여 탄 할 필욘 없다 생각 합니다.
먼 이국의 하늘을 째려보며 지샌 세월들이 상상 이상의 생채기로 남겨진 흔적 들이니 제 자신의 삶에서 여력이 있다면 보듬어 주리라 생각 한답니다.
 여직 4학년 8반의 세월로도 다하고자 한일이 수두룩히 남었으니 그날이 올때까진 후회없도록 가보려 하는것입니다.
스스로에게 물어도 같은 대답인지라, 내년쯤엔 그들에게 공장 하나씩 지어줄 요량입니다.
전 농담 안합니다.
그런데 저~  베플이 뭔가요?  몰라서리 여쭙습니다.

anpigone님의 댓글

anpigon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여기에 온지 얼마 안되서 잘은 모르지만, 아마도 "베를린 리포트의 리플(라이)"의 약자인거 같네요. 답이 좋으면 누군가가 와서 추천을 하는데, 추천을 가장 많이 또는 가장 빨리 받은 사람의 답변이 "베플"이 되는거 같아요.
그나저나 저도 버섯 무지 좋아하는데.. 제일 좋아하는 버섯은 Steinpilz. 방금 사전을 찾아보니 그물버섯이라네요. 그것도 재배 가능한가요?

무사님의 댓글의 댓글

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답글을 잘못 드렸네요.
그물버섯은 망태 버섯이라구 한국서 그렇구요.
Steinpilz.는 국내에서는 송이와 비슷한데 조직의 형태는 다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갓과 대는 새송이와 유사한데 알바니아 아르메니아 고산지대 산맥 등에서 야생채취하는것을 본적은 있답니다.
해발 1,000m 의 고지대에서 사시는 분들이 집단으로 버섯Steinpilz을 채취하여 유럽에 공급하고 있더군요.
참고로 다음 에 재배 할 버섯으로 생각하는 중입니다.

무사님의 댓글

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인터넷이 약해서 ,... 잘 알겠습니다.        독수리 타법이라 하던데요!
그물 버섯은 망태 모양을 닮았다해서 망태( 고기 잡을때의 그물형상) 버섯이라고도 합니다만, 신경을 안정시키는 (진정제 효과) 효용이 있어서 낙엽수림에 많이 자생을 한답니다.
모양은 화투판에서 12번 우산을 쓴것처럽과 치마에 하얀 망사를 두른것 같은 형태랍니다.
인위적 재배는 없는 것 같습니다.
판로나 찾는 사람이 너누 적으니 수익성이 없다 생각 됩니다.

rhein님의 댓글

rh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사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도 여러 종류의 버섯이 많은 동네에 살아서
평소에 궁금했습니다.
아직껏 알고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고, 그저 멀리만 했답니다.
앞으로 자주 뵙고,
쉬운 몇가지 버섯이라도 구분하는 법을 배우고 싶습니다.

좋은 계기가 되어서 번창하는 버섯 사업가가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무사님의 댓글

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안녕하세요!  rhein 님.
음~,  많이 조용한듯하며, 차분하게 대화 하시는 모습들이 보기가 좋아서 매일 들여다 보곤 합니다.
서투른 마음에 바라는 마음을 적기도 조심 스럽고 한답니다.
여직 어줍짜안한 농부 흉내를 내어보곤 합니다.(대략 13년간)
국내의 버섯 형태는 대량생산 체계랍니다.
팽이 새송이 느타리 등은 1일 1만병 , 약 2톤(1일)이상의 수확과 유통을 합니다.
워낙 많은 수요가 있으니 가능하고 인간의 몸에 이롭다는 인식이 그만큼 강렬함 때문입니다.(생명 연장에서 보면!)-주: 버섯의 기능은 분해와 함께 생리적 유용에 있다.

저 또한 대량 생산체계의  기기를 제작하는 업체를 운영하고 있지만, 근본적으론 버섯 종균배양과 버섯 생육,  판매를 합니다.
7년전 쯤 유럽 시장에 들어간다는 인생 목표를 정하고 가져갈 기기들을 준비 하였답니다.
이제 준비가 되었고, 부족하지만, 자금도 준비는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동안에 현지의 어느분? 에 대한 준비를 하지 않았습니다.
실제 코소보 현지인, 불가리아 한국인, 스페인의 한국인 등과 진행 절차에 따라 추진을 한 분야도 많이 있습니다.(2-3년전)
그러나 그동안 저의 준비 부족으로 여의치 못하였답니다.
그러다가 이번에 룩셈부르크 정부에 방문을 하고 브리핑을 하면서 전체 유럽을 상대로 버섯시장을 준비한것인데, 한개의 나라에만 국한 했을까?란 의문이 일어나게 되었지요.
특히 독일의 경우, 앞서서 가 계신 여러 어르신들이 있던터에, 란 생각과 함께 베를린 리포트를 찾게 되었지요!(가 계신 , 가신, -글월이 좀 어렵군요!)
농업을 하고 계신분이나 버섯 산업(농업 분야에서 생명산업으로 간답니다.)을 하실 의향이 있으신분께 연락  바란답니다.

글이 많이 길어 졌습니다.
메일은 iline01@naver.com 입니다.

rhein님의 댓글의 댓글

rh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사님 안녕하세요,
길게 쓰신 댓글을 읽으며 사업에 임하는 각오가 참 대단하신 분이시구나 싶습니다.
그쪽 방면엔 전혀 문외한이라 뭐라 조언드릴 것도 없지만
독일에 계신다면, 여러 도시들에서 열리는 메세(박람회)를 방문해보시길 권합니다.
익히 아실지도 모르지만, 올해 남은 일정이 적힌 싸이트 링크를 올립니다.
독일 버섯싸이트와 재독한인회와 한인신문의 정보난도 참고하십시오.

http://www.messen.de/de/1157/branchen/Nahrungsmittel.html
http://www.pilzzuchtshop.eu/fertig-pilzzuchtkulturen-fuer-haus-und-garten-bio/index.php
http://www.jaedokhanin.de/
http://www.kyoposhinmun.com/bbs_flea_index.php

물봉선님의 댓글

물봉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표고버섯이 젤루 맛있어요.
근데 표고나, 동고, schitake 모두 같은 버섯인가요?
동고랑 표고는 겉모양이나 맛이 많이 비스해서요.
근데 표고버섯이 많이 싸잖아요. 어디서 들으니까 그 맛있는
중국산 표고버섯이 건강에 안 좋다라는. 맞는말인가요? 왜 그럴까요?

물봉선님의 댓글

물봉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참!
오늘 저녁으로 버섯요리 했어요.
어제 쓰고 남은 양송이를 길게 썰어서 양파 기름에 볶다가 버섯도
넣고 익힌 다음 sahne를 조금 붓고 자글자글 졸여서 밭에서 키운 삶은감자랑
먹는건데요 저는 양송이버섯 별로라서 우리 사장님만 드셨어요.
대신 버섯 기둥만 떼어 쭉쭉 찢어서 팬에 익혀서 소금 후추 뿌려 먹었더니 완전 고기맛이예요.
양송이기둥 너무 맛있어요.

무사님의 댓글

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rhein 님.
답신 감사함요. 농업 하시는분 좀 찾어 주셔요 ㅠㅠㅠ 이모티콘의 눔물.

물봉선님의 싡비를 깨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 넘 마니 됨다!
표고가 늦가을에 수분이 부족하면 버섯머리가 째져요(금이감)-그러면 동고(겨울에 수확) 또는 째진 형상이 꽃그림 비스므리 하다고 화고, 햇빛이 덜 비추게 되면 백화고(희끼무리 하얀) 라고 합니다만, 성분은 모두 동일 하지만 식감이 쫄깃과 쩔깃의 차이 정도 입니다.-(국내산 넘 비싸요!)

중국산이나 한국산이나 민달팽이나 곤충들이 워낙 표고를 좋아하다보니 엄청 뜯어먹습니다.-뭔 성분 때문.
페로몬을 만든다든가 뭐래나, 잘모름.
얘들 못 잡으면 전혀 수확 불가능 합니다.-그래서 살충제 등등 대충 생각하셔요.(실외 재배시)
중국산은 이동시의 부패방지 처리를 좀 심히게 하고 있슴 - 상당히 심각함 - 자신들은 엄청 저항력이 좋아서 그거 먹어도 끄떡 없다는 식 - 근데 수명이 짧다는,  ...(일부에 한정.)
하지만 유럽의 ECO와 국내의 친환경 표식이 있을때는 잔류 농약과 재배시의 농약 상화을 차단하지 않으면 인증을 받지 못하므로 믿어도 될겁니다.
표고 이외의 버섯은 새송이(에링기) 느타리, 팽이 (시메지,이노끼)등은 하여튼 친환경제품을 먹는것이, . . .

물봉선님의 댓글의 댓글

물봉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사님의 친절한 답변 잘 새겨들었습니다.
기대도 안했는데 이렇게 설명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디 하시고자 하는 일 잘 풀리길 저도 기원 드려요.
응원합니다! 이 인연으로 무사님 아가들이 마트에 나오면
무조건 사먹을거예요. 어서 그 날이 오길!

무사님의 댓글의 댓글

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저 농사를 짓다보니 주억거리게 되었네요.
적을 글인지 아닌지 구분도 못하고 적고 그렇습니다.
미쁘게 보아주셔서리 감사드림니다.
늘 새볔치레를 하느라 버섯엔 시간을 주지 못하고 환경제어만 겨우 하고 있습니다.
02:30 분입니다.-이쪽이 시간이 쫌 빠르군요! ~!~
혹시 아헨에 자연농장을 하시는 장광흥 사장님 연락처를 아시는분이 계신지요?
따님은 아헨의 시청에 근무하신다던데,  . . .(뉴스에 그렇게 적혀 있더군요!)
베를린 한인천주교회에 늘 야채를 제공하신다던데요.
광부로써 퇴임 하셨다는것과 5년전 뉴스라서 혹 건강은 좋으신지, 염려도 되구요...
독일 아헨쪽을 보니 네델란드와 벨기에 등에 가깝고 무엇보다 저희가 키우고(버섯) 난 후의 톱밥 퇴비로 작물을 생산하면, 하는 바람이 있지요!
작물 생산을 하지않는 농지가 (초지생산도 생산) 엄청나게 많더군요.
이 몹쓸 작은 나라(강조하다보니-이해바람요.) 에서 보다 드넓은 초지에 작물을 맘껏 재배하게 해보고 싶은 맘이 있어서리, 그렇답니다.
찾다가 못 찾으면 독일에 법인 사업신청과 거주신청 등을 거쳐 신청허가받고 등록하고 창고 임대하여 버섯 키워야 할듯 합니다.
에고!  농업인이 계시면 그분께서 일하는 비자만 만들면 기기를 컨테이너에 보내고 설치하고 곧바로 작업이 되는데 (창고 임대는 제가부담 3년치전부) 거의 반년쯤을 기다릴려니 여러가지를 생각해 보게 됩니다.
판매와 유통은 네델란드를 중심으로 확대되는추세람니다.
두드려라 그리하면 열릴것이란, 것을  . . .

Dothori님의 댓글

Dothor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브뤼켄에 생물학 전공후 유기농 버섯을 키우는 독일인이 있습니다. 새송이와 표고를 키우고 있던데, 혹시 원하시면 연락처 알려드릴까요?

무사님의 댓글의 댓글

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메일을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line01@naver.com
4일부터 불가리아(sofia)를 경유하여 오스트리아(빈,김코흐뜨 레스토랑) , 네델란드를 거쳐 독일까지 가볼까 합니다.
귀국은 15일 쯤 예정입니다.
오토바이 하나사서 불가리아 부터 올라갈 생각 중입니다.
여권만으로 바이크를 살수 있는지 궁금 합니다.
연락처 부탁 드림니당.
이모티콘이 넘 흥미롭습니당.

무사님의 댓글의 댓글

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이크타고 유럽 횡단한다고 했다가 쫒겨나기 일보 직전 입니다.
지금 아니면 언제 해 보겠느냐고 싸우다 잠 듭니다.

달빛바라기님의 댓글

달빛바라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바이오 쪽 연구실에서 공부하고 있는처지라... 올해 초에 한국의 한 버섯 업체에서 콘탁을 받고 독일 교수님과 독일도시 관계자사람들이랑 이것 저것 등을 알아보고 자료를 주고 받았었는데요.^^ 독일에서의 사업이 어렵지 않아보였습니다. 오히려 독일쪽에서 관심이 많았어요.
한국에서 독일이나 유럽으로 사업하러 오시는 분들 보면 자랑스럽고 대단합니다.
잘 진행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무사님의 댓글의 댓글

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달빛바라기 님 안녕하세요!
예! 감사합니다.
사업허가신청서나 거주허가 신청서, 사업허가 거주허가 , 등 시간대별 진행이 맞을 겁니다.
11월 5일 불가리아 도착 후 8일이나 9일 벨기에 브뤼셀에 도착하여 업무를 보고 11일 귀로에 들어갈까 합니다.
하루정도 시간이 있어서 주소를 알려 주시면 만나 뵙고 싶답니다.
메일 주소 또는 핸폰을 주시면 미리 연락 드리고 찾아 뵙지요!
iline01@naver.com 이나 카톡 0082 10 4523 6968 로 전화나 문자 등 주시면 됩니다.

김 희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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