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동포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커뮤니티 새아리 유학마당 독어마당
커뮤니티
자유투고
생활문답
벼룩시장
구인구직
행사알림
먹거리
비어가든
갤러리
유학마당
유학문답
교육소식
유학전후
유학FAQ
유학일기
독어마당
독어문답
독어강좌
독어유머
독어용례
독어얘기
기타
독일개관
파독50년
독일와인
나지라기
관광화보
현재접속
287명
[텃밭] 음식·맛집- 음식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간단한 요리노하우나 맛집 정보 등을 공유하실 수도 있고 식재료에 대한 정보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이곳은 특성상 맛집에 대한 정보는 어느정도의 광고성이 있더라도 관용됩니다. 너무 빈번한 경우만 아니라면(한달에 한번) 한식당 혹은 메뉴 등에 대해 홍보하셔도 됩니다.

물고 뜯기를 좋아하시는 분..한 번 드세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5건 조회 3,565회 작성일 08-12-10 15:43

본문

감기예방음식입니다. 그냥 닭한마리(3-4유로)넣고 고아줍니다.
메콤한 양념장으로 만들었는데요...
저랑 제 딸이랑 물고 뜯는 걸 좋아합니다. 요거 하나면 밥 3공기가 필요할걸요...
추천0

댓글목록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니 이런 현란한 음식을 대낮에 올리시면 아직 서너시간 근무하여야 하는 사람들은 어떻하라구요...ㅎㅎ


위의 음식이 게장 인가요???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미모나님의 눈을 믿고 음식이름을 안 올렸지요..역시..대단하세요.
아시아 식품점에서 베트남에서 온 게 한봉지를 샀는데..꽤  많이 들어있더군요.
살이 통통하게 붙은 게의 가위들을 톰양궁에 넣어서 먹고 ..게장을 만들었지요.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게 다리를 일부러 양념으로 덮었습니다. 리자마리님이 손가락 같다고 그럴까봐요...후후..
홍어회 생각나셨나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눈이 더 바빠진 줄 알고 병원을 갈뻔햇습니다.
게장 먹을땐 압안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조심해야 되기때문에 ...

유미님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닭한마리를 ,인삼이 있음 더 좋지만..없으면 없는데로..통마늘 넣기도 하고...
그냥 끓여줍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감기예방 건강식으로 추천합니다. 닭고기 국물에는 저항력을 강하게 하는..주요성분(이름은 인터넷으로 찾아보세요..)이 들어있죠. 간맞추기는 먹을때 합니다.  밥하고 김치하고 해서 4인분으로 충분합니다.
 나머지를 다른음식에 사용할 수 있죠. 이사진은 끓이는 중 사진입니다.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애엄마가 없을 때에는 애들하고 같이 인삼대신에 통마늘을 몇개 넣고 끓여서 누델하고 같이 먹는답니다.

제가 해주는 음식 중에 애들이 먹는 몇가지 음식 중의 하나랍니다.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닭탕..우리도 모두 맛있게 먹습니다. 

하키님이 사시는 곳은 복스보이틀 동네이면 Wuerzburg 동네인가요?
애들과 시간을 많이 함께 하시는 것 같아요. 막내둥이랑 수영은 끝났겠고요..
따님이 최근에 운전면허 땄다고요?  천이백유로정도 들지요?
페스트롭님이 브레멘 사시죠?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런데 저 넓적다리 살을 보아하니 Brathaenchen 을 삶으시나 봅니다. 그럼 빨리 삶아지는대신 국물이 깊이가 없던데.... 괜찮았나요??? 전 삼계탕 사촌 할땐 주말시장에서 파는 Suppenhuhn을 사다가 팍 고아버립니다. 고기는 별로 없어도 뼈가 튼실한지 색도 확실하고 맛도 고소하고... 주머니에 잔돈이 좀 남아돌아가서 비오훈으로 사면 더 맛있죠..ㅎㅎ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주펜 후운 한 번 해봤는데...고기가 넘 맛이없고 질겨서...국물은 더 진하게 나올진 모르겠네요.
고기먹는 것도 중요해서요...보통 닭을 ...리들건데 참 좋던데요.

단칸별지기님의 댓글

단칸별지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이상하게 독일에서 산 닭들은 전부 누린내가 넘 심하게 나던데요..? ㅠㅠ
그래서 백숙은 꿈에도 못 꿔요.ㅠ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죠... 이상한 약냄새 같은거...
한번 주말시장에 가셔서 유기농 닭을 국거리용으로 함 사보세요.
뜨거운물에 삶기전에 씻는것도 잊지 마시구요... 식초로 한번 씻어줘도 냄새가 훨씬 들해요.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냉동닭을 사시면 우선 안되구요.~(백숙 해먹을 시)
닭을 사셔서 껍질을 모두 벗겨 버리세요~ 머 어짜피 독일닭들은 털들도 많아서 벗기는 편이 좋습니다..ㅋ
닭 한마리에 마늘을 삼겹살집에 나오는 마늘처럼 잘라서 6개만 던져 넣으세요...

요렇게만 하셔도 누린내가 요상하게 사라질 겁니다...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런방법도 있군요. 털이라..못봤는데...요.
전 걍 그릴대신 삶아먹는걸로 생각해요.

립리히님..우리 막내동생 또래일 것 같은데요...
왜 별안간 죽을 드세요?
오장육부가 정확히 작동을 안하나요?
....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이번 기회에 살이나 한번 빼려고...ㅋ
하루에 죽한그릇에 토마토 몇개 먹으면서 매일 2시간씩 휘트니스에서 빡시게 운동해요..
덕분에 1주일에 3키로 빠졌네..ㅋㅋ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항~~~
술을 드셔서 여친이 빠이 빠이 하신게 아니라 배가 나오셔서 그랬구나~~~

영이님도 조심하세요... 빨리빨리 휘트니스하러 가세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야 걱정 없습니다. 90년대 초반에 벌써 결혼을 했기 때문에 ...
지금은 제 아내가 제 걱정을 대신하지요..
20년전쯤 입던 옷도 잘 맞는걸 보면 겉에는 큰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속이 문제죠.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속이문제라...... 그거 좀 더 심각해지는데요...ㅋㅋ 소박당하실수도 있는 문제군요... 하키님께 조언을 좀 구하셔야겠는걸요.....(저 정말 심각하게 드리는 말 이예요..ㅋ)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요. 속은 방법이 없죠..
겉은 주름살하고 흰머먼리니까.. 보톡스하고 염색이면 되지만 ...

속은 속을 자주 풀어주면 되지 않을까요?
립리히77님이 좋아했던, 하루 6번 반주로? (기억을 떠올리게 해서 ~~)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립리히님  축하합니다. 스스로도  칭찬하세요! 
건강하게 사시네요...
제기분도 좋고요. 기쁨은 나누면 두 배가 된답니다.
슬픔은 나누면 반으로 줄어든다지요?

텃밭의 멋진 막내동생...입니다.

골고루 5대영양소 갖추시고
규칙적으로 식사와 운동.
건강하게 줄이면서 장기적으로  체중을 유지하는것 ...
왕창 뺐다가 왕창 찌는것..위험한 요요 게임하면 절대로 안됩니다.
....무대에 서실 때 공개하세요...
제가 멀지 않으면 사진찍으러 가고 텃밭의 형들, 누나들이 우루루 몰려갑니다...그쵸?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의 무도회 물으시는 글에 답을 달면 영이님글 밑으로 달려 엉뚱한소리 하는게될거 같아 여기에 답니다..
그때 차라에서 멋진 웃도리하나 건졌어요... 그래서 안들여보내주면 걍 집에온다 는 배짱으로 날씬하게 빠진 검정바지를 받쳐입고 갔었어요... 유미님 말대로 자신만만하게 걸어들어갔더니 아무도 뭐라 안하던데요...ㅎㅎ  삼바도 나와서 저도 좀 흔들구요... 한 동양남성분이 독일여성과 왔던데 춤급이 보통이상 이었어요... 괜히 저까지 우쭐해 지더군요...
아주 나이많은 할머니 할아버지도 왈츠에 맞춰 춤 추시는거 보고 참 부러웠어요...

그런데 어쩜 그리 많은 청소년들이 그런 사교춤을 잘 추는지....  그 학원 얘기로는 올해 갑자기 청소년학생수가 배로 늘었다네요... 처음 시작하는데 꼭 Wiener Opernball 처럼 여자아이들은 한손에 꽃다발을 들고 남자아이들은 까만 정장을 하고 들어오더군요...

거기서 그 이상한 굴라쉬 주페를 먹었어요..ㅎㅎ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젊은 요리사님이시라 .. 모르시는게 없군요.
그런데 닭의 속옷까지 다 벗겨준다고요 ? 좀 야한것 같아서 ...
벗기는 요령도 좀 알려주세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 닭, 나 먹을 사람...
빨리 껍질까지 다 벗어 !!! 하면 지가 안 벗을까요?
그래도 안벗으면 .. 불을 살살지펴서 따듯하게 하면 벗을것 같네요.. 햇볕정책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실은 사진을 찍으려하니 ..
아무리 닭이라도 그렇지...앞모습,뒷모습..
넘 야하게 보여서 ...
생각해보세요..그래도 오동통한 넙적다리가 나을 것 같아
옆으로 살짝 눕혔습니다.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죠 .. 가장 섹쉬한 표즈를 찾으셨을것 같았습니다.
저도 최근에 사진을 찍다보니.. 이리저리 굴리고 ...

크,
저는 옷입은 닭을 본적이 없어서 ...그리고 마지막 날개부분을 짤라주면 냄새가 쪼금 덜나지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엇을 이리굴리고 저리굴리실까...하고 생각해봤습니다...  닭을 굴리시진 않겠고... 설마 사모님을???

Lisamarie님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고 뜯기를 좋아 하시는 분이라고 해서 뭔가^^

저 닭을 썰지 않고 그냥 놔두고 물어 뜯어 먹는 건가봐요.

그런데 유미님은 요 아래글에서 벌써 성인 따님이 있다고 하셨으니 역시 제가 생각했던 것 처럼 어린 아기를 두신 30대 초반은 아니신 것 같아요^^
왜 갑자기 엉뚱한 소리인가 생각하실 것 같아요. 죄송.
처음에 미미모나님은 20대 초반의 유학생 인 줄 알았다니까요.
분위기가 소녀다우셔서.

이런 분들하고 요리에 관해서 대화 수준을 맟추는 제 동생 lieblich77 님이 정말 놀라워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닭을 물고 뜯는게 아니라 보이지 않는(리자마리님이 손가락 이라 하실까봐 숨겨놓은) 게(Krebs) 다리를 물고 뜯으신대요..ㅎㅎ

윗사진이 또렷하지가 않아 게다리 찿는게 꼭 매직아이 그림찿는거 같습니다요.^^

Lisamarie님의 댓글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군요^^

저도 그 게다리 좋아해요.
독일서는 못본 것 같은데 프랑스가면  바다식품  레스토랑에서 게 한마리 통채로 주문할 수 있잖아요.저 그냥 양손으로들고 물어 뜯습니다 ^^

독일사람들 같이 작은 게용 집개로 부셔서 가벨로 살 꺼네어 먹고 안합니다.
참을성이 좀 없어서.....^^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게는 일본에서 확실하게 먹죠,, 앞치마부터 주더라구요.. 머리칼 더러워지지 말라고 주방장 모자같은것도 주구요.. 그담에 양손으로 게를 잡고 와장창 뜯어 먹습니다.  그때 찍은사진이 다락 어딘가에 있을텐데.... 정리 한번 하면 올려보지요..ㅎㅎ

Lisamarie님의 댓글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몇년전 일본가서 스시식당을 갔는데요.

그 식당에 미소스프가 두종류가 있었답니다.
그런데 저는 일본어를 못하고 그 나르는 친절한 여성은 영어를 못하고...

한 미소스프에는 이런게 들었다고 그녀가 양팔을 옆으로 벌리고 휘젓더군요.
우리는 그 스프속에 무슨 새고기가 들어 있다는 줄 알았답니다. 그래서 그거말고 보통것으로 가져다 달라고 했는데. 나중에 다른 사람들이 먹는 거 보니까 게다리가 들어 있더군요.
참 , 그녀도.
그걸 표현하는데 새가 날개 짓 하듯 하면 어떻게 알아듣죠........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자마리님 땜에 오늘 제 뽈살에 주름하나 더 갔습니다...ㅜㅜ 책임지세요!!!

스시는 정말 일본에서 먹어야 제맛이 나죠.... 저와 제 남편은 한번 앉은자리에서 둘이 80개를 먹었답니다... 그때 제가 임신했을때라 무지 먹어댔거든요... 그때 그 식당주인이 우리둘 양쪽에 놓고 사진까지 찍었습니다. 레코드 깼다구요... ^^

Lisamarie님의 댓글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 지금은 또 보인다. 그 대신 독어문답의 글이 또 안보이네요?!?!?!)

거기 동경의 생선시장 옆에 그 한시간 쯤 줄서서 기다리다가 먹는 스시집에서 스시 먹어 보셨어요?  매우 작은 식당입니다.
그런데  정말 기절하게 맛있더군요. 저도 거기서 찍은 사진 몇장있는 데.
저는 올릴줄 모르니까 미미모나님이 사진 빨리 올려주셔요.
추억에 잠겨보세요.

임신 때 거기 가면 임산부라고 줄 안서고 들려 보내 줄지 모르겠습니다.
80개면 좀 ....많이 먹긴 먹으셨네요. 임신 때는 그정도 먹는군요. 근데 님과 남편, 뱃속의 아기 해서 세 사람이 80개네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거긴 못가봤어요... 정말 싱싱한 스시를 드셨네요... 담에는 저도 꼭 가봐야 겠네요..
이젠 전 임산부로 스시먹으러 갈일은 없구요... 혹 임산부와 같이갈 경우는 있겠네요..^^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확실한 게전문  레스토랑..
전 포루투갈 리사본 근교 해변가에서 근사하게 먹어봤어요. 나무로 된 망치로 두둘겨가면서 물고 뜯고 했죠...아아...
부산 자갈치시장에서의 신선한 회,파리에서의 플라토 드 메르...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미모나님의 글...닭을 물고 뜯는게 아니라....
여기에 댓글달면 어디에 붙지?
이거 신경세포 단련시키는 게임이네요..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자마리님의 솔직한 청순함이랄까...미소를  머금게 하네요.
성인이면 만18세이상이죠?

제가 매력적인 사람들과 대화를 잘 맞추거든요...하하
고로 저랑 대화가 통하는 사람들은 전부 매력적이다!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오동통한 닭은 푸욱 익혀주고 대강 부엌용 가위로 잘라주죠.  젓가락으로 한 번 잡으면 흐믈흐물하게 살이 뼈와 이별을 하게됩니다. 살을 건져서 맛소금에 찍어먹고 ...
나머지를  밥한 술 넣고 김치랑 깍두기랑 해서 먹지요..뼈는 살살 건져내면서요..

[텃밭] 음식·맛집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35 하얀독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7 12-21
834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0 12-19
833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9 12-17
832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7 12-16
831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4 12-14
830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1 12-14
829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8 12-13
828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5 12-14
827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5 12-13
826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8 12-12
825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8 12-11
열람중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6 12-10
823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6 12-09
822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8 12-09
821 YuniCh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7 12-08
820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5 12-08
819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2 12-08
818 katrio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2 12-07
817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8 12-07
816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7 12-06
게시물 검색
이용약관 | 운영진 | 주요게시판사용규칙 | 등업방법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비밀번호분실/재발급 | 입금계좌/통보방법 | 관리자문의
독일 한글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 서로 나누고 돕는 유럽 코리안 온라인 커뮤니티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