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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음식·맛집- 음식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간단한 요리노하우나 맛집 정보 등을 공유하실 수도 있고 식재료에 대한 정보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이곳은 특성상 맛집에 대한 정보는 어느정도의 광고성이 있더라도 관용됩니다. 너무 빈번한 경우만 아니라면(한달에 한번) 한식당 혹은 메뉴 등에 대해 홍보하셔도 됩니다.

보리밭

페이지 정보

작성자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3건 조회 3,313회 작성일 08-12-14 17:11

본문

게트라이데 밭입니다.밭을 걸어가는 막내입니다.본인입니다.
오늘 저희 동네 거의 한 달만에 하루 있는 해뜨는 날이었습니다.
아무도 산보를 가고 싶어하지 않아서 막내하고만 다녀 왔답니다.

가는 길에 막내가 게트라이데 밭으로 들어가서 신발과 바지를 흙장아치로 만드는 것을 보면서 옛날 국민학교 일이학년 때에 순창에서 방과 후에 과제로 선생님들이 하시던 '집에 갈 때에 보리밭을 밟고 가라 하시던' 말씀이 불현듯 생각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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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 멋있는 하키님....  꼭 예수님상 같으네요..^^

아드님이 넘 구여워요.. 영이님께 클로즈업 해달라고 해야겠네요.. 뒷모습이라도 자세히보게...ㅎㅎ
파란하늘이 참 맑고 깊으네요.. 한국의겨울 같은 하루...!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미모나님이 맛있는 것 올리시면 다음에는 막내 얼굴 사진이라도 올려드릴 맘이 쪼끔은 있답니다.

산보후에 너무 피곤해서 두시간이나 낮잠 잤답니다.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키님의 순창..저희 어머니가 순창  설씨...출신이신데..전 궁금해요. 왜 한 번도 우리를 데리고 친정한 번 놀러 못가셨을까..하고...
이모가 보내주신  고구마는 깍아먹은 적이 있죠. 서울에서  사셨던 외삼촌은 알고요. 경찰서장 사촌오빠나 검사 하셨던 친척분은 몇 번 만나뵌 적이 있는데...
아버지는 경기도 안성 파주출신이신데...거긴 몇 번 가봤죠.
영원한 먼곳에 계시니 물어볼 수 가 없네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희 할아버지 누이는 시집간 후로 딸만 일곱을 낳으시고 한 번도 친정을 방문 못하셨는데... 저는 딱 한 번 저희집에 오신 것 뵈었습니다.

당시에는 많은 분들이 출가외인이라고해서 친정 가지도 못했고 아니면 처갓집과 무엇은 멀리 떨어져 있을 수록 좋다고 해서 남편들이 못가게 막기도 했었죠.

왜 그랬을까요?

혹 이모님이 살아계시면 이모님에게 한 번 물어보시죠.

우리 때에는 외갓집 가는 것처럼 큰 여행이 없었는데...아쉽군요.

보라미님의 댓글

보라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키님, 방을 잘못 찿으신거 같습니다.
여기가 농사짓는 텃밭이 아니고 먹거리 텃밭 인데 왜 갑자기 보리밭을 들고 오셨나요?  ㅎㅎ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노망이 들어서 그러는 것이니 너그러이 봐주세요.

미미모나님이 오프라인은 싫어하시고 온라인 상으로 제 카페도 아닌데 터억 못생긴 얼굴 올릴 자신도 없어서 꾀를 냈답니다.

그림자도 저나 다름이 없으니, 옛날에는 부모님 그림자도 못 밟게끔 교육을 받았었죠, 저라고 생각해 주세요.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국 아세요?
파릇하게 올라온 보리순을 뜯어서
쌀 뜬물에 된장 풀어 끓여 먹던...
저는 안(못)먹어 봤지만.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이님,
오늘 아침에 김치 냉장고 때문에 에렉트리커가 다녀 갔는데...
두시간 가량  이것 저것 ...
내일 아침 까지 기다렸다가 안되면 버리래요.
ㅠㅠ
괜히 출장비만 소비한거 아닌지?

김치 냉장고 150만원+콘태이너비+함북세관에서  세금 400유로+ 함북에서 집까지 배달
미쵸~ 오늘 지불한 내돈ㄴㄴㄴ ㅠㅠㅠㅠㅠㅠ 은~

올해 김장 김치 100kg 해서 밖에다 두고 있는데 우째요ㅛㅛ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멀리서 왔는데 왜 고장이 다 났을까요?

헤르쯔가 달라서 쉬 상한다고 하던데 맞는 말인가 보군요.

어지간한 것은 저는 직접 다 고쳐서 쓰는데 너무 멀리 사셔서 도와드리지도 못하겠군요.

독일 전기 기술자들은 바꿀 줄만 알지 고치는 것은 하려하지도 않을텐데...

모터만 한국서 공수받으셔도 되는데...아니면 독일에서 한국산 김치냉장고 파는 회사에 연락해서 독일 헤르쯔에 맞는 모터만 한 대 사셔도 될 것 같습니다.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주 어렵게 고생해서 장만하신건데 ... 참 안타깝습니다.
제가 독일 에렉트리커를 과대평가했나 봅니다. 한국산이다 보니 손을 못대는것 처럼 보이네요.
아마 동일한 규격의 모타를 찾아보는 중으로 보이는데 ... 독일에서 동일 규격 찾기가 힘들겠죠..

위에서 haki님이 말씀하신것과 비슷하게 김치냉장고만든 한국회사 독일지사에 연락을 해보세요. AS는 안되더라도 도와줄수는 있을것 같습니다. haki님이 얘기하신것 처럼 모타가 고장이면 그걸 구해주신다거나 ... 그러면 독일 에렉트리커에게 교체부탁 정도만 해도 될것 같습니다.

지금 가지고 계신 김장김치는 땅을 파고 묻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요즘 온도가 별 문제는 없지만 그래도 진짜 김장독 하나 만드셔야 할 것 같습니다.

페스트룹님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넓디 넓은 땅을 보면 좁은 대한민국에서 살아 온 저는 괜하게 심술이 나는 것 같습니다.
저가 사는 곳도 하노버 이북, 북독이라 지평선이 보이죠.
그런데 역시 저가 사는 곳과는 달리 벽돌로 지은 집들이 아니라 시멘트로 마감을 하고 칠한 집들만 보이는 군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곳은 언덕과 산이 제법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낮아서 우리나라 동산과 똑 같습니다.

애들과 같이 산보나 산악용 자전거 타기에 딱 좋은 곳들이죠.

저는 할아버님을 따라서 논을 자주 따라가서 수십명의 일꾼들이 일하던 생각으로 독일 처음 왔을 때 밭들을 보고 아마도 무지 무지 많은 아르바이터들이 필요하겠다고 생각했는데 일년을 지켜봐도 트랙터 한 대만 왔다 갔다 하면서 씨 뿌리고 갈고 수확을 다 하더군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빙고입니다. 막내가 집에와서 엄마한테 한 첫마디가 ,warum habe ich mich ueberreden lassen, 였답니다.
저기 들어갔다가 신발하고 바지 완전 흙 장아치가 되어가지고 나왔죠.

아빠한테 속아서 산보나가서 한시간 반이나 걸어서 다리 아프고 목마르다고 한 삼십분 동안 쫑알 쫑알 댔답니다.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 어제 굿바이 레닌을 봤는데...
독일에도 그런 효자가 있다는 것이 좀 놀랍기도 했구요...

레린 동상이 헬기에 의해 끌려가는 것을 엄마가 보게 되는 장면이 가장 큰 기억이 남습니다.
에헤..^^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딱 보는순간 그렇게 느꼈습니다. haki님얼굴은 지난번에 공개하셨고...

제사전이 잘못 되었는지 Getreide는 곡물, 곡식이라고 나오고 (독한사전에)
독영사전에는 곡식(grain), 옥수수(corn), 씨리얼(cereal)이라고 나옵니다.
보리(barley,Gerste)와 밀(wheat, Weizen)  구분하는거 아세요.. 저는 예전에 이거 도사였는데...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보리인지 봐이쩬인지를 몰라서 게트라이데라고 했습니다.

아마도 밀일 것입니다. 저만할 때는 구별하기가 쉽지 않아서요.

제얼굴이야 뭐 내년 봄에 저희 동네 한 번 관광오시면 보여드리기로 하겠습니다.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하 ... 그런 뜻이 있으셨군요. 하여간 덕분에 공부좀 했습니다.
저한테도 밀로보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추정합니다. 보리와 조금 달라보이네요..
사실 밀과 보리는 중간정도쯤 자랐을때가 자장 분간하기 어렵습니다. 90%이상 똑같거든요.
그후에 이삭이 아오고 좀 더 자라면 이삭이 맺힌 모양을 보고 구분합니다.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래합니다 아침내내...

밀과 보리가 자란다
밀과 보리가 자란다
밀과 보리가 자라는건 누구나도 알지요
농부가씨뿌리고
호미로가꾼후에
밟아주고 손뼉치고 주위를 둘러봅니다.

그담은 영이님이...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죠.. 한국에선 많이 ㅤㄲㅘㄲ꽉 밟아줘야 했죠...
이유 아시죠.. 겨울에 땅이 얼어 뿌리가 들뜨면 수분섭취가 안되어 죽어 버리는거 ...
ㅤㅃㅏㄺ아주면 들떠있던 뿌리가 땅에 달라 붙지요...

참 신기합니다. 밟아줘야 잘 자란다니 ...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호미로 가꾸는게 아니라 흙으로 덮은후에 입니다.
그담엔

발로 밟고 손뼉치고 사방을 둘러 봅니다....

점점 가사가 다 생각 날듯 말듯 하네요...
 아... 그 담이 뭐더라....

이노래 다 생각나는분 없으세요???

Sternschnuppe님의 댓글의 댓글

Sternschnupp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에게도 낄 자리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_(__)_ 꾸벅.


'한 사람만 나오세요. 나와 함께 춤춰요.
  랄라랄라 랄라~ 랄라랄라 랄라~ 랄라랄라 랄랄랄라 랄랄랄랄 랄라.'

요새 저의 아이들과 열심히 율동하면서 부르는 노래입니다.
율동도 참 재미있지요. ^^

페스트룹님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아래 퀴즈 정식 답 입니다.
실은 이미지 관리상 입을 다물고 있으려 했는데 우리 미미모나님께서 탈퇴하는 일이 생길까봐서...

냄새를 "내" 라고 한다는 말씀은 이미 드렸죠?
그래서요...
좋은 이 "조흔 내지 조은"으로 발음됩니다. "조흔" 내 "조은" 내를 간혹 "존내" 라 지방에 따라 발음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씹(지)도 않고 잘 묵네예!
실제 그렇게 "지"를 생략합니다.
물론 억양은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저에 대한 이미지는 절대 바뀌기 없깁다.!!!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카페에 탈퇴야 단추만 누르면 되는 것인데...아는 분들이 사라지는 거에는 저도 반대입니다.
전주근교에서도 조은내 이랬던 것 같군요.
아뭏든 빨리들 답을 알아냈군요.
저는 답이 못나올 줄 알았는데...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몰랐습니다.
그래서 네이버에다가 물어볼려고 했었죠.
그런데 너무 남사시러워서 관뒀답니다.

저는 내숭떠는 이를 너무 안 이뻐해요...그래서 미미모나님이 저를 귀찮게 하는데에도 미운정이 들은 것 같군요.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건전한 퀴즈 하나 생각났습니다.
이세상에서 제일 섹시한 남자는?  다섯 음절...
........................
상품은 온라인 뽀뽀..

팬교주님의 댓글의 댓글

팬교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번 답 : 팬교주겠지?
2번 답 : 팬교주맞네.
3번 답 : 팬교주리라
팬교주구나, 팬교주지뭘, 팬교주겠네.....

아, 뽀뽀는 사절입니다.  유미님 아니라도 줄을 섰어요.  꼭 원하신다면 저기 8번 째 줄을 서세요.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답입니다.
근데 되게 웃기시네요...
뻥도 끝내주시네요...김칫국 먼저 마실 줄도 아시고..

근데 누구의 뽀뽀라고는 밝히지 않았는데요..

우하하하하...

팬교주님의 댓글의 댓글

팬교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로운 답변

그럼나구만, 나아니겠어? 나밖에없지, 딴놈은아냐, 나라고해라....

아, 뽀뽀는 제발.... 각자의 발에다가 하기로 합시다.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팬교주님....
또 틀렸슴다!
미미모나님, 영이님, 하키님, 립리히님, 리자마리님께 기회를 드리고 ...그래도 정답이 안나오면 ...
아, 어떻게 할까? ....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 답글 남기려다 교주님 글에 추천 한방 날렸습니다..ㅋㅋ

제가 써 보죠.

1. 교주님아님
2. 교주님착각
3. 교주님빼고
4. 교주님허걱
5. 교주님뻥캡


음.. 혹시 답이 있나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미님남편

이 정답입니다.

그래서 저는 카드는 이미 받았기 때문에 양보를 하기로 했고 와인 한 병으로 신청을 하였습니다.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무차별 답변을 날립니다.
1. 유미의남자.
2. 지나간남자.
3. 섹시한남자.
4. 과거의남자.
5. 나만의남자.
6. 베를린남자
7. 독일의남자.
8. 신혼의남자.
9. 결혼한남자.
10. 만인의남자.
11. 브래드피트.
없으면 뽀뽀를 거부하도록 하겠습니다.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 여러분..오래 기다리셨죠?
영이님의  답변에 많이 점수를  드리고 싶은데요...아쉽게도 정답은 아니고요..

뭘까?
.
.
.
5음절...
.






.
.
.

입니다.
얼마나 건전합니까? 아님 야합니까?
리자마리님은 이해가 좀 힘들을것 같은데요...
 과외공부좀 시켜주세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거 리자동샹한테 어떻게 설명하나요???
클났네......
라고 생각했는데


리자마리님이 답을 이렇게 쓴다면......












"우리 그이는 항상 서있어요"
크윽~~~

Lisamarie님의 댓글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런것도 몇번 겪으면 눈치가 생기더군요.
 짐작 가는게 있긴 있는데 아닐까봐 말을 못하겠어요.
맞으면 몰라도 아니면 좀 곤란하거든요.......
( 어쩐담)

혹시 앞에 무슨 '서있는 ' 의 주어가 빠져 있는 거 아닌가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자마리님이 유미님 땜에 아줌마가 되어가고 있는 장면 입니다..
왜냐구요???
아가씨들은 이런 농담 해도 못알아 듣거든요(못알아 듣는 척 하거든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 사진들을 다시 훓어보니 하키님이 세상에서 제일 섹시한 남성분이네요..
저 위의 사진에 "서"계시잖아요..ㅎㅎㅎ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미모나님, 립리히님이 과외공부 필요하네요...
아직 미혼이라서?

리자마리님은 감을 잡으신 것 같은데요...
뭐가 서있을까...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많은 년봉 받으셔서 어데다가 쓰시나 했더니만 땅에다가 투자를 하셨군요.
아뭏든 제일 좋은 투자입니다.
잃어버릴 확률도 많지 않고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중에 별장 지으실 때 참 좋은 대지입니다.

요지부동 부동산...참 좋은 노후보장이죠...아닌가요...자식들이 유산 내놓으라고 닥달하면 줘야되죠....하하하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투에선 피곤한 논쟁이 벌어지고 텃밭엔 무슨잔치가 벌어지나 하고 왔더니..
우리 (을)리자마리님이 보리밭을 열창하시네요. 이런 노래도 알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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