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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음식·맛집- 음식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간단한 요리노하우나 맛집 정보 등을 공유하실 수도 있고 식재료에 대한 정보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이곳은 특성상 맛집에 대한 정보는 어느정도의 광고성이 있더라도 관용됩니다. 너무 빈번한 경우만 아니라면(한달에 한번) 한식당 혹은 메뉴 등에 대해 홍보하셔도 됩니다.

텃밭의 모든 선남 선녀님들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0건 조회 3,141회 작성일 08-12-23 00:46

본문

메리 트리스마스 앤드 해피 뉴 이어^^


텃밭에서 날아다니시는 모든 요정님들께 드리는 크리스마스 선물 입니다...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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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 감사합니다.
맛있게 마실께요.

미미모나님도 가족과 같이 즐거운 시간 맞이하시기를 바랍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도 가족과 또는 가족이 되실 분과 함께 행복한 시간 맞이하시기를 바랍니다.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옙, 하키님..
사모님께서 크리스마스땐 맛있는거 많이 만드시겠죠???  사진 왕창 기대합니다.. 저도 열심히 찍을께요..

여긴 날씨가 봄날씨처럼 포근해져서 도무지 크리스마스기분이 안납니다. 소나무도 너무바빠 어제 샀구요..ㅠㅠ 오늘 지하실정리하며 소나무에 매달을것들 찿아야 한답니다. 하루종일 청소하고 점심은 떡볶기로 때우기로 했습니다. 저녁은 떡국을 끓여볼까 하구요..

아이들이 점점 커가니 옛날 애아빠가 산타클라우스옷 입고 아이들에게 선물나눠주면 큰 눈 동그랗게뜨고 선물받던 아이들이 생각나 조금 서운합니다..아이들이 컷다는게..

손주볼때가 됬나...원...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럼요.. 지금부터라도 사윗감을 준비하시고 손주 볼 준비도 천천히 하세요..
그때쯤 되시면 .. 은퇴하시고 텃밭에만 눌러 사시고 있지 않을까요?

snooker님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베리 없이 자알들 쉬셨수? ㅋㅋㅋ
나는 Fee 도 Elfe 도 아님메. ---- Kobold 요. 흐흐흐흐
바로 어제 베리 망가뜨린 장본인입쥬. 악당이니께. 아수라가 뭐 별건가....


그런데, 아무도 안 믿겠지요. snooker 가 컴맹이란 사실이 이미 알려진 까닭에....
그리구, 미미모나님, 왜 설날 음식을 벌써 드시유?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어제 베리 접속 불가능이었나요.

난 또 지난 번 미미모나님 처럼 제 컴이 이상한 줄 만 알고 고치려 헛고생만 했다네요.

컴박사들이나 할 수 있는 포럼을 아수라장으로 다 만드시고 암튼 대단한 실력을 가지셨군요.

부럽습니다.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aki 님, 물난리는 이제 수습되었겠군요.

벼룩시장에 들어가 보니까 뭔가 잔뜩 매점매석하셨던데.... ㅎㅎㅎ
자제분들 한글 가르치려는 열성에 경의를 표합니다.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 저는 지금 방금 베리 싸이트에 들어올 수 있었네요...
에헤야~ 드디어 베리 접속이 뚤렸구나~~~ ㅋ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도리는 삐까 뻔쩍한걸로 구입하셨남요? ㅋ
알디에서 여자친구랑 장보는데..(끝내는 비와서 리들 못감..ㅜ.ㅜ) 어떤 독일애들이 저희들이 한 목도리를 보며 신기한듯 웃더군요...
여긴 머 커플 머시기.. 이런게 없으니...-_-;;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걍 색상 고상하며 세련되고 , 품질좋은 모 100 % ...
준수한 걸로 준비했죠. 걔들이 Partner Look 을 부러워했겠죠. 아님 자매(수정:남매 생각을 하면서 잘못쓴 단어!스누커님의 눈은 독수리눈 같아요.. 와우!!!)라고 생각했을까요?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etmold 에서 두 분 만나셨나요?
lieblich77 님이 여자가 아닌 까닭에.... 자매가 아니라 남매일 듯...

그리고 독어문답 3856 번에 Partner-Look 을 연속적으로 보강하고 있습니다.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립리히님 여친이랑 화해 하신거예요, 아님 고무신 바꿔 신으신거예요???
암튼 인물이 좋으시니까 가능은 하겠구만..ㅎㅎ

크리스마스 여친이랑 보내시겠네요... 메리 크리스마스!!!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스누커님의 머리도 바쁘게 착착..
텃받의 막내랑 커피 한 잔 했습니다. 텃밭의  누나들에게 좋은일도 공개하라고 했건만...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 유미님... 립리히님과 번개하셨어요???
베리의 미남 미녀가 만났으니 그 카페가 쪼께 삐까뻔적 했겠네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완전 수습 못했습니다.
수도 꼭지들이 30년 된 물건들이라서 맞는 것을 쉬 구할 수 가 없군요.
내년 봄부터서 열리는 벼룩시장에서나 운이 맞으면 구할 수 있겠군요.

집주인이 해야하는데 해달라고 하면 오래 걸리겠죠.

애들 만화책 말씀하시는군요.
한 두어해 보다가 대물림 해야겠죠.

비디오 테잎보고 현재는 제법 알아듣기는 하는데 첫째는 부모들이 애들이 쓰는 한국말을 잊어버리기 때뭄에 가르치기가 힘들더군요.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베리 접속 시도해 보셨나요?
그렇담 이해가 쉬울텐데요....
시도하지 않았던 분에게는 설명조차 불가능합니다. snooker 가 워낙 컴맹이라서....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미님이 텃밭 Fee 일호 입니다.. 모습을 드러내셨으니까요..  사실 저한텐 Fee 나 Elfe 라는 별명이 좀 안 어울리걸랑요..ㅎㅎ 저도 스누커님따라 코볼트네 식구 되겠습니다.

영이님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얀 포도술이군요 ~~
잘 먹겠습니다.
제 딸은 Berlin을 "벌린"이라고 한답니다.
두팔을 위로 벌리고 벌린 벌린 하면서 가자고 해서 ... Musuemsinsel을 구경 갔다 왔습니다.
아침에 갔다 지금 막 들어왔지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린..하니까 생각나네요.. 미국에서 사는 사촌이 베를린으로 파견되어와서 저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너 어디있니? 하는소리에 누나, 저 벌린 있어요.. 하길래 얘가 한국어가 서툴어졌나..하며 응?? 무슨일을 벌렸는데... 하니까 박장대소 하더라구요... ㅊㅊ
그래서 그랬죠.. 이눔아..독일에서 살 동안만 이라도 베를린을 베를린이라고 불러라~~~

팬교주님의 댓글의 댓글

팬교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케네디가 독일에 와서 했다는 연설의 마지막이 유명했죠.

Ich bin berliner!!

그걸 보고, 많은 사람들이 말했답니다.  그가 베를린에 간 것이 얼마나 다행인가...
만약 Hamburg에 갔었더라면...

Ich bin Hamburger!!!  ---  I am Hamburger!!! (그래서 어쩌라고...)


삐까번쩍이라는 말, 참 재미있습니다.  일본어로 '삐까'는 우리말로 '번쩍'이거든요.  이게 두 개가 붙어서, 삐까번쩍이 되었습니다.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ch bin ein Berliner." : 이 한마디에도 뒷말이 많았습니다.
먹는 Berliner 와 마시는 Berliner 때문이었지요.

먹는 Berliner : 안에 잼을 채운 이스트 도넛
마시는 Berliner : 소위 Berliner Weiße 라고 불리는 베를린 산 맥주인데,
흔히 이 맥주에 녹색 Waldmeister 나 붉은 산딸기 시럽을  타서 달콤한 칵테일로 만듭니다.

케네디가 이걸 몰랐으니까 그 말을 했을 겁니다.
함부르크에 갔었다면 절대로, "Ich bin ein Hamburger." 하지는 않았겠지요.
"나는 햄버거입니다"...?? (그래서 어쩌라고... 잡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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