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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3,264회 작성일 08-12-25 13:31본문
저도 그 악명높은 KDW 에 올라갔다가
제 입맛에 딱맞는 음식 한가지를 찻았기에
올려봅니다
요거 한 DOSE 먹으면 세상 아무것도 부러운거 없을까요.
요 위에 놉이 맞아요 높이 맞아요?
댓글목록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가게 아무나 들어가도 되는 가겐가요?? 제가 들어가면 저기 뒷문으로 가라 그러겠다~~~
어떤 ㄴ,ㄴ 들이 125그람 짜리 음식을 그안에 뭐가 들었건 725유로나 주고 산대요???
인간입니까? 그들??? *설마 왜요님이??? 아니시길 두손 모아 빕니다..
돈이 그렇게 많으면 좀 나눠주고 살아야지...이게 뭡니까... 그것도 크리스마스에.... 그 가게 어디야요?? 불이나 확 질러 버리든가..(불나면 경찰이 제게로???) 뭐 짖는개는 물지는 못한다면서요..^^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 돈 많은 사람. 먹 었 어 요.
미미모나님 한테 혼나도 이거 먹을만큼 부자면 얼마나 기분이 좋을까요.
그렇담 이걸 누가 선물로 준다면 먹을수 있을까요.
저같음 선반에 올려놓고 몇년이고 흘러 아마 깡통이 다 부식할거예요.
줘도 못먹는 떡.
그러니 미미모나님, 불지르지 마세요. 불똥 튀어요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흥분은 건강에 나빠요, 미미모나님..
전 이런 사치성소비자들이 돈을 확확뿌려야 돈이 흘러간다고 생각해요.
이런사람 저런사람이 얽히고 섥히고 사는 세상..재밌잖아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렇게 보시면 그런가보다 하겠는데... 또 생각해 보니까 이런 돈은 버는 사람만 벌잖아요..ㅠㅠ 그 가게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400유로 미니쟙 이 대다수 일텐데 125그람 한통을 725 유로 주고 사가는 사람보면 살인정신이 생기지 않을까요...ㅠㅠ 전 아무래도 링쓰 오리엔티엇트 인가봐요...
감자도리님의 댓글
감자도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짜 좋은 캐비어는 1000유로는 우습게 넘어요 ^^;; 물론 식당에선 얼마나 할지 저도 본적이 없지만...
저런 깡통에 든건 "좋은 캐비어 먹는 사람들"에게는 Fuer Armer용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