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뚝딱 닭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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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3,284회 작성일 08-12-26 23:44본문
닭요리입니다.
치킨 윙스 얼린걸 한국양념으로 졸여주면 참 맛있네요.
댓글목록
유미님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을 ACDsee 로 축소해서 올리니 나타나네요.
맵지 않으니 하키님도 맛있게 드세요.
간장이랑 달콤한 칠리소스를 섞었죠.
감자랑 당근이랑 양파랑 영양분을 생각해서 추가했습니다.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예 이따가 점심에 맛있게 먹도록 하겠습니다.
lieblich77님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훔.. 침이 꼴딱 넘어 갑니다요요요~~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 이웃집...내일 집에 가세요?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벌써 집이랍니다~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어, 오늘도 공휴일인데요..기차가 있었나보네요.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버스는 없지만 기차는 항상 있답니다..^^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군요. 뎃몰드에서 좋은 성탄이브 보내시고?
...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뭐 평소와 다름없이 보냈답니다... 먹을거 만들어 먹고.. 한국 쇼프로랑 영화 보고...
크리스마스 건너뛰기 라는 영화 보셨어요?
아~주 잼있게 봤답니다...ㅋ
독일에는 왜 이런 크리스마스가 없는지....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자러가야지...하면서 아직도 베리에..
그영화 못봤어요. 배영준 TV시리즈 같은건 아는 일본여성한테서 빌려봤고요..
영이님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배나오는 거 감수하고도 먹는게 닭 날개인데 ...
위의 사진으로만 봐서는 닭도리탕에 날개만 들어있는것 처럼 보입니다.
다리도 몇개 넣고 팍 끓여 먹으면 훌륭한 닭도리탕으로 변신하겠네요...
전 만두피 밀러갑니다.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Unterschenkel 들이 날개밑에 숨어있군요...
그러니까 사진찍을때 이리 돌리고 저리돌리고 해야지요..
감자도리님의 댓글
감자도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냉동치킨윙...저는 예전에 몇번 샀다가 너무 맛이 없고 살이 없기에 다시는 안산다고 다짐다짐 또 다짐 하지만 가끔 귀차니즘이 부활할때나 통닭이 너무 먹고싶을때 울며겨자먹기로 또 사게되죠...ㅠㅠ 요즘엔 버스타고 가서라도 KFC에서 치킨을 사서 먹습니다 특별한 날인 매주 화욜만 되면요..^^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자도리님...양념으로 맛을 변화시키면 새롭던데요.
그 전엔 그냥 가끔 아들 간식으로 냉동고에 넣어놨죠. 피자처럼..오븐에 넣기만 하면 되니까요.
닭한마리 사면..
가슴살, 다리 두개, 나머지는 폭 고아서 밥하고 김치하고 ...
세 종류로 요리 할 수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