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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음식·맛집- 음식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간단한 요리노하우나 맛집 정보 등을 공유하실 수도 있고 식재료에 대한 정보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이곳은 특성상 맛집에 대한 정보는 어느정도의 광고성이 있더라도 관용됩니다. 너무 빈번한 경우만 아니라면(한달에 한번) 한식당 혹은 메뉴 등에 대해 홍보하셔도 됩니다.

청국장 완성

페이지 정보

작성자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1건 조회 3,508회 작성일 09-01-15 16:17

본문

한번에 50알씩 수시로 먹어주면 됩니다맛은 그 옛날, 원기소. 기억들 나세요???헤헤,, 값도 착해요
개밥 아니야. 청국장이야.

메롱메롱!

영이님의 만화책에서 베꼈다는 레시피 보다야 훨 낮지요 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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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 깜짝이야...
난 또 왜요님이 요술장이 지니가 되셨나 했네요....

청국환 이네요... 근데 이게 약 같이 먹는건가요???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타민처럼 먹으면 될거 같아요. 얼마를 먹어도 해는 없고요
지속적으로 복용해주면 살도 빠지고 몸도 날아갈것 같다고 하는걸 보면
군데군데 날개도 돗아나나봐요.

미미모나님 낫또 차례.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최근에는 이 환약으로 청국장을 끓이는가 보군요.
간단할 것 같은데 왜요님이 한 번 끓여서 드셔보시구요 시음후기를 올려주시면 어떨까요.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원래 그렇게 어려운 일들은 어른들이 하고 젊은 사람 보고 배운답니다, 순서가.

뿌셔서 요구르트에 비벼먹으면???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왜요님.. 지금 다시 본글을 읽어봤는데 클났네요.. 영이님한테 그리 개기시면 내일 당장 시베리아로 발령 받으시는 수 가 있거든요... 스누커님이 놀러 터키가셨다온줄 아셨어요??? 아니걸랑요... 영이님한테 개기시다가 저기 저 아프가니스탄 근처까지 가셨었걸랑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빨리 영이님께 쪽지로라도 와이로를 좀 쓰시와요~~~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이님이 저 저기 보내주시기만 한다면 제가 영이님 업고 뜁니다.
시베리아 까지만 보내주심 거기서 기차 갈아타고 몽골로 튀어야지.
나 영이님 하나도 안무서워. 

안그래도 좀 전에 경찰이 다녀갔어요.

여러분들도 신호등 조심 하셔요. 그냥 밭길이었대요 사람도 차도 안 다니는데다
신호등을 만들어놓고, 우리 대통령이 자전거를 타고 빨간등을 무시하고 건넜다네요.
것도 3개월이나 전 일인데,..48,5 유로 벌금이 나왔답니다. 우리 대통령 지금 에씨저씨!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휴... 48,5 유로면 쫀득쫀득한 낫또 매일 매일 한달은 드실텐데......

오늘은 처음으로 낫또 얼린거 한국 식품점에서 샀습니다. 제품은 일본식품점에서 파는거랑 똑같은데 가격은 딱 반 이네요.. 3통에 2,50 유로..

자랑은 내일 합니다..ㅎㅎㅎ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본문이 좀 이상해서 다시 봤더니만 영이님 만화책에서 떠온 글이 더 좋고 왜요님의 글이 낮다고 쓰셨는데요.

영이님을 칭찬한 글인데...제가 이해를 잘 못했나요?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근데 전 영이님 보다 미미모나님이 더 무서버요.
음, 자네가 이 미미모나의 충고를 웃고 넘어갔단 말이지.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동감입니다. 미미모나님이 더 무서워요.
미미모나님의 충고 그냥 넘어가다가는 언젠가는 뒷통수 한 대 맞을 수 가 있거든요.

페스트룹님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원기소!
하루에 두번씩 인가 세번씩인가 그리고 한번에 한 열알 정도 먹었던가요?
그런데 몸에 좋기론 원기소 보다 청국환이 더 좋겠죠?

여름 되면 저가 알려 드린데로 청국장 두엄속에 묻어 한번 띄어 보세요.ㅎㅎ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원래 그렇게 어려운 일은 어른들이 하시고 젊은이들은 보고 배운답니다, 순서가.
이거 하키님께 드린 글인데 페스트롭님께도 올림니다.

그니까 페스트롭님과 하키님 두분 상의를 하셔서 먼저 청국장 시범을 보여주시면 됩니다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 하나 생각납니다.
원기소와 똑같은 모양에 똑같은 모양의 약이있었지요. 이름은 소화제... 그런데 이건 무지 쓴약이지요.
동생들이 원기소 더 달라고 떼쓰면 .. 가끔씩 이 쓰디 쓴 소화제를 주었답니다.
그리곤, 원기소를 넘 많이 먹으면 쓴맛이 난다고 했지요..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원기소와 똑같은 모양에 똑같은 모양의 약이 여기도 있는데요.... Bierhefe....
실은 약이 아니라 건강 보조제입니다.

실컷 웃고나면 잠이 잘 오더군요. ㅋㅋㅋㅋㅋ

영이님, 어릴 적부터 임기응변의 대가였군요. 누이동생들이 속아 주던가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때는 사탕보다 원기소가 더 인기였죠. 그 보급권이 저한테만 있었기 때문에 속고말고 할게 없었죠. 저한테 찍히면 아예 못먹기 때문에 ... 전 학교에서만 잘 나간게 아니라 집에서 동생들에겐 "신 God" 같은 존재였습니다. 물론 부모님과 할머님에겐 ... 왕자였죠.. 3대독자 왕자저하 ...
그래서 독일와서 가장 좋아하는 간식이
왕자그림이 있는 왕자과자랍니다.

페스트룹님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저희 집에서 소고기 장조림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하였는지 아십니까?
항상 그 방식데로...
저는 주로 입으로만 합니다. 행동은 아내가 하죠.^^

대한민국 군대에서 하는 방식 입니다.
높은 계급, 고참 인 사람은 입으로만 지시를 할고 실제는 하급자 그리고 신참이 행동에 옮기죠.
그렇고 그런 저가 세월이 지났다 하여 달라지겠습니까?ㅎㅎ
자 그렇게 저는 저의 책임은 완수 하였습니다. 조만간 만들어진 청국장 시식을 해 보겠습니다. 당연 여름철이 오면 말 입니다.ㅎㅎ

건강하십시오.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누굴 닮았나 했더니 페스트룹님을 닮았군요.
하지만 그건 예전일이고...
요즘은 haki님을 닮아가는 것 같아요.. 
허락을 받아야되고 .. 싸인이 나야 콩을 사러 간답니다.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페스트룹님이 지난번 길고긴 손가락으로 사모님 고기를 구워드려서 참 훈남이다... 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마초시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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