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동포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커뮤니티 새아리 유학마당 독어마당
커뮤니티
자유투고
생활문답
벼룩시장
구인구직
행사알림
먹거리
비어가든
갤러리
유학마당
유학문답
교육소식
유학전후
유학FAQ
유학일기
독어마당
독어문답
독어강좌
독어유머
독어용례
독어얘기
기타
독일개관
파독50년
독일와인
나지라기
관광화보
현재접속
164명
[텃밭] 음식·맛집- 음식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간단한 요리노하우나 맛집 정보 등을 공유하실 수도 있고 식재료에 대한 정보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이곳은 특성상 맛집에 대한 정보는 어느정도의 광고성이 있더라도 관용됩니다. 너무 빈번한 경우만 아니라면(한달에 한번) 한식당 혹은 메뉴 등에 대해 홍보하셔도 됩니다.

kochfrei 밥 안 짖는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2건 조회 3,308회 작성일 09-01-15 20:09

본문

prost!
얏홋! 오늘도 내가 당번!
요기들 하시고들 놀으세요

왜요 올림
추천0

댓글목록

왜요님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고 또 혼자네. 어디서 한국 영화 하나?
전 17분 후에 자러갑니다. 저 낼부터 베리에 한동안 못오거든요.
줄거운 시간들 가지시고, 제가 돌아올때까지 댓글 74개 달아놓으시면 계란부칭게
만들어 올릴께요. 그렇치 않음 저 영영 다시 못봐요. 그럼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 왜요님 또 어디가세요... 영이님이 정말로 적도로 파견보내시나....

어쩌나.. 댓글이 아직 15개밖에 안 달렸는데... 제가 그럼 오늘 밤 샐께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왜요님의 밤참은 항상 저 잠자리 들어가는 시간에 올라와서 맛도 못보고요 항상 남들 다 먹고 난 뒤에 와서 빈상만 쳐다보고 가거든요.

그런데 오늘은 개가 와서 떡 버티고 짖는 바람에 다들 보고 웃기만 하고 안드셨는지 아직도 상에 음식이 가득하군요.

영이님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렇게 혼자서 삐지는 방법도 다 있군요.
삐지실까봐, 글만 남깁니다. 전 와인한병 마시고 지금 들어왔네요. 헤롱헤롱~~

snooker님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밥 안 짖는 날 --- Der Tag, an dem der Bab nicht bellt     

제목이 너무 재밌어서 아직까지 웃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영이님이 어느 새 왜요님까지 독수리 클럽으로 끌어들이셨군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재는 우리 왜요님이 독수리 클럽의 매니저님으로 부상하신 격입니다.
영이님의 레시피보다 낮다고 하시더니 밥이 짖는다고 하시는군요.

자작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자작나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스누커님! 하키님!
왜요님이 독수리 클럽 가입하셨다고 해야 가입하신 겁니다.
제 생각으로는 자판을 치다가 몇 글자가 날아간 듯...
밥 안 (준다고 개가) 짖는 날...
지난 번 그 개를 기억하시죠? 그 '개도 안 먹었다던 스파게티', 그저 냄새만 맡고 있던 개... ^^
오붓하게 맥주 드시고 그만 꿈나라 가셔서 개 밥까지는 못 챙겨주신 모양입니다.
왜요님, 또 "당신 뭐예요?" 하시지 마세요.
그저 74개 댓글 일조해 드리는 것이야요. 무셔~

Lisamarie님의 댓글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작나무님
좋은 아침!

혹시 개가 독일 살아도 저런 거보다 한식을 좋아하는 개라서 그런 건 아닐까요.
밥하고 김치하고 불고기 달라는 데 난데 없이 저런 거 줬다고 식성에 안맞아 안먹는다고 짖은 게 아닐까 싶습니다...

나그네님의 댓글

나그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 74개라는 거가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근데 snooker 님 어디가셨죠?
빨리 오셔서 밥 안 (짖)는날에다가 살리도의 의미를 더해주셔야 하는데....
일단 혼자서 맛있게 먹고 마시고 갑니다.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그네님..74개의 댓글이 붙은 계란말이 요리를 찾아보세요.
그후 댓글을 쫘악 훑어보시면 답이 나옵니다.

나그네님의 댓글

나그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하하하 이럴수가... snooker 님 !
우리 실시간으로 코멘트 쓴거 아세요?
게다가 제가 스누커님의 bellen 을 듣고 싶다고 했는데 딱 저보다 1분 먼저 쓰셨군요. 역시

페스트룹님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칫 왜요님 못 뵐 수 있다길래 저도 퍼뜩 한 줄 올립니다.
그런데 저 튀김은 뭔가요, 생선 아니면 조류고기 또 아니면 육고기?
모양이 네모 반듯해서 말 입니다.

우리도 내일은 밥 안 짓는 날 입니다.
왜냐하면 점심은 저가 만들 김치 비빔 국수 저녁은 아마 제비탕.

저도 빈손으로 함께 Prost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거요... 토스터기에 넣어서 뎁히는 슈니첼 이예요...
선전 하잖아요... 남편이 나도 토스트 하나줘, 그러니까 삐용 하고 정원으로 날아가 떨어지는거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럼 정원에서 잠자리 채 들고 있다가 날아오는 슈니쩰 잡아야 겠군요.

주말에 어떤 음식을 하실 것인지 벌써 궁금하군요.

오늘은 안개가 심하긴 한데 좀 따뜻해 져서 다행이군요.
감기도 나간 듯 하고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꾸라지 회 처음 듣는 회 종류이군요.

정말로 민물고기로는 회를 못하는 고기가 없나 보군요.

미꾸라지 같은 종족들 전부 회 쳐 먹어버리면 식인종이 되겠군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날카로우신군요. 제 기억엔 좀 더 있을텐데 ...
주말이 내일로 다가왔군요 .. 하지만 전 별로 걱정안합니다.올해도 주말이 아직 50개나 남아있고 내년에는 52개나 남아있는데 ...
미미모나님과 다르게 저는 아시다시피 힘이 별로 없어요.. 그나마 haki님하고 저는 힘이 조금 남는 편입니다. 텃밭일이라는게 좀 힘든거 아시죠...
하여간, 꿩을 구하기만 하면 휴가를 내서라도 꿩만두를 해 먹을거구요.. 지난번에 돼지와 소를 섞에서 간것 가지고 만들어 먹었습니다. 매운탕은 경제적형편이 좋아지면 메기사다가 먹을거구요. 혹시 제가 아프거나 허약해지면 영부인이 해줄지 모릅니다. 제가 그럴때만 카리스마가 생기거든요. 미꾸라지회는 만들 자신이 없고, 살아있는 붕어를 구해주시면 회뜨러 출장가도록하겠습니다. 붕어정도는 연필깍는 칼로도 가능합니다. ㅋㅋㅋ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wau, wau!!! 전 밥 안 짖고 영화보러 갔다 왔습니다...

레오와 케이티가 출연한 영화.... 어제부터 피를 넘 많이봐서 그런지 영........

내일은 밥이나 짖어야겠다~~~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절약형이신 미미모나님 이시군요.
전기값이 너무 나올 것 같아서 등들을 형광등으로 바꿀려고 하는데 미미모나님이 계시면 필요가 없겠군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넵, 역시 HAKI님과 저는 뭔가 통하는게 있군요. 독일생활을 오래하면 전기아끼는게 습관이되서 좀 늦어지지요..
근데 제비탕은 페스트룹 님이 얘기하신건데 ...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은 형광등도 너무 비쌉니다. 불켜질때 팔가닥 팔가닥 하는게 전기 무지 잡아먹는대요.. 요즘은 Energiesparlampe 쓰셔야죠... 다음주에 리들에서 좋은거 세일 하니까 꼭 장만하셔서 다 바꾸세요.. 저희도 그래서 전기세 많이 줄였지요.. 근데 베리중독 된 다음부터 다 무산됐지만요.. ㅠ ㅠ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스누커님, 온 텃밭식구들이 턱 빠지게 스누커님이 언제 음식하셔서 인증샷 올리시는지 기다리고 있는 것 모르세요?

매일 피자나 되너로 식사하시는 것은 아닐 것이고 아니면 음식 해주시는 분이 따로 있나요?

페스트룹님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이님 죄송합니다.
영이님 안 계셔서 저가 대신 답하는 무례 용서하시길^^

제비탕은 옛날 배 고프고 먹을 것 없던 시절,
박정희씨 군사정권 시절, 밀가루 수입업자들 돈 벌게 해 주고 뜯은 나머지 시꺼먼 밀가루로 맹물에 미원만 넣고 끓인 수제비를 얘기 합니다.

붕어빵에 꼭 붕어 않 들어가도 되듯 제비탕에 꼭 제비가 들어갈 필요는 없죠.ㅎㅎ
아닌감요?

토스터기에 넣어 데운 슈니ㅤㅉㅔㄹ!
전기압력밭솥이 고장난 우리집, 요담에 저걸로 한끼 떼워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제비하면 제비같이 쪽 빠지게 생겨가지고 하는 관용어를 연상했었답니다.

아주 멋쟁이들만 먹는 음식으로요.

페스트룹님만 기억하실 수 있는 저도 처음 듣는 음식을 어떻게 영이씨가 다 알고 계시는지 궁금하군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니 이게 갑자기 무삼 말쌈 이시죠?
페스트룹님도 이십대입니다. 저와 똑같이 ... 예전에 월남스키부대에서도 만났었는데 ...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흠...월남 스키부대라...알라스카라면 믿어드리겠는데...쩝!

아 지구온난화 문제로 월남에도 이제는 눈이 나리나요?
아닌데 월남전하면 한 40년전 아닌가요?

우리 형님이 편지 주고받던 군인 아저씨가 전사하는 바람에 우리 아는 형님도 같이 간다고 해서 고생 많이 했었죠. 막느라고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이님은 살면 살수록 젊어지는 브래드 핏 같은분 인가보다~~~

클났네요...영부인님... 나중엔 손자데리고 사시는것 같겠네^^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만로 장수 하는 불로초를 아마도 작센에서 구하신 모양이에요.
비법을 베리에 좀 올려주실 수 있겠습니까?

저도 만화책 좋아합니다.
삼국지, 비천무, 무영검 등등

거기에서도 상대의 내공을 빨아들여서 건강해지고 또 자신의 내공을 두배로 하는 비법들이 있더군요...ㅎㅎㅎㅎ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왜요님 덕분에 유머가 텃밭에 끝날 날이 없군요.
그런데 어디 가세요?

스누커님 따라서 터키 폐허 엑스페디찌온 가시나요?

동그라미님의 댓글

동그라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제목보고 웃다가 들어왔습니디만 너무들 하십니다.
남자분들이 이렇게 속이 좁아서야 어디.......죄송.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속이 좁다니요, 동그라미님.
저희들은 지금 왜요님 삐리링하셔서 다시는 텃밭에 안들어 오신다고 하실까봐서 댓글 74개 채우려 노력중입니다.

자작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자작나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아요, 동그라미님, 저희 댓글 채워야 해요. 왜요님 오실 때까지..
왜요님, 한국말, 독일말, 러시아말(정확히 뭐라 하셨는데..).. 두루 하시는 분이라,
한국어 받침 하나 틀린 거 가지고 이렇게들 웃으며 떠들어도 안 삐지실 거예요.
오히려 맥주 한 잔 더 주실 것 같은 데요. ^^
동그라미님 어디 다녀오셨다고 글 올리신 거 본 것 같은데,
베리 부재중이신 사이였을까요, 술자리도 한 판 열리고,
텃밭 분위기 화기애애해서 농담이 무르익어 이런 거예요. ^^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자 자작나무님, 힘내서 74개 채웁시다.
날씨가 눈 올 것 같죠?
여러가지 일이 쌓여서 나가야 하는데 날이 풀리지 않는군요.

왜요님이 러시아 여행사진 올리시기에 젊은 학생이신가 했었는데...사진에 여러분이 등장하는 바람에 저는 아직도 어느분이 왜요님인지 감을 못잡고 있답니다.

자작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자작나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키님, 왜 그러세요?
지난번에 사진까지 공개하신 분을 헷갈려 하시다니...
왜요님 이건 진짜 화 내십니다. 사진만 해도 벌써 몇 장을 뿌렸는데요.
하키님도 저를 위해서 라도 사진 한 번 공개 하세요.
길에서 남자분들 보면 '혹시 저 분이 하키님??' 하거든요.
가서 물어볼 수도 없고 ^^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몽고에서 찍은 사진은 몇분이 나오셔서 좀 불가능하더군요.

저는 간단합니다.
팔자걸음에 앞머리가 시원한 그리고 옷이 항상 똑같은 동양남자면 접니다.
제 그림자는 이미 공개했는데요....쩝.

봄되면 한 번 만나요...겨울엔 감기가 끊이지를 않는군요.

미테가 힘들게 하긴 하죠.
어디 가시든지 건강하고 애들 잘 키우세요...반절은 섭섭 한편은 시원섭섭..ㅎㅎㅎ

자작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자작나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예의상 저도 그림자라도 공개해야 겠군요.
근데 생각해보니, 하키님 사진에서 레닌 그림자만 봤는데..
지난번 한겨울에 밖에서 그릴 하시고 감기 걸리신 거 아닌가요?
하긴 애들 있으면 어른도 기침이 안 그쳐요.
나을 때쯤 다른 녀석이 또 걸리고, 그 다음은 또 어른이 옮고..
이번 감기는 거의 나으신 것 같은데, 남은 겨울 동안도 감기 조심하시구요,
봄 되면 어디서 만나지요? 알테마인 브뤼케.. 만남의 장소로 낭만적이죠 ㅋㅋ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자작나무님 땜에 애인관리가 안 되네~~~ 잉.

어디 딴데로 이사가신대매요... 제가 저기 함부르크 근처에 아주 좋은집 나온거 아는데.. 소개시켜드려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키님... 왜요님은요...
머리위에 눈이 하얗게 내린분이요~~~
스파게티 국수 먼저넣고 찬물을 드립다 부우신 엽기적인 그녀를 구별을 못하시다니요......ㅉㅉ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엽기적인 그녀 다음에 자꾸 ㄴ 이 또 들어가는군요.
영화 봤는데 참 재미있죠.

상상도 못하는 답글을 쓰시는 우리 미미모나님 아주 웃겨여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건전한 베리를 위해시키는 저속한 언어는 금지하오니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엽기적인 이녀.................................ㄴ 드림...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인강 옆 잔디밭에서 그릴하면서 만나야 되겠군요.
스누커님 오신다면 보나마나 미미모나님 과 카셀에 사시는 분도 오실 것이구요.

날짜도 미리 공개하구요 그리고 단체 사진 찍어서 베리 정모 일회 기념으로 올려야 하겠군요...흠

자작나무님 맞는 것 같아요.
그릴 삼일전에 장례식에 갔는데요 교회와 묘지에서 총 세시간 걸렸구요.
하필이면 그날이 가장 추운 영하 십도 이상 내려가는 날이었구요.
삼일후에는 또 그릴한다고 옆집 젊은 분이 난리쳐서 얼은 맥주 마셔야 했구요.
애들과 제가 번갈아 감기로 고생해서 집에서 감기가 그칠 날이 없군요.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aki 님, haki 님...!!! ----- 여여여....영이님두요!!! 삐지시면 큰일인데....

나그네님이야 구름처럼 바람처럼 떠돌다가 우연히 들르시고, 또 홀연히 사라지실 거구요,
Lisamarie 님은 "요때다, 한국어 실습하자!!" 하고 달려오실 거구요,
페스트룹님과 동그라미님은 '흘러간 옛날, 그때 그 시절' 구수한 얘기하러 오실 거구요,

그리구 왜요님은..... 저기서 뭐라고 외치시네요 :  "지금 내 집에서 나만 쏙 빼놓고 뭣들 하십니까?"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이구 죄송합니다, 먼저 왜요님 텃밭의 명성에 어울리겠끔 왜요님이 만들어 놓은 안방에서 삼천포로 향하고 있습니다.
다음에는 안 바이어른 님들 정말 죄송하게 되었군요.

전 우리 자작나무님하고 스누커님 바이어른 지역에 사시는 분들만 생각을 했네요.
프랑크푸프트와 카셀은 워낙 마인강변에 가까워서 한 걸음에들 오실 것 같아서요.

엘베와 마인은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서 한 대여섯 시간 걸리구요.
 
아 정말 큰일 벌렸군요.

에구 작년에 사둔 텐트에서 자는 수 가 생기더라도 영이님 가족이 결하면 안돼죠.
귀한신 분들인데. 작센에서 손님이 빠지면 안되죠.

멀리 사시는 리자마리님도 빠지면 안됩니다. 그런데 스누커님 터키 여행기는 언제 올리실 계획이세요. 턱이 빠지다가 이젠 완전히 가슴까지 내려왔답니다.

영이님, 저희가 사는 곳은요 프랑켄 와인 향기만 따라오시면 된답니다.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흐흐흐...삐져서 두줄이상 안 쓰시는 영이님.... ㅎㅎㅎ 구여우시네요...

그니까 하키님 말씀은 엘베에서 저 프랑켄 마인꺼정 곧장 달려오시려면 숨 차시니까 여기 들르셔서 절좀 모시고 오라는 말씀 이예요.. 아셨죠???  다시 방긋 웃으세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멀어서 비행기타고 가려고 했는데 ...
들려갈려면 활주로가 필요하니까 집앞에 길 좀 잘 치워 놓으세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럴거 없이 비행기 위에서 튼튼한 밧줄하나 내려주세요.. 여기서 하키님 사시는데 까지야 넘어지면 코 닿는데니 거 뭐 밧줄에 걍 매달려 가지요..ㅎㅎㅎ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부요원들은 뭐하고 계신지 모르겠네요.
이렇게 강이 뚝 떨어져 있으면, 빨리 빨리 두개를 운하로 연결해서 수로를 이용하게 해야 되는데.
잘모르면 운하 대통령에게 물어보면 운하 어떻게 만드는지 가르쳐줄텐데 ...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분이 독일에 오셨다가 아이디어 얻어서 운하만들자고 한거라매요~~~  독일 사람들은 운하만든거 후회하던데..그때 통역 해주는사람이 부정문을 긍정문으로 바꾼것 같습니다.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하하하하... 니..니... 그랬군요..... 야 ..야.. 그러면 씨익씩 거리시고...

언젠가 여기 베리에서 한번 읽은얘긴데 너무 웃다가 숨막혀서 죽는줄 알았던 얘기가 있습니다.

독일에 온지 얼마 안된 한국아줌씨가  시장에 갈일이 있어 길을 물어보려는데 시장이 독일어로 뭔지 알아야죠.. 그래서 사전을 찿아보니 Buegermeister(市 張) 이라고 써 있네요.. 길거리에서 사람들을 붙잡고 Wo ist Buegermeister? 하셨다는거 아닙니까 ^^

snooker님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슬슬 퇴각합니다. 나중에 다시 뵙죠.
댓글 74 개를 넘기지 않도록 모두들 주의 바랍니다. 달걀 요리가 말짱 헛것이 돼 버릴 수도 있응께.

나그네님의 댓글

나그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소주 들고 갈려고 마음콱 먹고 있었는데 미미모나님 따라서 팍 삐질렵니다.
오라는 데는 없어도 갈데는 많은 나그네였는데.....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구 또 죄송합니다.
우리 나그네 주인장님을 못 모실 뻔 했군요.
우리 주인장님이 빠지는 정모를 하려하다니 당장에 취소하렵니다.
언제 한 번 독일에 오시나요.
때 맞춰서 한 번 모이도록 해야 겠습니다.

나그네님의 댓글

나그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aki 님!
지금 저 말씀이셔요? 언제 독일에 오냐구요?
하하하, 한국 못나간지가 십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이 떠돌이 생활이 어쩌다 독일에 콱 박혀서 이러고 있습니다. 소주때문에 제가 한국에 있는줄 아셨군요?
햐, 그럼 제 한글쓰는 솜씨가 거의 완벽하다는????감사감사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접속번호가 217로 시작을 해서 전 한국에서 접속을 하신 것으로 생각을 했습니다.
독일은 두자리 한국은 보편적으로 세자리로 시작을 한다는 말이 있어서였는데 모든 번호가 그런것이 아닌가 보군요.

사시는 주는 공개가 거의 되었기 때문에 물어봐도 되겠습니까?
나그네 주인장님, 어느 주에 사시는가요?

나그네님의 댓글의 댓글

나그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aki님! 갑자기 무슨 접속번호 말씀이신가요? 간첩뭐 이런거 같네요. 접속, 접속번호...
제가 사는주가 어디서 공개가 되었습니까?
으악 갑자기 무서워집니다.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이님이 한번 자투에 대대적으로 올리셨습니다. 아이디 옆에있는 번호로 사는곳 알아내기... 뭐 이런건데... 제껄로 해보니까 전 저기 영국쯤 사는걸로 나오더군요.. ㅎㅎ 여간첩 미미온나^^

페스트룹님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집에서 WÜ 까지 얼마나 될까요?
도중 MS 거쳐서 KS 그리고 F 둘러 미인 모시고 갈려면 아니 아니 DÜ 둘러가야 하는 건 아닙니까?
게다가 VS 인근에 계실 우리 리자마리님 까지 모시고 가면 1000킬로가 훨씬 넘을텐데...
전 아예 포기해야겠습니다.

저도 댓글 74회 돌파를 위해 다시 한글 올렸습니다. 왜요님표 계란 찌짐 함 맛 보아야죠.^^
그리고 저희 집 저녁은 김치비빔국수 입니다.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구 또 죄송하게 됐습니다.
우리 텃밭과 실버카페의 장이신 페스트룹님을 또 제가 깜박했군요.
당연히 저희가 전용비행기를 대절해서라도 모셔야하는 것인데 생각이 짧아서 실수를 하였습니다.

그럼 저희드링 페스트룹님 사시는 곳으로 올라가면 안 되겠습니까?

나그네님의 댓글

나그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73번 입니다.
소주를 그렇게 큰걸 올려도 댓글 21개였는데(그중 반은 제가 쓴거고) 왜요님이 댓글 74개라고 하시니, 그날로 바로바로 되는군요.
누가 74번 일지 몰라도 왜요님께 빨리 돌아오셔서 칭찬좀 해달라고 써주십시오.

나그네님의 댓글

나그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 이해가 잘 안되고 있습니다. 하키님이 인삼들은 껌 씹고 있습니다 라고 쓰셨고
미미모나님은 인삼들이 껌을 씹고 있다고 읽으셨는데 똑같은 내용의 반복이 아닌가요??
와, 정말 미치겠습니다.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석합니다.
하키님은 인삼이 들어 있는 껌을 씹고 계십니다.
미미모나님은 인삼이 껌을 씹고 있다고 알아 들으셨습니다.

참고로 하키님! 그 안에 인삼이 들어 있지 않습니다.
인삼 맛이 느껴지는 합성첨가물이 들어 있을 뿐이지요...

주부님들.. 스펀지2.0을  보세요....
아무것도 못 먹습니다....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 see, 속았네여.
비싼 검만 사서 결국은 고무만 씹는 격이군요.
사깃군들이 따로 없네요.
우리 막내는 긴셍들어있다면서 열심히 씹어대고 있는데...그럼 봉봉도 마찬가지이겠군요.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aki 님, 'Kaugummi' 는 어차피 모조리 가짜예요. 실제로는 고무가 전혀 들어있지 않아요.
초창기엔 어땠는지 몰라도....
Gummibärchen 은 더더욱 사기랍니다. 고무도, 곰도 안 들어 있으면서....

Lisamarie님의 댓글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안에 곰을 집어 넣기는 곰이 좀 다소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Kaesekuchen 이 이런 사기 인줄은 성인이 되고서야 알았답니다.

snooker님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긴 여덟 개 더 채워야 백 개 됩니다.
오늘은 붱이 안 할랍니더.
모두들 구테 나흐트~!!

[http://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mw.emoticon/em22.gif]

[텃밭] 음식·맛집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12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1 01-23
911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22 01-22
910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5 01-22
909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2 01-22
908 Rainma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5 01-22
907 Rainma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8 01-21
906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2 01-21
905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7 01-21
904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3 01-20
903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5 01-20
902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6 01-20
901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6 01-20
900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2 01-19
899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4 01-19
898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4 01-18
897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6 01-18
896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3 01-18
895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6 01-18
894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1 01-18
893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0 01-17
게시물 검색
이용약관 | 운영진 | 주요게시판사용규칙 | 등업방법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비밀번호분실/재발급 | 입금계좌/통보방법 | 관리자문의
독일 한글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 서로 나누고 돕는 유럽 코리안 온라인 커뮤니티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