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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음식·맛집- 음식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간단한 요리노하우나 맛집 정보 등을 공유하실 수도 있고 식재료에 대한 정보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이곳은 특성상 맛집에 대한 정보는 어느정도의 광고성이 있더라도 관용됩니다. 너무 빈번한 경우만 아니라면(한달에 한번) 한식당 혹은 메뉴 등에 대해 홍보하셔도 됩니다.

마크렐레

페이지 정보

작성자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6건 조회 3,342회 작성일 09-01-21 20:04

본문

마크렐레가 고등어 맞죠. 레알에 가서 한 마리 사가지고 왔답니다.훈연(heiss geraeuchert)을 한 채로 먹을 수 도 있지만요.이렇게 반절로 짜갠후에파를 총총 썰고요간장에 고추장과 참기름을 썰은 파와 같이 잘 섞어서짜갠 고등어위에 잘 얹어서 한 20분간 오븐속에 처음 오분간 150도 다음에는 한 오분에서 십분 정도 100도로 구운후에 맛있게 드세요.
너무 얻어 먹기만 하고 코멘트하고 댓글만 달기가 죄송스러워서 일부러 텃밭식구들을 위해서 제가 제일 잘하는 음식 중의 하나인 고등어구이를 한 번 해봤습니다.

스누커백작님, 독수리 타법 클럽 음식 다음으로 아수라협회의 음식이 너무나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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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 네번째 손.... 젤 이쁘네...ㅎㅎㅎ

이 고등어 이렇게 만들어 먹어도 되는지 몰랐어요... 저도 이번 주말엔 꼭 만듭니다..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막내 손 입니다.
너무 좋아하지 마세요...아직 미성년자이거든요....ㅎㅎㅎ

마늘은 넣어서 아직 안먹어봤거든요...글쎄..맛이 어떨까요?

우리 집에서 아빠가 하는 음식 중에 최근에는 물론 피자가 늘기도 했지만요. 이 고등어 고추장구이, 닭도리탕, 김치씰가리국 몇개가 되지를 않아서 애들이 코흐쿠어스 가라고 하더군요.

대부분 남자들이래죠. 이러다가 정말 누군가 한 분 식당 개업하겠습니다.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걸 믿으라구요??? 막내가 초등학생 인데 손등에 털이 나요??? 하키님... 손 이쁘니까 걍 고백 하세요.. 하키님꺼라고...^^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막내가요 너무 조숙해서요.
얼른 어른 되고 싶다고 하면서 손등에다가 어제 펜으로 털을 그리더군요.
사진으로 보니까 너무 실물같군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알았어요 알았어... 우리끼리만 아느걸로 해용~~~

근데... 정말 예쁜손 이네요... 제 가슴이 막 두근두근 거리는데 어쩌죠???
우리 막내손은 아무리봐도 안 두근 거리는데.... ㅋ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s ist mir zu viel !!! 한 3개월 후에요... 저 정말 Herzstillstand 되걸랑요.. 아펠언니가 하신소리 못들으셨어요... ?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런데 정말 최근에 아펠쿠헨님 소식이 없군요.

아펠쿠헨님에게 아펠리언을 해야지 안되겠군요.

돌아와요 텃밭으로 아펠쿠헨님!!!!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마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하신 모양이에요..
한국의 어떤 홈피에도 작품 많이 올리시던데 ... 거기도 한번 봐야겠네요..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기 다아 모였네요.
...
그럴줄 알았죠. ..
.......미미모나님, 침 닦으세요. 하하
하키님의 두근거리는 가슴....보이네요.
훈제고등어로 이렇게 요리할 수 도 있군요. 아이디어가 참 좋은데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침이 아니고 심장 이라니까요... 이젠 두근두근이 툭탁툭닥 이 되어가네요... 이젠 이 사진 보면 저 앰블런스 불러야해요... 걍  실망의 주부들 이나 보러 갈래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희 집에 티비가 한 대 만 있거든요.
저녁엔 막내가 한국 만화영화를 봐서 아무도 못봐요.

그녀석이 자고나면 저도바로 자거든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제일 좋아하는 시리즈는 Gilmore Girls 입니다. 다른시리즈 들은 좀 험악해서리.... 제가 워낙 감성이 여리거든요... 이상한 장면 나오면 밤에 잠도 못자고... ㅠ ㅠ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최근에는 독터 하우스 봤었구요...
그 다음으로는 막내와 같이 한국 만화영화..

실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것은 한국 순정무협영화연속극 ,,비천무,, 너무 잘봤답니다.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마도 다음에는 스누커님이 훈제 고등어로 고등어 찌개를 시험해 보신 후에 후기를 올려주실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미미모나님은 그 모습이 더 이쁘실 것 같은 느낌이 들죠.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심장이 멎은 모습이요??? 그니까 제가 숨을 안 쉬면 더 이쁠거다... 이거잖아요...

죽으라면 죽겠어요~~~ 내님이 죽으라시면~~~~
살고파도 죽겠어요~~~ 먹고파도 죽겠어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게 아니구요.. 딴 모습...아휴 꼭 말로 해야되나요?

침 흘리는 모습,,,!!!!!!!!!!!

와다닥하고 토끼는 하키와 영이님의 뒷모습이 멀리서 보입니다.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죠 그죠... 암도 제 편을 안 들어주네요... 믿을수 없을만큼 고운손을 가지신 하키님...

참.. 근데 영이님은 무슨 고생을 하셨길래.... 자판(기)만 두들기시는데 힘들게 머 있어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중에 제손도 살짝 올려드리지요..
주로 만주벌판에서 독립운동할때 난 상처로 가득해요..
그리고 요즘은 추워서  ㅋㅋㅋ 젖은손이 애처로와 살며시 만져본 내 손 ~~ 흑흑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이님 사모님 안녕하세요!

오늘 저녁은요 영이님 따로 주무시라고 하셔도 되요.

ㅋㅋㅋ 젖은손이 애처로와 살며시 만져본 내 손 ~~ 흑흑
윗글에서 애처가들은 내손이 아니고 자기손이라고 하잖아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셀린은 듬뿍 바르고 맛사지를 있는대로 한 다음 면장갑을 끼고 주무시면 그다음날 손이 저렇게 됩니다... 하키님은 지난 일요일부터 장갑 끼고 계셨대요..ㅋㅋㅋ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 제손하곤 비교가 안되죠... 손 모델하라고 몇번이나 손크림회사에서 구찮게 했는데요...




Vorher Nachher 사진에서 Vorher 모델 서달라구요...ㅠ ㅠ

snooker님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미모나님 글 윗줄 반복!

고등어와 연어를 자주 먹으면 무슨 오일 캅셀이니 하는 거 따로 먹을 필요가 없지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스누커님 여행사진 올라올 때 까지 오늘저녁 안자고 버틸 것입니다.
근데 전 10시 이전에 자야 하는데 ... 눈이 가물 가물 하거든요.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렇게 멋진 그릇을 올리시니 snooker 가 자꾸 소외감 느끼잖아요. 내토끼님도, lieblich77 님도...
미미모나님은 이미 그릇으로도 유명해지셨고...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븐에 넣어서 누델과 치즈음식 또 고등어구이를 자주 한 탓으로 이미 한 개는 깨졌구요.

이 그릇들은 날씨가 따뜻할 때 벼룩시장에 나가서 개당 일유로 주고 산 물건입니다.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런 엽기적인 그릇은 전 감각이 뛰어나지 못해 직접은 못사구요.. 누가 선물을 주면 요리를 착, 해서 올릴텐데... 라고 스누커님이 생각하고 계십니다. ^^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리박사님 스누커님 한 번 올려주세요.
정 없으면요. 브로트마쉬네로 빵만드는 것도 좋아요.

군데 군데 손이라든지 어깨 또는 뒷모습 그림자가 올라와도 너무 좋답니다.

그러다가 몇분 아마 심장마비 걸릴 수 도 있겠죠.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스누커님의 일부만 봐도 너무나 좋을 내토끼입니다..
제가 기술상으론 독수리클럽에 가입 조건이 안되는데 정신적인 면에서 왠지 아수라협회같거든요..회장님을 이참에 손가락에 때만이라고 구경하면 좋겠어요..
저 조만간 준비하겠습니다..ㅎㅎ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봄이 되면 가능할 겁니다.
밭일이 시작되면, 아무리 손을 자주 씻어도 손가락과 손톱 사이에 때가 남아 있기 일쑤지요.

아수라 협회 회원 자격은 충분합니다.
점심 뷔페 가격 사건으로 이미 선발 기준을 훌쩍 뛰어 넘으셨습니다.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수누커님의 칸토라이 성가만 한번 들으면 죽어도 원이 없겠습니다.. 하키님이 저에게 이승하직을 더 간곡히 권고하시기 전에 꼭 한번 들려주시와요...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활절 날 들으러 오십시오. 대환영입니다. 4월 12일입니다.
이걸로 요리 올리는 건 면제 받을 수 있겠지요. ㅋㅋㅋ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때가 부활절 방학때인거 아시고 오라고 하시는거죠... 대식구 입니다.. 몸집들도 클 대 식구 입니다.. 진짜 갑니다.. 오지말라고, 취소됬다고 하셔도 갑니다.. Schlafsack, Isomatte 다 들고 갑니다.^^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찬성입니다.
부활절때 다 모여서 파티를 하죠.. 공지해주세요...
뭘 입고가야되나 ~~ 옷을 골라야 되는데 ..ㅋㅋ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스누커님 갑자기 행방불명 되셨습니다.

우리 막내가 갑자기 한국만화영화 보다가
,,아빠 ,그래,가 무슨 말이야,,하는군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그릇은 벼룩시장에 나가서 이유로 주고 똑같은 것 두개 샀거든요.
그런데 한 개는 제가 얼마전에 깨버렸구요. 우리 막내가 잔소리 한 십분간 했답니다.

그런데 스누커님 그릇 없어서 사진 올리실 수 없다고 또 핑계 대실려고 그러시는 것 아닌가요?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켰다...
암튼 컴 좀 배운 다음에 사진들 보내드릴테니까 적당한 거 골라 주세요. 텃밭지기의 재량으로...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릇 없어도 좋으니깐요 터키에서 가져오신 사진 좀 올려주세요.
온 텃밭식구들 겨울에 나가지도 못했는데 유일하게 위버제로 여행다녀오신 스누커님과 리자마리님만 컴맹이라는 핑계로 회피하시는군요.

lieblich77님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흑~~~ 맛있겠다.....
그런데 저 고등어 가격이 얼마죠? 이 불쌍한 유학생은 항상 저런 생선들 앞에서는  침만 질질 흘리다가 돌아서곤 하는데요.....ㅜ.ㅜ

잡곡밥 말고 하~~얀 쌀밥에 저 고등어 먹으면 그냥~ 뚝딱~ 해치울 것 같아요~~~ 아효 맛있겠다!!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킬로당 9,90? 이고요 이고기는 0,335 kg 라서 3,32? 라고 쓰여 있군요.

드뎌 저도 lieblich77님 입맛을 자극해드렸군요.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참...
고 손 땜에 하마트면 자수방석을 못 볼뻔 했네... 정신차리고 다시보니 왜케 이쁜 비단 방석이 고등어밑에 깔려있나요??? 사모님 밑으로 들어가야지 안되겠네... 저 좀 꼭 받아주세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휴 요새 세상에 누가 자수를 해요?

전부 다 한국과 독일에서 산 것입니다.
한국 것은 우리 딸애가 작년에 한국의 시장에서 사온 것이랍니다.

내토끼님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고등어닷!!!!
실은 독일 사람들이 고등어 먹는지 몰랐구요, 그래서 팔거라곤 생각도 못했어요..
아마 수퍼가서 저걸 봐도 고등어가 아니겠지 했을거에요..ㅎㅎㅎ
요리도 하시고 하키님은 멋진 아버지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런데 마늘..조금 넣어도 괜찮을 것 같기도 하궁....
암튼 빨간 음식들은 늘 입맛을 돋구게 하네요..하하 다행히 저녁을 먹은 뒤에 보는지라 화는 안나네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토끼님이 화내셨으면 너무 이뻤겠죠.
우리 토끼님은 화내셔도 됩니다.

죄송, 다음에는 식전에 올리도록 부지런 해볼께요.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이님 남자세요? 여자로 이해했는데..웃자고 남자인 척 하는 줄 알았는데..
확실한 여자분은 미미모나님과 유미님, 리자마리님..동그라미님, 비밀의 화원님이 되겠네요..
점점 미궁~~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반반씩 하면 안 될까요.. 스누커님처럼??? 오늘은 남자 내일은 여자... 그나저나 클났네요.. 제가 여자일때 영이님이 남자셔야 제가 반하는데... 하긴 머 요즘은 그런거 가리나요??? 베를린 시장까지 난 동성연애자다.. 그리고 그건 아주 좋은거다.. 라고 시장 선서식에서 그랬는데요 머.. 그리곤 몇년 있다 FDP당수가 또 아웃팅 했잖아요..

그러니 우리도 다 아웃팅 합시다

난 아수라다 Und das ist gut so!!!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토끼님, 이 기회에요 모든 분들 신상명세 공개했으면 참 좋겠죠.

정 안되면 사진 잠간 올리고 댓글 달기전에 삭제하도록 하면 안될까요.
스누커님 사진만 제외하고요.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니오..궁금증 자아내는 것도 은근 잼있네요..
그런데 영이님은 정말 남자신가요??
그리고 스누커님은 사진공개안되는 특별한 사유라도...답안하셔도 되요..(정말요..)

이참에 지난 텃밭 더 열심히 읽고 뇌운동 좀 해볼게요..ㅎㅎ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토끼님이 갑자기 뒷걸음을 치시는 이유는 ?
1. 남편이 감자기 들어왔다.
2. 남편뒤로 숨기 위해서다.
3. 애가 울어서 ...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스누커님은 영원히 아수라 백작님으로 남아계시고 싶으시답니다.
해서 신상을 아시는 분이 거의 없구요.

가끔 전화상으로도 신상을 파악할 수 없을 정도로 목소리에 아수라 현상이 있다는군요.

결국은 미지의 여인과 남자로 영원하거라 이답니다.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딘가에 미미모나님이 사진을 잘 챙겨 두셨을텐데.....
미미모나님 댁에 초대받았을 때 찍은 단체사진 어디에 있지요?
틀림없이 텃밭 한 구석에 있을테니 그거나 찾으러 가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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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찾아냈다... 얏호!!

날짜 : 2008 년 11 월 5 일
주소 : 텃밭 쉬트라세  26 번지
문패 : 미미모나 
상호 : 그림의 떡

이 사건을 계기로 텃밭 댓글이 우수수---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그 전까지는 많아야 열두어 개...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
이건 채팅방에서 하셔도 되는데요..
제사진은 여러차례 공개했는데, 공개하면 haki님 팬이 다 없어져요..
미미모나님도 저한테 넘어옵니다.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좀 야리야리 한 남자들이 좋던에... 하키님처럼..ㅎㅎ
영이님은 너무 maennlich 해서 델구놀기가 좀 힘들것 같은디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미모나님이 댓글 100개 돌파하셨군요.
스누커님이 어제 좀 무리하셨는지 오늘 아침은 늦잠을 주무시는군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구.... 보셨구나..그새.....
기리니끼니..기게...뭐시긴가 하믄.....

하키님이 영이님보다 다덩다감 하다.... 그거죠뭐... 손도 더 이쁘시고...ㅎㅎㅎ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알기론 하키님이 더 부드러운남자예요 하는 걸로 들리네요.
맞습니다 맞고요..
10개를 부탁하면 haki님은 9개를 군말없이 들어주실거구요.
저는 4개는 군말없이, 3개는 잔소리 섞어서, 2개는 돈받아가면서 또는 구박받아가면서 하는 스타일이죠..
1개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와 영이님은 한 몸이나 다름없기 때문에 영이님 팬도 제 팬 제 팬도 영이님 팬이죠.

정말로 채팅방에서 사진도 올릴 수 있나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혹시 MSN 하시나요?
그러면 얼굴을 보면서 ... 보통 카메라가 없어도 자기얼굴을 올려놓지요...
그리고 카메라가 있으면 말도 들리고 얼굴도 실시간으로 보면서 합니다.~~
어렵게 송가락을 안놀려도 되지요..
한국에있는 가족과  친구들과는 이렇게 ~~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들 그거하면 대책 없지요..별 내용도 없는 거 가지고 주절주절~~
가끔씩은 숙제 까먹었을때 유용하더라구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들 그거 시작하면 밤샘 보통이고 오후 5시에 일어나서 또 시작하죠.
그럼 결국은 제가 코드를 뽑아야하는 불상사가 일어나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정말로 쉬운 방법을 사용합니다.
인터넷을 무선으로 바꾸고 (벌써 하신듯), Lan card를 USB용으로 바꾼 다음에 ...
USB만 뺏어 버리면 됩니다.  허락할때만 한두시간 사용하는거죠..

일전에 제가 이 방법을 가르쳐주기 전에,
동네 아줌마들이 모이면 가방에서 전부 마우스를 하나씩 꺼냈답니다.
애들 게임 못하게 할려구.. 마우스 없어도 할수있는게임이 얼마나 많은데 ...
똑똑한 애들은 다른방가서 마우스 가져다가 게임하죠.

하지만 USB lan card는 100% 차단합니다.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미님은 못보신거 같으니깐, 제 사진 올립니다. 고생한 손을 자세히 보세요.
제가 사진찍을그당시 고생을 해서 어쩔 수 없이 자판을 손가락 두개로 두드린답니다.

http://bbs.auto.naver.com/nboard/popup/image_zoom.php?url=http://nboard.naver.com/nboard/upload/photo1/auto/car_foreign/7000/20060422114568271201030600.jpg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리의 모든 가족이 이렇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딱 보면 그렇게 생겼습니다. 제가 생활고에 시달려서 총을 팔아먹어서 좀 그렇지만 ..

자작나무님의 댓글

자작나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키님이 올리신 사진 보면서, '나도 한 마리 사다 먹어야지.'하고 있었는데, 가격이 와~
독일에 고등어가 비싼 건 알았지만 훈제는 더 장난이 아니군요.
한국에선 웬만한 거 마리당 2천원 정도로, 가격이 참 착하디 착한(한국에서 많이 쓰는 신조어입니다) 생선 중 하나인데, 독일 고등어라고 더 영양이 많지는 않을 건데도...
손으로 직접 파 써시는 거 보니까 음식이 더 정겹네요.
석봉이네 엄마처럼 굵기도 고른 게, 주방에 한두번 들어가본 솜씨는 아닌듯 해요. 
짭조름하니 참 맛있습니다.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훈제라서 가격이 따따블인게지요.
haki님은 주방에서 사시구요. 저도 주방에서 삽니다. 하루에 20번정도 들어갑니다.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식하러가 아니구요...꺼내 먹으러 들어가구요...뭐 먹을 것 없나 뒤지러 들어가다 보면 하루 스무번 정도 들어가게 돼죠....되죠...뭐가 맞는지 저도 모릅니다. 리자마리님.

다들 한국으로 가서 한글학당 입학해야 될 것 같습니다.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랑 똑같으시네요.
하지만 들어가는게 중요한거죠..
그리고 댓글 세자리숫자 돌파 하나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아마 snooker님이 돌파! 하실듯~~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aki 님의 의문 :
'되죠' 가 맞습니다. '되지요' 의 준말이구요, '돼죠' 는 '돼지요' 의 준말....... 이 아닙니다.

---------요새 돼지가 자주 등장하는군요. 돼지해도 아닌데... 이틀만 지나면 '소해'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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