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동포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커뮤니티 새아리 유학마당 독어마당
커뮤니티
자유투고
생활문답
벼룩시장
구인구직
행사알림
먹거리
비어가든
갤러리
유학마당
유학문답
교육소식
유학전후
유학FAQ
유학일기
독어마당
독어문답
독어강좌
독어유머
독어용례
독어얘기
기타
독일개관
파독50년
독일와인
나지라기
관광화보
현재접속
299명
[텃밭] 음식·맛집- 음식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간단한 요리노하우나 맛집 정보 등을 공유하실 수도 있고 식재료에 대한 정보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이곳은 특성상 맛집에 대한 정보는 어느정도의 광고성이 있더라도 관용됩니다. 너무 빈번한 경우만 아니라면(한달에 한번) 한식당 혹은 메뉴 등에 대해 홍보하셔도 됩니다.

제 손 사진 올라갑니다.. ㅋㅋ

페이지 정보

작성자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4건 조회 3,138회 작성일 09-01-22 15:54

본문

어때요? 예쁘죠???삼겹살 넣어 같이 끓이는 중 입니다. 다 되면 다시 올릴께요리들에서 산 생선으로 만든 빵 같은 건데 명태맛이 나네요.

영이님...제 손 꼭 잡고 레인메이커님 댁에 가요...네???
추천2

댓글목록

내토끼님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
아무생각 없이 열었다가 깜짝 놀랏어요..에구 징그러버라..ㅎㅎ
오늘 만드신 음식인가봐요?
그런데 생선으로 무슨 음식을 만드신 거에요? 당췌 감이...완성사진도 올려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약오르징~~

아 그리고, 접시 이뻐요..제가 좋아하는 스탈~!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선은요.. 제가 만든게 아니라 리들에서 이렇게 동그랗게 얼려서 팔아요... 어떻게 해 먹을까 하다가 그냥 후라이팬에 뚜겅닫고 지졌는데 역시 비린내가... ㅠ ㅠ

맛은 말린 명태 국에 넣으면 나는 맛인데 어떻게 요리를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좋은생각 있으시면 올려주삼.^^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찌개를 끓일까 했는데 그럼 저 공모양이 풀어질까봐 그냥 지졌더니....

걍 남편 이따가 퇴근하면 먹으라고 냉장고에 너놨어요..

Lisamarie님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결혼 반지가 어떤건가 잔뜩 기대를 가지고 클릭했는데

요 위에 어디서 스누커님하고 영이님이 멧돼지 냄새가 어쩌고 하셔서 지금 먹은 쿠흔이 다 올라 올 것 같은데 여기보니 커피까지 올라옵니다.ㅠㅠ

너무들 하셔요ㅠㅠ

저 베리 졸업해 버리겠습니다.
우선 사람부터 살고 봐야 하겠습니다.ㅠㅠ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 죄송!! 멧돼지 얘기 좀 더 하려다 참았는데... 괜히 참았네. 어차피 미모로 부추기시는데...
그리고 Lisamarie 님 베리 졸업 아직 못하실 걸요. 한문 졸업 시험이 얼마나 어려운데요... ㅋㅋㅋ

Lisamarie님의 댓글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nooker 님을 한자 과외선생님으로 모시겠습니다 .

( 써놓고 보니 웬지......혹시 멧돼지를 칭하는 한자를 배우면서 생생한 표현 묘사까지 곁들이는 게 아닐까......??? 웬지 불안.......)

Lisamarie님의 댓글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aki 님 이름은 한자로 어떻게 쓰죠?
무슨 '하'자에 무슨 '키'자일까? 

리사마리
배꽃 '이' 자는 베리 어디서 저도 배웠는데..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좀 억울하네요...
제가 멧돼지를 좋아하긴 하는데 ... 냄새난다고 하신건 사고로 비명횡사한 그놈이죠..
사실 그놈은 죽어도 쌉니다. 어디 감히 snooker님 차를 향해 덤벼요 덤비길...
그리고 생각해 보세요.. 우리 연약한 snooker님 얼마나 놀래셨을까~~
제가 있었으면 복수할려고 통째로 바베큐 해먹었을겁니다.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永二 라고 씁니다. 배꽃 안씁니다. ㅋㅋ

그리고 윗글의 뽀인트는 냄새를 유발한 돼지를 BBQ해버려 좋은 냄새로 바꾼다는데 있습니다.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스누커님, 그렇지 않아도 물어보려하던 참인데 그 멧돼지 어떻게 해서 드셨남유?
돼지고기보다 좀 냄새가 더하겠죠?

비게가 적어서 건강식품일 것 같은데...같이 스테이크해서 먹었으면 참 좋았겠죠.

혼자서 한 일년 드셨나요?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멧돼지는 사냥꾼이 처리합니다. 잡은 사람에게는 아무런 혜택이 없어요.
보험료 청구를 위한 조서 작성을 해 주는 걸로 사례를 했다고 생각하나 봐요.
그 보험료 조차 못받았는데.... 흑흑흑

멧돼지는요, 고기로 팔고, 가죽 벗겨 팔거나 박제로 만든대요.
숲을 관리하는 사람은 이런 식으로 손 하나 까딱하지 않고 부수입 올리는 거지요.

현대판 노예가 따로 없지, 엉엉엉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시골에서 멧돼지 많이 잡아 먹었습니다.
겨울이면 총들고 부친과 수렵을 다녔거든요...

나중에 서울에선 사육한 멧돼지고기를 사먹었는데
맛이 영 아니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지방이 적고 담백합니다.
처음 먹어보는 사람은 돼지라고는 상상도 못합니다. 집돼지와 맛이 전혀 다르기 때문이지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확하게 한돌을 지난 1년산 돼지발이군요.
전 저런거 만지는거 좋아합니다.
보통은 털이 조금씩 있는데 이건 아주 깨끗하게 밀었네요.. 혹시 미미모나님이 손질한번 더 하신건가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니 정말루요... 이런 깨끗한 족발은 또 처음 이예요.. 실은 몇달전에 돼지 반마리 슈퍼에서 쎄일 할때 샀거든요.. 남편이 토막치고 전 그냥 싸기만 해서 냉동고에 얼렸다가 오늘 아침에 출근하기 전에 내놓고 나갔다 왔더니 요런 처녀손 같은게 살포시 녹았네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한마리 통째로 삽니다.
돼지는 보통 출하시 100kg넘는것만 주로 잡는데 ...
특별주문하면 60~80kg짜리를 줍니다. 이게 가장 맛이 좋습니다. 닭으로 따지면 영계라고나 할까요 ~~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미미모나님 손이라니 그래도 너무 이쁘군요.

그런데 웬지 저팔계와 삼장법사에서 나오는 저팔계님의 손과 똑 같아요. 뭐 그래도 괜찮습니다.
다음에는요 다른 손도 올려주시라우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키님 손에야 비교가 안 되지만 그래도 함 잡아줄 만은 하지 않습니까??? 영이님이 빵꾸놓으면 어쩌죠??? 그럼 저 타박타박 하키님 댁으로 갈까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손도요 겨울이라 좀 깨끗하답니다.
봄되고 여름되면 집수리 할랴 ..자동차 고칠랴...정원 일할랴... 족발 뜯을랴...암튼 엄청나게 일이 많죠.
그러다 보면 손이 뭐 진흙탕에서 방금나온 돼지님 포텐하고 똑 같습니다.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선공은 팥죽에 넣어서 드실려고 만드셨나요?
미미모나님 드디어 아수라 자작님의 명성에 맞겠끔 음식도 뒤죽박죽이 되어가네요...????

snooker님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삐졌습니다.
여기 Lidl 에선 저런 공 안 팔아요. 지난 번 새우도 없었고... 남쪽 사람들 차별하누만.

그리고 앞으론 '저팔계 타법' 이 등장할지도.... 영이님의 강력한 라이벌...!!!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북쪽으로요 오르겔하고 성당을 싸들고 이사오세요.
원래가 남쪽지역이 바이어른 바바렌에서 나온 민족들이 밀집해서 살던 곳이라서요 좀 아직도 미개하고 또 말도 영 그래요.

저는 캥거루 없는 나라하고 가까운 데서 살고 싶지 않아요.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발끈~!!!
바이언이 얼마나 좋은디유..-.-
혹자들이 바이언이 barbarian에서 유래되었다고 하는데 전혀 근거없는 얘기라고 들은 것 같아요..
무튼 전 바이언을 사랑하려고 했습니다. ^^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휴 벌써 다들 바이어른 바바리안들이 다 되었구만여...발끈들 하시는 것 보니.
독일말도 바이어리쉬로 하시져...전 프랭키쉬는 알아듣지도 할줄도 모른답니다.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프랭키쉬가 어디 있어요? 프랭기쉬지요. 프랑근에 사시면서 모르시다니...
걔네들 혀와 입천장에 힘이 없어서 거센 발음을 못하는데...
모르는 척 하시는 거겠지요

오바마 아저씨 취임과 동시에 프랑켄이 바이언에 선전포고를 했습니다.
(새아리 최신판)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길벗님 글이 없어졌네요... 왜 지우셨어요??? 저 안 삐져요... 땀구멍이 크다는 둥  족발이 어떻다는 둥... 그런소리 하도 많이 들어서 이젠 그게 칭찬 같아요...ㅋㅋㅋ

Lisamarie님의 댓글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길벗님 글이 있었나요?

혹시 영이님이 무서우셔서삭제 하신거 아닐까요?
영이님이 옆에 계시면
이분이 미미모나님의 사돈이 되었다가, 다음순간 사위가 되었다가 남자가 됬다가 여자가 됬다가, 누구낚아 보시려고 하면 재를 끼얹지시를 ( 요기 한국말 모르겠다 ^^) 않나.....
그래가지고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잠깐 행복했는데.. 길벗님이 답글을 달으셔서...

저 그후론 사과 알레르기 정말 없어졌어요.. 하루에 사과 한알씩 먹고있다고 감사드릴려고 했는데....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를 끼얹으시지를 않나..... 남자가 되었다가 여자가 되었다가..... 누가요...???

영이님은 독수리 클럽 관리도 힘드실텐데 왜 아수라 협회를 넘보시나요?

Lisamarie님의 댓글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 가늘긴하고요. 운동은 하고싶지만 시간이 별로 없어가지고요. ...

하키님 댓글 보고는 정말 베리 오고 처음으로 그 정도 속도로 달려봤습니다...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aki님 글에는 미미모나님이 답글을 달아야 되거든요.
아마 미미모나님이 눈을 홀기고 계시지 않을까 싶네요..
두분에게 다 ~~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이님이 어제부터 이상하게 아수라가 되어가시는데.... 걱정 되네요... 오늘밤 안에 아웃팅 하실거 같습니다.. 하키님의 흰손이 영이님을 흔들어 놓은것 같습니다.. ㅎㅎㅎ 빨리 사모님 뒤에 숨으세요.... 아님 영이님이 커튼 뒤에 숨어 계시다가 와락 하고 하키님을 껴안고 ㅃㅃ 할 지도 모르거든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야 뭐 가끔은 스누커님처럼 남자도 되고 여자도 되고 그러는 것을 배웠거든요. 그래서 영이님이 미미모나님이 떠 넣어주신 돼지족발 고기하고 따라주신 동동주에 취하셔서 그러신다면야 상관없습니다....ㅎㅎㅎ

동그라미님의 댓글

동그라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아악!

미모사님, 신체발부는 수지부모라........
그렇게 손목을 잘라 삶아서 드십니까?
에긍... 뭐 맛만 있었다면 뭐가 문제겠수?

marietta님의 댓글

mariett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마나 이쁜 손일까 기대하고 들어왔다가
얼마나 놀란 줄 아세요???
한 참을 들여다 보면서
이게 뭐지???
하는 멍청한 표정을 지었답니다*^^*
대단하십니다!!!
전 이런 요리 엄두도 못내는데-.-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그라미 님 그리고 marietta 님,

이거 별거 아니예요. 남자들도 쉽게 한답니다 .. 요리 축에도 못끼는겁니다.
그냥 한번 따라해 보세요. Lieblich77님꺼는 정말로 따라하기 쉽거든요.

자작나무님의 댓글

자작나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토끼님네 서방님과 하키님 손에 이어, 저처럼 미미모나님 손 보려고 들어오셨다가
놀라신 분들 많군요.
미미모나님, 영양제라도 드세요. 손이 핏기 하나 없이 너무 창백해요.
며칠만에 댓글 다니, 영이님네 독수리클럽 들어가게 생겼네요.
자꾸만 미니노마님이라고 쳐져요. 수정했습니다.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미모나님이 생각하신것 보다 나이가 많으신걸 어떻게 아시고 "노마님"이라고 부르셨네요..
손주보실날이 얼마 남지 않은걸로 알고 있지요. 열열히 둘째 딸의 배우자를 찾고 계시답니다.
노마님 뭐하세요?

그리고 독수리클럽 조인을 환영합니다. 아직까지는 입회비 없습니다.

자작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자작나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수라협회 기웃거리고 독수리클럽 기웃거리고...
회원가입 전 신중히 고려해 보는 중입니다.
아수라 협회는 입회비가 있나 보죠?

미미모나님! 지금은 노마님 절~대로 아니십니다.
좀더 세월이 흐르고 나서 노인이 되어서도 늘 '마님'으로 사시라는 뜻입니다.^^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수협에 가입하려면 상당히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야 됩니다.
일단 모든 회원들이 성별을 알 수 없도록 성별을 철저히 숨겨야 되며,
그런 다음에도  회장님의 허락을 받아야 되며 다음으로는 신고식을 거쳐야 됩니다.
신고식으로는 맛있는 음식을 3회이상 올려야 되는거지요...

자작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자작나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군요.
회장님도 한번 올린 음식을, 일반 회원들은 3회 이상인가 보죠?
하긴 회장님, 변장해야지, 대따 큰 황금잉어빵도 구워야지,
좀 힘들었을라구요.

[텃밭] 음식·맛집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15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3 01-24
914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3 01-23
913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3 01-23
912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4 01-23
911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30 01-22
열람중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9 01-22
909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5 01-22
908 Rainma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0 01-22
907 Rainma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3 01-21
906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7 01-21
905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3 01-21
904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2 01-20
903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9 01-20
902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0 01-20
901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1 01-20
900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1 01-19
899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8 01-19
898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7 01-18
897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9 01-18
896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2 01-18
게시물 검색
이용약관 | 운영진 | 주요게시판사용규칙 | 등업방법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비밀번호분실/재발급 | 입금계좌/통보방법 | 관리자문의
독일 한글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 서로 나누고 돕는 유럽 코리안 온라인 커뮤니티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