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쁜 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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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3건 조회 2,944회 작성일 09-01-23 19:01본문
댓글목록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Überraschung!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놀라긴 뭘 놀라세요.... 기대하신거 보다 이쁘죠... ㅎㅎㅎ 제 손이 아니걸랑요...낄낄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웃집 블론디네 헨데...ㅎㅎㅎ
너무 이쁘고요 멋지게 손톱에 봉숭아 물까지 들이셨네용...그런데 언제 봉숭아 꽃은 키우셨나요...이 추운 겨울에...ㅋㄷㅋㄷ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땡!!! 틀렸습니다.^^
제 손은 한번 올라왔었는데... 아무도 기억을 못하시는군요.. 흑흑...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돼지 족발 말씀하시는군요.
그 것은 이미 호랑이 밥이 됐는데여...ㅎㅎㅎ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거 말구요... 좀 오래전에 생선 고로께 튀기는 손.... 그렇게 빛이 안나는 손 이었나요??? 하긴 하키님 손 따라갈사람 아무도 없을것 같아요...
영이님, 스누커님 유미님, 자작나무님, 토끼님, 페스트룹님 등은 다 티비 보고 계신것 같아요.. 이따가 오시면 이쁜소리 많이 하시겠죵???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마 다들 아리랑 위성 KBS 를 통해서 연속극들을 보시는 것 같아요.
우리집은 막내가 저녁에는 망가로 독차지해서 리모콘 구경도 못한답니다.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건대구 고로께로 검색해 보세요.....
불쌍한 제 손이 봐주길 기다리고 있답니다.. ㅠ ㅠ
자작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자작나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밥 먹고 뒷정리하고 애들하고 놀이 한 판 하고 또 베리 들어왔답니다.
건대구 고로께 검색해서 미미모나님 손 한 번 봤어요.
가족들을 위해, 텃밭 식구들을 위해 맛난 거 준비하시는 미미모나님 손 참 예쁘네요. ...
이렇게 말 하면 되는거죠?^^
ㅎㅎ 정말 예뻐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히히히...감사합니다...... 이쁘다 소리 들으니 무지 좋네^^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딸래미 손같은데..
미모나님, 어떻게 꼬셔서 사진까지 ...
피아노 잘치겠다. 길고 예쁘고..메니큐어 색깔도 끝내주네요.
어..자세히 보니 내꺼랑 색깔이 똑같은데....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꼬시긴요.. 다그치죠..전.. 해, 안해... 밥줘, 말어..???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럼 그런식으로 박자맞춰서 대답해요?
박력이 넘치게?
그럼 참 재미있겠네요...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른 분들은 아쉽게도 이 이쁜 미모사님 손을 못 보신 모양이군요.
우리 안짰어요.
너무 갑작기 올라와서 다들 못 본 것 같아여....ㅎㅎㅎ
lieblich77님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혹시... 나중에 이것도 요리로 올라오는건 아니죠?????????????????????
내토끼님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확실히 결혼 안한 손이네요..^^
snooker님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URPRISE...!!
워싱턴에서 돌아온지 얼마 안 되어서리...
페스트룹님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형광등이라 누구 손인지 감이 잡히지 않네요.
도대체 누구 손 일까?
첫째, 두째? 아니면 미미모나님 손이 아닐까?
만일 위 세 분의 손이 아니다 라는 전제하에 드리는 말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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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론디네 손 이라는 haki님 말씀(죽을 때는 같이 물고 가자ㅎㅎ) 같이 혹시 백설귀신 손 아닌감요?ㅎㅎ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래 며느리아기의 손도 못 알아보시네요.... ㅎㅎ
얘가 하얗다 못해 백지장 이예요 별명이...ㅋㅋ (비밀 입니다)
페스트룹님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씀 듣고 보니 그런네요.
손이 참 곱습니다. 그리고 엄마 말 듣고 사진 찍는 그 맘이 더 고운 것 같습니다.
손가락이 아직 얼마나 고운 맘을 엿 보이게 합니다.
그 젊음이 다시 한번 부럽네요.
청춘을 돌려다오. 내 청춘을 돌려다오~
오늘 전화하였던, 한국에 계시는 벌써 일흔이 지난 사촌 형님께서 좋아하시던 노래인데 저도 좋아하게 되었네요.ㅎㅎ
영이님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척보고 따님 손인줄 알았습니다.
제손도 10대적엔 예뻤었는데 손가락도 길쭉길쭉하고 ... 마디도 안굵고 ...
인생 무상입니다.
주름 안보일여고 힘꽉주고 사진찍어야 되고 ...
사진 주인의 엄마손은 생각보다 얌전하네요.잔주름 많은것 빼고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게 다 일 복 아니겠어요... 텃밭식구들 다 먹여살리려니 느느건 주름 밖에 없나이다 ㅠ ㅠ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 말입니다. 복을 타고난 사람들이 있거든요 ...
쉴려고 맘만 먹으면 일이 생기고 ... 뭐좀 하려고 다 준비하면 또 다른일이 생기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