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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음식·맛집- 음식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간단한 요리노하우나 맛집 정보 등을 공유하실 수도 있고 식재료에 대한 정보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이곳은 특성상 맛집에 대한 정보는 어느정도의 광고성이 있더라도 관용됩니다. 너무 빈번한 경우만 아니라면(한달에 한번) 한식당 혹은 메뉴 등에 대해 홍보하셔도 됩니다.

어제먹은 저녁.

페이지 정보

작성자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0건 조회 3,360회 작성일 09-01-30 16:03

본문

연어 매운탕이요!동그란 쏘시지, 계란에 살짝 구운것이요~ 학교 다닐때 반찬으로 출연을 많이 하셨죠..제 여자친구가 혼자 담근 첫 김치입니다. 이제까지 김치는 제가 혼자 담았었거든요. 첫 김치인데도 훌륭했습니다. 그런데 김치를 제 깍두기 방법을 써서 담았답니다.. 우하하...^^ 지금 팔아파 죽겠대요...


어제 먹었던 저녁인데 사진과는 다르게 아~~주 맛있게 되었어요...
같이 드시라구요...
연어 매운탕으로 시작합니다.

추천0

댓글목록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어 매운탕과 소시지 부침개 그리고 김치로 한끼 삼일만에 맛있게 때웁니다.

여자친구분 김치담그는 법 배우고 가르쳐 주시느라 애쓰셨겠습니다.

팬교주님의 댓글

팬교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어매운탕은 맛없어요.  기름기가 너무 많아요.  소세지 부침개도 맛없어요. 동그란 것은 맛없어요.  별 모양 소세지라면 몰라도.  김치도 맛없어요.  깍두기처럼 담근 김치는 반칙이예요.

무조건 모두 맛없어요.  하나도 맛없어요.  음식 사진 올리는 분들, 미워요. 맛도 없어 보이는 음식 사진을 왜 올려요.  몬땠어요.  아주 나빠요.

여태 저녁도 못 먹었어요.  약도 오르고 싱갱질만 나요.  먹거리 텃밭, 없어져야 함다.  차라리 팬교 헌금 게시판 만들어야 함다.

  • 추천 4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교주님... 교주님~~~

교주님이 영이형한테 포인트 드릴때가 아닌 듯 한데요~~
언능 확인해 보세요...

두분이나 추월 하셨네요~~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어는 아래서 헤엄치고 있어요... 너무 신선한 냉동 연어라서...
제 매운탕에는 특이하게 참치가 들어갑니다... 저 기름은 그나마 쪽~~~ 뺀 참치 기름이구요..ㅋ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특이하긴 특이하군요 .. 그렇다면 이름을 바꾸어야 하지 않을까요?
연어참치 두부찌개 (냉동연어와 참치가 들어갔다는 의미)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미모나님, 쪽지가 안돼요 저는.
무슨 말씀이신지 저 어리둥절. 벌써 없어졌던데요.
저도 모르게 없어져서 쫌 짜안하기도 한데 해결은 났잖아요.
ㅋ 으. 좀 심했나 반성을 하고 있는중이였어요.

이따가 맛난거 올려드릴께요. 좋은 저녘 되세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 갤러리로 갔어요..^^ 거기에 더 어울릴것 같다고들 하시네요.. 아주 예술적인 사진으로요..ㅋㅋㅋ

왜요님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어매운탕 위스키로 끓이셨나봐요
냄비 전체에 불길이 훠얼훨. 저도 이런 찌개 꼭 먹어보고 싶어요.
레스토랑에선 비싸서 도저히 못 시켜 먹겠지요

내토끼님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꺄아아~~악..계란에 부친 소세지!!!!
음~~지금 가뜩이나 배고파 죽겠는데..그런데 독일소세지인가요??
며칠간 제대로 못먹은거 주말에 왕창 만회해야겠어요..소세지 어디서 나셨어요? 알려주시면 감사!!!!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우리 아이들 반찬으로 많이 해줘요... 그럼 밥에 물말아서 한그릇 다 먹죠..^^

Fleischwurst 일거예요.. 크고 반달모양으로 말린거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 아닌데..... 밥에 물을 말지 어떻게 물에 밥을 말아요??? 영이님이 저 지금 시험 하시는거죠???  스누커님~~~ 심판보러 오시와요~~~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런 심판은 좀 어르신들이 하시는 말씀을 참고로 해야는데요
페스트롭님이나 하키님 나그네님.
그럼 난리가 나겠죠. 그중 하나를 채택해서 두고두고 쓰심 됩니다.

??? 근데 스누커님도 어른이신가요??? 이건 누구를 불러서 물어보나요?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 미미모나님이 답변 완료~

교주님... 자꾸 이러시면 차곡 차곡 모아 놓고 있는 헌금 나중에 그냥 제가 씁니다~
저같이 헌금을 스스로 관리하는 착실한 신도가 어딨담?

팬교주님의 댓글

팬교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맛대가리도 없고, 맛꼬리, 맛발바닥, 맛손바닥, 맛.... 하나도 없음.
맛없음. 정말 없음. 진짜루 없음. 아, 맛없어라.  무조건 맛없음.

차라리 싸구려지만






바닷가재에 캐비어를 뿌려먹는 게 나음.

도대체 이놈들은 선적을 하루이틀 하나, 컨테이너를 두 개도 아니고 하나 딸랑 채우는데 뭔 18시간이 걸리고... 으이그 차라리 내가 내려가서 선적을 하는 건데. 야밤에 밥도 못먹고... 무역회사 직원이랍시고, 지들은 현장에서 떡라면 끓여먹었다고 자랑을 해대질 않나. 부산의 소주는 맛이 없다고 투덜대질 않나.  올라오기만 해봐라.  그까짓 기계 두 대, 딸랑 한 손으로 들어서 쏙 집어넣으면 되지, 몇톤이나 된다고....(우리 직장 동료들에게 한 말임.)

  • 추천 1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우리 한국 공장 아저씨들은 후딱후딱 잘 하실텐데..대체 어떤 물건이길래 그리 오래 걸릴까 저도 궁금합니다.ㅎㅎ
팬교주님 시장하신가봐요. 곧 얼큰한 국물 대접해 보겠습니다. ^^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팬교주님.... 회개하시고 윗글 지우시라고 일부러 댓글의 댓글로 안 답니다... 지우시기 아까우시면 "없"자를 "있"자로만 바꾸시면 됩니다... 안 그러시면............................................................................................................................................................................................................................................................................................................................................................................... . . . . . . .. 




텃밭의 여왕과 대왕이 합세해서 교주를 팹니다... 아~~~~ 어디 다른데서도 한번 이런일이 있으셨구나..... 그래서 팬교주 시구나~~~~~~~~ ^^

팬교주님의 댓글의 댓글

팬교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겁 안납니다.  전에 카페에서는 프라이 "팬"을 뜨겁게 달구고... 어쩌구 하는 글도 있었어요.  요리를 마친 후에는 "팬"을 깨끗이 긁어놔야 한대나 뭐래나.  엎어놓으래던가?

어떤 글에서는 "귀한 내 자식 팬놈 누구냐?" 어쩌구 하면서 저를 팬놈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볼펜이라는 말도 볼'팬'이라고 쓰고 그 볼'팬'이 부러졌대던가? 뭐 팬돌리기 라는 제목으로 팬을 돌린다는 얘기까지...  검색해보면 제가 얼마나 고문을 당했는지 다 나올 겁니다.

제가 이래봬도, 산전수전공중전 다 겪은 사람입니다.  요샌 명박이의 속도전까지 겪고 있어요.

팬교주님의 댓글

팬교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선적 다 끝났답니다.








거참, 연어 매운탕 먹음직스럽게 생겼군요.  밑에 있는 김치하고 먹으면 아주 죽이겠네요.  소세지 부침개도 맛있겠죠? 흠흠흠...

집에 가야지롱~.  가서 떡라면 끓여먹어야지롱~.^^  벌겋게 익은 깍두기하고 먹어야지롱~. 독일에 계신 분들, 부럽겠지롱~.흐흐흐.

Roa님의 댓글의 댓글

Ro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러우면 안되는데 엄청나게 부럽네요....
부러우면 지는거다. 부러우면 지는거다. 부러우면 지는거다. 부러우면 지는거다. 부러우면 지는거다.
부러우면 지는거다. 부러우면 지는거다. 부러우면 지는거다. 부러우면 지는거다. 부러우면 지는거다.

후우.....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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