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동포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커뮤니티 새아리 유학마당 독어마당
커뮤니티
자유투고
생활문답
벼룩시장
구인구직
행사알림
먹거리
비어가든
갤러리
유학마당
유학문답
교육소식
유학전후
유학FAQ
유학일기
독어마당
독어문답
독어강좌
독어유머
독어용례
독어얘기
기타
독일개관
파독50년
독일와인
나지라기
관광화보
현재접속
214명
[자유투고] 자유·토론게시판 - 타인에 대한 약간의 배려 말고는 자유롭게 글을 쓰시면 됩니다. 어떤 글이든지 태어난 그대로 귀하지 않은 것이 없으니 <열린 마음>(타인의 흠결에 대해 관대하고 너그러움)으로 교감해 주세요. 문답, 매매, 숙소, 구인, 행사알림 등은 해당주제의 다른 게시판을 이용하세요. 이런 글은 게시판 사정에 따라 관용될 때도 있지만 또한 관리자의 재량으로 이동/삭제될 수도 있습니다. 펌글은 링크만 하시고 본인의 의견을 덧붙여 주세요.

[anr@projekt-kr] 숨은소리찾기 - 목로주점님 편 1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Asarj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4,354회 작성일 12-03-24 17:33

본문

안녕하세요. Asarja  입니다. 제가 약 4년전에 추진했었다 보류되었던 방송 프로젝트를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첫번째 본방송에서는 제가 목로주점님을 찾아뵈어

그 목소리를 담아봤습니다. 바로 아래에 있는 링크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링크를 다른 이름으로 저장' 과 같은 식의 메뉴를 찾아 파일을 내려 받으시고 들으시기

바랍니다.

http://dl.dropbox.com/u/65691457/anr-0.12.03r1.mp3

숨은소리찾기의 목로주점님 편은 다음에도 이어집니다. 다음 파일은 이번 방송파일이

올라간 이후 3일 안에 올라가게 하겠습니다.

-------------------

혹시 시간이 남아돌아 심심하신 분이 있다면 다음의 시험 녹음 파일도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다음의 링크에 있습니다.

http://dl.dropbox.com/u/65691457/anr-0.12.03b1.mp3

추천3

댓글목록

rhein님의 댓글

rh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로만 만나던 목로주점님과 Asarja님의 깨알같이 재밌는 대화를 듣고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감개무량합니다!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로주점님 목소리가 너무 친근하네요.. 오래전부터 알던 분 같아요.. 그리고 어쩜 한국말을 아직도 그렇게 잘 하시는지... 목소리 감상하느라 하시는 말씀의 내용을 못 들었네요..ㅎㅎㅎ 다시한번 돌려야겠어요..

Asarja 님은 직업이 아나운서나 성우신가봐요..

목로주점님의 댓글

목로주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메, 부끄러운거-

가는 날이 장날이라 집에 갑자기 인터넷 연결이 안되어 방송이 올라간 것을 이제야 보았습니다. 인터넷 연결이 안되는 것이 장난꾸러니 작은아이가 전화기를 주말내내 가지고 논 탓이라고 푸념하며 (전화기와 인터넷 단자가 무슨 연관이 있는지 알게 뭐냐고 우기면서) 포기하였다가 다른 데서 원인을 발견하고 고쳐서 이제 들어왔습니다... 아이에게 쫌 미안하였는데..

그런데 제 못소리를 들으려니 민망하여 아직 못들었습니다.  사실 아쟈랴님 떠난 후에 가슴을 치며 후회를 했습니다. 너무 재미없는 말만 골라 단조로운 어조로..차비 줄테니 다시 와서 재녹음 하자고 바지가랑이라도 막 붙들고 싶은 심정이..걍 이 세상의 모든 방송인을 존경하고 있던 참입니다. 만약 다시 이런 기회가 주어진다면 담번에는 다양한 레파토리를 준비하여 성대묘사를 동원한 일인 방송극에 노래에 춤에 아참, 춤은 안보인는구나..하여튼 글로 쓰는 것이 훨씬 더 수월하다는 생각을 반복하여 하였습니다.

라인님, 저도 반갑습니다. 
아라바바님, 아이 키우는 엄마로서 공감이 가신다고 하니 저도 기뻐요.
미미모나님, 원래 제가 한목소리 합니다. 음하하하 그런데 아자랴님은 인물이 훨씬 더 좋아요.

나그네님의 댓글

나그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와, 목로주점님 목소리가 정말 꾀꼬리 같네요. Asarja 님은 게다가 인물이 훨씬 더 좋다니 세상이 불공평하다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두 분 목소리에 반해서 내용을 귀담아 못 들었습니다. 이 방송 제목은
젊은 청년과 꾀꼬리의 속삭임! 맞지요?

초롱님의 댓글

초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로주점님은 목소리만 좋은 게 아니라 말을 조리 있게 조근조근 잘 하셔서 듣기 좋았어요. 근데 왜 제 눈에는  베리에 있다는 육아일기가 안 보이는 것일까요? 민하게시리...

목로주점님의 댓글의 댓글

목로주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야 베리에 육아일기란이 없으니까 그렇지요. ㅋㅋㅋ

자유로님, 이참에 육아일기 방도 하나 만드심이.. 아마도 초롱님이 가장 뻔질나게 들락거리실 것 같아..ㅎㅎㅎ

제 육아일기는 유학일기에 가면 있어요. 그냥 제목보고 이건 육아일기 내용이려니 하며 골라 읽어야 되요. 아주 오래전에 쓴 거라서 한참을 거슬러 올라가야 할 거에요. 아마 검색란의 이름에서 '목로주점'으로 검색하면 목로주점이 올린 글만 뜨니까 좀 쉽게 육아일기들을 찾으실 수 있을거에요.

[자유투고] 자유·토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8 Asarj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23 05-31
27 Asarj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2 03-30
열람중 Asarj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5 03-24
25 Asarj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0 02-17
24 Asarj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8 02-15
23 Asarj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0 01-07
22 Asarj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5 09-14
21 Asarj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4 05-17
20 Asarj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7 01-04
19 Asarj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9 12-30
18 Asarj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6 12-24
17 Asarj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9 12-19
16 Asarj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0 05-05
15 Asarj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1 04-13
14 Asarj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6 11-15
13 Asarj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0 11-09
12 Asarj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8 11-09
11 Asarj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9 10-29
10 Asarj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3 10-14
9 Asarj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2 10-05
게시물 검색
이용약관 | 운영진 | 주요게시판사용규칙 | 등업방법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비밀번호분실/재발급 | 입금계좌/통보방법 | 관리자문의
독일 한글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 서로 나누고 돕는 유럽 코리안 온라인 커뮤니티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