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은 탄핵철회의 기회를 이미 3번놓쳤다~ …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정명수이름으로 검색 댓글 1건 조회 4,669회 작성일 04-04-20 23:17본문
노무현대통령은 지금 열린우리당지도부가 주장하고 있는 탄핵철회를 이미 3번놓쳤다.
1. 국회의 탄핵소추안상정때의 72시간
---- 사과는 커녕 자질구레한 변명과 반성없이 탄핵가결해볼테면 해보라고했다.
2. 야당내에서 탄핵철회논란이 생겼을 때(정치적 해결의 호기)
----- 대통령으로서 사과를 하고 국정혼란을 수습해서 탄핵문제를 정치적으로 해결할 절대절명의 기회를 잡았으나 열린우리당의 지지율이 폭등하여 250석도 석권할 지 모를 자아도취감에 빠져 총선으로 탄핵심판해달라고 목청을 높였다.
3. 헌법재판소에서 대통령탄핵심판 본격적 심리에 들어가기앞서 뜸을 들일 때(탄핵각하가 가능할 때)
----- 그 때의 총선판세도 열린우리당이 국회 2/3의석석권이 가능한 터라 머릿속으로 헌법을 뜯어 고칠 수 있는 의석을 확보하여 자력으로 탄핵을 무력시킬 생각을 하고 있었기때문에 거듭 탄핵심판론을 목청에 목청을 높였다.
* 결 과 - 한나라당의 박근혜대표의 바람으로 지지율격차가 좁혀지고 더우기 노인폄하발언이 겹쳐 자력개헌가능한 의석수가 하나 둘 줄어들며 총선당일 열린우리당이 예상한 2/3 의석획득은 무너지고 섭섭한 과반수1당에 그치자 총선탄핵심판론은 어딜 가고... 이미 헌법재판소에서 절차상 하자없음을 인정하고 시작한 탄핵심판심리중애 이제는 탄핵을 철회하란다. 총선에서 실컷 탄핵을 우려먹고 이제는 철회하란다. 사법부의 권한으로 넘어간 일을 입법부가 개입해서 정치적으로 해결하잖다, 3권분립을 무시하면서까지...
*국민들의 여론 - 탄핵심판론에 호응하여 국민들이 총선에서 과반수1당을 만들어주었으며 동시에 탄핵문제의 나머지는 사법부로 넘어간 이상 불필요한 언행으로 자극하지말고 결과를 지켜보고 승복하는 것이 옳다~
1. 국회의 탄핵소추안상정때의 72시간
---- 사과는 커녕 자질구레한 변명과 반성없이 탄핵가결해볼테면 해보라고했다.
2. 야당내에서 탄핵철회논란이 생겼을 때(정치적 해결의 호기)
----- 대통령으로서 사과를 하고 국정혼란을 수습해서 탄핵문제를 정치적으로 해결할 절대절명의 기회를 잡았으나 열린우리당의 지지율이 폭등하여 250석도 석권할 지 모를 자아도취감에 빠져 총선으로 탄핵심판해달라고 목청을 높였다.
3. 헌법재판소에서 대통령탄핵심판 본격적 심리에 들어가기앞서 뜸을 들일 때(탄핵각하가 가능할 때)
----- 그 때의 총선판세도 열린우리당이 국회 2/3의석석권이 가능한 터라 머릿속으로 헌법을 뜯어 고칠 수 있는 의석을 확보하여 자력으로 탄핵을 무력시킬 생각을 하고 있었기때문에 거듭 탄핵심판론을 목청에 목청을 높였다.
* 결 과 - 한나라당의 박근혜대표의 바람으로 지지율격차가 좁혀지고 더우기 노인폄하발언이 겹쳐 자력개헌가능한 의석수가 하나 둘 줄어들며 총선당일 열린우리당이 예상한 2/3 의석획득은 무너지고 섭섭한 과반수1당에 그치자 총선탄핵심판론은 어딜 가고... 이미 헌법재판소에서 절차상 하자없음을 인정하고 시작한 탄핵심판심리중애 이제는 탄핵을 철회하란다. 총선에서 실컷 탄핵을 우려먹고 이제는 철회하란다. 사법부의 권한으로 넘어간 일을 입법부가 개입해서 정치적으로 해결하잖다, 3권분립을 무시하면서까지...
*국민들의 여론 - 탄핵심판론에 호응하여 국민들이 총선에서 과반수1당을 만들어주었으며 동시에 탄핵문제의 나머지는 사법부로 넘어간 이상 불필요한 언행으로 자극하지말고 결과를 지켜보고 승복하는 것이 옳다~
추천21
댓글목록
놀랍군요님의 댓글
놀랍군요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1번은 그랬다치고, 2,3번은 노무현씨가 언제 저랬죠? 그냥 청와대에서 처박혀 있지 않았나요? 특히 3번, 나중에 3분의 2의석을 가지고 개헌을 해서 탄핵을 무력화시킨다? 우리나라의 법이 소급입법이 가능합니까? 소급입법은 해방직후 친일행위에 관한 법이 유일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제 생각에는 이 글을 쓰신 분이 아마도, 소급입법이란 말도 모르실 분 같군요. 공부를 좀 더 하시고 글을 쓰시면 좋겠습니다. 게다가 3번 당시에는 탄핵각하가 가능했다니요? 대한민국 헌법에 탄핵각하가 가능한가요? 아니, 그런 용어라도 있기나 합니까? 그리고 왜 그 당시에는 각하가 가능했고 지금은 안되는가요?
특히 불필요한 언행으로 자극하지 말자 라고 하시면서 본인은 불필요한 언행을 하셨다는 거. 이해하실 수 있는 분인지 궁금합니다. 제 얘기는, 정치적 성향을 떠나서 저런 정도의 엉터리 글을 쓰시면 스스로 부끄러워 하시는 것이 좋겠다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