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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의 완전철수는 한반도핵.김정일체제제거시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정일축줄이름으로 검색 조회 3,569회 작성일 04-06-10 09:55

본문

날마다 생활고를 비관해서 자살하고(자살율 세계1위~), 신용불량자 700만(400만 + 잠재 300만)과 청년실업자들이 우글대어 희망이 없고 어차피 김정일이 서울에 해방군사령관으로 와서 잡아먹혀 죽느니 차라리 전쟁이라도 한 번 하자.
수도권공동화. 산업공동화. 제조업은 중국.베트남으로 빠져나가고 공무원공화국만들어 강제로 강탈할 국민연금만 더 만들 것인데, 영원히 돌려받지 못할 그 돈으로 이제는 주식시장에서 판돈으로 사용할거라네.. 가계부채 450조. 1인가구당 3000만원의 부채는 당연히 내수부진에 돈이 돌 수 없게끔 되어 있지, 노무현예수는 이런 경제위기를 두고 어렵지만 위기가 아니라는 말장난이나 하고 있고 저런 경제현실을 '수출잘되니깐 걱정하지마라'는 마치 김대중이 경제위기의 현실을 '외환보유고자랑'으로 국민을 기만하던 사기수법과 비슷하네..
무너진 100년대계인 하향평준화의 교육현실. 주위국가로부터 따돌림당하니 이제 중국과 우방을 한다네, 허나 중국은 미국보다도 더 한걸, 중국은 대한민국을 속국으로 생각할것이니 게다가 미국이 대만의 핵을 용인할 태세이니과연 대한민국은 갈 곳이 어디인가?


"미군,10월까지 판문점 철수 작업 진행중"<미 장교>
(판문점 AP=연합뉴스)한국과 미국이 주한 미군을 서울 이남 기지로 재배치하는계획을 두고 협의를 진행중인 가운데 오는 10월말까지 판문점으로부터 거의 모든 미군을 철수하는 작업이 궤도에 올랐다고 한 미군 장교가 9일 밝혔다.

현재 판문점에는 미군과 한국군이 순찰업무를 맡고 있는데 미군의 판문점 철수가 완료되면 한국군이 업무 등을 모두 떠맡게 된다.

판문점에 주둔하고 있는 미 육군 대대 소속 라이언 로버츠 대위는 또 판문점내어떤 건물들을 한국군에게 먼저 넘기느냐 등을 협의하는 등 양측의 인수인계작업이원만히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미군측은 판문점에 근무하는 한국군에게 한국 총기 및 군장비의 사용법을 가르치고 있다며 판문점 미군부대에 소속된 한국군들은 주로 미군장비를 사용해왔다고 덧붙였다.

이 곳의 미군 캠프 보니파스와 캠프 리버티 벨에 대해 로버트 대위는 "이들 캠프는 모두 한국군에 소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판문점에는 현재 550명 정도의 한.미 양국 군인들이 근무중이다. 현재 한국군이65%를 차지하고 있으나 10월 31일 인계작업이 완료되면 한국군 비율은 93%로 올라가게 된다고 그는 설명했다.

판문점 미군철수 문제는 서울이남 기지로 미군을 통합하려는 계획의 일환이다.

주한미군 재배치 및 통합계획은 아직 양국간 결론을 보지 못한 사안이다. 지난8일 이 계획에 대한 양측 협의에서는 새 기지면적에 대해 합의를 못봤다. 미국측은한국측이 제공하려는 면적보다 120 헥타르 정도 넓은 1천166 헥타르를 요구했기 때문이다.

미국 협상단을 이끈 리처드 롤리스 국방부 아태담당 부차관보는 한국의 한 일간지와 가진 인터뷰에서 작은 차이가 논쟁의 핵심이 됐다는 데 대해 "좌절했다"고 말한 것으로 인용됐다.

김숙 외교부 북미국장은 이달말 또는 7월초 이 문제와 관련해 미국측과 후속회담을 갖기를 희망한다고 밝히고 한국은 올해말까지 합의를 이뤄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주한미군의 서울이남 기지 통합문제와 아울러, 한미양국은 또 30년만에가장 큰 규모가 될 수 있는 미국의 주한미군철수안을 두고서도 더 많은 협상을 앞두고 있다.

yct9423@yna.co.kr
(끝)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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