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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서울답방날 대한민국은 김정일손아귀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자유민주수호이름으로 검색 댓글 3건 조회 4,117회 작성일 04-06-15 12:21

본문

7.적화통일을 위해 일한 북한 대통령 김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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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은 자신의 정체가 웬만큼 탄로 나도 이제는 겁을 내지 않는다. 야당 일각에서, '반미 친북 세력', '북한 대통령', '북한 노동당 2중대'를 외쳐대도 눈 하나 깜짝 않는다. 최근에는 이화여대의 교수가 해양 전략연구소에서 강의를 하면서, 군부의 쿠데타가 아니면 현 좌익정부를 척결할 수 없다는 발설을 했는데도 그는 별 염려를 하지 않고 있다. 그가 장악한 군부와 그가 조직한 좌익단체, 그리고 돈으로 매수한 언론들이 방패막이 구실을 해주고 있기 때문이다.(예비역 장성들을 포함한 전, 현직 고위급 수백명이 강의를 들었지만 보도진을 매수하여 잘 알려지지 않았다.)

대통령 재임 기간 중 그는 햇볕정책을 구실로 철저히 북한을 위해 일하였다. 그런 만큼 임기 중에 일어난 그의 좌익활동의 범죄 사건도 무수하다. IMF를 해결했다고 주장하지만 그는 구조조정을 하면서 엄청난 기업자금을 착복하여 통일 공작자금으로 비축해 놓았다. 안 해도 되는 기업을 정리하여 자산을 착복하기도 하였다. 합법을 가장한 불법인 것이다. 재직 중에 저지른 범죄 가운데 모르는 것을 말하면 믿지 않을 것이고 이미 노출된 범죄 사실만 몇 가지 공개한다.


가) 군부 포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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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의 군 수뇌부가 김대중에게 포섭되어 완전히 좌익화가 되어버렸다. 그들을 도태시키고 그들의 인맥을 좌천시키지 않으면 돌이킬 수 없는 사태가 벌어진다. 그들을 징계하기 위해 명단을 공개한다.

현 국방부 장관, 한미연합사령부의 부사령관 외 1명 합참 작전본부장, 육군참모총장, 차장, 육군의 군사령관 전부, 군단장 2-3명 정도, 특전사령관, 해군참모총장과 차장, 해병대 부사령관 공군참모차장, 공군의 수도권 기지 전투전단장 1명, 호남권 기지 전단장 1명 등이다. 이들은 거의가 포섭되어 좌익혁명에 동조하는 자들이다.


나) 도청과 포섭 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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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국정원과 기무사가 좌경 불순분자를 색출하기 위해, 또는 여당의 정략적인 이익을 위해 주요 인사들을 도청해 왔었으나 김대중 정권부터는 좌익혁명을 저해하는 자를 도태시키기 위해 도청을 하고 있다.

김대중 정권 이후 웬만한 인사는도청을 안 당한 적이 없을 정도다. 주요 인사의 e-메일은 수시로 열어본다. 국민들이 정당이나 언론단체에 제공하는 정보, 기사 제보 등의 내용도 매일 열어본다. 한나라당을 비롯한 야당 내부에서 일하는 직원들 중에는 국정원으로 정보를 유출하는 사람들도 있다.

언제부터인가 컴퓨터의 한글 프로그램에 들어가서 문서를 작성하다보면 커다란 리본(아이콘)이 나타나 문서를 찍어 가고 있다. 화면상에서 순간적으로 반짝이는 리본과는 다른 커다란 리본이 확실하게 나타난다. 이것은 국정원과 증산도에서 문서 정보를 흠쳐갈 때 화면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그들은 장비를 외국에서 들여와서 자신들이 필요로 하는 단어를 입력해 두었다가 전국의 PC 단말기에서 그 단어가 접촉되면 곧바로 개입하여 찍어간다. PC 단말기가 있는 위치(주소)까지 알 수 있다. 이런 공작은 필요할 때만 한다. 유출된 정보는 여당과 김대중에게 전달되는 것은 물론이다.

김대중은 좌익계들을 고발하는 글을 차단하기 위한 방책으로 인터넷 상에서 실명과 주민등록번호를 의무적으로 쓰도록 만들었다. 이는 또한 자신들의 탄압을 피해 행방을 감춘 우익인사들을 찾기 위한 것이기도 하다. 이제는 다 찾아 죽이고 남은 인사들은 몇 명 안 된다고 한다.(주객이 전도된 나라임)

요즘 국정원 인터넷 팀들은 daum.net에 특히 신경을 쓰고 있다. 주민등록번호를 기입하지 않아도 가입을 받아주기 때문이다. 그 대신 그들은 가입상황을 살펴보다가 주소와 전화번호, 실명이 일치하지 않는 가입자는 특별히 감시한다. 그들은 그러한 조회를 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일반인을 매수하는 경우는 대개 국정원에서 한다. 정치인, 기업인, 언론인, 종교인, 학생 등, 좌익활동에 필요하거나 방해가 되는 사람들은 일단 돈으로 매수 또는 포섭한다. 법조계, 반공단체, 인권단체, 교육계, 시민, 사회단체, 공무원 단체, 노동계, 학생운동권, 국가 안보에 관련된 기관에도 침투하였거나 매수하였고, KBS를 비롯한 언론계와도 접촉한 것은 물론이다. 지면을 통해 좌익을 경계시키는 글을 한번이라도 게재한 인사도 일단 포섭대상이 된다. 의원 출신 김x길, 모 월간지의 조x제씨 등도 포섭 대상에 들어 있었는데 접촉 여부와 결과는 알지 못한다. 조선일보에는 부장급 인사 1명 정도와 기자 2명 정도가 좌익계이고, 한계례 신문에는 기자 2명 정도가 매수되어 있다. 다른 신문사는 더하다. 조선일보의 칼럼 주인공 김대중씨는 의롭다고 알려져 있고 한국일보의 경우 강준만씨는 여당과 정권에 아부하기 위한 목적으로 게재하고 있다는 판정을 받은 적도 있다. 조선일보사의 김대중씨는 현재 좌익계의 원흉 김대중이 매장시키려 하고 있다는 것도 밝혀둔다.

금품으로 매수할 때는 안보전략상, 경제전략상 필요한 남북화합 분위기를 해치지 말아달라는 좋은 의미로 주기도 하지만 명분 없이 그냥 돈을 주기도 한다. 탄핵이 결정되었을 때 국정원에서는 일부 단체들에게 그릇된 정치인들을 질책해 달라는 의미로 주기도 했다.

뇌물의 댓가가 무엇인지를 모르고 받은 사람은 나중에 문제가 생기고 나서야 그 돈의 의미가 무엇인지 알게 되는 경우도 있다. 뇌물은 현금을 줄 때도 있으나 거액인 경우는 대개 주식으로 준다.

뇌물을 주었는데도 잘 안 되면 뇌물을 폭로하여 매장시키기도 한다. 돈을 받고도 좌익에 동조하지 않는 사람들과 좌익계의 비밀을 알게 된 우익계 인사들, 자신의 비밀을 누설시킨 사람들은 비밀리에 암살시키거나 자살로 위장하여 죽이기도 한다. 우리가 입수한 첩보에 의하면 지금 김대중은 이인제 의원을 죽일 계획이라 한다.

잘 알려진 사람들 가운데 좌익계 인사들은 정동영 의원을 비롯한 열린 우리당 수뇌부와 정대철, 김근태 의원, 임종석 의원, 문성근(영화배우), 명계남( ꡒ)이덕화(탈렌트), 황대웅(씨름선수), 박노해(노동운동가), 김홍업(김대중 아들은 전부가 좌익혁명분자다) 등과, 요즘 TV에서 강의를 하고 있는 도올 김용옥, 그리고 노사모 집회에 동원되는 일부 연예인들이다. 이들 중 김근태, 임종석, 문성근, 이덕화, 박노해 등은 간첩이나 다름없는 골수분자들이다. 첩보에 의하면 운동권 출신인 임종석은 간첩활동을 하면서도 남한 현지의 대남 공작 총책임자가 누구인지를 몰랐었는데 최근에 그 주인공이 김대중이라는 것을 알고 놀랐다고 한다.

정동영 의원은 비밀리에 김대중으로부터 대남 좌익혁명의 불가피성에 관해 교육을 받았다고 한다. 그는 남한의 타락한 부르주아를 북한의 청렴한(?) 프롤레타리아로 해방시켜야 한다는 김대중의 통일 이론에 감탄했다고 한다. 그는 아나운서 출신의 곱상한 이미지와는 달리 매우 과격한 성격의 소유자라 한다.

열린 우리당의 국민운동본부를 이끌고 있는 문성근은 요즘 열린 우리당에서 포섭 가치가 없는 의원들을 축출하기 위해 분당을 시도 중이다. 좌익 핵심분자들만으로 당을 구성하려는 것이다. 물론 김대중의 지시에 의한 것이다.

정대철은 현재 국정원 비밀직원 신분으로 국정원에 관여하고 있으며, 현재와 같은 정치상황이 지속된다면 열린 우리당의 당 지도부로 다시 등장하게 될 것이다.(국방부장관, 합참 작전본부장도 동참시킬 계획이다.)

김용옥은 해외(일본, 미국 등)에서 체류할 때 우연히 북한의 해외 공작 팀에 포섭되어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한다. 그는 북한 노동당에 충성을 맹세한 사람이다. 김용옥 역시 근래에 와서 김대중의 정체를 알게 되었다고 한다.


다) 승률 조작과 마약 유통 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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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공개되는 국정원과 기무사의 예산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정부 예산 외에도 김대중이 직접 지원하는 것이 있고, 기업체로부터 거두어들이기도 하지만 정기적으로 상납하는 좌익계 기업들도 있다. 이런 기업들 중에는 김대중이 만들어놓은 기업도 있다.

국정원 인터넷 팀이 운영하고 있는 인터넷 싸이트sayclub.com에서는 매년 수십억원의 수입을 올리고 있는데 주로 좌익계들의 활동자금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 싸이트의 동호회 회원의 절반은 국정원 직원들이다. 한 사람이 여러 개의 ID를 쓰고 있다.
기무사도 마찬가지이지만 국정원이라는 집단은 이미 본분을 잊은 정도가 아니라 좌익혁명을 위한 일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대국민 테러집단, 국제테러집단으로 전락한 지가 오래다. 공작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천인공노할 만행도 서슴치 않는다. 이들이 운영하는 도박성 게임 싸이트인 '피망(pmang)'에서는 승률을 조작하여 엄청난 불법이득을 취하고 있으며, 경마에도 개입하여 그날의 마지막 한 두 경기는 국정원과 이들과 내통하는 고정간첩들이 수익을 올리는 시간이다. 더 놀랄 일은 북한의 마약 밀매단과 조직적으로 결탁하여 국제마약 유통사업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범죄행위는 전부가 김대중 정권 때부터 그의 지시에 의해 시작된 일이다.


라) 땅굴 은폐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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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땅굴을 파 내려온 지가 벌써 30년이다. 이미 발견된 것은 일부분이고 진짜는 이미남쪽 깊숙이 내려와 있다. 줄기는 세 줄기인데 출구는 여러 곳으로 낸다.

한 때 땅굴을 찾아 시추하던 한 사람은 지하에서 터지는 발파소리까지 녹음했는데도 김대중 정권은 그 사람을 몰아 부쳐 입막음을 해 놓았다. 언론에 보도된 바에 따르면 대령 계급장을 단 군인이 그에게 더 이상 땅굴을 주장하면 좋지 않을 것이라는 협박성 발언을 했다고 한다. 우리는 그의 생사 여부에 관해서는 확실히 알지 못한다. 그를 죽일 가능성이 있었는데 정보가 수집되지 않아서 안타깝다.

그 뿐이 아니다. 민간 탐사팀이 시추공을 뚫고 지하에서 시멘트 조각을 끌어올리고 땅속의 갱차 소리를 녹음하여 제출하였는데도 육군 탐사 팀은 묵살해 버렸다. 육군 탐사과 간부들을 현장으로 데려와서 소리를 들려주면 당황해 하면서도 그 때뿐이었다. 경기도 화성 지역의 주민들과 지역 종교단체에서 조사를 촉구하는 현수막을 내걸고 항의를 하고 지서에 신고를 해도 좌익계인 탐사 관계자들은 감추기에만 급급하였다. 이런 상황인데도 이들 좌익계 탐사반 군인들은 상급부대에 보고하기를, 민간인들이 포상금을 노리고 꾸며낸 수작이라 보고하였다. 민간인 탐사팀들은 증거가 충분한데도 신고를 할 곳이 없다고 아우성이었지만 기무부대, 헌병 등, 그 어느 쪽에서도 관심을 가져주지 않고 있다.

이 사건은 이들과 이들에 의해 매수된 언론사들 때문에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일부 일간지(한계례 신문) 등에서 이미 보도한 적이 있고, 지금도 인터넷에 접촉하면 사건 전말을 좀더 자세히 알 수 있다. 이런 글이 알려지면 국정원에서 인터넷에 실려 있는 글을 즉시 삭제할 것이다.(삭제를 막기 위해 삭제 수작을 알리는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이 사건의 전말을 간단히 알린다. 김대중은 민간인들의 증거 제시와 항의가 거세지기 시작하자 화성지역으로 출구를 내려던 것을 포기하고 공사를 중단시켰다. 본래 땅굴의 출구로 지정된 지역에는 그 지역을 담당하는 군부대장과 경찰서장(해당 경찰관)을 좌익계 인사들로 배치한다. 이와 함께 고정간첩들을 그 동네로 이주시켜 출구 주위에 밀집 배치시켜 놓는다. 화성지역도 마찬가지다.
본래 남한 쪽으로 내려온 땅굴은 전부가 세 갈래인데 출구는 여러 곳이다. 출구는 호남 쪽에도 있고, 충청도 쪽에도 있으며 수도권에도 있다. 호남의 김제 부근과 대전 부근, 그리고 강원도와 경상도 쪽에도 있다고 한다. 이런 곳들은 해안으로 침투하는 북한군과 전술전략 상 연계시킬 수 있는 거점인 곳이 있고, 주한 미군을 공격하기 위한 곳이 있다.

김대중은 땅굴로 침투한 북한군(아군의 반란으로 위장한 군대)이 행정수도와 군 수뇌부를 동시에 장악하기 쉽도록 행정 수도를 충청도로 옮기려 하고 있다.


마) 서해 교전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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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서해교전 때 북한은 한국군에게 망신을 당했고 북한과 김대중은 북한 해군의 열세를 처음 알게 되어 매우 당황했다고 한다. 김정일은 보복을 해서 명예를 회복한다는 계획에 따라 김대중에게 협조를 부탁했고, 이에 2차 서해 교전이 일어나게 되었다. 이미 남침의 징후가 포착되었는데도 김대중 정권은 방치시켰으며, 해군의 월등한 전투 능력에도 불구하고 김대중과 좌익계 군부들은 시간적인 여유가 있었음에도 반격을 못하게 했다. 당시 언론에서는 이 사건의 원인을 군부의 태만한 작전 때문이라 보도했으나 내부 사정은 그것이 아니다. 전몰 해군장병들은 김대중과 좌익계 군부들이 북한에게 승리를 안겨주기 위해 죽인 것이다.


바) 작전 계획 지연 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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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정권과 좌익 군부들이 전시에 국군의 작전이 효과가 없도록 시간적으로 지연시킬 계획을 수립해 놓고 있다. 어떤 작전인지 자세히는 알 수 없으나 북한의 요청에 의한 것이다.

김정일은 한국군의 특전사 및 육군의 개인 화기의 하나인 유탄발사기의 파괴력을 두려워하여, 고속유탄 발사기를 비롯한 M-16계열에 부착되어 있는 유탄발사기를 없애고, 부착되지 않은 자동소총으로 무장해 달라는 요청을 김대중에게 하였다. 특히 전시에 후방으로 침투하는 특전사 등, 특수부대가 이 화기를 휴대하는 것을 상당히 두려워하고 있다.


사) 대우그룹 자금 착복 사건과 대북 송금 사기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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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은 재직시절 수많은 기업으로부터 돈을 거두어 들였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대우그룹과 관련된 자금 수 백억원을 구조 조정을 하면서 착복하고는 김우중을 도피시켰다. 김우중의 신병을 확보한 프랑스 정부에서는, 한국정부가 원한다면 김우중을 인도하겠다고 했어도 김대중 정권은 못들은 척 했다. 최근에 자살한 남상국 사장은 대우 그룹과 김대중과의 관계를 잘 알고 있는 사람이다. 김대중과 노무현은 남사장이 특히 선거자금과 관련된 비밀을 누설시킬까봐 상당히 두려워했었다.


아) 북한의 남침 자금과 김대중의 혁명 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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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정책은 김정일이 김대중에게 요청한 것이다. 김대중은 햇볕정책을 구실로 북한의 도발책동을 돕기 위해 엄청난 물자와 자금을 북한으로 들여보냈다. 북으로 넘어간 돈은 북한군의 무기 개발 비용으로 쓰이고 있는 것은 물론이다. 특히 금강산 관광 수익금 중 북한이 가져간 금액 가운데 30% 정도는 비밀리에 다시 김대중의 수중으로 되돌아 와서 좌익혁명 공작자금으로 쓰이고 있다. 기가 막힐 일이지만 사실이다.

김대중은 자금을 보다 효과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카드사를 창업하였다. 그 카드사의 이름을 우리는 알고 있으나, 물증이 없어서 이름은 거론하지 않는다.


자) 정몽헌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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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헌 회장은 북한과 남한을 오가면서 김대중 정권의 비밀을 깊이 알게 되었다. 특히 김대중이 햇볕정책이란 구실로 북한에 송금한 돈과 비밀리에 송금한 돈의 일부가 김대중에게 되돌아간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그런데다 북한이 무기개발에 관한 부담스러운 요청을 했다고 한다.(방위산업체에서 생산하고 있는 무기설계 및 생산 기술과 자금을 요청하였음) 정회장은 거부하였다. 결국 정 회장에게 이적 행위라는 짐을 지워 완벽하게 포섭하려던 김정일의 계획은 실패로 끝났고, 비밀 누설을 두려워 한 김대중에 의해, 국정원 김대중 팀 직원 3명이 그를 반 마취 상태에서 창 밖으로 던져 살해했다.


차) 교과서 편찬위원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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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보도된 바 그대로 고교 도덕 교과서에는 북한의 실상에 관한 내용이 전부 삭제되어 있고 통일의 당위성만 기술되어 있다. 북한의 열등한 정치체제, 온갖 비리와 정치범 처형 등의 범죄, 아사자 300만명 돌파, 탈북자 수십만 명 등과 끊임없는 도발책동과 피해 상황 등은 일체 삭제시켰다.


카) 좌익 불감증 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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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은 지금 자신이 대통령 재직기간 중에 심혈을 기울여 완성시킨 통일 전략전술을 실행으로 옮기려 하고 있다. 그 내용은, 한국이 독도 문제로 일본과 전쟁을 하여 패하게 한 다음, 북한 해군의 지원을 방해하는 주한미군을 궁지로 몰아서 철수시키는 한편, 남북한 해군이 연합함대를 구축하여 독도를 탈환하면서 통일로 이어가겠다는 것이다.(이 통일전술은 아래에서 공개한다)

이러한 계획을 실행으로 옮기기 위한 예비 책동의 일환으로 김대중은 지금 남한 국민들을 좌익 불감증에 걸리게 하는 전술을 구사하고 있다. 언제부터인가 북한을 남한의 주적(主敵)에서 제외시키더니, 급기야 교과서 내용까지 개편하여 북한을 두둔하였고, 매수한 방송사를 통해 간첩 송두율을 민주 인사처럼 만들었다. 북한군과 국군의 이미지를 뒤바꿔 놓기 위해 만든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도 김대중이 기획한 것이다.(영화감독은 좌익이 아님)

이들 사건들은 전부가 친북 활동, 사회주의 체제에 불감증이 생기게 하여 용공세력, 좌파세력의 확산을 점진적으로 돕기 위한 것이다. 대남 혁명의 초기 전술이다. 어떤 신문의 칼럼에서는, 이러한 불감증 공작을 일러서 반미 친북 세력이 국정원과 공안 당국을 느슨하게 만들기 위한 것이라 해설한 적이 있다. 그러나 그 해설 또한 좌익계들의 수작이다. 이미 좌익화가 되어버린 국정원의 정체를 감추기 위한 또 다른 음모인 것이다. 생각해 보라. 국정원은 대통령이 시키는 일이라면 물불을 안 가리고, 선악을 안 가리고 행하는 집단이다. 오로지 대통령의 명령만 따르는 단체이다. 그리고 좌익세력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단체다. 북한대통령, 반미친북 세력이라 하는 자들이 국정원을 장악하지 않고 방치해 놓았겠는가! 친북인사라는 이유로 국회에서도 반대한 고영구를 국정원장에 임명한지도 벌써 오래다. 국정원은 고영구 이전부터 좌익화되어 있었다.

김대중은 황장엽씨가 북한정권의 비밀을 폭로하지 못하도록 그를 신변 보호라는 구실로 거의 연금상태로 만들었다. 햇볕정책에 방해가 돼서가 아니다. 그의 용공 정책, 친북 정책, 좌익 불감증 공작에 걸림돌로 작용했기 때문이다. 김대중은 황장엽씨가 이의를 제기하지 못하도록 국정원 직원을 북한 공작원인 것처럼 꾸며서 살해 위협을 느끼게 한 적도 있다.


카) 증산도의 종교계 침투 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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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신도(국정원 직원 신분)들이 각 종교단체에 잠입해서 신도로 위장하고 있다. 이들은 각 증산도가 사이비 종교로 알려지는 것을 막고 정통종교로 인정받기 위해 증산도를 비호하는 세력으로 작용한다. 이들은 종교계의 동향을 파악하는 한편, 유사시 좌익정권을 비호하고 종교계를 선동하는 공작도 한다.

증산도는 자신들의 교리와 정면으로 위배되는 신흥 종교들과 교세가 열세한 종교단체들을 전복시켜 장악하는 공작도 하고 있다. 심한 경우에는 타 종교 교리의 간행을 방해하고, 협박과 납치, 살해를 하기도 한다. 최근 신도 살해 암매장 죄로 투옥된 영생교의 조희성도, 내부에 침투한 증산도 대원들이 정보를 제공하고, 증산도의 종정 안경전이 김대중에게 구속을 요청하여 일어난 사건이다.
이들 증산도 공작조들은 기독교 청년회 등의 여러 단체와 대형 교회, 지방의 각 교회(증산도가 있는 지방의 교회, 천주교 포함)에 침투하여 신도와 목회자, 신부, 수녀 신분 등으로 위장하고 있다. 불교계로는 불교청년회, 대학생 불교청년회, 조계종 종단 등에 신도와 스님(비구니 스님 포함)의 신분으로, 태고종 종단에는 하급 승려 신분으로, 지방 사찰에는 신도로 가장하고 있다. 해외의 교포 사회에까지 잠입한 것으로 안다.

기독교 방송과 불교방송에도 한 두명이 들어가 있다. 기독교와 불교계의 일부 신문사와 군종계도 마찬가지다.(침투 또는 포섭) 증산도의 공작에 매수, 또는 포섭된 사람들은 대체로 증산 강일순의 사상을 인정해 주는 발언을 하고 다닌다. 경남 마산시 운전자 불자회 회원들은 겉으로는 불교신도 행세를 하고 있지만 사실은 전부가 증산도 신도(국정원 비밀 직원 신분)들이다.

증산도의 종정 안경전은 김대중이 하사한 권총과 독침 등, 몇 가지 살인 무기도 감추어 두고 있다. 그는 김대중 정권 시절, 자신이 갚아야 할 채무를 없애기 위해 신도 수명을 협박하여 법적으로 채무를 없애놓고 살해, 암매장한 살인범이기도 하다.

김대중의 힘으로 급성장하여 막강한 권력단체로 군림하고 있는 증산도는 종교 단체라기 보다는 제 2의 국정원 또는 북한단체라 해도 틀린 말이 아니다. 김대중 재직시절 한국의 많은 신흥 종교단체 중에서 유일하게 증산 강일순에게 제사를 지내는 장면을 TV 뉴스로 내보냈을 정도로 김대중의 비호를 받고 있다.

지금 증산도는 증산 강일순이 생전에 남긴 교리의 허황됨을 감추기 위해, 불리한 기록을 아예 없애려고, 과거에 간행했던 교리집을 수거하여 증거를 인멸하고 있다.


타) 동 티모르의 간첩 교육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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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의 지시에 의해 동 티모르에 파견되었던 국군 장교 3명이 극비리에 북한의 대남 공작팀을 만나서 간첩교육을 받고 왔다.
추천4

댓글목록

자유민주주의교?님의 댓글

자유민주주의교?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자유민주주의교주냐?
야! 네 피야말로 진짜 시퍼렇게 오염되서 어데 수혈받아 정화시키기전에는 가망이 없겠다. 자유민주주의가 진리냐? 네겐 동포애라는게 있기나하냐? 너야말로 빨갱이보다 더 극단적인 피해망상증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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