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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sarj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943회 작성일 16-01-08 20:46본문
12월임에도 독일이 한창 따뜻할 때 휴가차 한국에 갔더니만 무지 춥더니
휴가 마치고 다시 돌아오니까 독일이 무지 추우니
이를 어찌 받아들여야 하리요.
;-)
p.s. 제목 낚시에 걸맞는 개드립 찾기도 힘들구나. 추워서.....
휴가 마치고 다시 돌아오니까 독일이 무지 추우니
이를 어찌 받아들여야 하리요.
;-)
p.s. 제목 낚시에 걸맞는 개드립 찾기도 힘들구나. 추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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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sonnenblumen님의 댓글
sonnenblume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서울은 더 zur졌어요...
하이바라님의 댓글
하이바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제목이 그런 뜻이었군요. 전혀 몰랐는데 해바라기 님의 댓글 보고 이제야 이해했습니다. ㅋㅋㅋ. 여긴 오늘은 추적추적 비가 오네요. 작년겨울에 한국 갔을때 기온은 무척 낮았지만 햇빛 덕에 매우 따뜻하게 느껴졌었는데, 여기는 언제 해가 나려나? 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Asarja님의 댓글
Asarj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드디어 저 아재개그를 눈치챈 사람들이 나오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