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주의사회와 그 헌법의 아래에 그 가치를 공유하고 있는 국민들이 무한한 자유와 인권만 추구하고 자유민주주의사회수호의지와 헌법준수.질서에 대한 의지가 없고 나아가서 어긴다면 그 사람은 그 사회에 살 자격이 없습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는 속담이 있듯이 그런 사회가 싫다면 떠나서 자기 마음에 드는 곳을 찾든지 아님 최소한 그 사회에서 자유를 누리고 인권을 보호받을 수 있는 최소한 의 조건, 그 헌법및 법률질서를 지켜야합니다. 최소한 법질서를 수호하고 지키는 모든 사람들에게 최소한 피해나 방해를 해서는 안되지요. 그 헌법및 법률질서를 지키지 못하면 당연히 처벌을 감수하셔야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요..

간첩이 자유민주주의사회파괴와 헌법질서를 위협하고 그 법.질서테두리내에서 인권.자유및 모든 혜택을 받고 있는 다수의 사람들에게 위협적인 존재가 된다면 그 간첩의 인권을 보호할 가치가 있을까요? 왜 그 사회에 있는 많은 자유민주주의시민을 놔두고 간첩을 인권을 먼저 보호해야하는 것인지..
정말 선후자체를 모르는 것일까요???

군대에 안 갔다오신 것같은데 거기서 분대장은 같은 분대원중에서도 적에게 협조를 했든지 총을 버리고 도망간다든지 하는 경우 사살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게 됩니다.
물론 군대의 경우이지만 그만큼 전체사회가 권리를 누리기위해서는 의무에 충실해야한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고 국가질서를 지켜내기위해서는 간첩의 인권마저 보호할 여력이 없습니다.

자유민주주의라는 공기를 마시기 위해 헌법질서를 파괴하는 오염행위를 안하는 것과 오염행위를 막는 것도 하나의 의무입니다.
그리고 그런 간첩 하나가 위협이 안된다구요? ㅋㅋㅋ 지금 대한민국 도처에 깔려 있는 게 간첩입니다. 김대중.노무현정부 들어와서 간첩잡았다는 얘기 들어보셨습니까?
중학교교과서수준이라구여? 논하는 당신은 중학교수준도 안 되십니까, 아님 중학교안나오고 검정고시출신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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