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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투고] 자유·토론게시판 - 타인에 대한 약간의 배려 말고는 자유롭게 글을 쓰시면 됩니다. 어떤 글이든지 태어난 그대로 귀하지 않은 것이 없으니 <열린 마음>(타인의 흠결에 대해 관대하고 너그러움)으로 교감해 주세요. 문답, 매매, 숙소, 구인, 행사알림 등은 해당주제의 다른 게시판을 이용하세요. 이런 글은 게시판 사정에 따라 관용될 때도 있지만 또한 관리자의 재량으로 이동/삭제될 수도 있습니다. 펌글은 링크만 하시고 본인의 의견을 덧붙여 주세요.

본방사수!!!-- 어디까지 가시려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올빼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3,923회 작성일 10-06-08 10:03

본문

(술을 먹어 토하는것은 그래도 이해한다.

그런데 술도 먹지 않았는데  사방 팔방  토악질을 해대는 것은
아니다 싶다. 

더이상 나는 님과 함께 추해지고 싶지 않다.

좀 이성을 차렸으면 한다.

초심을 생각해라.

배리를 위하여 억울한 소리 좀 들으면 안되나.

억울해서 온 갖 잡생각이 떠오르는 것을

현실인양 착각하면 주변 사람 힘들어진다.

고만 좀 해라.  어리광은 애들이 해야 귀엽지 어른이 하면 추하다.
)



베리는  유세연님 무천님 그리고 팬교주님만 계시는게 아닙니다.
여기까지는 가식을 벗어낸  제 솔직한 속마음입니다. 그러니 용서하십시요.  속으로야 대통령 욕도 하는데 팬교주님 이정도는 봐 주시겠지요.
저도 님이 속마음이다 하시고 저처럼 말씀하시면 달게 받겠습니다.

이제부터 예를 갖추어 말씀을 드리지요.
 

사랑하는 팬교주님 

님이 말씀하셨지요.  우리 칭찬 하면서 살자고 말입니다. 
그런데 님이 하자고 해서 모두 님의 말을 모두 따르라고 할수 없지 않습니까?
님의 진의를 의심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더구나 님은 스누피님이 언급한 것처럼 피비린내 나는
퍠싸움의 중심에 있었습니다.

아마 저말고도  다른 분들도 다른 분도 아니고 님이 
너무 나서시는것 아닌가 생각하는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하여 이렇게 속으로 생각하는 분들중에  유세연님 무천님이 직접 나서서 님께 비난의 화살을 쏘게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정말로 님의 베리를 위한 마음 그리고 리사마리를 위한 마음이 거짓이라고
말하지 않겠습니다. 

정말이라고 믿고요 또한 믿어야 되지요.

그러나 그러한 비난들에 대한 님의 대응은 올빼미의 님에 대한 신뢰를 무너트립니다.

베리를 위하여 또한 리사마리님을 돌아오게 만들기위하여 님이 서로 칭찬하는 분위기를 만들자는 님의 너무 앞선 충정의 발로가 진실인가 의심하게 되었다는 말입니다.

아주 억지의 주장이라 할지라도 또한 아무리 억울할지라도 베리와 리사마리를 위한다면 시시비비를 떠나 일이 그렇게 확대된 것에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  다시한번 용서를 구한다고 해야  정상이 아닐까요?  웃는 얼굴에 침 못뱉는다고 비난 하시는분들 나중에는 하라고 해고 실중나서도 못하실것입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초심으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시시비비를 떠나 용서를 구하십시요.
악마의 순환고리를 잘라내십시요.

베리에서 님이 용서를 빈다고 님을 욕할 사람은 한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거꾸로  님을 존경한다는 소리가 진동할것입니다.

저는 참고로 이명박도 불쌍하지만 그런분을 주군으로 모셔야 하는 한나라당이나 보수쪽 사람들이 불쌍합니다. 토론회에서 자신이 생각해도 말도 안되는 소리를 주절대는 모습이 애처럽기도 하고요.  나경원이나 홍준표 주성령 이런분들은 그역활을 잘도 해내더군요.

왜 이야기를 하는 지 잘아실줄 압니다.  님의 신도들을 생각해 주십시요.

그럼 부족한 올빼미는 님의 꾸지람을 기다리겠습니다.






추천6

댓글목록

쇤쭈제엔님의 댓글

쇤쭈제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올빼미님, <BR>이제 이런 이야기 그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BR>님 말씀대로 (속으로야 대통령도 욕한다는) 누군가에게 욕 하실게 있으시면 속으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난번에 있던 일들을 "피비린내 나는 패싸움" 정도로 표현하시는 것으로 보아서 문제의 핵심을 잘 이해 하지 못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BR>님 말씀대로 글로 표현은 안 할지라도 관심을 가지고 지켜본 베리회원님들 각자가, 님이 자꾸 들춰내려는 지난 일들에 대한 판단이 왜 없겠습니까.<BR>왜 이런 식으로 읽기에도 거북한 글들을 자꾸 쓰시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BR>관심이 필요하십니까. 다른 방법도 있을 것 같습니다.<BR></P>

  • 추천 10

올빼미님의 댓글의 댓글

올빼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STRONG><FONT color=#888888>쇤뚜제엔님<BR>설마 그럼 님도 관심을 받고 싶어 댓글을 다나요.<BR><BR>아니시죠.&nbsp; 올빼미가 너무하다 싶어 그러시죠.<BR>돌려 말해 내가 이런 이야기 쓴는것도 님의 그것과<BR>다소 차이는 있지만 같답니다.<BR><BR>사실 저는 님들의 댓글이 무섭습니다. 자꾸 내속에 <BR>잠자고 있는&nbsp;삐뚤어진 해학을 자극하니 말이죠. <BR><BR>굳이 고고한 님까지 손에 똥을 붇혀야 합니까?&nbsp;&nbsp;&nbsp; <BR><BR>굿이나 보시고 떡드세요.<BR></FONT></STRONG></P>

올빼미님의 댓글의 댓글

올빼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꾸님까지 그러면 이올빼미 착각합니다.<BR>정말 이렇게 하면 관심끄는줄 알고 말입니다.<BR><BR>관심값으로 님께도 떡드리죠.

디로제님의 댓글의 댓글

디로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떡 먹다가 체하겠기에 사양하고요..^^<br><br>베리에 관심끊고 본업으로 돌아갈 때 같군요...<br>진작에 그럴걸.<br><br>

올빼미님의 댓글의 댓글

올빼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님이 그릇이 이정도라면 할수 없지요. <BR>하찮은 올빼미때문에 그런 결정을 하시다니<BR><BR>이런 영광을 저는 팬교주님이하&nbsp; 올빼미릉 욕하는 모든 분과 나누고 싶군요.<BR><BR>베리 탈퇴하는것을 취미로 삼는 분이 많아서 짤릴까 걱정하는 올빼미로서는 &nbsp;정말 배가 아픕니다.<BR><BR>이런 사람인줄 아셨잖아요.&nbsp; 관심 만개 주신다더니&nbsp; 겨우 딱 두개주고&nbsp;&nbsp; <BR>하긴 제 떡이 그래요.&nbsp;&nbsp; 보기가 좀 흉했지요.<BR><BR>디로제님 저도 님따라 곧 갈지도 모르겠어요. <BR><BR>말투나 꼬투리잡고&nbsp; 문법 찿고 어디 생긴게 원래부너 모자라 글 잘못쓰는&nbsp;사람은 &nbsp;참견하는 사람많아 어디 견뎌어 나겠어요?&nbsp; <BR><BR>내가 님께 뭐 그리 잘못했는지 모르겠어요.&nbsp; 님이 관심 만개씩이나 주신다니 말이죠.&nbsp; 님이 먼저 비꼬았지않아요. 이것이 님이 모자란 사람들에게 가르치는 방식인가 보지요.&nbsp;님처럼 젊잖은 분이 워라하는 것이&nbsp;원래 나쁜놈이 하는 것보다 훨 아픈것 아시죠.&nbsp; 잘사세요. 행복하시고요.&nbsp;님&nbsp;좋아하는 분들하고 <BR>헌데 그런 세상 있으려나 .........<BR><BR>이베리는 심심하면 나가고 심심하면 들어 오네.<BR><BR>갈때도 조용히 말없이 올때도 조용히 말없이 너무 떠들면 재미없잖아요.<BR><BR>올빼미 욕먹일려고 일부러 그러시담 감내하지요. 감사합니다.<BR><BR>저는 님의 감도 사과도 먹지 않겠습니다.&nbsp; <BR>요즈음 왜이리&nbsp; 과일 맛이 주절주절.......

디로제님의 댓글의 댓글

디로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꼬아서 기분나쁘신거 미안하게 생각합니다.<br><br>그런데 저 탈퇴안하는데요? 더 정확히는 자게에 관심을 잠시 꺼두고 내할일 한다는 의미였습니다.<br>제가 왜 탈퇴를 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그리고 저의 탈퇴로 기뻐할 사람이 있을거란 것도 생각못했네요..<br>그리고 저 좋아하는 사람과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br><br>먼저 비꼰건 저였으니 그 점에 대해서는 사과합니다. 진심입니다. 그러나 사과 안드신대도 그건 제가 어찌할 부분이 아니군요.<br><br>그럼 이만.<br>

  • 추천 4

올빼미님의 댓글의 댓글

올빼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제글은 님이 정말 탈퇴할가봐 그랬습니다.&nbsp; 지금 처럼 펄쩍뛰라고요.&nbsp; <BR>그럼 그렇지 님의 그릇이 그정도는 아니라고 저도 알고 있었습니다..<BR>사실 나 감도 사과도 무척좋아하지요.&nbsp; 진심으로 사과를 주시니 감사히 받겠습니다.<BR>저도 저의 무례를 사과드립니다.&nbsp; <BR></P>

목로주점님의 댓글

목로주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빼미님,<BR><BR>우리 이런 애기는 저 아래 텃밭에 않아 갓 뜯어온 상치와 깻잎에 고기 싸먹으며 합시다.<BR>제가 한잔 따라 드릴께요.<BR><BR>그 깻잎 기르신 아지매 인심이 정말 넉넉하시거든요.

  • 추천 2

올빼미님의 댓글의 댓글

올빼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로주점님 <BR><BR>저 왜이리 사랑이 헤픈지 모르겠어요.<BR><BR>말은 안했지만&nbsp; 팬교주님을 많이많이 질투했답니다.<BR><BR>이제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습니다. 당장 잿 밥인 텃밭으로 갈까 합니다.&nbsp; <BR><BR>정말 상치와 깻잎에 고기 게다가 한잔 주시는 겁니다.&nbsp; <BR><BR>와&nbsp; 기왕 붇을 거면 큰 분하고 해야&nbsp; 이름이 남는가 봅니다.&nbsp; 떨어지는것도 많고&nbsp; 흐흐흐. 침넘어가는 소리 들리죠?&nbsp;&nbsp; <BR><BR>사랑해요. 주모님!&nbsp;&nbsp; 하트 하트 하트 ........ (표덩아이콘 어떻게 집어넣나요.&nbsp; 으 무식들통)<BR><BR>베리에서는 주모님을 가장 존경합니다.&nbsp; 님께는 저는 떡을 드릴수가 없습니다. 용서하세요.<BR><BR>

목로주점님의 댓글의 댓글

목로주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올빼미님</P>
<P>일단 받으시고..<IMG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28.gif" border=0><BR><BR>R을 누르면 뜬는 글씨기 창의 위부분을 보면 그림이 그려진 키들이 보이는데 그 중 노란 스마일리 얼굴이 이모티콘을 불러오는 키입니다. 거기를 클릭하시면 아주 천천히&nbsp;이모티콘 창이 뜹니다.<BR><BR>거기서 원하는 이모티콘을 클릭하면 커셔가 있던 자리에 그 그림이 금방 딱! 와서 붙습니다.<BR><BR>이렇게 <IMG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65.gif" border=0>&nbsp;<IMG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66.gif" border=0>&nbsp;<IMG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14.gif" border=0></P>

팬교주님의 댓글

팬교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식사들은 하셨어요?&nbsp; 너무 그러시지 마세요.&nbsp; 올빼미님도 좋은 분이실 겁니다.&nbsp; 저를 사랑하신다잖아요.^^&nbsp; 중간에 퍼뜩 예의도 차리시고.

  • 추천 4

올빼미님의 댓글의 댓글

올빼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떡들드셔서 다들 베부를 것입니다. 목로주점님은 떡보다 맛인는 것드셨고요.<BR>&nbsp;<BR>팬교주님 제 사랑을 의심하는것 같은데 <BR><BR>일방적이기는 하지만 <BR>내가 베리에서 가장 사랑을 준 분이 팬교주님 맞습니다.<BR><BR>저는 사랑을 관심이라고 보거든요.&nbsp; 제가 이렇듯 시간과 정열을 바쳐가면서 글을 써 님이 잘된 후에&nbsp; 그게 사랑이 아니라면&nbsp;&nbsp;제게 무슨 보람이 되겠어요.<BR>사실 이번에&nbsp; 저도 한다고 &nbsp;님을 패러디좀 했는데 망이 안드셨나 봅니다.&nbsp; 다음에는 좀더 신경을 서 보지요.&nbsp;<BR><BR>그나저나 님은 행복하시겠어요. 이렇게 님의 일에 손발 걷고 달려드는 분많아서.<BR><BR>열심히 따라해도 욕만 듣는 올빼미로서는 정말 부럽군요.<BR><BR>또한 님의 왕성한 팰력에 삼가 경의를 표하면서 그 왕성한 필력이 베리에서 좀 더 바람직하게 쓰여지리라 기원합니다.<BR>

유미님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휴우...<br>깜짝 놀랬네요...<br>자, 특이한 친목질 하시느라 수고들 하셨습니다요....<br><br><img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2.gif" border="0"><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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