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베를린 안개가 참 많이 끼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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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usuj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4,556회 작성일 12-11-21 23:3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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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da님의 댓글
dad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이 너무 맘에 드는데요 .
포스터로 뽑아 액자에 걸어 두고 보고싶을 만큼이요 .ㅎㅎㅎ
Musuji님의 댓글의 댓글
Musuj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 사진 링크해드릴게요
http://musuji.com/img/9641.jpg
dada님의 댓글의 댓글
dad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 사진 보자마자 색감이 너무 맘에 들어서 무단 복사 해버렸네요 .ㅎㅎㅎㅎ
Musuji님의 댓글의 댓글
Musuj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마음껏 사용하세요 ^^
sonnenblumen님의 댓글
sonnenblume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정말 멋있는 사진이에요. 제가 살던 베를린, 무심코 보던 Fernsehturm이 저렇게 멋있어 보일 수도 있다는 게 신기해요^^
Musuji님의 댓글의 댓글
Musuj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도 어제 정말 멋지더라구요
Noelie님의 댓글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사는 남쪽은 며칠 전에 그랬어요. 차로 30분이면 되는 거리가 1시간도 더 걸렸습니다.
진한 안개...매우 낭만적이며 어릴 때 읽은 동화책의 내용을 떠올리기도 하지만 그 무서운 '안개'라는 영화를 언젠가 친지댁에가서 TV로 보고 난 후 안개가 끼면 무서워져서 달달...ㅠㅠ
Musuji님의 댓글의 댓글
Musuj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그 영화를 보지 못해서 ^^
다만 미국 드라마중에 로스트라는 드라마에 검은 안개? 연기 같은게 사람을 잡아가는 모습을 보면 조금 섬직하더군요
카이져빌헬름님의 댓글
카이져빌헬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와~~~ 다른사진도 있으시면 링크해주세요~~ 저도 벽에 걸어놓고 싶네요~~ㅎ
Musuji님의 댓글의 댓글
Musuj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워낙 좋은사진이 없어서 ^^ 다음번에 기회가되면 또 사진 올리겠습니다.
친절한시선님의 댓글
친절한시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카메라와 카메라 다리가 매우 부럽...
Musuji님의 댓글의 댓글
Musuj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것이...사실 보급형 DSLR과 삼각대 없이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래서 다른사진을 보면 죄단 흔들흔들 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