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면 분석기사 한 번 읽어 보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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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omdanj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426회 작성일 14-04-29 17:05본문
지난 체육관 방문 때의 아이와의 만남이 연출이 아니라고 하면서 정정기사까지 요구한 독일문화원장이 이었습니다. 재밌지 않습니까? ㅎㅎㅎ 하지만 기가 막힙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712273
댓글목록
짜자잔님의 댓글
짜자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가족을 잘못 섭와하신듯
새로 잘 칠해진 새빨간 메니큐어를 바르시고오신 할머니
최소 컨셉은 맟춰주었어야지요
사진만필요하니 다른건 생각을 못한듯
이정부의 조작은 도대체 어디까지인지?
참으로 어처구니없네요
진짜 국민들이 바보로 보이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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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mdanji님의 댓글
gomdanj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러면서 국가개조안을 내 놓으려고 한다고, 정말 '유신'개조가 나오겠네요. ㅇㄹㄴ모;ㅓ하하ㅓㅁㄴㅇ롸ㅓㅁㄴ
갯벌님의 댓글
갯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는 대리고 나오고
빨강손톱은 대리고 들어가서 짤깍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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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amorgana님의 댓글
fatamorga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object width="560" height="315"><param name="movie" value="//www.youtube.com/v/PM4bh5aGoJw?version=3&hl=de_DE"></param><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param><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param><embed src="//www.youtube.com/v/PM4bh5aGoJw?version=3&hl=de_DE"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560" height="315"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embed></object>
경향신문 취재 결과 이 여성은 안산에 사는 평범한 시민으로, 분향소에 조문을 하러 왔다가 우연히 박 대통령을 만나게 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합니다. 현장에서 '유가족으로 보이는 이를 위로했다'는 기사거리 제공을 위해 연출을 한 것이 틀림없습니다. 조금이라도 따뜻한 모습을 꾸며 보이려고 한 것이겠지요. 짐작컨대 관계자 또는 경호팀으로 보이는 남자는 이렇게 말했겠지요. "자 여기부터 대통령님 쪽으로 울며 앞으로 가시면 됩니다. 조금 오른쪽으로!"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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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amorgana님의 댓글
fatamorga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430182704279 이 청와대 관계자가 할머니를 섭외해서 부탁했다는 것이 의혹이 아니라 정부관계자에 의해 확인된 사실이 되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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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nenblumen님의 댓글
sonnenblume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나 가지...
라는 속담이 생각납니다.
청와대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이런 행동이 리더에게 득이 될지 독이 될지 판단이 안되는 분들인가 봅니다.
gomdanji님의 댓글
gomdanj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독일 한국문화원원장 윤종석 이제는 좀 다리가 후둘후둘 떨리겠네네요. 윤xx 이 사람이 바로 청와대 연출담당으로 연상이 되고 있습니다. 독일 땅에서까지 신문 Die Zeit에 정정요구를 하지 않나 사적 침해를 하면서 기사를 쓴 정옥희 기자에게 전화질이나 하지 않나 아이고, 이제는 만 천하가 알게 되었으니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조작, 연출, 압박,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사과, 행정의 혼돈의 도가니, 헌법위반 등등등, 법정에서 최소한 천 가지 만 가지의 일들이 심판대어 처벌 받아야 할 것입니다.
독일 땅에서도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조만간 이 행위를 한 윤xx를 응징해야 할 것입니다. 준비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