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통령의.배신의정치발언과세월호대처에 따른 반응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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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690회 작성일 15-07-15 01:38본문
배신의정치를 운운하며 유승민을심판해달라고하자
불같이 일어난 친박 새누리정치인들은 그렇다치더라도
그말이 나오자마자 대구를위시한 지역주민들과 자칭보수연합들의 그민첩한 충성심에놀랄뿐이었는데
세월호사건 과 비교해보면
아마도 진정 박대통령은 사건을 인지하지못한게 아닌가합니다
그 파워로 구출울독려했다면
아마도 많은생명을구하지않았을까 싶네요
하는 이생각은 저만의 생각인것일까요?
불같이 일어난 친박 새누리정치인들은 그렇다치더라도
그말이 나오자마자 대구를위시한 지역주민들과 자칭보수연합들의 그민첩한 충성심에놀랄뿐이었는데
세월호사건 과 비교해보면
아마도 진정 박대통령은 사건을 인지하지못한게 아닌가합니다
그 파워로 구출울독려했다면
아마도 많은생명을구하지않았을까 싶네요
하는 이생각은 저만의 생각인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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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미키야님의 댓글
미키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대통령은 유승민에게 승리하였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유승민에겐 여권 대권주자로 급부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비록 일시적일지라도 <하나의 계기>가 되었으며 '명분'이 서게 되었습니다.
또한 야권지지자들에게도 주목을 받게 되었습니다.
박대통령이 말한 '국민 대 통합', '화합과 상생의 정치'에 더욱 부합하는
여권 정치인이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동시에 여당내에 친박세력이 소수에 불과하다는게 드러나기도 했고요.
대통령은 유승민을 쫓아냈으나 여러가지를 잃었고
유승민은 원내대표직에서 쫓겨났으나 여러가지를 얻게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