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동포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커뮤니티 새아리 유학마당 독어마당
커뮤니티
자유투고
생활문답
벼룩시장
구인구직
행사알림
먹거리
비어가든
갤러리
유학마당
유학문답
교육소식
유학전후
유학FAQ
유학일기
독어마당
독어문답
독어강좌
독어유머
독어용례
독어얘기
기타
독일개관
파독50년
독일와인
나지라기
관광화보
현재접속
219명
[자유투고] 자유·토론게시판 - 타인에 대한 약간의 배려 말고는 자유롭게 글을 쓰시면 됩니다. 어떤 글이든지 태어난 그대로 귀하지 않은 것이 없으니 <열린 마음>(타인의 흠결에 대해 관대하고 너그러움)으로 교감해 주세요. 문답, 매매, 숙소, 구인, 행사알림 등은 해당주제의 다른 게시판을 이용하세요. 이런 글은 게시판 사정에 따라 관용될 때도 있지만 또한 관리자의 재량으로 이동/삭제될 수도 있습니다. 펌글은 링크만 하시고 본인의 의견을 덧붙여 주세요.

독일인에 대한 질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에얼트베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019회 작성일 16-07-24 16:32

본문

너무 답답하고 충격이 가시지 않아서 여기에 혹시나 글남겨봅니다.....
제 친한 친구(독일남자)의 어머니께서 몇일전에 자살하셨습니다. 5월에 한국에서 행복하게 제 친구(한국인아내와)의 결혼식을 치르고 말이죠... 여러 사항들이 동반이었겠지만 그냥 궁금해서 여쭙니다. 독일의 현재 자살률은 얼마나 되나요? 뜬금없는 소리일지도 모르겠으나 정말 도무지 왜 그런 극단적 결정을 하셨는지 여러 생각을 하게되네요 ㅠㅠ
추천0

댓글목록

DataTailor님의 댓글

DataTailo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 충격이 크시겠어요. 한국인 친구분도 베리 보실 지 모르는데, 이 글 보면 좀 슬프지 않을까요? 익명일지라도 다른이의 개인정보는 적지 않는 게 좋을 것 깉아요. (가령 결혼식의 시기와 장소라든지)

  • 추천 1
이용약관 | 운영진 | 주요게시판사용규칙 | 등업방법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비밀번호분실/재발급 | 입금계좌/통보방법 | 관리자문의
독일 한글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 서로 나누고 돕는 유럽 코리안 온라인 커뮤니티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