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독광부 최정규는 이미 벨리에서 함깨 기획한 파독광부 50년 이야기사 기획한 사람입니다.

저는 실명으로 당당하게 하는 노동자 입니다.
그러기에 파독광부 50년 이야기사에  -아빠의 이야기- 84년까지 썻습니다.
다음달부터 또 이어서 해보려고 합니다.
아직도 끝내지 못했지만 노력하는 파독광부로 살아온 현장실천가 입니다.
 그런 인연으로 베를린레포트와 나름대로 관심이 많습니다.

그리고
한나라에 대통령이 사적인 관계를 중요시한거는 엄청난 문제입니다.
생각해 보세요.

5천만 국민과 재외동포를 책임져야할 대통령이 사적인 관계를 중요하게 해서
문제가 만들어졌다느거 생각해 봅시다.

국민을 위한 정치가 아니라 사적인 친근 그들만 챙긴 대통령 생각만해도 끔직합니다.

현 대한민국 정세를 나른대로 공유하고 나누고 함깨 행동하자고 하는게

문제인가요?

아 저는 노동운동현장활동가로 전노협과 민주노총에서 활동했습니다.
정당은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 그리고 노동당원입니다.

물론 파독광부로 1974년 왔고, 지금은 독일 복흠에 집에 있습니다.

이상하게 민주당원이니,문재인지지 자니 그런 댓글 참 거시기 합니다.

추천6